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놓고 저러네 미친

저런게 세계 5위안에 드는 선진국이라니ㅋㅋㅋ

스페인 여행갔을때 여권과 현찰은 셔츠안에 허리띠지갑을 맸구요, 가방은 메신저백을 짧게 자켓안으로 메고 다녔으며, 전화기는 케이스안에 끼워서 충전하는 쪽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3cm두께의 줄을 걸고, 다른한쪽은 손목에 걸어서 셀카를 찍을때 낚아채지 못하게 하고 다녔어요. 일단, 관광객인게 티가 안날수가 없으니 대놓고 줄을 보이게끔해서 아예 시도할 생각을 안하게 하는것이 목적이었기에 사실 챙피한거 무릅쓰고 다닌결과로 다행히 사진도 많이 찍고 별일 없이 잘 다녀왔어죠. 반면, 안일했던 일행은 소매치기 당했답니다 ㅠ.ㅠ

프랑스는 그냥 대놓고 가져감 ..왜 훔쳐 가냐고 하면 뻔뻔하게 어쩌라고 말함

스톱!..ㅎㅎㅎㅎ… 왜 이렇게 웃어요ㅠㅠㅠㅠㅠㅠ 영어가 안되더라도 한국 말로라도 쌍욕 박아줘야죠!

프랑스 니스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치안때문에 이쪽 사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항상 조심하세요.

여행갈때 다 쓴 헌지갑 몇개 들고 다닙니다. 어짜피 버릴지갑에 휴지 좀넣고 들고 댕기고 정작 지갑은 가방깊숙히 넣고 댕기면 소매치기도 열받음

얼마나 만만하면 저럴까 싶다 ㅋㅋㅋ 스돕 이라는 콩글리쉬와 한께 베시시 웃는 전형적인 한남 반응 ㅋㅋㅋ

동양인 이라서 당한게 아니구, 동양인, 특히 우리나라 일본이 자주 당하는 이유는 저런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심을 덜해서 당하는것임.. 프랑스 소매치기는 유럽에서도 악명 높은곳인데,,, 현지인도 당함....

사람앞에 두고 소매치기.정말 많아요. 잠깐 어수선한틈을 타서 애들이용해 소매치기도 많이 하니 조심허세요!!

와 당해놓고 파든?? 그리고 미소?? 이해안가는 반응이네 이 아저씨

뻐킹해야지 웃으면서 오스톱 ㅋㅋㅋ

저 상황에서 헤헤 웃네 남자는 ㅋㅋㅋㅋ ㅈ나 만만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와 대놓고 도둑질이네 우리나라에선 상상이 안간다.

가방에 쥐덫놓으면 꿀잼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말리는게 더 황당...

경찰인 척하는 소매치기, 가방 뒤로 멘 사람에게 따라 붙는 어린 청소년 소매치기, 싸인단을 가장한 소매치기 등등 파리 로마 제일 심함..

유럽은 대놓고 소매치기해요 특히,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이 심해요 유럽여행이중이거나 계획중이신분들 소지품관리 신경쓰셔야되요

동양인 특 = 헤헤 헤이~^^,하하 와이~~^^,힛히 노노~ 이러니 유럽난민급애들도 재밌거든ㅋㅋ저럴땐 죽빵은 아니라도 무조건 큰소리쳐야함..주변에 분명 도와주는 사람 있다 큰소리치고 주의를 끌어야한다 그래야 또다른 피해자가 안나옴

해외가서는 저런거 지나치는게 좋아요. 따라가서도 안돼요! 저도 당해서 따라가다가 이상하게 골목으로 들어 가길래 쫓아가면 내가 이기질 못할거 같아서 멈춰서서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검색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러무리에 똑같은 옷차림이 골목에서 나오더라고요. 거기 들어갔으면 ㅈ될뻔했다 라는 생각이들더라 진짜 따라가면 위험합니다. 그사람이 동일 인물인지는 몰라도 총을 소지 했을수도 있고 따라가다 오히려 자신이 범죄자로 몰릴수도 있어요. 그러니 그자리에서 따라가지말고 신고해주세요. 정말 따라가는건 무모한 행동입니다. 자기가 슈퍼히어로라고 몽상에 빠지지말고 인간은 총앞에서는 한낱 인간에 불가하다는 걸 자각하세요. 명심하세요! 진짜 마이크 타이슨이 빙의해도 다구리앞에 장사없다 진짜루 ㄹㅇ

해외나가면 소매치기 쓰리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눈감으면 코베입니다 그들은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한국처럼 했다가는 모든것을 잃어버림니다

저럴땐 영어도 필요없음 쌍욕박아야지

좀 모자라게 생기긴 했네 ㅋ

저도 과거에 파리에서 소매치기단 만나본적 있는데 크로스백 뺏으려고 하는걸 격렬히 저항하고 소리지르니 갑자기 제뺨을 한대치고 저를 밀치고 도망가더라구요..와 그때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음

엄청 우습게 봤나보다..

