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분 아니 님이시네요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 붐붐 내자신 또한 대단해졌답니다 고맙고 존경스럽네요 늘 건깅하시고 정보에 목마른 모든사람에게 오아시스같은 존재로 늘사람받는 님이쇠시길 소망합니다,,,^^

구독하고 1편부터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익산시 여산면에 향후 1~2년후에 전원주택 신축 계획을 하고 있으니 더욱더 와닿기만 합니다. 혼자서 하시는 모습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용기가 납니다. 앞으로 많은 귀감이 될 영상들 다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대단, 대단!!... 모든 공정을 훤하게 꿰고 계신듯하고... 작은 아드님도 품성이 아버지를 닮아 화목하고 행복한 집인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어느 목수가 집을 제대로 지으려면 초겨울에 시작해 여름 가을 지내면서 1년 이상을 지어야 기초, 방수, 난방 등에 하자가 없다고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는군요. 꾸준히 차근차근 작업하시니 훌륭한 작품 기대합니다.

포크레인 기사님도 후덕 하시더니 용달차 기사님도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 하면서 1편 부터 다시 보기 하는데 대단 하십니다. 응원 합니다.

보고 또 보고 덕분에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예전에 공사판에서 일년정도 잡부로 알바했었는데 작은아드님 마음과 같지않았을까 합니다 지금 같아선 소중한기회로 삼고 진지하게 배우고 싶어서 그런 기술자 아버지를 둔 아드님이 부럽네요

대단하십니다....남자의 로망 집짓기...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8만원에 저걸 군말없이 두번해준 기사님이 정말 보살이시네

좋아요

네모빵 잘 나왔네요^^

현재 사는집 옆에 짓는 건가요? 아무튼지 좋은 작품 기대 됩니다.

엑셀관은 환경 호르몬 관련 이야기가 있더군요 괜찮으 신가요? 그래서 요즈음 않쓰고 PB관인가 이걸 쓴다고 하더군요 수도 계량기 후단에 설치된 쇄 종류는 스텐인가요 아님 그냥 백관인가요?

용달 상차만 2시간 했는데,,, 용차비가 4만원X2,,,,, ㅋㅋㅋ 6천만원이 이해되네요 ㅋㅋㅋㅋ

9:04 와....파이프가 안떨어지고 어찌 딱붙어있죠???

상수도 배관묻을 터파기가 너무 얃지않슴꽈 겨울에 얼것 같아서 신경이 쪼끔 쓰이네 남쪽지방 이래요

대단하셔요 그런데 한겨울 공사인데 얼지는 않았나요

4탄 설계도면에는 데크폭이 2m로 돼있던데 콘크리트타설은 왜 2.4m로 (세로길이11.6m)로 나온거죠? 2.4m*13.2는. 9.6평이 나오는데요 2m*13.2m로 해야 8평이 나오잔읍니까? 그렇게 해도 준공받는데는 지장이 없는지요?

파이프나 목재류는 거푸집 임대시 같이 받을수 잇는건가요>?

어떤때 보면은 일하시는 것 참 답답하게 하실 때가 있어요.... 와이어 컷터기 거것 왜 들어다 낳다 하십니까? 와이컷터기 하나 들고 쭉 돌아 가면서 와이어매쉬 전부 절단 해 놓고, 그다음 고정핀 싹 뽑아 놓고 파이프 거푸집 제거 하시면 좀 낳지 않 을 까요 ?

거푸집 인대료얼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