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제작 영상가이드 SPITFIRE Mk Ia 2편 붓 도색 및 데칼,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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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жыл бұрын

Airfix 1/72 SUPERMARINE SPITFIRE MkIa 프라모델의 제작 가이드 영상입니다
사용한 도구: 타미야 무수지 접착제(EXTRA THIN CEMENT), 타미야 수지 접착제, 종이컵 소(小), 빨대 대(大), 타미야 모델링 브러쉬 0호 3호, 컴퓨터 싸인펜, 철자, 타미야 마스킹 테잎 10mm, 이쑤시개, 군제 마크 세터, 군제 마크 소프터, 곡면 역 핀셋, 면봉, 스폰지 조각,
사용한 도료:
타미야 아크릴 칼라 XF-52, XF-64, XF-58, XF-62, XF-21, XF-65, XF-7, 군제 미스터 슈퍼클리어 유광, 군제 미스터 슈퍼클리어 무광,
2편에서는 빨대를 활용한 조색팁과 아크릴 칼라 위장색 붓 도색, 요철부위 데칼 적용 방법, 컴퓨터 싸인펜을 활용한 먹선 넣기 및 웨더링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가이드 영상을 통해 에어로 프라모델을 익히고자 하시는 분들은 F8F ▷ 호커템페스트 ▷ 스핏파이어 ▷ 제로 순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므로 해당 순서대로 제작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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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7

@user-px2ue5zz7m 6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초심자나 장비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양한 제작방식을 보여주시는군요 최고입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 알아봐 주시는 분이 계셔서 보상 받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ㅏ

@lee545 6 жыл бұрын

붓도색하는 저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영상이군요! 붓도색으로는 위장넣는게 힘들어서 위장없는 것들 위주로 만들곤했었는데 한번 도전해볼만하겠네요 영상보며 많이 배워갑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한번 시도해 보세요 하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을거에요

@user-jv3wb6gv1d 4 жыл бұрын

진짜 금손이시다 너무 예뻐요 도색

@user-zm6to9pg4o 6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도색때문에 자신이 없어서 프라모델을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첫 프라모델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프라모델에 첫발을 내딛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즐거운 모형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GuhamyeonCha-jeulia0508 19 күн бұрын

당신의 영상으로 용기를 얻어, 에어로 첫 도전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stevelee1837 4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빨대 센치로 조색비율을 맞추시다니... 비례식의 원리를 이렇게 적용하시는군요! 대단...

@HOHEE807 6 жыл бұрын

1, 2편 해서 저의 한시간을 그냥 가져가는군요^^ 잘 봤습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제 영상을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GuhamyeonCha-jeulia0508 19 күн бұрын

먹선 작업도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않되었는데요. 위장무늬에 대한 두려움도 당신의 영상한편에 힘이납니다. 이것도 한번 해보렵니다.

@user-xm6je9mw1w 6 жыл бұрын

컴싸로 먹선과 약간의 웨더링 효과까지 좋은 팁 배우고 갑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구하기도 쉽고 가볍게 만들때 유용하죠 ^^

@jgh00 5 жыл бұрын

어마무시하네요 .... ㅎㅎ 이런거 잘만드시는 분은 타고나시나.... 어렸을때 만들어보자해서 산비행 프라모델만 열댓개는 되는데 다 버렸음 ㅠㅠ 주인을 잘못만난탓이죠 너무 부럽네요

@user-ye3lt8eb9i 6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이런 붓도색 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가능한 한 붓도색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hh-ck9pi 6 жыл бұрын

먹선을 저렇개 넣다니 좋은거 알아갑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좋은거로 여겨줘서 고마워요~

@Ralle1968 5 жыл бұрын

No Roundels on the Underside of the Wings?

