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74,454
프랑스 TV에서 한국을 보는 일이 아주 흔한 일은 아닌데요. 많은 프랑스인, 특히 한국에 관심있는 프랑스인이라면 거의 시청했을 정도로 인기있었던 마불 드 세울(Maboul de Séoul, 서울에 미친)을 소개합니다!
* 프렌치 유머는 웃고 넘겨야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게 아님*
진행자가 우연히도 동명이인 앙트완이네요.ㅎㅎ
✰ Contact ✰
IG: moi_mina_insta
Blog: blog.naver.com/cestunourson (c'est un ourson)
Email: cestunourson@naver.com (c'est un ou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