*_한국 일본 싱가폴 제외한 전 세계 모두가 치안 저모양임.. 진짜 우린 축복받은 줄 알아야 함.._*

유럽에 여행가서 한국이나 일본에서 처럼 행동하면 내 지갑, 내 물품 그냥 가져 가세요 하는 것과 같음.. 현지 소매치기단도 아시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것도 훔치기 쉽기 때문..

사진 찍는데도 ㅡ 천국인가?

소매치기 하는데 왜이러세요 이러는듯

실실 웃지마셈 단호하게 대처 하셈

대놓고해 ㅋ ㅋ ㅅㅂ ㅋ 다 찍히는데 ㅋ

저런 뻔뻔한

가방 살짝 열어놓고 그 속에 쥐 덫을 놓는거지 샤샤샥 철컥

ㅎㅎ 눈앞에서 캐리어 갖고갈려는것 소리질렀더니 웃으면서 사라지던데~~ 암튼 저런 소매치기들 바로 잡을수도없구 ㅜㅜ 조심 ㆍ또 조심 이요

해외 15 년차 유학생 입니다. 아직까지도 인종차별 심하고 다 는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시고 있는 거보다 많습니다 동양인을 외모도 비하하겠지만 피지컬도 대체적으로 많이 밀려 쉽게 시비도겁니다 아는 유학생 10명이 넘는데 시비 안당해본 친구는 없더군요 ㅠ ,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눈에 보이면 어? 내꺼다 하고 가져가는 수준인데 ㅎㄷㄷ하다...

와...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남성성 다 거세돼서 진짜 만만해 보이긴 하네 저런 상황에서도 '헤헤헤 스탑'이라니ㄷㄷ

여자친구 물건 훔쳐가는데 허허 스돕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뒤에서 가방 당기는 느낌나서 보니 지갑빼려 하길래 어! 야! 막 이러니 가방놓고 꾸러같은 표정으로 찡긋하고 가드라 누가보면 썸타는 연인인 줄 미친듯 자연스럽고 당당한 파리 소매치기

프랑스도 그렇고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도 똑같음. 브라질은 씹막장임. 그 동네는 아예 총부터 들이대고 내놔라고함.

그냥 순식간이네

이민을 무턱대고 받은 결과입니다. 근본이 없으면 내 삶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같음

클라스 미쳤네ㅋㅋ 저렇게 당당하게 턴다고?ㅋ

이래서 해외여행 가면 코리아 밀리터리 폴리스 티셔츠 입고다님ㅋㅋㅋ 다만 경찰들이 수상하게 보는데 그래도 소매치기는 안 당함

솔까 해외 나가면 핸폰 한개에 신용카드 하나 박아두고 청바지입고 지폐는 그날 쓸돈 계산해서 앞주머니 박아둬야됨 참고로 청바지 주머니 깊숙한거 있으니 그거 입으세요. 해외나가면 풍경만 잘보고 사람은 계속 의심하세요. 사람엔 한국인도 포함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계속 의식해야합니다. 가방 절대 들지마세요 들어도 비닐봉다리에 쓰레기나 잡동사니 넣어야함.

아! 스돕!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스돕~ 헤헤헤

응?? 저런일을 당하고도 저렇게 소심하게 웃는다고??

뭐함?? ㅋㅋㅋ 지갑가져가는데 비실비실웃고만있네 ㅋㅋㅋㅋㅋ

다들 모르시고 하시는 소리 같은데, 소매치기나 사기치는거 대부분 프랑스인 아닙니다. 루마니아 나 동유럽쪽 못사는 나라거나 집시들입니다. 불법 이민자들이기에 프랑스 경찰도 어떻게 못합니다.

길에 20명중 한명이 소매치기라고 보면됨 강도와 납치도 많고

이태리,프랑스 가면 항상 가방은 앞으로 메고 다니세요..옆에 경찰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가져갑니다.

진짜 파리서 딱 저런식으로 불쑥 쇼핑백에 손 들어오고 가방안으로 손 들어오는데 걸려도 자연스럽게 그냥 지나감. 개선문앞에선 단체로 종이 들고다님서 종이 내밀고 종이 밑으로 가방 향해 손을 뻗는데 실패하면 바로 다른 사람한테 하이에나처럼 에워싸더라 소름..

샹제리제 거리 뿐만아니라 어느지역에서든지 소매치기 조심해야됩니다. 이탈리아는 소매치기지만 프랑스는 강도가 많을만큼 무서운곳입니다. 뒷골목은 절대가면안됨 아프리카계 너무많음

한국이 제일 좋다

나도 파리 지하철역에서 아이폰 소매치기 당했었음, 근데 저렇게 바로 알아채서 달려가서 멱살잡고 돌려받음ㅋㅋㅋ

소매치기가 걍 보통일이라니.. 진짜 예술가의 도시맞나

20년전에도 내 친구 지갑훔쳐서 경찰 불렀더니 장난이었다고 하니 그냥 경찰이 풀어주더만 어이가 없어서 뚜루쥬애서 파리갔을때 백화점에서 나와서 돌아다닐때암튼 그땐 대낮이었는데 지금도