@user-gy87lhj8de 5 жыл бұрын

타미야 아크릴이 알콜로 닦여지나요?또 에어브러쉬로 하면 어떤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ㅎ

@627wodp6 6 жыл бұрын

테코프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에어픽스의 빅터나 벌컨같은 폭격기제작 계획은 없으세요? 정말 좋아하는 기체들인데 테코프님이 만드시는 영상을 보고 저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아크로얄님 아직은 제작요청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저마다 보고 싶어하시는 기체가 다르다 보니 어떤 분 요청은 들어드리고 또 어떤분 요청은 거절하고 할 수 없으니깐요 하지만 계속해서 고사할 수 없기에 제작요청 관련해서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차 후 방안이 마련되면 공지해 드릴 생각이오니 그 때 요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jhy7186 6 жыл бұрын

타미야 아크릴 도색 도전중입니다. 영상 보면 어느때는 희석을 안하시고 도색하시는것 같은데 원액 그대로 도색할때와 희석하고 도색할때는 어떤 기준인지요? 넓은 부분 칠할때는 희석하시는것 같은데.. 그리고 붓으로 칠하다보면 붓이 굳어버려서 딱딱해지고 나중에 안닦이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중간 중간 굳기전에 붓을 물에 씻어내고 칠해야하나요? 초보라 질문이 많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Yy(?)님 오랜만입니다 ^^ 원액을 그 대로 사용하거나 희석해서 사용할 때의 차이는 붓질을 해봤을 때 부드럽게 칠해지냐 아니면 뻑뻑하냐의 차이가 있을 때 입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도료에 따라 원액 그대로 칠해도 부드럽게 칠해지는 색이 있는 가하면 좀 뻑뻑한 느낌의 색도 있고 해서 그렇습니다 붓이 굳어버려서 딱딱해 진다면, 칠하는 도중, 붓질을 멈추게 될 때는 물통에 넣어 놓습니다 그리고 보관상 딱딱하게 굳었을 경우에는 락카신너를 사용하면 녹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붓결이 많이 상한 것 같을 때는 타미야제 '브러시 컨디셔너'와 바예호사에서 나온 "Brush Restorer'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사용법은 붓을 깨끗이 세척해서 말린 뒤 복원제에 몇 분간 담궜다가 꺼내서 붓결을 손바닥 주름사이에 끼운 뒤 손을 웅크리고 빼주는 식으로 붓결과 모양을 잡아주고 건조시켜 주면 됩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주저치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범위에 한해서는 최대한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jhy7186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도료와함께 타미야 아크릴 신너를 같이 구매해 볼까 하는데요, 물과 쓸때와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어릴적 수채화물감만 써보다 아크릴물감을 써보니 영 익숙치가 않네요. 붓이 굳을시에 중간중간 물에 세척하라고 하셨는데, 신너 사용시(만약 물과 아크릴신너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세척 후 붓의 물기를 제거한다음에 다시 바르시는지.. 표현이 잘안되어 두서없게되버렸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붓도색을 전제로 제 경우 물을 사용할 때와 아크릴 신너를 사용 할 때의 차이를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도료를 계속 묻혀가며 죽죽 칠해 나가면 붓이 굳는 일은 드문 듯 합니다 아마도 칠을 하시는 것과 도료를 묻히는 것 사이에 물이나 신너를 지속적으로 묻혀주는 작업이 익숙치 않으신 듯 합니다 도료를 묻힌 후 칠을 하다보면 붓에 도료끼가 빠지게 되겠지요 그러면서 굳어버리기에도 좋은 상태가 되고요 그 때 물이나 신너에 살짝 찍어 준 뒤, 물통 가장자리에 붓모를 쓸어주면서 적당히 물끼를 빼주신 후 다시 도료와 같이 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런 과정 중에 어느정도 희석도 되기도 하고요 설명이 장황한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도색 중간 중간 물통에 붓모를 살짝 담갔다 빼서 도료와 같이 희석해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sjjo5342 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붓칠이 에어브러쉬보다 훨씬 더 힘들더라구요 에어브러쉬는 씻고 마스킹하는게 귀찮긴 한데 붓칠은 조금만 실수해도.. ㅠㅜ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저 역시 붓 도색이 더 힘들더군요 단순히 칠하는 거야 크게 어렵지 않은데 붓 도색으로 여러가지 효과를 내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user-xq5hd1ou5u 6 жыл бұрын

에어픽스에서 나온 1/32 사이즈 소련군이랑 독일군도 리뷰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리뷰는 따로하고 있지 않습니다

@ppangiboddle1182 6 жыл бұрын

1. 마크 소프터를 데칼 붙이기 전에 바르는 분도 계시고, 테코프님 처럼 붙인 후에 바르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2. 소프터 바르고 굴려서 닦아내야되나요? 마른 면봉으로 굴려서 닦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닦지 않고 그냥 말려도 되나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1. 각자의 작업 스타일이 있는 것이겠죠 홀릭군이 두가지 다 해보고 판단하는 걸로.. 2.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데칼이 소프터에 반응을 잘할 경우 굴려서 피다가 데칼이 찢어질 수도 있고 굴곡이 심할 경우에는 단순히 발라놓는 것만으로 부족할 경우도 있습니다 데칼이 소프터에 반응하는 정도에 따라 ,표면의 상태에 따라 다른 듯 하군요

