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부분* 🔥2:30🔥 7년 전 노래가 멜론 팝차트 1위까지 찍었네요 😭 + 이번에 찰리한테 Dangerously 역주행 소식 전해주셨대요..🤤 kzfaq.infoZejqGACHsR4?feature=share 📎직접 찍은 찰푸 영상은 - Instagram : @sttayingg 에서

진짜 스파이더맨 저기 여친 구하는 부분에서 거미줄 손처럼 표현 된게 진짜 연출 지리고 그만큼 간절하다는 느낌을 씨게 받아서 기억에 남네...

I loved you dangerously가 10번은 나오는데 전부 변주해서 해석하는거 미쳤다. 점점 감정표현이 깊어지게 표현하는거...오밤중에 너무 좋아서 이마 빡빡 침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최고....

24 6월에도 듣고 계신분

2024년에도 듣고있슴니다

진짜 편집이 몇배는 더 노래와 감정을 살린다

2:41 어스파 2는 이 거미줄 손 하나로 존재가치를 증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 연출 1위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영화 보지도 않은 사람한테 영화와 노래 두 개의 서사와 감정을 한번에 전달하는 편집은 진짜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해요..

24년에도 듣고 계신 분?

진짜 어스파에서 구하지 못햇던 상황을 똑같이 위험에서 구하는 장면에서 미치는줄. 노웨이홈은 추억과 현재를 정말 잘 이어주는 시리즈물의 최고라고 생각함.

어디서 봤는데 2:03 이렇게 완벽하게 안아서 착지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 수만 수천번을 이렇게 하면 살릴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면서 시뮬레이션 돌려서 그런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

2024년도에도 듣고 있는 사람…!

24년도에도 듣고 계신분..?

이 영상 진짜 너무 레전드...... 이거보고 빠져서 어스파 정주행했는데 영화보다도 이것만 보면 절절해 죽음.... 노래랑 편집 미친듯

한국인한테 이노래 들려주면 다들 스파이더맨을 떠올리게 만든영상 뭐야 좋아요 왤케 많아

2024년도에도 듣고 계시는 분...?

살면서 본 팬뮤비중에 제일 오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찰리푸스가 꼭 이영상 보고 인스타에 올려줬으면

때잉님의 해석을 보면 1절은 피터의 서사를, 2절은 그웬의 서사를 얘기하는 것 같아서 더 가슴이 먹먹해짐 ㅜㅜㅜ 특히 그 '다친다 해도 널 사랑했으니까' 정말 그웬의 마음 그 잡채

조회수 3500만은 진짜 미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24년에 보는사람?😂

23년도에도 듣고 계신분..?😂

진짜 때잉 님은 천잰가 영화 한 편 다 본 것 같음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장면 선택을 잘 해서 완벽하게 편집해낼 수가 있지 마지막에 노래 소리 줄이고 Are You okay? 대사 들려준 것도 미쳤음

거의 뮤비라구여ㅜㅜㅜㅜ계속 보러 오게 됨,, 이 영상이 완성,,✨️

이 영상을 얼마나 잘 만들었고 감명깊게 봤냐면, 길을 가거나 어딘가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이 영상속 장면들이 떠오르기 시작함... 진짜 레전드편집과 음악인듯.

노래 가사와 영화 장면 및 스토리까지 모두 알고 본다면 진짜 이게 엄청난 작품임을 다시금 느낀다.... 마블에서 정식 뮤비로 사도 될 수준...대단합니다 정말

이게 스파이더맨 노래가 아니라는것에 진심 충격이였음 편집 개잘해 진짜

아..노웨이홈 예고편도 아예 안 봐서..이렇게 슬프다니ㅜㅠ봐야겠어요..찰푸최고❤

24년에도 듣고 계신부운...? (노래 넘 좋음ㅜ..

