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 떠난다고하네요 pba보는 의미가 많이 없어질것같네요.. 쿠드롱 떠나면 스롱도 안나왔으면 합니다

마음편하게 재밌게 보던 pba 이젠 그렇게 못하겠네요 쿠드롱이 떠나면 이제 그만 볼렵니다 왜 정작 pba 관계자는 징계가 없나요? 선수들에게 갑질하는게 pba인가요?

쿠드롱이 떠난다니 넘 아쉽네요 분명 PBA를 초기에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이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도 쿠형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쿠드롱같은 선수는 PBA나 세계당구 발전을위해서 꼭필요한선수임.피아비100명과도바꿀수없는 당구인재.꼭PBA에서 활동할수있게 해야된다고 생각함.피아비 하나가 pba 를 망치려하는구나~~

피아비 선수 퇴출을 요구합니다. 이기고 나서 큣대 돌리는등, 과한 액션, 공칠때마다 온몸비틀며 맞으라고 취하는 과한 액션, 무엇보다 탐욕스러운 행동 눈빛, 당연히 선수가 우승에 욕심을 가지고 임하는건 맞으나, 진짜 과합니다. 시청자건, 상대선수건간에 불쾌할 사람들 많을듯 합니다

한마디 더해야겠다, 스포츠기사에는 댓글을 못달게 해놔서리, 물론 많은 훌륭한 외국선수들이 있지만 쿠드롱이 대한민국 당구수준을 몇단계 올려놓은걸 부인할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아마 40점 경기를 하면 pba에서 처럼 쿠드롱을 한번이라도 이길수 있는 선수가 있을까? 조재호, 강동궁 정도가 정말 어쩌다 한번? 2점 짜리가 있다고 해도. 스롱인가 하는얘는 지도 여자경기에서 우승 몇번 하니까 쿠드롱을 동급으로 여기는 모양. ㅋㅋ 다들 반성들좀 했으면 좋겠다.

스롱이는 퇴출시켜라, 되먹지않게스리, 돈좀벌었냐 매니저도 쓰고

피아비 캄보디아 로 가라 벼는 무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근데 너는아니다

Congratulations Fred 🇧🇪 🇧🇪 🇧🇪

쿠드롱이 떠났다.....

현재 상황 드롱, : 스롱 개인 매니저 사태 이전에 계약 등의 문제가 있던 차에 이를 계기로 프바 떠나기로 결심 스롱 : 매너 등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이번 사태로 완존 젓됐고, 더욱이 드롱까지 떠난다니 더 이상 경기하기 힘들 듯. 반대로 잘하면 잘한 대로 해도 마찬가지 프바 : 프바 남녀 대표 선수가 이 지경이 되어 폭망 각. 세이기너 최성원 등등은 어휴~~~~! 해결책 첫째 : 드롱과 스롱 처리 문제와 별개로 프바 임원진 모두 사퇴 둘째 : 사퇴 후 비대위 구성하여 그동안 나왔던 문제점 개선(선수 계약 조건, 상금 규모 및 배분, 경기 운영방식, 관중 동원, 대회장 시설, 미디어 중계, 홈페이지, 해설진........ 등등) 셋째 : 떠나더라도 드롱과 원만한 합의(?) 넷째: (아마추어?)당구 연맹과의 협조체제 구축 마지막으로 epl, mlb도 그렇듯 초기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므로 이를 헤쳐 나갈 장기적 안목을 가진 인재 초빙 및 발굴 / 근데 졸라 해결책에 최선을 다해도 드롱이 없고 스롱이 얘전과 같지 않다면 프바는 ㅠㅠ

그니깐 누가 줬든 출입증 메고 쿠드롱 한테 따진 인간이 누굴까 네티즌 수사대 없냐

아니 같이 사진 찍으면 됐지 뭐 팔짱이라도 끼고 찍어야 함 근본적인 이유는 스롱의 오버스러움 거기 편승한 스롱 찍사의 깽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pba 운영 정말 맘에 안든다 돗대기시장 같음

쿠형..이제는 떠나네..챔피언십 파이널에서도 패하자마자.. pba시상식에도 참석안하고 떠나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계약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쿠형때문에 pba보고 있었는데.. 쿠형이랑 10년계약했다고 유언비어 퍼트린인간 누구야??