@ppangiboddle1182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테코프 감사합니다ㅎ

@user-zx2xi3jq2h 6 жыл бұрын

위 영상에서 유광클리어 다음으로 무광클리어순으로 마감했던데 혹시 위에서 유광클리어가아닌 무광을 써도 되나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유광 클리어를 먼저 도포한 이유는 데칼 작업시 실버링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해준 것입니다 무광 위에 데칼 작업을 하자면 좀 많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차라리 유광 클리어를 건너 띄고 데칼작업 한 뒤에 무광으로 마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user-xk6wn7hn7t 6 жыл бұрын

아크릴 도료로 도색한 후 먹선을 넣는게 낫나요? 저는 흘려넣는 먹선펜사용해서 나중에 지울때 같이 지워질까해서요 먹선 넣고 아크릴로 도색하면 먹선이 묻히거나 그런가요..?? 프라모델 초보인데 진짜 유용한것같아요 멋져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먹선을 넣은 상태에서 아크릴로 도색하면 먹선넣어놓은 것이 가려집니다 먹선은 기본도색을 한 후에 넣으면 됩니다 먹선펜의 성분이 락카가 아니라 에나멜이나 아크릴이면 먼저 도색한 아크릴 칼라는 지워지지 않아요

@user-xk6wn7hn7t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아 그렇군용..! 한번 시도해봤는데 도색후 먹선을 넣으려니 패널라인에 안 넣어지던데 어떡해야하죠? 너무 덧발라서 그런걸까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붓 도색을 할 시 피막의 두께 때문에 패널라인이 많이 묻히게 됩니다 도색을 하기전 패널라인을 한번 씩 다 파주는 작업을 해주면 좀 나아지고 도료 농도가 적당해야합니다 너무 진하지도 또 묽지도 않게 하면 2~3번의 덧칠로 끝낼 수 있어서 패널라인이 묻히는 걸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user-xk6wn7hn7t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해요 낼 말씀해주신대로 해봐야겠어용

@hawk1sh 6 жыл бұрын

아 내일 중간고산데 마지막 영상이네요 다음주에 뵈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얻기 바랍니다

@user-bg7pi8yz1s 6 жыл бұрын

ㅎㅎ매주 업로드 되는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ㅠㅠ 근데 1/32스케일은 제작기획이 없으신가요..?ㅎㅎ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대전기들은 계획이 있으나 현용기들은 어렵습니다 작업 공간도 공간이거니와 만들어도 놔둘 곳이 없어요 ㅠㅠ

@user-xq5hd1ou5u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그럼 에어픽스에서 나온 군인들은 어떠세요?

