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박미자교수님! 이태리 유학시절 옆집에 살았던 포항댁이에요. 자다 금방 일어나 불러도 한결같이 꾀꼬리 같았던 언니 목소리 ㅎㅎ 언니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노래 반주도 해주면서 즐거웠던 유학시절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훌륭한 교수, 음악가가 되시길 어디서나 기도하겠습니다!

윤학원 선생님하고 박미자선생님 영락교회 성가대에서 지휘자와 솔로로 늘 좋은 찬양 보여 주셨는데 어느 순간 부터 뵙지를 못했네요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시고 후배들을 길러내시고 또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니 늘 감사 합니다

최고의 소프라노 박미자 교수님!!🤩 어떻게 그렇게 풍성한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을 가지셨는지... 또 어떻게 오랜기간 전성기를 누리시는지.. 교수님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밀려오는 에너지와 음악성에 그저 감탄하게 됩니다.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교수님의 연주를 더 자주, 많이 듣고 싶습니다~❤️

여러 교회중 영락교회 성가대가 정말 최고였어요 윤 학원 선생님 계시는 교회였구나 즐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자교수님 어떻게 성대관리 하시길래....요즘에도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셔요^^

박미자 선생님의 몰랐던 새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ㆍ프리마돈나,박미자 !

교수님 !! 좋은소식 기쁜소식 유익한 소식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박미자 교수님 성격도 털털하고 좋네요

대우 합창단 CD 즐겨 듣곤 했읍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960년대 국민학교 전과정 박화목 선생과 여러 선생님들지도로 수록돤 LP동요 곡집도 지구촌 인류 문화 유산 급 어린이들 연주로 우리 민족 문화유산으로 소중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동요와 가곡을 듣고 있다가 영감을얻어 즉흥적으로 지은 시를 이 자리를 빌어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민족 民 族 tribe 의 시 詩 poetry 겨레 kerei 의 노래 lore 頌 ( * song. ) song 민족 民 族 tribe 의 얼 soul 겨레 kerei 의 향기 香 氣 ( * xiang. qi. ) fragrance 시인 詩 人 POET 의 於 of 마을 ma-ll / 말 mall / village / 고을 town 에at 태어나는 우리 we 시 詩 poetry 노래 lore 頌 ( * song. ) song 우리들의 마음 minds of ours 아 Ah! 봉선화 鳳 仙 花 ( * feng.xian.hua. ) phoenix : hermit : flower 의 於 of 민족이여! 무궁화 無 窮 花 ( * wu.qiong.hua. ) rose of SHARON 의 겨레 KEREI 여 .!..!...!........ 찬송 讚 頌 ( * Chan. song. ) chant / praise : song / praise. = Canson 썅송 /칸쏘네 다 어원 etymology 가 모두 우리 한민족의 한자 韓 字 란것도 깨달았읍니다. 선명회 합창단 윤학원 선생님의 지휘는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세계 인류 문화 유산으로 영원히 기록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윤장로님의 지휘하시는 모습 그립습니다. 박교수님은 쏠리스트였을때 최고였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박미자 교수의 말하는 소리에서 벌써 윤학원 선생님이 잘 만들어 내는 소리 느낌이 나네요.

윤선생님, 진행이 수준급이시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육군대령출신으로 이순 중반인 성악도 아마튜어 테너 김기호 전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숩니다. 하나남께서 인도하시는 소프라노 박교수님의 음악 인생을 잠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의 성악 음악생활에서 잊을수없는 최고의 스승님... 나이가 들어갈수록 뼈에사무치도록 존경스러움에 고개숙여지는 중앙대학교 윤학원 교수님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수님과 함께한 중앙대학교 4년...메스터코랄로 나의젊은 대학시절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레이디스 싱어즈 생활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합창을 하면서 음악적으로 많은 발전과 합창을 하며 화합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음악적으로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정말 윤학원 교수님덕분에 나의 중앙대 메스터코랄과 서울레이디스 싱어즈 활동 시절이 최고로 행복했습니다 음악적으로 많이배웠고 일반 성악과에서의 배움을 넘어 음악적으로 합창에서만 느낄수있는 미묘한;....나 아닌 다른 많은 목소리들을 하나로 만들어내며 그 어려운 과정속에서의 희열과 행복함 .... 그리고 음악적 많은 발전....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의 젊은시절 교수님과 함께했음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학원 교수님

실력도 one top 인성도 one top 비교불가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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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자성악가교수님~임마누엘찬양대 1부예배때솔리스트로서 헌금송을불렀던기억생각나네요*1부예배끝나고 박교수님께서 시온찬양대3부예배때많히기억나네요~이철신은퇴담이목사님 설교도추억으로기억나네요*많은제자들이존경스런음대교수로서 대한민국성악가들을많히배출시키기원드립니다

저도 윤학원 선생님께 오디션 본적 있는데 ㅋㅋㅋ 서울 코랄 당시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셨는데 제가 해외 공연 불가능 해서 당시 안 되었죠... 박미자 교수님 광대 뼈가 바로 공명강 마스케라군요 타고 나야 합니다...저 녹음이 72년도에 7살이시면 65년 생이시거나 64년 생이시겠군요... 무지 젊어 보이시네요. 남자보다 여성이 노래를 부르기가 유리해요 잠도 자기 좋고 남성은 전립선 때문에 자주 깨요....

음질이 이상~들리다 안들리다???

가르키고> 가르치고. 그건 그렇고 이 인터뷰는 이 가수에 대한 내 판타지를 깨 버리는군. 좀 묵직하고 기교도 깊은 가수로 알았는데...좀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