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는 아니지만 채널의 목소리가 바뀌었습니다.. 어느 쪽 소리로든 추억팔이에 힘쓰는 도라가가 되겠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나중에 피치피치핏치 같은거 할 때 카★와★이한 보이스로 영상 만들 수 있어서 더 이득일지도..?

저 휴대모양 장난감 샀을때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지..

아니 진짜 매직포스가 개띵작인게 매직포스 본 애들은 알텐데 다른 일반 파워레인저 스토리는 너무 뻔한데 매직포스는 서로 러브라인도있고 복장도 가장 이쁘고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탄탄함 진짜 좀 아는애들은 매직포스는 넘사라는걸 알수있음

진짜 화이트 마법사가 제일 멋졌음.... 1화 때 주인공들 엄마가 변신하던 모습 잊지못해....

00년생으로서 유치원때 봤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만화

매직 포스가 애들 보는 것 치곤 세계관도 탄탄하고 스토리도 식상하지 않은데다 극중 엄마와 아빠, 천상 대성자가 살아나는 반전의 요소도 집어넣어서 신선했었음. 머리 좀 크고 보긴 했어도 학창시절 본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전대물!

저당시에 난 저사람들이 한국인인줄 알았지

00년생 모여라 진짜 매직포스랑 유캔도는 띵작이지

94년생인데 저때 매직포스 진짜 센세이션이었음ㅋㅋㅋㅋ개인적으로 블루가 정말 이뻤고 빌런이 다스베이더처럼 반전이있던게 충격이었음ㅋㅋㅋ

재능티비에서 정말 현지화을 잘했던걸로 기억함

핑크 하늘색 배우가 너무 이뻤음...

우르저드가 ㄹㅇ개쌉간지임 방금 정주행 마치고왔는데 우르저드밖에 생각안남 빌런일때부터 개간지나서 자꾸 신경쓰였는데 기억 되찾고 카이 부르면서 브레이젤로 모습 바뀌는장면보고 ㅈㄴ소름돋았음ㅠㅠ아버지ㅠㅠㅠ

02년생들 모여라

내가 아는 파워레인저 시리즈 중에 특색 있기로는 이게 제일 아니었나 싶음. 특히 옐로우가 여자가 아니라는게 당시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기존 시리즈에선 거의 고정적으로 옐로우랑 핑크는 여자였는데

진짜 어렸을 때 매직포스는 어떤 파워레인저보다 강렬했고 기억에 오래 남았다

갠적으로 여기 그린이 메인인 에피소드들이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선인장억 꽃을 피우면 사귀어준다는 말에 엄청 열심히 가꾸고 무슨 포자? 같은거에 감염되서 다 죽어가는데 깃발 휘두르며 멤버들 응원하던거랑 미끼가되서 사이클롭스 저격 맞으면서 멤버들한테 힌트를 주던 에피소드같이 장남의 책임감과 가족을 아끼는게 돋보여서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설정이 특이한게 많았지 주인공은 레드지만 리더는 그린 옐로 블루는 성별이 바꼈고 무엇보다 동료들이 남매지간. 아무튼 인물들 개성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음 레드비쥬얼이 좀더 좋았으면 좋았을듯

전대물중에서도 매직포스가 드라마같에서 진짜 재밌었음

와 미친 매직포스 내 띵작인데ㅠㅠㅠㅠㅠ 맨날 초딩때 꼬박꼬박 봤었음 비주얼들이 촌스럽지않고 이쁨 잘생임 ㅠㅠ 내용도 개재밌고ㅠㅠㅠ

그 세뇌된 아빠가 레알 ㅈ깐지였는데. 세뇌 풀리고 같은 편 되니까 ㅈㄴ 멋있었는데 급격한 너프때문에 많이 아쉬웠던 ㅠㅠ

고작 어린이들이 보는 전대물인데도 스토리가 이렇게나 탄탄햇다니...진짜 그시절은 참 볼게 많앗는듯 투니버스 리즈시절이랑 요즘 어린이용 국산애니를 보면 비교해보면 단번에 알수가잇죠..

