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 Watercolor Paper 101 for Beg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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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I'm sorry that it is Korean only.
It takes so much time to make English subtitiles T - T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Пікірлер: 31

@TheBBLimon 5 жыл бұрын

종이를 직접 써보는 것과 같은 느낌 나요. 자세히 촬영되어 큰 도움 받았어요.

@Papersheep 5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p5yv3lu9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D

@user-uz5fs7je1z 4 жыл бұрын

와 앞뒷면 차이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UDongSaRii 4 жыл бұрын

긴 서론없이 필요한 것만 설명해 주셔서 넘 좋아요 ~ 제가 원하던 비교 영상입니다 ㅎㅎ

@user-cn1kw6np3w 4 жыл бұрын

독학 중이라 종이에 궁금한게 너무 많았는데 이렇게 잘 알려주시는 유튜브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baekbia210 5 жыл бұрын

우왕 엄청 자세하네요!! 참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D

@Papersheep 5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만들었는데 참고가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

@1thank2you3 5 жыл бұрын

비디오 만드시는데 무척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어가요 ^^

@Papershee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oyunjung6393 4 жыл бұрын

취미로 해보자고 수채화 도구랑 용지 샀는데 초보라 그런가 차이가 있다고해도 잘 모르겠던데 영상 보고 아 이런게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세심하게 잘 만든 영상 같아요^^

@cculsss1996 2 жыл бұрын

왜 테이핑하는지랑 뒷면은 왜 안쓰는지 궁금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기본적인건데 의외로 자세히 설명해주는 영상이 없더라고요

@user-lb8yk9dq7s 5 жыл бұрын

정보감사합니다

@user-ty7is5mo6b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잘 찍으셨네요!! 영상 보면서 바로바로 다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고퀄리티인 영상이었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질문이 두 개 있는데요. 수채색연필의 경우 종이가 좀 얇아도 괜찮나요? 150g 종이에다가 워터브러쉬랑 수채색연필로 채색해도 될 지 고민이네요. 수채화용 종이가 있긴 한데 좀 값싼 수채색연필을 거기다 쓰긴 아까워서요ㅠ 그리고 머메이드지는 중목에 속하는 게 맞나요~?

@Papersheep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 종이 두께는 사용할 물의 양을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돼요. 수채 색연필을 가볍게 풀어주는 정도라면 150g도 무난할 것 같아요. 머메이드지는 제가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종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채 전용지를 쓰시는 쪽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user-ty7is5mo6b 4 жыл бұрын

@@Papersheep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머메이드지가 수채전용이 아닌 줄 몰랐네요ㅠ 중학교때 계속 그렇게 배웠었는데ㅜㅜ 어쩐지 쇼핑몰에도 머메이드지가 수채전용지로 분류가 안되서 이상했어요ㅜㅜ

@user-mi5ow9df6x 4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잘 봤어요!!수채화 종이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는데 이거보고 많이 알게 되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패드형 수채화 종이를 사용할 때 앞면을 구분 어떻게 하나요?

@Papersheep 4 жыл бұрын

저 같은 경우엔 시트로 구입한 종이가 있으면 앞면과 뒷면을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 샘플을 만들어 두고 비교해 보는데요. 비교 대상이 없으면 그냥 텍스처가 마음에 드는 면을 쓰거나 양쪽 면을 테스트해보고 나에게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면을 쓰고 있어요. 다른 분 댓글에도 적었지만 저는 뒷면도 잘 쓰는 편이라서요.

@shareart6561 4 жыл бұрын

수채화 용지 비교 분야 최고세요. 그런데 블록에서 종이를 떼어낼 때 칼은 너무 위험해요. 종이를 자를 수 도 있고, 손이 베일 수도 있더라구요. 플라스틱 일회용 나이프나 비자카드 등으로 떼어내는게 안전하더라구요. :)

@Papersheep 4 жыл бұрын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기초적인 정보만 담았을 뿐인데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익숙해져서 무심코 칼로 잘랐는데 확실히 종이가 상할 가능성을 배제하려면 도구에 더 주의했으면 더 좋았을 뻔했네요.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sempppe 2 жыл бұрын

가장 완벽한 설명 같아요. 처음부터 이 영상을 봣으면 좋았을걸. 2주를 검색했네요. 종이양님, 노랗지않고 를 찾고 있는데 혹시 가능하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채과슈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Papersheep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써본 종이 중에서는 Arches Bright White나 Saunders Waterford High White 세목(Hot Pressed)이 원하시는 종이에 가까울 것 같아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sempppe 2 жыл бұрын

@@Papersheep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부자되세요!.!

@user-sz9pi6uy5p 4 жыл бұрын

3:02 막눈한테는 다 비슷해 뵈누;;

@Papersheep 4 жыл бұрын

제가 분명히 답글을 달았는데 답글이 안 보이네요. 요지는 종이마다 다르니까 직접 테스트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된다는 거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정도 퀄리티라면 습작용 스케치북으로 만든 경우엔 뒷면까지 다 쓰고 일러스트를 그릴 때는 앞면에 그리고 뒷면은 쓰지 않습니다. 항상 앞면만 쓰시는 분들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