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격투기무대에서 오프닝이랑 음악이 가장 멋지고 피가 끓던건 프라이드가 최고

그냥 남자 자체가 웅장해지는 느낌이다..

낭만. .

때론 그 무엇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열정을 Pride라는 격투현장에서 느끼고, 그에 열광한다. 피가 튀기는 가장 원시적인 스포츠에서, 선수들의 진지함과 열정, 그 뒤에 숨은 땀방울과 승패후의 갈림을 보며, 속에서 꿈틀거리는 뭔가를 느낀다. 감동을 주는 것.. 그것은 꾸미는 것이 아니라, 토해내는 것이다.

카를로스 뉴턴 추억이다 ㅋㅋㅋ 제일쎈줄

01:02 이고르 보브찬친 개소름 돋네 .. 북방에서 온 최종병기

프라이드 중에서 최고 ㅋㅋㅋㅋ

NA MINHA OPINIÃO O PRIDE FOI O AUGE DO "VALE TUDO".

클래식이다.. 음악이 사기야 진짜

진짜 피가 끓오 오른다

Ufc는 절때 이 감성을 채워주지 못한다

오프닝 다운받을순 없나요~? 제가 많은 유튜버들 댓글 남겼는데 답장이 아무도 없네요~~ 정말 그때가 그리운~~

약물 무대ㅇㅇ

진짜 사나이들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