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저도 힘들었습니다. 짧게 하 고 싶은데 버릴 부분이 없어 그렇게 못하겠드라구요.ㅎ

하치님 두서없는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출조길 어복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불량이 길어 좀 빼 먹은것도 있습니다. 더 길게 하자면 시간은 걸릴듯.. 최대한 줄이고 줄인건데 무슨말 했는지도 까먹고 영상편집중에도 리플레이 한것도 있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장목권은 지금 볼락이 아직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해금강 주변이나 그쪽방향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대종님 영상을 너무 길게 올려 불편하게해서 죄송합니다. 못다한 내용이 많은데 편집하다 제가 죽는줄..

사실 그날 생수 두통 자유시간 두개.. 낚시터에서 해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쓰레기 발행을 줄일려고..ㅠ 바람은 업청나게 불었답니다. 테트라 아래쪽 고기는 잘 안되지만 바람을 막아줘 그곳에서 채비영상은 찍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 부분입니다. 언제건 출조 안낚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가덕에 볼락 나옵니까? 안간지가 좀 되어서..

@@procool 10샌치짜리 봤는데 아직 애기입니다! ㅎㅎ 전갱이가 많아서 보기힘들어요 ㅋㅋ 갯가는 좀있어요

이금주Kevin Lee geumjoo 님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유익하다고 말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짧은 조력으로 다른분들에게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올리긴 하였지만 제일 중요한 것 본인에게 맞는 방법의 볼락낚시 채비를 찾아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코님 던질찌낚시가 정답은 아닙니다 제스타일 자체가 먼거리 캐스팅해 끄집어 오는 낚시를 좋아하다 보니.. 이 낚시가 저에겐 딱 맞아 보여 즐기게 되었습니다.

철희님 던질찌 낚시는 빨대가 있다 뿐이지 흘림낚시 하시는 분들이 빠릅니다. 저 역시원투 흘림 루어 세가지 장르를 다해봤지만 루어가 사실..갑이라 생각합니다.

동식님 동명이인이 있어 저도 헷갈리긴 합니다. 장문글 남기는 것을 보면..^^? 매번 말하지만 낚시는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색깔을 찾아 즐기는 것이 좋지만 그 색깔을 찾기가 애매할때도 있습니다. 4계절 던질찌 낚시만 할까요?

@@procool ㅎㅎ 넹넹!~ 전 다른건 배울 시간도 없고… 그동안 낚시 장르를 해본 결과 던질찌가 짱입니다요 ㅎㅎㅎ 글구 저랑 같은 동명이인이 있다니…앞으로 장문만…

계승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 조금 간추려 봤습니다.^^

영님 정답이란 것은 없지만 제가 사용해 보니 그렇다는 것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년중 9개월을 던질찌 가지고 놀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부님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언제나 출조길 풍성한 손맛 기원하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닙니다. 혼자 주저리 주저리 말한거라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짧게 할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그 대장이 다음 영상에 눈물을 흘렸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procool 컥 ㅜㅜ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 짜른 것도 많은데 더 길게 하다 내가 죽겠드라..

@@procool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유익한 정보영상입니다요. 👍

@@hyocheoljeong4802 다음 영상은 울보다.

@@procool 울보요? 엉엉 우신다고요? ^^;;;; ㅎ

초짜님 부족한 영상이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되었다면 감사합니다.^^

기장권 영상 편집중인데 풀치가..아직 볼락 출치 겹치는 포인트 입니다. 어제는 10마리 정도 했다고 톡 받았습니다. 기장은 마릿수가 나오드군요 대변갯가

언제 시간되면 마실 가자꾸나..ㅎ

성훈님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울보가 되니 양해바랍니다.

많이 빠진 것도 있는데 너무 길어져 많이 짤랐습니다. 청소는 낚시 연장선 입니다.^^ 추워 죽는줄...

길어서 저도 힘들었지만 후니님 감기 조심하시고 최근 다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코로나 시국인 만큼 번잡한 곳 보단 혼자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태우님 길게 편집해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줄인다고 했는데 줄여지질 않아서..

원츄님 낚시는 정답이 없습니다. 원츄님이 던지는 그것 역시 정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낚시는 폼, 뽀대, 간지 입니다.

원형님 아직 주무시는 건 아니죠 오늘 밀린 영상 하나 올라갑니다.^^

저도 이제...씁쓸 하지만 나이는 못 속이겠습니다.

추운 겨울,, 볼락만한 손맛을 안겨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포인트에 따라 조과는 달라지니 그점 꼭 참고 하시고 입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뽕쫑똥꽁쏭 감사합니다.^^ 볼락은 있으면 대충 던져도 물어준다는 사실..;;

이 다음 영상은 추워서 사나이 눈물 흘리는 영상입니다. 편집중인데..내일쯤.😝

재훈님 정답은 없습니다. 포인트에 따라 지그랑 던질찌 두 가지 방법을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길게 했어야 했는데 2시간 분량을 44분으로 줄였습니다.;;

오늘 여수 소율에서 하고잽이님 카우보이캐스팅 연습해봤는데 생각보다 비거리가 많이나오네요~ 덕분에 좋은기술 습득했습니다 ^-^ 항상 비거리가 안나와서 이것저것 영상보며 연습했는데 카우보이캐스팅이 제가해본 캐스팅 중 가장 비거리가 잘 나오네요. 감사인사하러 댓글 남깁니다.

