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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곰은 그렇다치고 물 온도 체크하고 심장에 물 묻히고 뒷다리부터 들어가는
천재 푸바오.. 정말 사람!! 이런 판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일듯요
난리 난리 그런 난리 없는 흙곰 푸바오, 사실을 알고보니
흙곰 되는데 아이바오의 기여도가 매우 높다 ㅎㅎㅎㅎ
대나무 스파를 즐기는 푸바오
흥건한 물을 털에 담고
엄마에게 가서 깐죽거리니
엄마도 가만 있지 않는다
은근 살짝 밀고
물고 때지에 ㅎㅎㅎ
우리 아이바오 아주 보통이 아니다
푸바오 떨어지고 쿵 쿵
엉덩방아에 넘어지고 하니
당연히 흙곰이 될 수 밖에 ㅋㅋㅋ
통통 흑곰 판다 푸바오
받아주고 놀아주는 아이바오 역시 대단한 엄마 !!
판다럽
Panda love
판럽 인스타에 놀러오세요 ~~
/ pandalove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