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하트 - 2화

펫하트 - 2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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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petheart/main 2화,
수정체 탈구수술을 받기위해 안과를 방문한 우노, 환자가 끊이지 않는 응급의료센터까지. 대학 동물병원의 일상공개,
주요 동물 병원의 유능한 수의사를 중심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반려동물의 치료과정을 기록한다,
반려동물, 보호자, 의료진의 감동적인 사연을 담아 동물 생명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

Пікірлер: 135

@user-bz4od5ju2h 4 жыл бұрын

더이상 버려지는 동물들이 없길...

@ssclinyang3590 3 жыл бұрын

ㅇㅈ.........

@baejh298 4 жыл бұрын

정말 동물들을 사랑하시는구나..

@pure1290 4 жыл бұрын

김준영 교수님 시츄아가 눈 적출 수술했을때 이루 말 할 수 없으셨겠다 저도 15살 시츄 키우는데 점점 나이든 아이 보면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울 아이는 기관지 협착증이 있을뿐 다른 곳은 괜찮아서 약물치료로 관리하고 있어요

@user-is2bb6zy7y 4 жыл бұрын

9:20 뛰어다녀보고 환묘들을 보고, 의료진 회의 참석하려다 교수님께 혼난 샴이 (응급센터 수의묘냥)

@user-nn6vb8zf1b 4 жыл бұрын

아..씨앗이 왜들어가지..ㅠ 조심해야겠다

@lullaby9962 4 жыл бұрын

씨앗이 강아지 귀에 치명적일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주의해야겠어요.

@user-ni4kb2ni2b 4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모르냐 ㅎㅎ

@user-kh3je6jg2q 4 жыл бұрын

@@user-ni4kb2ni2b 수의사 아니면 아닥 방구석 수의사들 많네

@cheery-19 3 жыл бұрын

와..산책하다 씨앗이 저리 귀에 들어갈 수 잇을 줄이야....조심해야겠네여

@user-ct9tr7nh4f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에 저희 강아지도 눈때문에 거의 100만원 들었어요 집에서 한시간 버스로 가야하는 병원에 치료받으러 다녔는데 버스엔 사람이 많아서 서서 12kg를 들고 가느라 항상 다녀오면 몸살 났어요 돈도 몸도 힘들지만 10년을 같이 살면서 이 아이는 제 동생이였고 오빠였고 할아버지였어요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존재예요 :)

@user-iw4rj5dv1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글을 보면 그냥 감사하네요 더 행복하세요♡

@user-hu5ve7uz3x 4 жыл бұрын

말 못하는 생명들에게 최선을 다해 주시는,,수의과 선생님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슴졸이며 시청하고,많이 울었습니다 4년전 내 곁을 떠난 아이들을 잊지못해서,, 마지막 안과교수님의 웃음뒤의 가슴 먹먹한 말씀! 고맙고,감사한분들께 건강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user-iw4rj5dv1s 4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는 내내 마음이 졸여지고 그랬네요 따뜻한댓글보니 또 훈훈합니다

@user-jg4ll9je8x Жыл бұрын

@@user-iw4rj5dv1s 지수영 난 오늘 하루

@Haribo0522 4 жыл бұрын

9:20초 냥이나 멍이들이 아픈거보고 안쓰럽고 불쌍하고 맘아파하고있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보고 빵터졌어 넘귀여워 수의사도 냥이뒤를 졸졸졸

@happynessdog 4 жыл бұрын

수의사분들 대단하세요~

@user-angEkoung 4 жыл бұрын

동물을사랑한다는게 느껴지네요~ 너무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zn9ow2xf9i 3 жыл бұрын

김준영 교수님 참 휼륭하십니다 ~ 사랑으로 아이들을 치료하시고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손길 존경 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교수님의 손길에 더한 능력과 평안을 더하실 거라. 믿고 있읍니다 ~~……………… 💕.