그리고 pba는 응원 개판으로 하는 관중들 자제도 안시킴 오히려 더 부추김 보는내내 눈살 찌푸림 술처먹고 응원하는 줄 알았다 ( 선지훈 선수 게임때)

밥맛없는 스롱 과 구단주

솔직히 응원 비매너는 블루원이 제일심함 짜증나서 보기싫음 피아비선수 좋아하는데 보기싫음

피아비 인성 이러면 안되지요. 인터뷰는 공식적인데 개인방송처럼하는 태도도 문제 .이번사태는 전적으로 피아비 책임 .

개인적으로 당구 프로리그의 방향은 골프나 테니스를 따라가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리그가 흥행해야 좋은건 맞지만 지금 분위기가 정말 장기적으로 흥행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저것 다 집어넣고 통제는 안되고... 선수들에게만 모든걸 이겨내는 멘탈을 강요하는건 아닌지요. 기본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내보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 아닐까 합니다. 응원도 굿샷에 대한 진심어린 탄성과 박수면 충분하지않을까... 그게 매 샷마다 나오는 지겨운 화이팅보다 선수에게 훨씬 힘을 실어주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구를 참 좋아해서 리그가 흥행하고 같이 당구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프로리그 한번 고꾸라지면 다시 살아나기 힘들듯 한데, 당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더 잘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응원하면서 괴성은 좀지르지말자

블루원 결승전때 (김가영,김민아) 때거리응원 김세연,백민주 경기장이 떠나갈듯한 고함 ... 블루원 대표및 직원의 고성 응원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라, 당구처럼 집중을 필요로하는 경기에 방해요인으로 보였음~

여기 댓글다는 분들의 의견 pba는 새겨듣길....꽥꽥 소리지르는게 응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선수의 경기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수 있도록 분위기 바꿔야 발전한다.

피아비가 결례한거 같아요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당구 발전시켜 세계의 탑 리그로 만들어요 쿠드롱 피아비 우승 축하하구 쿠드롱 너무너무 멋쟁이 고맙습니다

피아비가 개념 없는 것임.

점점 pba 볼 맛이 안난다.....식상한다.....선수매너도 관중매너도 그닥 별로고....몇년간 대회를 치뤘으면 좀 더 세련되어야 하는데 ...뒤로 가니....결승전 치어리더는 뭐냐? 유치하다....당구는 야구나 축구 처럼 직관하는 것이 아니라 tv로 보는 시청자가 거의 99%이기 때문에 시청자 관점에서 매니지먼트 해야 한다...관중 몇백명이 물을 흐리면 진짜 ㅈ되는 것은 시간문제다...제대로 좀 해라...

일련의 사태를 종합해보면 지극히 개인의견... 스롱이 많이컸으니 옆에 날파리붙어서 해결사 역할한답시고 지랄발광하는 바람에 쿠형 열받음. 스롱매니저인지 저녀석은 블루원정식 매니저아님. 블루원 구단주언니는 응원만 열심히할게 아니라 저런부분까지 신경쓰세요! 응원문화도 돼지멱따는 꽥꽥소리 지르지말고 좀 성숙하자. 주로 구단직원들이 그러던데 좀 그만해라.격 떨어진다. 보는내가 민망하고 쪽팔리더라.

