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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로는 사계(Les saisons op37)로 번역 되었지만 더 먼스(The Months)라고 불리기도 한다. 12개의 피아노 소품집이며 1월부터 12월 까지의 각각의 계절감을 그려내고 있고
본래는 월간음악잡지 '누벨리스트'의 각 호에 싣기위해 작곡되었다.
6월 뱃노래(June:Bacarolle)는 여름의 뱃놀이 정경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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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누군가의
사랑과 헌신에
빚진 자입니다.
겸손은 그 빚을
기억하고,
교만은 그 빚을
모릅니다.
-조정민의 sharing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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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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