저 폴더감성 못잊지

매직포스가 얼마나 인기가 좋았냐면 한국 드라마에서 주연배우가 ost를 부를 정도였습니다

다시 이때처럼 한국 애니메이션계 사람들이 일해 줬으면 좋겠다

진짜 5살 6살? 어린이집 다닐 때 봤던건데 아직도 그 노랑이가 거울속에서 어쩌구 했던 그 편은 그걸 봤던 그때 그 순간이랑 감정이 기억날정도로 임팩트 있는 만화임 지금도 매직포스오프닝 들으면 기분좀 찡해지면서 오묘함..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느끼게 해주셔서

옐로우가 약간 판타지로 따지면 궁수같은 애인데 얘가 나중에 각성해서 저격수빌런 잡는건 아직도 생각나네.. 진짜 개멋있었는데

2006년 8살 때 봤던 저의 첫 파워레인저 이였습니다 성우도 성우지만 무엇보다도 가족이라는 컨셉과 부모들의 강인함 질리지도 않는 스토리가 있어 20대 ~ 30대 들의 추억의 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01년생들 모여라!

1:11 개인적으로 여기 이 예쁜 언니 두명 있는데 난 이언니들 좋아했음 ㅋㅋㅋ 한명 이름은 나이 다른 한명은 메어 였는데 이게 일본식으로 나이와 메어 하면 나이토메어 즉, 나이트메어=악몽 이니까 ㄹㅇ 간지였음ㅋㅋㅋ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왔던 매직포스 개오졌음. 성우진 로컬라이징도 오졌고... 무엇보다 일본 90 년대 가족 드라마 보는 거 같아서 좋았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네 이거 우르자드가 아빠인것 까지만 알고 못 봤었는데 뒷 내용까지 알게되서 뭔가 뿌듯하네

나 어릴때 레드랑 빅뱅 대성이랑 동일 인물인 줄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몰랐는데 스토리 무쳤네 ㅋㅋㅋㅋ 굉장히 개연성이 뛰어난 편인듯 띵작이네

전대물치고는 의외로 등장인물들의 각각의 개성, 성장, 반전등 웬만한 드라마 못지않은 내용이라 재밌게 봤었죠ㅎ

솔직히 매직포스는 여자 남자 구분없이 다 좋아했음 저때 핑크할까 하늘색할까 겁나 고민했는데 ㅋㅋ 02년생 모여라

내가 여자지만 진짜 매직포스는 남녀 가릴 거 없이 진짜 추억 개띵작이였음 마법 히어로 진짜 댕쩔었는뎅...

성인이 되고 봐서도 띵작임..ㅠㅠㅠ 어릴때 매직폰 샀었는데 단 하루만에 잃어버림... 그 뒤로 내인생에 장난감은 없었다..

1:33 이거 시미켄 젊을때 아냐???

이거 핸드폰 장난감이 ㄹㅇ 히트

매직 샤인 ...그때 그시절에..좋아했다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오면 딱하는시간이라 아주 재밌게봤는데 ㅋㅋㅌ 더빙도 넘 잘되서 짘짜 좋아햇다 ㅠㅠㅠ 다른건 모르지만 이거는 스토리도 좋고 옴니버스식으로 각 캐릭터 별로 비중있다가 또 중심스토리 이어지고 그래서 좋았음

진짜 파워레인저중에 개띵작인거같음 당시 방영될 때 초4여서 파워레인저 보기엔 너무 많은 나이고 유치하다고 놀림 받을까봐 야동보듯이 엄마도 모르게 몰래 봤었음 근데 이거 유치한건 못 느끼고 스토리 꽤 탄탄하고 진짜 재밌었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ㅠㅠ

8:52 아는사람은 아는 파워레인져의 그분

유딩때 찔찔 지리면서 보던 그작품...

나 어릴때 매직포스랑 유캔도가 제일 많이해서 그것만 기억나는데 매직포스가 스토리 탄탄하고 등장하는 악역들도 간지나고 각각 특색있어서 좋았음. 특히 마지막에 가족 다같이 변신하는 거랑 명부 10신 등장하는 거 아직도 기억남. 만다라였나 이상한 식물 나부랭이 있는데 걔 좀 징그럽다가 나중에는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파워레인저 악당들을 난 너무 좋아했음. 악당들이 항상 변신하는걸 기다려줘서 배려심이 깊다고 생각햇었는데..

울자드 지금봐도 ㅈㄴ 간지나는 악역이었음

매직포스는 노래마저 레전드였음 ㅋㅋㅋㅋ 쩐의전쟁인가 거기서 박신양이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있었지..