너무 어이가 없으면 웃음이 나오죠 황당해서 …나중에 에이 이럴걸 이랬어야 했는데 하면서 후회하지 않나요

유럽쪽은 이민자들이 많아서 밤에는 항상 조심해야됨 한국처럼 무방비상태로 있다간 털립니다 ㅠㅠ

여윽시 프랑스는 유럽의 백짱꿰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

대놓고 공항에서 버스 직원인척 공항직원인척 캐리어 훔쳐가는 나라가 저곳임

안경 투블럭이면 나라도 소매치기한다

남자도 여자도 반응 외모 체격 안경 카리스마 그냥 개패듯이 쳐맞던 프랑스 찐보다 찐같네

한국인 아저씨 국룰 ”스돕“

어찌되었습니까 저걸 가만 뒀습니까 와사바리부터 걸어버리지

턱주가리 날려줘야지 남자뭐하냐

남자 실실 처웃어가면서 대응하는거 개킹받네

훠훠.. 스돕!ㅎㅎ.. 뭐하는헤끼지.. 뭐.. 뭐하는헤끼지 ㅎㅎ..

와 ㅋㅋㅋㅋ 그냥 맡겨놓은거 가져가려는 듯 가져갈라고 하네ㅋㅋ 아님 말구~ 이런느낌?ㅋㅋㅋ

지갑 꺼내서 그냥 가지고 유유히 가버린거죠? 아 어이없고 화난다. 집시도 아닌것 같은데.. 담배피고 지나가다가 여유있게 터네. 씨.

외국가면 가방을 앞으로 반드시 매라쟈녜~~

딱봐도 동유럽아님 러시아인 이민자인듯 한국도 최근 러시아인들이 지하철 에서 한국인 여성만 노려서 소매치기하다 잡혔음..

걸리면 멋쩍은 웃음으로 넘김.

한국이 단위면적당 cctv설치개수가 세계1위이자 치안도세계1위라서 관광지 소매치기 걱정 거의없는데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소매치기나 길거리 범죄를 조심해아함. 우린 한국에서 태어난게 행운임

당하는 유형들이 따로 있지

와 저런데도 정부는 뭐하나요? 단속이 없는건가요?

뭐야 훔쳐가는데 왜 남자가 멀뚱멀뚱 거려요 주먹으로 쳐야지😢

저럴 때 패면 쌍방인가요?? 저런 순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ㅠ 정말 무섭네요

유럽가서 한달넘게 혼자 싸돌아다녀도 한번도 당해본적없음.. 일단 카메라 핸드폰 안들고가고 없어보이는 옷차림 이라서 그랬나봐 .

이런 영상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신기 좋은곳인지.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

저럴땐 좀 처웃으면서 신사적으로 대할려고하지말고 차라리 한국말로 쌍욕을 박거나 크게 고함이라도 처라 저 상황에서도 웃고 넘길려고하니 맨날 개무시당하지. 되도않는 영어로 싸울라 그러지말고 한국말로 욕박고 더 큰소리로 지랄하면 오히려 쫄아서 그냥 간다

헐 소매치기도 당당하게 대놓고 헐~~~ 웃긴다

버리는 헌지갑 친구들에게 얻어서 신문지 잘라서 가지런히 넣고 다니면 좋아요

회사 과장님 아들이랑 넘 똑같이 생걌다...ㄷㄷ

동양인이니깐 그냥 다구리치는구나

저런 위험한 불란서에서 너무 해맑다..긴장 놓는 순간 골로가요~~

La France est le pays avec le plus de pickpocket au monde.

유럽은 사람 많은 곳(기차역, 광장, 도심 중심, 관광지)는 무조건 소매치기 있다고 보시면 됨.

유럽 나라들이 치안이 안 좋다는게 저런 범죄에 대해 단속을 하거나 실제 범인을 잡는 노력도 없다. 정부에서 그냥 본인이 소홀 했고 본인이 본인 물건 잘 간수 하라는 오랜 인식이 자리 잡혀 쉽지가 않다.

옛날부터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라는 비유가 많았음

왜 웃어? 바보냐?

유럽 생각보다 치안 안좋고 인종차별도 심하다 도시는 이쁘긴한데 정신머리 잘 챙겨 다녀야함

난 한국 살면서 소매치기 실제로 본적 1번도 없음

프랑스 진짜 치안 ㅋㅋㅋㅋ

??? : 오늘도 안전하게 집에 돌아갈수 있을까?

죽빵갈길생각을 해야지 웃고있어그냥

해외는 진짜 치안 안좋은곳 많으니 조심해야해요ㅠㅠㅠ 저도 이번에 여행가는데, 락세이프랑 이것저것 범죄방지물품 구매했어요

살만한 나라가 아니다

재들은 지들이 하는 행동이 자기나라에 어떠한 이미지를 심어 주는지를 모르나?? 저기도 법이 주옥같아서 그래... 소매치기 검거 징역 5년하면 줄긴 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