@@doheeluv 버트 캐스팅이란 방법도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곤란한 일이 생겨 꼭 주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꽝치는 횟수가 많으면 출조 횟수는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이 부분을 생각한 멘트이니 불편함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음 영상은 울보가 됩니다.

날씨 춥습니다.. 냉장고 동생 간다 양보했드니 감성돔 잡았다고 연락왔네요..ㅎㅎ 아까비..영상 하나 편집하고 내일 가보겠습니다.

@@procool 흐미~부러운거~~^^ 고생하시고 또 다른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쉬어 가며 하세요~~^#^♡

@@LeedonghwanLee 두마리 잡은 연락 하라고 했는데.. 최근 가덕 침매권에 감성돔이 많이 붙었다고 들었습니다. 휴게소 아래 곳부리 똥여 그곳도 지금 시즌 감성돔 명당이긴 합니다.

@@procool 넵 정보 감사합니다.

핵심은 댓글 투표라는 것. 아마도 개그가 빠르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ㅎ

계절님 던질찌 낚시는 캐스팅하는 맛도 있만 먼 곳에서 만일 입질을 받으면 나름 손맛이란 것이 지속적이다 보니 기존 방법과 다른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던질찌만 고집하기 보단 발앞주변 볼락도 있으니 발앞까지 끌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근거리 포인트는 지그헤드 게임이 유리하다 볼수 있습니다. 발앞 포인트 주변은 경쟁자가 치열하다 보니 던질찌 낚시가 조금 유리한 점은 있습니다. 단지 바닥감을 느끼냐 못느끼냐 포인트에 볼락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조과는 달라집니다. 포인트가 생명인 바다낚시 , 그 포인트를 찾아 오늘도 바다로 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행복한 오후되세욧~~^^

우리에게 내일 짬낚갈 수 있는 쿠폰을 받기위해 오늘 한마리의 볼락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 영상은 울보가 되었습니다.ㅎ

붕어노지님 던질찌낚시는 동해권 같이 쉘로권이 많은 지역에 사용하기 좋은 채비입니다. 언제 기회되면 포항에 갈때 한수 부탁합니다. 전년도 포항에서 보팅으로 왕사미 몇마리 잡았지만 손맛은 역시 도보가 갑입니다.^^

저같은 초보한테ㅎㅎ 볼락낚시도 올해 하고잽이님 영상보고 입문했어요ㅎ무늬오징어도 올해 처음해봐서 하고잽이님 영상보고 황덕도에서 처음 잡아봤네요^^

@@Junhyun0520 노지님 입문해서 못잡는 사람들도 많은데 대단하세요~

근거리 공략은 일반 지그헤드 채비, 먼곳을 공략하고 싶을때 던질찌 사용하면 됩니다.^^

이수도는 지금 감성돔, 쏨 정도 입니다. 그리고 장목권 일대 볼락이 아직인 것 같고 몰이 피면 탐사다녀 보겠습니다.^^ 가덕에도 몰이 아직..

성종님 0.8호 원줄을 사용중이라면 1.25호 ~1.5호 목줄을 사용해도 됩니다. 단지 원줄이 두꺼우면 비거리로 인해 지그헤드가 잘 내려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로드를 가볍게 톡톡쳐 주면 표층 조류 저항이 줄어들어 지그가 내려갑니다. 이같은 행동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원줄대비 두꺼운면이 있어 비거리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끝으로 목줄이 가늘수록 채비가 원줄에 잘 올라 탑니다. 제기준 0.4호를 사용하면 치면 0.8~1.0호 정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편집하다 죽는 줄..ㅠ 기장권 편집해 올려 드리겠습니다.

현규님 낚시점에 지금 와보니 없습니다. (틱트) 그 라인빼기는 강성이 있어야 하는데.. 구입해 주시면 20초 한개라 여러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제 장목권은 좀 늦게 나오나 봅니다. 몰이 늦어도 좀 많이 늦은듯..

입질순간을 많이보고싶었는데 아쉽긴했어요

@@houksuk1 오늘 날씨만 허락하면 가덕권으로 가지 싶은데 그때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는 잘 안씁니다. 어차피 한통도 많이 남드라구요 입부분은 입꿰기로 가능한데 캐스팅 비거리가 좋다보니 자른 부분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가까운곳 탐색할땐 사용합니다.^^

최근 영상 더보기에 보면 제가 사용중인 장비 모든것이 적혀 있습니다. 다이와 쿨라인 SU800X 가격은 13만원대 (온라인 금액은 천차만별) 출조마다 어복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모아놔야겠네요 ㅋㅋ

고프로8 베터리가..9개 그 파일 빼고 찾는 것도 일입니다 사실 귀차니즘이라.. 다음 영상에서 귀찮지만 유튜브를 하고 있는 이유가 나올껍니다.