@user-vs9li6kl5w 4 ай бұрын

응급센터 교수님너무너무좋으세요

@user-iu6yc4fg9w 4 жыл бұрын

8:08 나아팠떠 이러는것같당ㅠㅠ

@user-vl7tm2em4o 3 жыл бұрын

근데 서울대 동물병원에 가연 기본 건강검진이 일단 100만원듭니다 다른곳에서 기록이 있어도 다시 초진을 본답니다~ 이젠 적응이 됬지만 첨엔 그돈이 너무 아깝구 바가지 씌우는 기분이더라구요~ 돈을 일단 100 만원 쓰구나서 내아이 본 치료가 시작됩니다 그리구 주치의샘이 1년마다 바뀌니다 ㅠ 아이가 아프면서 첨으로 내가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랬었네요~ 좋은 환경에 능력있는 의사샘한테 아픈내아이 치료받게 해주구싶은 마음요~ 돈걱정안하구~~~ㅠ

@xet7536 4 жыл бұрын

샴이 보니까 읏디의고양이타이쿤 채널의 애동이가 딱 떠올라요 침치료도 받던 애동잉 ㅠㅠ 너네 다 건강해라

@user-jg4ll9je8x Жыл бұрын

나 이제 집에 왔어 요 했어요 했어야

@user-jq8wn4oh7n 4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동물병원에서 암 치료했눈데 거의6.7백들었어요 ㅜ 그런데 너무 늦게 가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ㅠㅠ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요

@user-jw5pb9zg6m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ㅠㅠ

@user-fz9dm1ol7q 4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나 들이고 무 지개 다리 건넜다니..억울하고 속상하시겠네요..힘내세요 ! 잘 있을거에요

@eristsein3671 4 жыл бұрын

반려가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맘을 가진 수의사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dkdPrmfjtpdy 4 жыл бұрын

9:31 야옹이 소리에요? 뭔가 삐용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q5bl6ge4n 4 жыл бұрын

아프냥웃으시개 채널 보다가 관련으로 떠서.. 요즘 이런 컨텐츠 많아서 행복하네요

@user-mp3gu9pm6x 4 жыл бұрын

산책할때 씨앗 조심해야겠어요

@totobbi 2 жыл бұрын

제발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이미 가족으로 맞이 했다면 끝까지 책임져주세요ㅠㅠ

@euikyunghong1147 4 жыл бұрын

김준영 교수님 정말 좋으시네요

@no.1rui8 4 жыл бұрын

요기 어디에 있는 병원이예요???

@deokjilgyejeongim 4 жыл бұрын

@@no.1rui8 건대 안에 있어요

@hyeonjingwak1501 4 жыл бұрын

풀숲에 조심 해야 겠네요 강아지

@user-yp6sg6pw6g 4 жыл бұрын

나도 꿈이 수의사 였는데 공부 1도 안함...나레기ㅜㅜ 모든 의사쌤들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user-nn8dt4or8p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보호자가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니 저리 치료받지 ㅜㅜ 대부분은 버려짐

@user-rs2cb9bg8p 4 жыл бұрын

동감..돈있고 애정있으니..솔직히 울집 강아지나고양이 수술비 백 넘으면 난 그냥 둘것임..자연사도 선택이라고 봄

@GoldenRose_. 4 жыл бұрын

생명에 책임감이있는거죠 저희아가도수술햇엇는데 수술해도 아픈거못보겟어요 ㅠㅠ 계속마음이찢어졋다가 퇴원하면진짜기쁘고해요 ㅎㅎ책임감인거같아요

@user-kf3vd4gm3o 4 жыл бұрын

돈이얼마들든 내자식아픈거못봐 다 치료하고 키우지 안키우는사람들이나 저런생각이지 몰라서하는소리들

@user-ri5gs2pt5l 4 жыл бұрын

@@user-rs2cb9bg8p 돈보다는... 수술을해도 가망이 없거나 숨만 연장하는거라면 .. 저라도 차라리 수술 포기하고 곁에서 돌볼꺼같아요 비용도 비용이겠지만 과연 숨만연장하고 힘겹게 힙겹게 살아간다거나 오히려 수술로 인해 체력이 떨어져 전보다 기력없어한다면.. 그거를 과연 애들이 원할지 그리고 수술하기전,수술한후, 회복 그 기간동안 얼굴보기도 힘들다면 차라리 옆에서 계속 바라보고 직접 케어해주는게더 맞다고생각듬.. 하.. 생각만햐도 눙물 ㅠㅠㅠ

@LEE-tx8lf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아예 시작도 안하려고요...ㅠㅠ

@enfjzip_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아파… 말도 못하는 동물들 치료하는게 참 ㅜ 어려운 일일듯 대단하세요 ㅜ

@user-ht5bo8qb4t 4 жыл бұрын

건강해 샴이야💕💕

@user-gy1mj1mj8b 4 жыл бұрын

샴이 기여오..