때잉이 왜 인기가 많은지 실감하게 됨 단순 노래만 해석하는 게 아니라 우리 말에 적합하게 의역하는데 센스가 진짜… 노래에 맞는 영상도 진짜 잘 선택하고 편집도 장난 아님 진짜 뭐지 이 사람……

사실 허리 꺾이는 부분은.. 일부러 쇼츠에 안 넣었는데요 안 죽었을 거라는 분이 많아서 눈물 흘리며 집어넣었습니다😭

넘 잘어울려서 ost인줄알았어요 노래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 노래도 좋지만 영상 제작한분도 센스👍

주기적으로 한번씩 듣고보는 영상~~ 작년부터는 아현 영상이랑 번갈아 듣고 있슴

이번 영상 진짜 역대급 편집인듯 … 찰푸노래와 스파이더맨 세계관 모두를 완벽히 파악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능력… 너무 부럽고 멋지다.. ㅜㅠㅠㅠㅠ 박자 맞춰서 장면 전환되는 것도 쾌감.. 여러번 돌려볼거같네여🥹

거의 맨날 들으러 옴.. 직접 편집 했다는게 말도 안 되는 정도의 뮤비와 이렇게나 슬플 수가 없는 노래가 떡볶이와 순대 마냥 환상적인 조화를 이룸.. 들을 때마다 감명 깊어서 양 볼에 눈물 흘리고 감

진짜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러 옵니다,,, 왜냐면 퀄이 미쳤고 눈물버튼이라구요

24년에도 듣는 사람🎉

노래만 들을 땐 괜찮은데 이 영상을 볼때마다 욺 진짜 편집이랑 가사해석 미친 거 같음 이보다 완벽한 걸 본 적이 없음

진짜 때잉님은 이 채널자체가 마케터, 영상편집자, 크리에이터, 번역가, 예술가, 덕후로써의 정체성을 다 가졌다

계속 들으러오고 같은 장면에서 또 울고.. 오늘도 미치게 듣다갑니다 감사해요❤

24년 2월10일 들으면서 심장부여잡음~지금연휴때 30번은 넘게봄 편집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ㄹㅇ 감동 받았다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못구해준 트라우마때문에 마지막에 한여자를 구했을때 그때 그 장면 회상하는거 진짜 미쳤다

영상하고 음악이 진짜 찰떡이네요

좋은 노래랑 뮤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리 푸스는 지금 이 노래 뮤비를 당장 이걸로 바꿔야됨 그럼 빌보드 1위 바로 쌉가능

아니 노래가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은게 i love you dangerously 하고 우우우우 할때 겨울 추운 바람 부는 뉴욕같은 도시에서 엄청 높은 빌딩 위에 올라가지고 외치는 느낌이 듬.. 그러다 막 해 뜨고..그래서 완전 최고

처음에 이 영상 보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에 나오는 장면에서 진짜 나오는 노래인 줄 알고 찾아봤었는데.. 때잉님 덕분에 좋은 영화랑 노래 알게 됐네요.

24년에도 듣고있어요..

2:46 부분 사람 손모양 띄는 장면이 어스파 최고의 명장면일듯...

진짜 이 노래 발매된 이후부터 꾸준히 듣고 있던 마음 속 띵곡 원탑... 전에도 찰푸니까 당근 유명했겠지만 때잉님 덕에 더 유명해져서 많은 분들의 플리에 들어갈 생각하니까 제가 다 짜릿하네요 ㅎㅎㅎㅎ

편집 완벽.. 때잉님 미쳤어요ㅠㅠㅠㅠ

와 어스파 며칠 전에 정주행하고 여운 안 가셔서 오프닝이랑 테마곡 돌려듣던 차에 이런 영상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숙한 장면들 지날 때마다 미칠 것 같아요... 그웬 시계탑 장면...노웨이홈에서 MJ랑 구도 같은 거..... 3:09 구하고 나서 울먹이는 거 진짜.......마음아려미칠것같아요...............