Pba 시청자 반 감소한다

몇주간 주춤 하더니 역쉬 실력은 최고네

제대로된 당구팬이라면 정말 수준있고 최선을 다하느는 경기를 보고싶은거지 무슨 쇼를보고 싶어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높은 집중력을 필요로하는 당구경기에 잔잔한 클래식 음악으로 수준높고 우아한 운영을 하면 프로가 아닌가? 이게 무슨 프로야구나 축구 경기인가? 여러분이 말씀하신대로 테니스와같은 프로경기같이 플레이 중에는 선수의 움직임 하나하나 관중들이 숨죽여 지켜보다가 플레이가 끝났을때 얼마든지 환호 할수있지 않은가.제일 먼저 질타 받아야하는것은 협회의 운영 미숙이고 구단주들의 난리법석도 문제인거 같고, 어떤 규정으로 선수들을 묶어놓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선수에게도 자기가 싫은 건 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가 있는게 아닌지... 알아보지도 않고 인터뷰 안했다고 세계최고의 선수에게, pba 성공에 쿠드롱이 기여한 공로가 어느정도인데, 징계운운하는건 팬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정 그러면 쿠드롱 보내고 스롱같은 애들 만 데려다 운영해보던가. 정말 pba 경기 보고싶지 않다 이젠

소리지르는것에 대한 토론을 제안해 봅니다.

매니저 아니라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ㅋㅋ 스롱은 안티만 갖고다니네 블루원 응원및 단장 나대는것도 짜증나고...스롱...솔직히 잘치나? 후룩도 엄청나게나고 키스도 보지도않고 치던데 진짜 각극혐..

물의를 빚은 크롱 피아비 1회 출전정지 시키고 쿠드롱에계 pba차원에서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지칫 외국인이 마니 우승하니 시샘해서 그렇다는 인상을 주기싶다 자칫하면 프로 pba존속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런 인상주면 외국선수 누가 한국에서 활동하려 하겠는가 ???

관람료를 받고 진행요원을두어 어드레스시 시끄럽게 하면 퇴장조치가 필요합니다. 당구는 민감하고 섬세함이 필요한 운동입니다.또한 방송경기라 주위가 조용해도 신경쓰이는게 워낙 많을텐대요. 참고로 제친구는 결승가면 끊임없이 씨부립니다. 당구를 잘 아는 놈이지요. ㅎㅎ

쿠드롱표정 이번대회 내내 안좋앗음. 위마즈도 원래 그렇게 항의하는 성격이아님. 칠때마다 음악쿵쾅쿵쾅 매라운드마다 음악+나이트 조명 이런건원래있엇다 쳐도 외국에서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박수받고 치던시절 생각 하다가. 여기와서 막걸리아재들 이닝마다 지르는 고성과 상대편의 비매너응원 그리고 악 지르는거때문에 현타온것같음

이번 사태의 전말.. 위 기사에 다 나오네요.. 뭔가 어수선하다 했더니 스롱 매니저 황당하고 협회 대응도 실망스럽고.. 이 좋은 선수들 다 모아놓고 이렇게밖에 운영을 못하나? 걍 돈을 쳐 바른다고 스포츠 문화가 일이년만에 생겨나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됌

스롱 웃긴다 바짝붙어서 찍기 싫다는데 웬난리여 정중히 요청 합니다 캄보디아로 돌아가서 농사나 지어세요 한국남자랑 결혼은했어도 국적은 아직도 캄보디아 라면서요

쿠드롱입장에선 살짝떨어져서 찍자고한것인데 피아비는 사진찍는걸거부했다고생각하고 매니저한테얘기하고 매니저는 열받아서 돌아가는길유턴해서 대회장들와서 난동피운거같네요.

드롱형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바닥 뜰 것 같다....오래 하긴 했지.....주최측도 철저히 관리해라....응원도 그렇고 ....개판으로 하려면 무관중으로 하던가 .....뭐 도떼기 시장도 아니고...점점 당구 볼 맛 ㅣ없어진다...좀 식상하네......

어제 서울서 내려와 직관하고 갔는데 PBA는 관객입장시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민들을 위해 무료 관람을 한것은 좋은 취지이나 9시 30분 입장전 줄서서 대기중인데 앞뒤로 노인네와 중년들 얼굴 뻘겋게 달아올라 술냄새 풍기느라 줄서있는 내내 곤욕이였을 뿐더러 선수들 어드레스전까지만 응원 가능하다고 얘기했는데도 약주하신 노인네들은 어드레스라는 단어를 이해 못하셨는지 어드레스 후에도 큰소리로 파이팅파이팅 거리지 않나, 심지어 쿠드롱 선수 턴에서 "위마즈 파이팅"거리며 비매너 행동을 하지 않나... 아주 가관이더군요...다시는 무료 관람은 오지 않겠다는 생각뿐이였네요. 차라리 관람객들에게 입장료를 받고 입장전 음주측정과 관람 수칙을 숙지 시킨후 입장을 했으면 하네요.