@junsoolee9741 6 жыл бұрын

염치불구하고 이 작품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질문이 있습니다 1. 플랫 어스 + 레드 브라운을 1:1로 섞는 조색법 말인데요. 제 눈에 발색이 좀 붉어보이고 다른 작례와 색이 다른것같아 이에 대해 인터넷에 좀 찾아보니 한국 웹에는 정보가 없고 구글에서 영어권 쪽에서 이견이 좀 있는 조색법이더군요. 그렇다고 플랫어스를 그대로 쓰는건 좀 아닌것같고요. 혹시 다른 조색법을 시도해보신적이 있는지 또 시도했다면 발색이 괜찮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2. 제가 올리브 드랍/올리브 그린이 없어서 타미야 raf 다크 그린 을 사용할까 하는데, 조색한 것과 색이 많이 다른가요? 제 기억으로 템페스트 만들때 이 색을 사용하셨던것 같은데, 굳이 조색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3. 이 키트 제작중에 패널라인을 파주어야 하나요?? 조립중에 지워지는 것 외엔 제 감으로는 안파줘도 될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요 ^^;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1. 에어픽스 제품의 도색가이드가 험브롤로만 되어 있어서, 타미야 제품으로 도색하기위해 타미야 조색 가이드를 참고했습니다 원래 실기의 사진을 찍을 때의 빛에 따라 같은 기체라 할지라도 다른 색으로 보여지죠 또 기체에 쓰인 도료와 같은 색을 쓰더라도 모형의 발색은 다르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모델러 분들 저마다의 방법이 다르겠지만 제 생각은 자신의 눈을 믿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준수님이 보시기에 색이 달라 보이신다면 자신의 감에 따라 조색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2. 템페스트의 경우, 템페스트까지는 제가 조색을 하지않고 단일 도료만을 사용해서 제작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유사해 보이는 색을 고른 것이지요 마치 F8F의 씨블루가 정확한 색이 아님에도 사용한 것 처럼요 3. 붓 도색이 생각보다 많이 패널라인이 도료에 묻히게 되지요 패널라인 긋는 연습겸 보다 확실하게 하기위해 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P,S 마지막으로 이준수님 이메일로 스핏파이어 조색에 사용한 데이터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junsoolee9741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답변에다 자료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음.. 다크 그린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그냥 쓰는 수밖에 없네요. ㅠㅠ 그나저나 벌써 감으로 조색을 한다니 많이 고민되는군요. 미 공군 인테리어 그린 조색할때 영 실사랑 차이가 많이 나서 다크 그린을 섞어 만족한 적은 있지만요 아마도 플랫 어스 2 + 레드 브라운 1 정도로 섞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엔 군제나 험브롤 같은 타사 도료를 폭넓게 사용해봐야 할것 같아요 ㅎㅎ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험브롤사 도료로 칠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제 경우 스스로 생각하기에 락카도색이 메인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아크릴 칼라는 폭넓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

@junsoolee9741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저도 에나멜이나 락카 도료를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Quick kits 같은 다른 모델러같은 경우 에나멜이나 락카도 사용하고 붓으로만 쉐이딩 하이라이팅 레이어링을 하는데 그분도 아크릴은 빨리 마르는 편이라 그런 복잡한 테크닉엔 에나멜을 사용하더군요 문제는 제가 작업실이 아닌 개인방을 쓰는 관계로 에나멜이나 락카를 사용할 환경이 아니다 보니 ㅠㅠ 심지어 타미야 에나멜 패널라인 액센트도 사용하고 나서 창문을 열어두는데 요즘 날씨가 이렇다보니 고역입니다 해서 아크릴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려합니다. 예를 들면 리타더나 플로우 임프루버 같은걸 사용해본다던가.. 실제로 이번에 리타더를 구매도 했구요 미술쪽에서는 이걸 이용해 그라데이션을 주곤 한다는데 모델링에서는 어떨지 알수가 없네요 ㅠ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퀵킷 모델러분도 굉장히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분들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영상을 통해서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지요 리타더는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매우 흥미로운 실험이 될 듯 합니다 나중에 결과를 공개해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영상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 p.s 파고들어가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Two thumbs up b^^ b

@user-ss7se6mq2q 6 жыл бұрын

엄청 오랜만 이네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user-ss7se6mq2q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네

@ualuuanie 4 жыл бұрын

Hiya can someone kind enough to translate the subtitle at 16:46 to English for me please? There does not seem to have a translation option in this vid. Thanks

@TAKEOFFModels 4 жыл бұрын

"Apply a pin wash after the varnish is completely dry. this time, use water-based computer marker(sign pen for OMR test reading) to do a pin wash."

@ualuuanie 4 жыл бұрын

@@TAKEOFFModels Thanks for the translation :)

@user-bw3iv9zu5p 4 жыл бұрын

총 비용이 얼마인가요?

@user-np9cv3pr6w 6 жыл бұрын

붓도색 덧칠 하다가 망쳐버렸네요ㅠ 1차 도색하고 덧칠할때까지 얼마나 기다리는게 딱 적당한가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희석정도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제 경우 20~30분 정도 후에 덧칠을 합니다만 30분~1시간정도 말려준 뒤에 덧칠하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가장좋은 것은 하루이상 말려주는 것이긴 하지만 작업시간이 너무 길어지죠

@user-tr9uj8nh9j 6 жыл бұрын

타미야 아크릴로 붓 또는 에어브러쉬로한뒤 패널라인 악센트 블랙으로 먹선 넣고 탑코트 무광 후 데칼하고 다시 탑코트 뿌리나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무광을 올리신 뒤 데칼 작업을 하시면 밀착시키기가 수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버링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적어주신 과정대로라면 도색후 패널라인 워시 후 유광 클리어 올리신 뒤 데칼 작업 후 다시 마감제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도색 후 패널라인 워시 후 바로 데칼작업을 하시고 무광 클리어를 한차례만 덮어주는 방법도 있고요