@user-ji5cv1qn3q 4 жыл бұрын

수의사분 너무 대단하세요ㅠㅜ 너무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세요ㅠㅠ

@user-mp3gu9pm6x 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보면서 왜이렇게 가슴이 답답한지...만약 내강아지가 저렇게 아프다면 가난한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ㅠ ㅠ

@user-ve5sq4nf9l 4 жыл бұрын

루이바리 그래서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애완동물 적금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다들 모아둔 돈 깨는 거겠죠?? 항상 수중에 돈이 많은 사람들이 흔치는 않을거예요~

@user-vo3zq7bc3h 4 жыл бұрын

적금드세요

@user-jn2hf9sb9s 4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모으세요~~

@user-vl7tm2em4o 3 жыл бұрын

상상이상으로 돈이 듭니다 집에서는 목돈을 아이에게 쓰는거 못마땅해하구요~ 그래서 슬프구 맘이 아팠습니다~

@leegemojing 3 жыл бұрын

조금씩 아껴서 한달에 오만원이라도 적금을 드세요.

@user-ug3il9yj6u 2 жыл бұрын

아프지마

@user-dg2vk7tr5q 4 жыл бұрын

슬프다ㅜ그대들은천재

@user-yh3fn3gj3y 4 жыл бұрын

샴이 딱 내 스타일

@user-sp4tc8mj3b 3 жыл бұрын

진짜...얘네가 사람 말을 할수만있다면 아프다 라는말을 가르치고 싶다는게..괜히 드는 생각이 아니죠..

@kikuj6132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더니.. 교수님이랑 감자 똑닮이네요 얼마나 슬프셨을지...

@cheolgukkang881 4 жыл бұрын

아유 불쌍해서 ㅠㅠㅠㅠㅠ

@user-fz8yo1pq3g 4 жыл бұрын

제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입양 하지 마시길...

@qjqmf1895 4 жыл бұрын

저런 분들이 수의사 해야지 ㅠㅠㅠ 진짜 멋있어요

@papabera 4 жыл бұрын

수정체 탈구 수술 비용은 얼마가 들까요? 저희 아이랑 증세가 비슷하네요....

@dnfotm6175 3 жыл бұрын

사랑해 모랑아

@user-rx1ps7cf6k 4 жыл бұрын

👍

@yoonb4456 4 жыл бұрын

❤️

@leeparrk802 3 жыл бұрын

코성형 500 600은 쉽게 느껴지고 반려동물 암 절제 수술 500은 크게 느껴지는 사람이 태반..

@user-bp1oq1re5k 3 жыл бұрын

성형하는 게 나쁜건가요 부정적으로들리네요ㅉ

@leeparrk802 3 жыл бұрын

@@user-bp1oq1re5k 나쁘다고 말한 적 없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게 이상하네요. 같은 금액인데 어느 하나만 크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죠. 글을 많이 안읽으시나봐요

@Rambo-io8uj 4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동물병원이 있었구나...

@user-nn8dt4or8p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중에 한곳입니다 건대와 투탑

@no.1rui8 4 жыл бұрын

@리차드비어 건대도 동물병원 있어요??

@user-vl7tm2em4o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안아프구 건강하면 알필요없는곳이지요~ 부디 그러시길 바랄께요

@user-ek1nq3fz2c 3 жыл бұрын

아 광고ㅡㅡ

@user-li8yq5dd4q 4 жыл бұрын

샴이 불쌍해 보여ㅜㅜㅜ왜지???

@dohana164 4 жыл бұрын

약들어가니깐 경련 안하네

@user-dh8oy6pt7p 4 жыл бұрын

17:33

@JKJun-gy6sj 4 жыл бұрын

참내 이게뭐라고... 동물도 빈부차가 느껴지네.

@user-tg4gg7zh5z 4 жыл бұрын

왜~다리나 팔에서 뽑어셔야지 위험하게. 목에서 하시나요?