시상식때 관계자들 이름 거론하며 감사하다고 쪽지까지 적어서 하게하는거 제발제발 안했으면 좋겠어 아주 꼰대적 발상들 좀 없앴으면 한다

PBA 경기장 입구에 이렇게 써붙여라. "입장료는 관전매너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관전매너로 지불하세요"

pba는 외국 당구대회 좀 본닫아라. 어떤 분위기인지....밤무대도 아니고 번쩍번쩍 조명에 요란한 음향에 빤스걸들 쇼에다 덤으로 양아치 난입 진짜 가관이다. 티비 보다가 채널 돌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프로인데 응원은 당연한거 아니냐는 이상한 논리 대는 무뇌들도 있던데 골프, 테니스 같은 대회에서 니들처럼 응원하는거 봤냐 야구장서 깡맥주먹고 주사떨던 버릇들은 못버려요

생각해보니 남녀동반 기념사진은 찍었네요 쿠드롱이랑 위마즈가 우승 준우승자 기념사진 찍고난 후 장내아나운서가 쿠드롱은 남고 위마즈는 들어가라고 안내방송했고 다음으로 남녀 우승자 기념사진 찍는다고 방송까지했음 그리고 1억과 2천만원 패널까지 앞에 놓고 분명히 사진찍었는데 뭔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약간 떨어져서 찍자는 손짓같은게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단순한 오해가 있었을까 추측헤봅니다 방송 보는 동안에는 별 문제 없었음

스롱 항상겸손해주세요! 명예와 부는 모래알같아서 순식간에 손에서 빠져나가야합니다 어제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당신이 스타플레이어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도마위에 오른다면 그간 쌓아온 명성은 한순간에 물거품일뿐입니다

차유람이 여기 왜?

피아비 매니저! 피아비선수를 욕먹이고 세계적인 쿠드롱선수에게 모욕감을 주는 짓을 한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요? pba는 일련의 사태에 관해 피아비 매니저를 불러 청문회를 가져 단호하게 그를 징계해야할것입니다 이것은 pba의 위상과 위계질서에 있어 중요한 사건입니다.

앞으로 시상식때. 우승자만. 시상식. 하도록합시다. 불량한 선수의 돌발행동으로부터. 선수보호차원에서. 선수간에. 격리. 분리조치가 반드시 필요해보입니다.

pba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영상 내리거나 안올림. 드림투어 김기혁 진이섭 트러블 발생했을 때 영상도 바로 내리더만.. 프로야구는 경기중에 트러블 생겨도 다 보여주는데

피아비 퇴출을 강력하 요구합니다

스롱이 쿠드롱하고 동반우승 사진찍어 캄보디아 가지고 갈려고 개인사진사까지 고용했나보군 카카카 근데 잘안되니까 쿠드롱 비하하고 깽판침

피아비 지인 왈, 물반 고기반이랫는데 블루원 물들 존심도 안상하냐 진짜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 대단타

"쿠드롱이 당구 좀 잘 친다고 이러면 안된다 물반 고기반인 상황에서 우승" 이런 말을 한 스롱 개인매니저...쿠드롱이 PBA 떠나게 되면 스롱과 개인매니저는 캄보디아로 가라

이번 pba 대회 운영에 실망이 참 많았음. 정제되지 않은 응원 문화-(심지어는 그 응원이 오히려 응원하는 선수의 집중력을 흩뜨려 놓는 경우도 많이 보였음). 무책임하게 pba를 떠난 인물을 홍보대사에 앉혀놓고 많은 사람들의 거부감을 무시한 채 경기 내내 집중 크로즈업하는 양태, 기자회견 사고를 야기한 인물들의 정제되지 못한 행동 등 , 곳곳에서 보이는 해설자와 진행자의 미숙한 진행 등 ... 어휴 뭐가 당구 발전이라는 것인지 ㅠㅠ.......