노래는 원래 좋았지만 그 가사를 표현한 편집력은 진짜 지립니다 어떻게 어스파를 사용할 생각을 하셨지..지린다 ㅋㅋㅋㅋㅋ

쇼츠로 시작 유튜브 영상보고 어스파2까지 정주행 해버리게 만드는 때잉 당신은 대체….

비교적 옛날노래인데도 요즘 노래랑 비교해봐도 정말 명곡이다! 처음 들었을때는 신곡인줄 알았는데 댓글 보고 7년전 노래라는 걸 알고 들어도 정말 좋다....그리고 가사해석에 편집까지 정말 잘하시네요

2:45 거미줄 모양도 손뻗는 모양인거 진짜 내 눈물버튼.... 너무 간절해보여서 더 슬픈...ㅠㅠㅠㅠㅠㅠ후

감독 연출이 진짜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씬이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이렇게 편집을 해주시다니!! 시계바늘이 멈추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는데 그웬을 한번 붙잡았을때 또 마지막에 붙잡았지만 이미 충격으로 사망했을때 마지막에 시간은 영원히 멈춰있는... 다시 슬퍼지네 흑

하...다시금 느끼지만 진짜 영상 편집 잘하셨다...진짜 명영화와 명노래의 결합이다

너무 찰떡궁합임... 진짜 너무.. 노래좋다❤

댓글 잘 안다는데 새벽에 보면서 괜히 눈물 광광햇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때잉님 진짜 박자에 개찰떡인 편집이며 딱맞는 장면 설정등 진짜 마지막에 are u ok 장면 넣으신것도 너무 완벽하고 2:58 에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추억들이 파노라마마냥 박자에 맞춰서 딱딱딱 지나가는데 진짜 천재신것같아요 그저 무료로 볼수있다는것에 감사할뿐입니다 사랑해요 진차🥺🥺🥺🥺

올해 최고의 역주행곡이라며 가요대제전에 커버곡 무대가 오를 수 있게 만든.. 때잉 그대의 능력은...❤

술마시고 와서 영상 연달아 6번 보면서 또 울고 있다.....어쩜 볼때마다 우냐..진짜......

아니 진짜 노래랑 영상 매치 미친거 아니냐고...찰리푸스가 이건 DM 보내야지

솔직히 찰리푸스 올해 나온 곡들은 2015년이랑 2018년에 냈던 앨범 수록곡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Dangerously, Done for me, Through It All, LA Girls, River 이런 노래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들 들으면 환장할 노래임

개쩔어요 진짜

아직도 들어요 술마시면 생각남 ㅠ ㅠ 편집을 왜이렇게 슬프고 아름답게 하셨나요 엉엉 ㅕㅠ ㅠ 하

제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보지않아서 이게 진짜 공식 OST인줄 알았어요 ㄷㄷㄷㄷ 어쩜이리 영상을 잘만드시는지. 진짜 자막 없는 버전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때잉님 작품이라는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거미줄 손잔상 연출과 다른 세계에 자기 여자친구를 구하는 장면 이미 한번 구하지 못했다는 좌절감과 우울함을 느끼지 않겠다는 두번 다시는 중요한 사람을 놓치지 않는다는 저런 연출 진짜 미쳤다

24년이 되서 들으니 또...감수성에 빠지네..

