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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주의】일하다 신경마비 와서 유서도 못 쓰고 실려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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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 KUN

MIKI & KUN

4 жыл бұрын

박작가입니다.
언제나 좋은 댓글, 훈훈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과분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
가끔 제가 인솔하는 트레킹에 참가하고 싶다는 문의를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더이상 트레킹 인솔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 연락을 달라고 남겨주신
카톡과 메일에는 죄송하지만 응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연이 닿겠죠!
항상 검증된 건강식만 드세요~🙏

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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