요소만 놓고보면 엥.. 이게 돼? 였는데 진심 명작임 망토 때문에 전 전대물 통틀어 슈트가 가장 이쁜 편 top에 들어감 악당들도 하나하나 퀄리티가 대박 다른 전대물의 테마가 우정, 사랑이여서 좀 뻔한 전개가 예상 됐었는데 매직포스는 가족간의 유대가 테마여서 그게 굉장히 좋았음 배우들 합도 잘 맞고 일상 편이 굉장히 재밌었음 ㅠㅜ 내 인생 띵작

다른 시리즈 와는 다르게 가족을 주제로 한게 너무 좋았음

옛날에 파워레인저 본거 생각하면 매직포스가 제일 떠오르는데 정작 뭔 내용인지는 1도 기억이 안나는 신기한

난 근데 진짜 파워레인저는 매직포스가 원탑이라 생각함...감동+재미 진짜.. 그다음이 정글포스랑 트레져포스 재밌게 봤었는데 진짜 매직포스는 지금생각해도 개쩔었던거같음

다들 저사람들이 한국인인줄 알았다고 생각하고있지만 사실 외국인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난 이세상 사람들이 모두 한국인인줄알았어

샤인 존잘이네 진짜

15년이 지난 지금도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오프닝은 아직도 가사안보고 완창 가능할정도로 되게 애틋하고 정깊게 봤던 작품 ㅎㅎ..

진짜 내때 애들중에 매직포스 모자랑 전화기 없는애들 없었던거같음 다들 만나면 전화기부터 키고 봤짘ㅋㅋㅋㅋㅋㅋㅋ

매직포스가 ㄹㅇ세계관하나는 역대급이엏음

진짜 01년생으로 매직포스를 시작으로 와일드포스 와일드스피릿 정글포스 앤진포스등 솔직히 중학교때까지 열심히 봤었는데... 이때가 그립다..챔프에서 막 연속으로 방영하고 본방으로는 다른 곳에서 했었던거 같은데ㅠㅠ

생각해보면 1,2화부터 부부싸움으로 시작하는 거자나... 막장이넼ㅋㅋㅋ

초딩때 매직포스 폰만 들고 다니다가 아버지가 반으로 쪼개셔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15년전 쯤 본거 같은데 보라색 디자인은 지금 봐도 간지네 ;;

매직포스랑 엔진포스를 젤 재밌게 봤었지

참고로 선젤(샤인/히카루) 배우분인 이치카와 요스케 씨는 후에 고등학교 선생님이 됩니다. 그 제자 중 한 명이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 시지마 고우 역으로 출연했던 이나바 유우 씨죠.

02년생인데 5살 매직 6살 트레저 7살 와일드 8살 엔진 그리고 중간중간 유켄도랑 가면라이더 정말 행복했던 어린시절이었네요

00년생 남자로서 수많은 파워레인저 시리즈 작품을 많이 봤지만 아직까지도 노래를 흥얼거릴 수 있는 유일한 게 매직포스임

매직포스는 진짜 잘만든 명작임. 스토리도 좋지만, 빌런들 설정이 매력넘침. 프랑켄이나 메이미도 좋고, 명부10신이 간지 넘쳤음. 지금보면 좀 유치하지만 어렸을때는 진짜 개재밋게 봤지. 이 작품의 유일한 단점은 로봇이 너무 적고 활용도가 구리다는 점임. 내가 매직포스 이전에 와일드포스를 본터라 더 비교가 심했음. 와일드포스는 메카가 잔뜩 나와서 좋았는데, 매직포스는 너무 돌려막기 수준으로 똑같은 메카에 똑같은 전투방식만 고집해서 실증났음. 특히 트라베리온. 그 기차로봇은 진짜 초중반부 부터 로봇전투를 몇번이나 하는건지 토악질 나올정도, 나중에 고양이가 로봇으로 변해서 2차합체 기대했지만 고양이는 걍 들러리였구요. 하다못해 레전드 메가조드는 그 말 로봇이랑 최종합체할줄 알았는데, 말 로봇은 걍 단순 합체용으로만 쓰이고 후반부엔 거의 안나옴. 어차피 완구 팔아먹을라고 만든게 전대물인데 왜그렇게까지 로봇을 안만든건지 이해가 안될 따름임. 근데 그거빼곤 정말 갓띵작 ㅇㅈ

파워레인저 시리즈가 은근 스토리라인이 괜찮단말이지..

이게 내 초딩때 유캔도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다 .. 만화책으로도 봤었고 매직포스 저 핸드폰 같은것도 사고 겁나 재밌었지.. 유캔도 칼도 사고 ㅋㅋ

내가 태어나고 처음본 파워레인저,, 진짜 추억돋는다 하나하나 다 기억나

매직포스는 변신 가면 디자인이 신의 한 수 같음 간지나게 뽑혔음 각자 개성도 있고

파워레인져는 매직포스가 근본이지 ㄹㅇ 어릴 때 매직포스 극장판 한 5번은 본듯

배우 박신양씨가 드라마에서 매직포스 오프닝을 불렀던적이 있었죠 ㅋㅋ 그덕에 오프닝은 노래방 애창곡순위에 있었다고 ㅋㅋㅋㅋ

당시 여자앤데여... 매직포스 엔진포스 트레저포스 진심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폭발하겠다

여자지만 남동생이랑 재미있게봤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 결말까진 몰랐었는데 카이..빨간색 붙임머리..압수....

