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급노동이라는 주장을 할거면 ^^ 남자가 벌어오는 돈을 쓰면 안되죠~ 각자의 개성과 장점이 있는거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비대칭은 서로 잘 맞춰서 사는게 정답이죠...

밀양 사건에 여가부는 가만히 있다는 것이 소름돋는다. 그것들은 돈되는일, 자들 밥그릇 채우는 일에만 혈안되어있다.

풍요와 평화로움 호와로움에 쩌들어져 현대사회의 여자들이 미처날뛰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평화로운 세상과 풍요로운 세상을 위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희생을 해왔는지 생각도 하지않으며, 모든것이 저절로 이루어졌으며, 몇몇의 성공한사람(인터넷)의 세상사람을 보면서 그것이 자신들인양 살고자한다. 뭐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며 ,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면서.. 평들을 외치며 뭐든 다 해달라고만 하고있으니. 뭐든 특권을 누리려 하고있으니 지금 대한민국 (한녀들)은 정확하게 말하면 배때지가 쳐불렀으며 , 뇌에는 우동사리만 가득찻고, 생각하는 것은 꽃밭이다!!! 나라또한 나거한으로 미처돌아 가고있을뿐!! 지금 전쟁이 난다면 과연 어떻게 될지 우크라이나 잘봐라!!! 니들이 말하고 있는 기울어진 운동장? 지금은 뒤집어 엎어진 운동장이다!!!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다!!! 명심해라 정치 . 언론, 법관, 공무원 등등 , 여성정책 인구정책 세우는 소위 스윗한 물소들 이나라를 망처가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이 강한 나라에서 국민을 버리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이런 평화와 풍요로움이 얼마나 지속될지...........

여자가 강간당하는 이유는 신체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지 여성이라서가 아님...여기있는 사람들중 타이슨이나 효도르한테 시비걸수 있는 정신나간 쾌남아 있음?

남자가 지배했으면 저런 발언은 하지도 못 했을건데ㅋㅋㅋㅋㅋ

능력의 차이로 힘쓰는 곳이나 위험한 곳은 죄다 남성인데 저 ㅍ미 여성은 무지성 좋은건 남여 50대50 으로 하자 힘들고 위험한건??

그냥 단순하게 남녀 신체적 차이로 인한 뷴업화 정도로 이해할 수 없나? 남자는 밖에서 힘든 일해서 돈벌고 여자는 집에서 가사일 육아 전담하고 머 이게 불만이면 반대로 옂가 돈벌고 남자가 집안일해도 되는거고 머가 불만인겨

예전 같았으면 피터슨 교수의 말에 수긍했지만 요즘은 생각하는것이 바뀌었다. "그래 여성에 대해 남자가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것 맞다, 그래서 어쩔건데 아니꼬우면 니들이 한번 바꿔보는가" "그럴 힘도 없고 언제나처럼 또 달콤한 녀석들한테 징징대면서 바꿔달라고 하겠지" ...

더빙! 너무 좋네요!

얼굴보니 남자 같은데.

벤투 감독님 말씀 잘하시넹 ㅎㅎ

여자들이 돈벌어오세요 전쟁터도 나가고 공사판에서 벽돌도 나르고요 그럼 억압에서 벗어나는겁니다

페미니즘의 무논리 무지성에 환멸이 난다.

종교도 있고 정치 이념도 있고 교육도 있고...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다. 저런 ㅍ미들이 없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저런 ㅍ미들과 같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세력적으로 약함이 받아 들이면 안되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는 거다.

그놈의 성범죄 ㅋㅋㅋ 성평등 지수가 높은 나라는 남자 여자 성범죄률이 똑같나?ㅋ그리고 성범죄가 불평등의 지표이라면 여자들도 성범죄를 많이 저질러야한다는 결과가 도출되지않나?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가?ㅋ

사고로 뇌손상온 환자 재활테스트하는거 같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피해자라…물론 있겠지..근데 일부는 피해라고 생각 안할껄….?!ㅋㅋㅋㅋㅋ실제 여자들이랑 대화해보면 당한다는거에 로망 같은거 갖고 있는 여자들 꽤 있음.

그냥.. 목소리 더빙 하지 미시고 자막만 넣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여성분 너무 말을 못한다..페미 입장에서 논리를 펼려면.. 모든 어렵고 힘든부분에서 남성의 희생과 역할을 강조하지만..예를들어 전쟁같은 경우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도 남성이고 해결 역시도 남성이 하지만..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수많은 남성과 여성 어린아이등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은 남성의 탓이 아니냐..사회 전반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남성이 도맡아 가면서 희생은 하지만..그 모든것에 대한 결정권이 남성에게 보다 더 많다는것만으로도 남성중심의 사회인게 아니냐..이런식으로 접근을 했어야지..무조건 남성이 더 가진게 많다는식의 자본 중심의 시각은 오히려 자유시장경제가 기반인 서구사회에서는 먹히지 않는 논조다.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위험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많은 희생을 요한것은 남자. 가부장제라는 이유로 모든 아버지들이 가족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그 안락함만 받아쳐먹고 불합리하다고 말하는 너네는 가족을 위해서 뭘했지? 등골빼먹은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