@user-tr9uj8nh9j 6 жыл бұрын

- 테코프TAKEOFF Models 아 그렇군요 도색하고 패널라인 블랙으로 먹선하고 데칼하고 무광탑코트를 뿌려야겠군요 이 영상보시면 데칼 접착제 두 종류이시던데 전 타미야 마크 핏만있는데 괜찮을가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마크소프터와 마크새터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 전자는 데칼 연화제이고 후자는 데칼 접착제입니다 대체로 마크핏으로만 작업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만 굴곡진 곳에 데칼이 잘 밀착이 되지 않는다면 데칼 연화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user-od4hr5oq6q 6 жыл бұрын

패널라인 파는것은 올파 아크릴커터 써도 되나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재선님 패널라인 파는데 올파 아크릴커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커터의 부피로 인해 컨트롤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enfj-t3955 4 жыл бұрын

전 타미야 유화 아크릴을 써서 먹선 넣기 힘든데, 먼저 먹선 그리고 칠할까요?

@enfj-t3955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엑센트 입니다

@TAKEOFFModels 4 жыл бұрын

"타미야 유화 아크릴"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enfj-t3955 4 жыл бұрын

@@TAKEOFFModels에나멜이요

@user-tu5sy2vs3p 6 жыл бұрын

아크릴로 도색하실때 전용 신나 사용하시나요? 희석비율은 어떻게 하시나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원래 전용신너가 아니라면 증류수를 사용해야하지만 그냥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용 아크릴 신너를 갖고 있지만 종이컵에 물 두,세잔 떠놓고 작업하는게 편해서 그렇게 하다보니 아크릴 신너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는군요 다만 바예호사 아크릴 칼라의 경우 전용신너를 필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희석은 일정한 비율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비율로 말씀드리긴 좀 곤란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타미야 아크릴 칼라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원액 그대로 사용하거나 좀 뻑뻑하다 싶으면 그 뻑뻑함이 사라질 정도로만 살짝해주시면 됩니다 또 경우에 따라 일부로 묽게 희석해서 도색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도색을 하시면서 직접 원액으로도 칠해보시고 묽게 희석해서도 칠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정도를 찾는 것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user-tu5sy2vs3p 6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근데 타미야 물로 희석해도 되나요?어느분이 성분이 수성이 아니라 약간 틀리다고 꼭 전용신너 사용해야 한다고 하셔서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바예호 아크릴 칼라가 완전히 수성이고 그 외의 제품들은 수성이긴 하지만 완전한 수성이 아니라 메이커마다 조금씩 다른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예호 아크릴의 경우 완전히 수성이다보니 다른 성분이 섞이면 제대로 된 피막강도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전용 신너 내지는 증류수를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 제품들의 경우 알콜성분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용신너 역시 알콜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해서 전용신너를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 수돗 물을 사용해도 경험상 지금까지 붓 도색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기에 그냥 해오던 데로 하는 것이지 전용신너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user-tu5sy2vs3p 6 жыл бұрын

네.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user-cy7fk5sk9e 6 жыл бұрын

탱크를 붓도색하려는데 아크릴도료로 해야지 편하나요 아님 에나멜이나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붓도색 하기에 아크릴이나 에나멜이나 편의성은 비슷한 듯 합니다 희석하는데 쓰이는 신너의 경우 에나멜신너나 아크릴신너 둘다 화기를 주의해야하는 점은 같고 다만 에나멜 도료의 경우 냄새가 아크릴 도료에 비해 심한 편입니다 제 경우 아크릴 도료를 사용한 뒤로는 에나멜 도료는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user-cy7fk5sk9e 6 жыл бұрын

TAKEOFF Models - 테코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ppangiboddle1182 6 жыл бұрын

무광 어스가 한국군 위장색 중 갈색이랑 비슷한가요?

@TAKEOFFModels 6 жыл бұрын

타미야 플랫 어스 www.art-paints.com/Paints/Acrylic/Tamiya/Flat-Earth/Flat-Earth.html 한국군 카키브라운 www.colorserver.net/showcolor.asp?fs=33105 링크의 색을 직접 비교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