맨날 끝날때마다 '체크메이트!' 했죠 언급 안 해주셔서 님겨요

와 저 당시에 여러 슈트 어떻게 만든지 지금보면 놀랍다 ㅋㅋㅋㅋ

엔진포스도 개인적으로 좋았음 ㅋㅋㅋ 욕먹는 시리즈지만 고버스터즈도 나쁘지않았다구...

나의 연대기 유캔도, 매직포스, 엔진포스

5무신 사이클롭스편은 지금봐도 인상적임 기계적인 생김새와 저격수 컨셉이랑 뒤에서 조용히 암살하는 모습 등

엄마 복장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생각남... 눈꽃 모양 ㅠ... 존예 반큐리어도 존나 잘만들었고 진짜 무대미술이 웰메이드 그 자체임

다 지들 세대가 매직포스인줄 아는데 사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재방송을 ㅈㄴ 한거임

96년생인데 지금 봐도 우르저드 복장 전혀 촌스럽지 않고 과하지도 않고 멋있어 보인다..

말이랑 합체하는건 신세계였음

이거 어머니의 오르골은 아직도 기억하고있음.. 스토리가 너무 죠아ㅠㅠ 최종보스 움마 디자인은 지금봐도 애들보기엔 엄청 울거같이 생기기도 했고ㅋㅋ 10신은 진짜 간지나게 만들어서 진짜 좋았음

내가 좋아하던 파워레인저 시리즈 1. 매직포스 2. 와일드포스(정글포스 미국판) 3. SDP 4. 파워레인저 레스큐 5. 다이노 썬더

개인적으로 캡틴포스도 해주세요ㅠㅠㅠ 15주년 특집으로 전의 파워레인저들로 체인지해서 싸우는것도 개존멋

어릴때 정재헌 성우님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었던 작품이였음

난 저 우르자드가 아빤걸 알고 꼬마때 소름이 돋았지

매직포스 내 유년기를 책임져준 정말 고마운 작품

역시 모든 특촬물 히어로들은 우리 모두의 추억입니다. 고지라 시리즈(고질라) 울트라맨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파워레인저) 메탈히어로 시리즈(우주형사) 마탄전기 류켄도(유캔도) 토미카 히어로 시리즈(레스큐 포스, 레스큐 파이어)

이때 중딩이었는데 매직포스 진짜 너무 재밌었다고! 근데 이제 중딩이니까 이런거 본다고 하기에 창피하고 해서 조용히 챙겨보고 있는데 학교에서 애들이 너도나도 재밌다며 보고있다는거야ㅋㅋㅋ 충격이었는데 그래서 다같이 매직포스 이야기했었는데ㅋㅋㅋ 안보는 애들이 없더라ㅋㅋㅋ

복장부터 스토리까지 전대물 중에서 수준급이라고 생각함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ㅎㅅㅎ 2000년대 초반 생으로 어렸을 적 파워레인저 와일드 스피릿이나 엔진포스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 이들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당ㅎㅅㅎ 항상 추억이 돟는 좋은 영상들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8년생들은 알지...우리가 아는 최고의 파워레인져는 매직포스와 엔진포스다...

이건진짜 명부10신나오고부터 더꿀잼

암만봐도 저 노란색 옷 형님 ㄹㅇ 마르코 로이스 엄청 닮은 것 같음

저 핸드폰 가졌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음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서 핸드폰 들고 혼자 마법사가 된 마냥 놀곤했었지....ㅠㅠㅜ 00년생 모여라 나만 이랬냐??

*5:29** 대사 아직도 기억난다. 체크메이트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유캔도 ㄹㅇ 추억이다... 맨날 마지막에 축구공으로 쫄병들 패는거 기억나네 ㅋㅋ

유캔도. 매직포스가 내 어릴 때 인생작이었음. 진짜 유캔도랑 매직포스 볼려고 했지만 맨날 아빠나 엄마가 티비를 보고 있어서 볼 수 없었지.. 내용은 어릴 때라 기억이 안나지만 노래는 확실히 기억남. ㅋㅋㅋㅋ 근데 이제와서 보니까 진짜 CG랑 연기 진짜 잘했었네.. 가면라이더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