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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에서 안과용 진료장치 및 의자로 국내 안과 9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로덱 은병선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가정 형편상 취업전선에 일찍 뛰어들었지만, 당시 상고나 공고가 취업이 잘 되었기에
인문계 고등학교 출신으로서 취업이 쉽지 않았던 대표님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롯데햄우유 창업 멤버로 입사하게 됩니다.
12년간 롯데에서 설계를 배우며 성장했지만, 더 큰 성장을 위해 창업을 결심하고
노력한 끝에 30억 매출의 회사로 키웠지만 IMF 사태 때, 맞보증 회사의 야반도주로
보증채무 16억이 생기고 위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하여 연 매출 20억의 로덱으로 성장하고
매출액 500억 이상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며 연구하는
은병선 대표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사업 재기를 준비 중인 대표님, 안과 및 안경원 용품에 관심 있는 분들,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표님들께
이 영상의 시청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