스롱 인기좀있고 돈좀벌었다고 한국 개무시하냐 캄보디아로 가라

입장할때 일시적으로 성대 마비 시켜야됨 경기 보는데 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니네 예능 프로나 친선 경기일때는 그렇다 쳐도 이건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c8

스롱의 잘못이 크지...스롱이 개인매니저한테 얼마나 징징댔으면 그 매니저가 쿠드롱이 물반 고기반에서 우승했다고 폄훼까지 해? 스롱은 그에 대한 책임으로 당장 그 매니저 해고하고 사과해야 맞지 근데 과연 그렇게 할까? 매너는 물론 개념조차 없는데

기사봤는데, 스롱의 매니저가 그랬다면 징계가 필요해 보인다.. 대회 관계자도 정해진 순서외에 타인들이 중간에 끼어들지 못하게 강력 제지했어야 한다..

그리고 pba 운영은 아마츄어

수준 이하의 운영

쿠형..축하해..진짜

이번사태는 스롱피아비 선수측에서 문제를 일으킨부분이기때문에 스롱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키스를 뺄려는 노력과 초이스도 없이 재수 아니면 디펜스인 공을 쳐대니 쿠드롱의 당구 철학과 어긋나니 당연히 싫어라 하지!!!!

Pba관계자가 피아비가 블루원관계자라고 말해그런줄알았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고용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아비와 오랜인연을 맺었으며 비시즌 캄보디아 봉사활동동행한 인물 피아비가 해명해야할듯요

경기를 보라는건지 머머리와 짝퉁거니를 보라는건지 카메라맨 때려쳐 ! 그러니 시청자가 여자경기때보다 아주 적잖아~~~~~~~ 뭐하는 짓거리야!~~~~~

중간중간 번쩍거리는 조명에 큰음악에 치어리더들 춤추고 괴성에가까운 함성 특히 블루원은 응원이 아닌 괴성에 가까운 소리지르며 옆테이블에서 경기하는 선수는 안중에도 없음 박수는 멋진모습이 나오면 얼마든지 칠수있는데 괴성좀 지르지말자

유람이 얼굴이 많이 달라졌네~

확실히 이번대회 보면서 느낀게 경기를 보는데 과도한 응원소리들 보는 나도 눈이 찌푸려지는데 선수들은 집중이 될까 싶네요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정도껏 했으면 좋겠네요

결승전인데 너무 소란 스러운 분위기 같았다.. 이닝마다 댄스,관중석 소음,해설자의 뜬금 없는 응원요구.... 위마즈가 카메라 플래쉬 때문에 항의 한 것도 해설자에게 항의 한 것도 다 이것 때문 아닐까 싶다. 당구는 심리적 요소가 큰 스포츠이고 무엇보다 집중력을 요하는 결승 무대 아닌가.... 나느 이런 요소들이 쿠형이나 위마즈의 얼굴에 고스란히 표현되고 묻어 난다고 본다.

현장에 있던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스롱피아비는 퇴출은 너무 심하고 자숙기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가영 프로와 너무 비교됩니다. 아버지뻘 쿠드롱에게 너무 무례해요. 피아비에게 너무 실망했고 당장이라도 쫓아내고 싶지만, 이번 사건은 블루원 윤대표께 맡겨 봅시다. 아름다운 PBA에 스롱하나가 흙탕물을...😭

1차 원인은 PBA 운영이 엉망이었네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시상식에 막돌아다니게 놔둔 거... 스토커 였으면 어쩌려고...

쿠드롱 같이 인성 좋은 사람이 괜히 그럴리가 없습니다 분명 무슨 사연이 있을겁니다..대충 스롱 개인사진사 매니저 얘기 나오는데 그럼 뻔하지 않습니까?

관객 입장 제한 부터 해라....직관 몇백명, tv시청 수십만명....당연히 세련된 관리를 해야 한다...어서 킨텍스 전용경기장 운용하고 관객에 대한 응원 매뉴얼 등을 만들어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돈 좀 들더라도 전문 매니지먼트회사에 맡겨서 관리해라...아님 자문을 철저히 받던지....글구 내가 보기에 쿠형은 올해가 마지막 인 것 같다....느낌상.....