맨날 좋은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개인적으로 평단의 평가들보다 이 영화를 고평가 했던 점은 주인공의 서사를 그려내는 영화의 분위기와 연출, 과정과 결말이 분명하고 완벽했다는 점이었음 영화의 초반부터 피터가 유쾌한 스파이더맨의 모습 이면에 그웬과 죽은 그녀의 아버지와의 약속(그웬의 안전을 위해 그녀에게서 멀어지라는) 때문에 고뇌하는 모습을 그려냄 그 두려움이 겉잡을 수 없게 되자 결국은 그녀와 이별하게 되고 그웬은 졸업 이후 옥스포드 장학생에 합격해 영국으로 가게 되면서 공항으로 가는 길에 피터에게 남은 미련을 털어내고 서로 각자 갈 길을 가기를 선택하자고 음성메세지로 통보함 이별 이후에도 먼발치에서 그녀를 항상 지켜보던 피터는 그웬의 메세지를 듣고 결국 자신의 욕심대로 그웬의 곁에서 그녀랑 평생을 함께 하기를 선택함("우리 길은 다르지 않아. 내 길은 바로 너야.") 그리고 운명의 장난처럼 그 직후 그린고블린에 의해 그웬을 잃게 됨. 이러한 스토리 배경이 있었기에 시계탑 시퀀스에서도 단순한 간절함이 아닌 그웬을 잃을까 하는 두려움, 그웬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저버린 죄책감,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에 대한 후회 같은 복합적인 피터의 감정을 거미줄 손이라는 전무후무한 연출로 담아낼 수 있었던 것 같음. 어스파 시리즈는 500일의썸머로 유명한 마크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시리즈였던만큼 지금껏 제작된 히어로 장르 영화들 중에서도 가장 로맨스 장르 색이 짙은 시리즈였는데, 여주를 잃게 되는 결말을 보고나면 이와 같은 장르 색 설정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원작에 비해 너무 미형이었던 배우 캐스팅이나 자발적으로 여주에게 커밍아웃하는 피터 파커라는 차별화된 설정 또한 당시의 혹평과 달리 이런 슬픈 서사의 착실한 빌드업이자 몰입을 도와주는 효과적인 장치였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음

노래랑 영상이랑 매칭이 너무 잘 돼서 감정 이입이 더 배로 되는 듯...

퀄리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들었을땐 와 노래 진짜 좋다.. 이정도 느낌이였는데 이분 영상으로 보고나서부턴 들을때마다 ㅈㄴ아련하고 슬픔 ㅜㅜ 어스파 볼때도 저장면 슬프긴해도 이정도까지 여운남진 않았는데..

하 어떡해 새벽인데 빡빡 닭처럼 우느라 사람들이 아침인줄 알고 깨는거 아닌가

이번 편집은 진짜 말로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너무 완벽하네요ㅜㅜㅜㅜ 처음 쇼츠로 봤을 때는 영상을 안 보고 소리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막 찾아보니까 때잉님 영상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띵곡..!! 찰리님 노래인 거 알고 더 들었는데 풀버전 너무 좋아요 😆😆😆 편집이랑 해석된 가사가 엄청나게 잘 어우러져서 정말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일 잘하시는 때잉님의 작업기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네요!! 오늘도 고마워요 때잉님 🖤

매일 하루에 한번은 보는 영상❤👍 작년 영상중에 최고 대상으로 상을 받아야함

아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끝까지 보다가 마지막에 저도 눈물 터졌거든요ㅠ 잘 보고 갑니당 구독할게요!!

때잉님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 이제 못 들어ㅋㅋㅋㅋㅋ맘 아파서 못 듣겠다는 사람들 개많고 이 노래만 나오면 이 장면 생각난다는 사람 개많아... 때잉님 파급력 무엇..!? 그리고 진짜 노래랑 영상이 너무 잘 맞아요...천재ㅠㅠ

와우,...때잉님때문에 스파이더맨 보고싶어졌어요 내용 몰라도 노래때매 막 애절해지잖아요,,(?) 책임져요🥺

때잉님이 쏘아올린 이노래..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듣는데 정말 이 영상이 머릿 속에서 막 지나가요ㅜㅜ 인간적으로 찰리는 때잉 모르면 안된다…🤧

노래 넘 좋다아...❤❤

진짜 홀린듯이 계속 보러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볼때 가장 슬펐던 장면이랑 이번에 나온 스파이더맨을 엮어서 노래의 스토리텔링을 이어 나가는데 진짜 눈에서 누가 툭 치면 나올정도로 가사랑 영상이 들어맞음 그냥 때잉은 천재임 이렇게 슬프고 공감가게 만드는 영상 진짜 다 봐줬으면 좋겠다....

