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볼 줄은 모르지만 송세라는 진짜 와 겁나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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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

@user-fh9se4nr8z 2 жыл бұрын

나희도 보고 보러 왔다

@juno1665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user-uc5kv8ue6k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ㅌㅋㅋㅋㅌ

@user-qi4gx2zq2z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ie1ou5cg8w 2 жыл бұрын

엇ㅋㅋㅋㅋ 근데 나희도는 사브르고요! 이 종목은 에페입니다:)

@BENZCOREA 2 жыл бұрын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TMI 하자면 마지막에 3라운드 9분이 다 끝나고나서도 동점인 경우에는 주사위(스코어보드 리모콘에 실제로 주사위그림이 그려저있는 버튼이 있습니다)를 굴려서 우선권(priorité)을 가지는 선수를 정합니다.(송세라 선수가 우선권을 가져서 P가 이름 아래 표시됨) 그리고 1분동안 1점 경기를 하게 되는데 양 선수 득점없이 1분이 지나게 되면 우선권을 가진 선수가 이기게 됩니다. 단, 에페에서는 꾸 드블(동시타)가 존재하니 꾸 드블 상황에서는 누구도 득점을 인정하지 않고 다시 그 자리에서 경기를 진행합니다(3:47) 그래서 보통 P를 받은 선수는 시간을 끌어서 상대를 초조하게 만들고 P를 받지 못한 선수는 먼저 완벽한 득점을 해야하니 압박감을 받습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송세라 선수가 상대방이 나오는 걸 기다렸다가 몸은 살짝 뒤로 빼면서 팔은 뻗은 상태로 꽁트라탁(반격)을 넣어서 득점에 성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에페는 이런 심리전이 꿀잼입니다

@Ai_k_bot 2 жыл бұрын

와우! 체격 차이 덜덜한데 이겼네요. 축하합니다~!!

@user-bq8gx1pc2h Жыл бұрын

츄카츄카~쵝오야^^

@freedomfuryfighter7607 2 жыл бұрын

I love South Korea so very much great job! 👍🇰🇷❤️

@user-vq6tp1yj1i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주인공 같네 ㅋㅋㅋㅋ

@user-ls4le8pd7t 2 жыл бұрын

와!

@snailblue2044 2 жыл бұрын

전광판 크니까 관전하기 좋은거 같에요

@user-oz2kj2cl8r 2 жыл бұрын

피치컬 차이 무엇...ㄷㄷㄷ

@user-yk9sf1qk1h 2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moontellsme 2 жыл бұрын

참고하시길 일반인은 이 영상을 0.5로 놓고 봐야 스텝 대쉬 피스트 알수있음. 같은 영상을 (짧으면 좋음) 반복적으로 0.5 로 보면서 모든 동작이 익숙해지면 0.75로 다시 익숙해지면 1.0 으로 하면 그때야 비로소 모든게 이해됨

@spe342 2 жыл бұрын

고유림 홧팅 세라

@user-if3ic6up2q 2 жыл бұрын

송세라선수 원래도 엄청잘하는 도쿄올림픽여자에페단체전은메달리스트입니다

@user-ls4sy2gg9e 2 жыл бұрын

결국 올해 세계선수권 챔피언까지 등극! 세계랭킹도 2위로 급상승 랭킹1위는 최인정

@user-vg7jc7hy6z 2 жыл бұрын

찔리면 아푸아

@jknewyork 2 жыл бұрын

앙갈. 그거 진짜로 있네요

@boribab3 8 ай бұрын

저 정교한 암터치는 정말 배우고 싶다

@zeley3425 9 ай бұрын

458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플레이공으로 마음을 가볍게 해보세요!

@kuravle008 2 жыл бұрын

Na hee do from twentyfive twentyone

@lsh1248 2 жыл бұрын

펜싱도 팔길면 유리한가요??

@Soboroo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이랑 어른이랑 펜싱한다고 생각해보세요

@darkcomedy5799 9 ай бұрын

305 플레이공 이건 모르면 손해! 스포츠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고, 문의하면 1만원까지 준다는 꿀팁까지!

@user-fn1wi1vn3f 9 ай бұрын

小さい人が勝つと元気出るね！‎(o^▽^o)

@Latima86 2 жыл бұрын

원래 펜싱이 이런가요...쭈구려앉아찌르고 까치발 찌르고? 어색하네요....

@BENZCOREA 2 жыл бұрын

다킹Ducking이라고 합니다 복싱에서도 같은 용어로 상체를 수구리고 들어가면서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는게 있는데 펜싱에서도 비슷합니다 이미 팔을 뻗은 상대는 공격을 다시 하기 어렵지만 다킹한 방어자는 칼끝만 상대방에게 향하면 쉽게 득점할수 있으니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발이 빠르고 하체를 잘 쓰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우 다킹을 많이 사용합니다 박상영 선수도 후레쉬가 전매특허지만 다킹도 잘합니다 발터치 같은 경우는 에페가 전신이 득점유효부위라 생각보다 허를 찌르기 좋은 타격점이라 그렇습니다 상체를 공격하는 척 하면서 순간적으로 하체 특히 공격자와 제일 가까운 발등을 정확히 찌른다면 웬만한 반응속도로는 이미 찔리고 나서 발을 빼는 상황이 오거나 아예 반응을 하지 못하죠 사실 펜싱이라고 묶어서 보지만 플뢰레/에페/사브르는 서로 다른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룰을 이해하고 보면 세 종목 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