이번 사건의 핵심은 pba의 운영 미숙과 안이한 대체에 피아비의 책임이 크다. 대회 관계자도 불루원 소속 직원도 아닌 단지 피아비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피아비 개인 사진사라는 것 만으로 일반인이 경기장과 기자회견장을 맘대로 돌아 다니게 만든 피아비가 1차적 책임, 오늘 기사에 보니 pba관계자가 경기장안을 카메라를 들고 맘대로 돌아다니는 사람이 누구냐고 피아비에게 물으니까 불루원 소속이라고 pba에 거짓말을 해서 맘대로 경기장과 기자회견장을 돌아다니게 만들고 결국 사고를 치게만든 1차적 책임은 피아비에게 있으며 피아비는 거짓말까지 했음.이건 당연히 징계 사유임.

'황제는 뿔났고, 女王은 울었다' PBA 초유의 인터뷰 거부 사태 전말.....누군가 이 내용 잘아시는 분 있으시면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녀 우승자 함께 기념사진촬영하는거는 관례이고 계속 해왔던건데 이번에 안찍었나요? 나도 생중계 보고있었는데 헷갈리네 피아비는 그것 때문에 호텔 1박하면서까지 일부러 기다려서 오늘도 참석한건데 혹시나 단순한 의사소통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PBA는 잘 알아보고 대처하길 양쪽 다 외국인이라 오해가 있을 수 있음

피아비 하은 행동이 들뜬거보고 이런일이 언제가 한번 일어날주 안았지 고양이 쥐 생각해야지 우리 나라에서 아무리 유명해도 가는건 순식간이대....

확실히 쿠드롱 이번 시즌에 뭔가 심경에 문제가 있어보인다..... 첫 투어인 블루원 대회때 판정 논란이 있었는데, 그게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건지...... 아니면 본인 와이프를 자꾸 여친이라고 해서 그게 불편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래서 그런건지..... 쿠드롱은 항상 경기 승리후 특유의 유머스런 표정과 카메라를 향한 세레머니가 반드시 있었고, 특히 매번 우승 순간마다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할 정도였는데...... 이번처럼 차분하게 우승을 맞이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인터뷰마저 이렇게 간단하게 끝낸건..... 분명히 뭔가 안좋은 일이 있거나 불편한 상황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의 PBA는, 쿠드롱 없었으면 불가능한건데, 쿠드롱이 빨리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스롱 매니전가 하는 인간 간땡이가 부었군요

한국선수들 분발하기를 ...

상황 대충 이해 간다 : 롱롱 가까이서 사진 찍자라는 기자의 말에 쿠드롱 싫다고 고개 저음 - 피아비 이게 서운해서 차에서 울음 - 피아비 개인 메니저 쿠드롱 기자회견장 난입 쿠드롱 비난 - 쿠드롱 기자회견 거부 쟁점 하나 : 쿠드롱은 왜 가까이서 사진 찍는 걸 싫어했을까? 쟁점 둘 : 피아비는 그게 그렇게 울고불고 할 일인가? 쟁점 셋 : 피아비 개인 메이저 프레스카드 소지 및 기자회견장 난입 경위 쟁점 넷 : 쿠드롱이 pba 관계자가 설득했음에도 기자회견을 거부한 것은 과연 온당한가?

Pba는 시상식할때 일부불량한 선수의. 돌발행동 방지대책을 선수보호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주세요. 방송에 그대로 노쭐되고. 선수도 심리적으로. 경기적으로 타격을입고. 흔들릴수있습니다.

소속팀.소속사 관계자가 아닌 단순 지인을 관계자로 둔갑시켜 출입증 발급한 피아비가 문제..갈수록 밉상..