진짜 하루에도 몇 번 수시로 듣는 노래. 7년전에 한 번 들어봤는데 그냥 좋다고 생각 했는데 다시 들어 봤는데 정말 명곡이였네요. 그리고 스파이더맨 얘기와 완전 딱 들어맞는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번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감명 깊게 본 사람으로써 더 노래가 좋게 들렸던 것 같습니다

25년도에도 듣고 계실 분

실제 뮤비인줄 알았어요. 어쩜 이렇게 적재적소에 딱딱 화면 연출을 기가막히게 넣어주신건지 10번넘게 보는게 볼때마다 감탄을 금치못해요. 이영상 하나로 맴찢을 몇번 당하는지. 스파이더맨 정주행 하고올게요. ㅠㅠㅠㅠ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었어. 정말 죽을만큼 ” 내가 숨쉬는 공기만큼보다 더욱 더 “ 라는 뜻의 하이라이트 가사가 너무 마음에 닿아서 더욱 찡해지는 노래인것 같아요..

영화 안봤는데 노래 하나로 둘의 사랑이 깊게 느껴지는게 진짜 대박이다,,

24년에도 듣고 계신분..

2:00 이때보면 정확히 나옵니다. 소설에서도 땅에 머리부딪혀서 죽은게 아닌 살리려고 발사한 거미줄에 목뼈가 꺾여서 결국 엠마 스톤은 죽게됩니다.(2:37) 이 이후로 스파이더맨은 항상 위에서 거미줄이 아닌, 내려가서 먼저 떨어지는 사람을 받는 행동으로 변합니다. 3.4천일때부터 구독했지만 점점 떼잉님 편집실력이 대단합니다👍👍

찰리푸스는 알았지만 이 노래는 몰랐고 또 이렇게 잘 편집하고 표현한건 진짜 대박이네요... 과장없이 하루에 두세번은 무조건 듣는거같아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ㅜㅜ

하루에 한번씩 매일 들어도 미치는 노래🔥🔥

찰리푸스 노래 좋은건 알고있었지만 스토리가 더해지니 감정이 더욱 벅차오르네요... 이 노래는 때잉님 덕분에 알게되서 몇 개월 전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돌려보다가 결국 어스파 정주행 했네요. 결말을 알고 봐도 마음이 미어지는 영화인데 당시 기대 이하의 흥행이어서 이 후 후속작이 제작취소된 게 진짜 너무너무 아쉬울따름...

죽은 이유를 알면 더 슬픈게 떨어지는 도중에 허리에 묶인 거미줄 반동으로 척수가 꺾여서 죽은거라고 함. 결국 스파이더맨이 구하는 방식이 잘못돼서 죽은 것.. 그래서 엠제이 구할때는 먼저 신체를 껴안고 거미줄을 뻗어서 반동을 최소화함 진짜 디테일 미쳐…..

찰리푸스 좋아용 💜 영상 도 멋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

24년에도 어김없이 듣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최소 10번이상씩 전부봤지만 어스파 2의 시계탑은 진짜 스파이더맨 2의 기차를 막는 씬과 더불어 단연코 최고의 연출이다.. 거미줄로 손을 표현해서 스파이더맨의 가면 때문에 표정이 안보이는데도 그 간절함을 너무 절실하게 느낄수 있었음.. 아무리 MJ가 좋아도 내 마음속 최고는 그웬 스테이시임

마지막 are you ok? 하며 울먹이는게 마지막 정점이다 ㅜㅜ 이번만큼은 실수하지 않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람을 구했지만 그 사람을 구하지 못한건 여전한, 이 현실에 대해 느끼는 모든 감정이 저 대사안에 다 들어가있어

너무 조아

진짜 이거 살리는 방식 차이 방식 바뀌볼때마다 울컥하고 눈물나 진짜 너무...

3:12 와..... 표정연기중에서 이걸 뛰어넘는걸 본적이없다 감정이 확 전달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