@user-qc9sb5ji9u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체구가 작아 혈관도 작아요 그에비해 경정맥은 크기가 큰 편이고 팔보다 빨리,많이 채혈할수있어요

@leeparrk802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움직일 땐 팔이나 다리가 더 위험해요. 혈관이 작아서 찾기도 어렵고 팔이나 다리를 휘적거려서 뽑는 것도 더 어려워요. 혈관 못찾아서 여러번 찔려본 적 있으시죠? 거기에 털 까지 있고 팔을 움직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한번에 뽑을 가능성이 높은 목채혈을 하는 거랍니다. 더 안전해요

@hide378 4 жыл бұрын

0:30 많이 아팠나보네..얼굴이 탔어ㅠ

@hide378 4 жыл бұрын

@@user-lj8xx5ux9j 드..드립인디요^-^;;

@hide378 4 жыл бұрын

@@user-lj8xx5ux9j 이걸 드립이라고 치셔서 많이 놀라셨죠>________< 저도 진지대댓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으____으;;;

@user-xl8zb8gl4q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도 나이들면 영양제며 보약 꼭 챙겨줘야해요. 예전에 키우던 아이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안 챙겨준게 너무 후회되요. 지금 키우는 아이는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힘이난댕" 보약 먹이고 있는데 확실히 기운 나는게 다른거 같네요.////

@user-dj4mz7hu8l 4 жыл бұрын

발 하나 부러져도 돈 존나 들음

@user-zb9zg4ft6b 4 жыл бұрын

건국대네?

@no.1rui8 4 жыл бұрын

@윤호영 건국대에도 동물병원이 이써요?? 여기 건대동물병원인가요??

@user-zb9zg4ft6b 4 жыл бұрын

@@no.1rui8 네 있어용

@user-pc9jz3qj4d 4 жыл бұрын

마취해도 될듯

@love_myself325 4 жыл бұрын

왜 팔에서 피 안 뽑고 목에서 피 뽑으려고하지?

@user-ts8dm2yz7t 4 жыл бұрын

목은 고양이가 못 핥는 곳이기도 하고 못 물어서 목에서 뽑는거에요 팔에서 뽑다가 물 수도 있어서요

@hoonihoo 4 жыл бұрын

동물은 앞다리에서 혈액이 잘 나오지 않아요. 특히, 영상 속 고양이는 너무 작았고요.

@user-fe4it9es3p 3 жыл бұрын

ㅂ

@user-dl9sv4om3e 4 жыл бұрын

바늘이 휘어질정도로 찌르고 팔에다가 하자고.. 헐.. 그러면서 또 내일 하자고.. 몇번이나 찔린 노랑이 얼마나 아팠을까

@griet1201 4 жыл бұрын

노랑이가 거부를 심하게 하니까 휘어질 수 밖에 없죠. 여러번 시도해도 휘어지는데 계속 시도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최고 동물병원 수의사들이 어련히 알아서 했을까요. 다 노랑이를 위한 건데.....

@cannet70 4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냥 평생 경련하다 죽으라하죠 뭐 ㅇㅇ

@user-mu2nt6bs4n 4 жыл бұрын

바늘 안 집어넣으면 노랑이 평생 경련하라고...? 물론 안쓰럽지만 치료하려면 어쩔 수 없지 왜 이렇게 의사들을 나쁜 사람처럼 보이게 글을 썼음...

@jueunshin9713 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주사바늘 조금 들어갔을 때 힘주면 주사바늘 금방 휘어집니다.. 누가보면 학대한줄알겠네...

@zeean7670 4 жыл бұрын

아팠을까 걱정만 하는 태도의 보호자들 진짜 싫음 내새끼라면 난 다 참으라고함. 살려면 바늘쯤은 참아야지 다른 방법이 있어? 난 우리 꼬미 내가 더 꽉 붙들고 채혈하게 도와드림.

@user-bg6om9xq5g 4 жыл бұрын

처 찌르 더니 헤헤 처웃으멘서 오늘 안해두되?

@user-iu9yk3kv9z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아주아주 약한 동물이에요. 계속 무리하게 진행하면 상태가 더 악화될 수도 있어요. 동물을 위해서도 무리하지 말고 쉴시간을 만들자 하신겁니다.

@user-ox7ug7gn9v 4 жыл бұрын

왜케 삐뚤어졋냐

@xet7536 4 жыл бұрын

안도하는거죠..

@griet1201 4 жыл бұрын

생각을 좀 깊이 하세요

@cannet70 4 жыл бұрын

ㅉㅉ 생각짧은거 티 내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