지난번 대회 결승전때도 세미 고고고 응원나올때마다 진짜 채널돌리고 싶더니 이번 결승전도 불미스러운 상황의 연속이네 집중해서 한큐 한큐 치는걸 보는맛에 당구중계를 보는건데 아무리 샷한 이후라지만 고성을 질러대면 선수들의 집중도,멘탈에 영향없을수가 없을듯… pba는 과연 이런응원방식 허용이 맞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듯함

쿠드롱 선수 지난 대회부터 무슨 심경에 변화가 있는걸까요… 변함없는 매너와 우승후에 아이처럼 기뻐하던 모습이 사라졌네요.. pba에 쿠드롱이 없다면 관심도가 많이 떨어질텐테 우리가 알고있는 쿠드롱으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경기내내 머머리 구단주 꼴값하는거는 왜자꾸 비춰주는지.. 보는 내내 짜증~

양해를 구했다는 주장을 쿠드롱에게 확인했어야 하는데 직원들 교육 잘시켜야 되겠네요. 스롱도 문제가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쿠드롱이 그런 태도를 보였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본인을 한번 뒤돌아 보고, 상대방에게 증오심을 갖게끔 주위에 행동하는건 어리석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아직도 한국 당구에 만성적인 양아치 근성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매너저라 자칭 하는 인간의 상식밖의 행동. 일부 관중 응원만 봐도 큰소리를 지르는등 다른 사람은 전혀 신경도 안쓰는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면 아직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서 쿠드롱과 스롱의 밝은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쿠드롱이 주인공인데, 왜 스롱이 낄라고 했나? 그게 이해가 안가네..

쿠드롱과 스롱 사이에 무슨 문제가??????????????????????????????????

난 뭐 음악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장내 아나운서도 그냥 넘어가겠는데 진심 치어리더까지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스롱 퇴출시켜라

한번 뱉은 말은 못 주어 담는다....고로 난 일단 중립~

pba의 추락을 맛보았다~~무엇보다 당구 스포츠의 위압감과 퀄리티도 마니 떨어진다. 2점제 남발, 심판은 왔다갔다 선수들 방해하고, 관중들의 무매너~~ 정말 할말을 잃었다

지금다시 기사올라왓는데요.,. 일단 진위확인부터 제대로해야맞다고생각합니다...기사만 보고 뭐라고말하긴이르지만.. 오늘지나면 낼 또 어떤기사가올라올지 알수없으니까요.. 다만 스롱도 잘못이있습니다..방금기사올라온게사실이라면요.. 저도 스롱팬이긴하지만 팬이라고해도 잘못한게있으면 당연히 사과해야하는게맞구요 징계받을게있다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롱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업무를 수행하는 인물이 아님에도 PBA에 요청해 출입증을 대신 발급받기도 했다.)스토커 같은 팬같은데.. 이렇게했다면 스롱도 피할수없이 처벌받아야하는게맞다고 생각합니다...처벌은 몇가지있던데..벌금이라도 내라고하면 내야함.100만원이라고일단나와잇는데요..

사태의 정확한 영상이 필요합니다..매니저의 난동은 매니저의 100% 책임이 맞지만..실시간으로 보지 못해 사실을 알기 어렵지만 사진촬영 거부가 명백한 사실이라면 이는 또 다른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스롱빠들 이걸 쉴드치네 극혐이노 빠가 까를 만든다더니 이제부터 나도 스롱까에 동참하겠습니다✋

Có lẽ có gì đó mâu thuẫn giữa frederic caudron và các quan chức Pba. Caudron đã không còn vui như trước nữa. Pba đang rút đi nhiều ngôi sao của Umb nhưng sẽ rạn nứt khi caudron bỏ Pba và quay trở lại Umb.

뽀록 쫑아비가 언제나 말썽이여.

쿠드롱이 없다면 PBA의 위상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빨리 환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피아비 팬이지만 피아비가 아버지뻘인 쿠드롱의 팔을 당긴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안하무인이에요. 세계챔피언 김가영프로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자숙기간이 필요하지만, 절대적인 힘이 되어 주신 블루원 윤대표 구단주를 봐서라도 이번만은 너그럽게 용서해 줍시다. 윤대표께서 잘 가르치는 걸로 마무리. 쿠드롱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아주 나빴습니다. 아직 어리니 성숙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시다. 😍

스롱 캄보디아 가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