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래를 재정이 목소리로 듣고 싶다 기교 없고 솔직 담백해서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감미롭고 묵직한 중저음 매력 철철 넘쳐요 특히 정석원님의 1월부터 6월까지 지석진님의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마지막 이별 토이의 네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리메이크 부탁드려요

저음 미친다 정말...재정아 최고야! 목관리잘하고 사건사고없이 오래오래 좋은노래 들려줘!! 어깨피고 다니고~!!

볼수록 빠져든다ㅜㅜ 저 목소리 어쩔거야ㅜㅜ

박재정님. 목소리 매력 쩔어~~~~

아프지 마요. 평생 노래 불러줘요.

와...정말...새로올라오는 영상마다 레전드네 ㅠㅠㅠㅠ 이러니 빠져들수밖에..평생 못헤어나올듯..

와아… 정말 좋네요.

왜케 멋있어 😍 옷도 머리도 찰떡

또 하나의 레전드

최고!

❤

좋아요

5년전 이라니

i like it

I love it cool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 때면 우리 슬픈 계산은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 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woow

윤종신보다는 더 젊은느낌이라 곡이 잘어울리네

윤종신보다 훨씬 좋구만

아 목소리는 이때가 훨씬좋앗는데. 두꺼운 동굴목소리 ㅜㅜ

원곡자보다 더 잘 부르는거 같은데...감정도 좋고

я 2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 뭔가 분주하게 약속이 많은 스무살의 설레임 너의 학교 그 앞을 난 가끔 거닐지 일상에 찌들어 갈 때면 우리 슬픈 계산은 없었던 시절 난 만날 수 있을 테니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토록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그 노래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