@@procool 혹시 20-35 정도되는 볼락대 하나만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로드를 따라 살려고했는데 생각보다 하고잽이 형님 장비들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ㅋㅋ 에깅대는 21에메랄다스 로드 살려구하고.. 볼락대를 무엇을 사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ML대랑 M대는 차이가 큰가요~?

@@chuj4738 r4 r2 정도 아닐까요? 에메하긴 한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에깅대 하나 큰맘 먹고 AGS 질렀습니다 이걸로 내년에 서프루어로 삼치나 풀치 잡으로 가야겠네요~

용성루어대 투톱 추천합니다 초릿대가 2대 솔리드 1대 튜블라대 1대 입니다 갈치 볼락 호래기 볼락 갑오징어 오징어낚시등 다할수가 있습니다

@@user-ei7oh6sx2w 감사합니다 ^^

던질찌는 볼락등이 그닥입니다. 저는 볼락등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들보다 조과는 좋으니 아이러니 합니다.

@@procool 던질찌 믿고 써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보빈님 사용상 문제는 없습니다만. 볼락 특성상 잦은 캐스팅으로 인해 로드와 릴을 경향화 시켜 운용하는 것이 피로도가 들합니다. 그러나 던질찌를 사용하면 일반 지그헤드 채비보단 들하긴 합니다. 주변에 볼락대가 없어 갑오징어대로 사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꼭 볼락대를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장르가 본인에게 맞다고 느낄때 차후 업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볼락은 지금부터 늦게는 5월달 까지 가능합니다.

어떤분이 영상으로 면사매듭을 하는지 모르나 그런 어그로 영상 하나 때문에 로블님 처럼 가끔 질문하는 분이 있습니다. 면사 매듭을 하실 것 같으면 던질찌가 아닌 찌낚시용 전자구멍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던질찌 빨대 때문에 조류를 많이 타게 되어 저항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 영상 하나 때문에 로블님 낚시 인생 레벨업이 안되는 겁니다. 조류에 흘러가도 무시해도 됩니다. 단지 그 조류가 빠르면 지그헤드 무게를 적절히 조절해 침강시키면 됩니다. 만일 볼락이 다른 어종 전갱이 고등어 농어등등 중층과 상층에 있는 어종 역시 지그헤드 선택을 적절히 하셔야합니다. 만일 조류가 강하거나 바람이 부는 날 라인이 많이 날리면 로드를 가볍게 (호핑) 초리만 겨볍게 톡톡/ 던질찌까지 전달되게끔 라인을 안정시켜 기본 텐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인이 날리거나 조류를 타면 지그가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초리로 기본 텐션준다는 개념으로 톡톡

바닥찍고 저킹주신다음 리트리브하실때 수심유지할 수 있을정도로 하셔야해요. 너무 느리면 바닥에 많이 걸립니다.

수심이 얼만지 모르면 10초 카운트 20초 카운트 30초 카운트 40초 카운트 그 단계별로 운용하다 제일 밑걸림이 많은 구간보다 카원트를 줄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밑걸림이 많음 #10번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래 없이 직결로 사용해도 됩니다.단 입문하시는 분들은 쇼크리더 매듭을 잘못해 쇼크부분이 터질수 있으니 그점 참고하시고 연습하시는 거라면 지금과 같이 사용해도 되지만 필드에선 겨울철 매듭하다 손가락 시릴수 있고 힘들 수도 있어 도래를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담이 님 큰 영향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도는 경질 빳빳한 로드가 손맛 또한 좋습니다. 솔리드는 로드 휨새 때문에 감도+손맛을 뺏어 간다는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구동님 조류가 없는 상태라 치고 0.5~0.8g 지그를 사용한다쳐도 지금의 던질찌 채비는 유동형이라 바닥을 찍을 수 있습니다. 캐스팅후 베일을 닫아 (비거리가 좋아 지그헤드 게임과 달리 운용) 커버폴링 시켜 라인 정리만 시켜주면 2g 지그를 사용한 것 보단 천천히 침강합니다. 라인풀림 비거리와 조류 바람에 따라 지그는 천천히 때론 정지된 상태로 내려가지 않을 순 있지만 초리를 톡톡쳐 라인 정리만으로 침강은 합니다. 단 바람이나 조류가 강할땐 지그헤드를 무겁게 운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저그램을 지그로 바닥감을 느끼기엔 저 역시 버겨울때가 있지만 통상 워킹에서 1g~1.5g 정도 운용 하지만 바닥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2g 으로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단 지그 무게를 올릴수록 밑걸림 확률은 올라가게 됩니다.

@@procool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장타가 필요하고 수심이 낮은 여밭 포인트가 많은 부산권에서는 유용해보이는데 수심 깊고 발앞에서 입질이 많은 동해북부권에서도 잘 먹힐까요? 단순히 궁금해서요..

제가 사용하는 것은 제 고정댓글에 다 있습니다. 금장을 사용하니 채비가 이쁜점..^^ 인팩션 롤링 맨도래 다이아몬드형 DIS-206 도래 (10호) smartstore.naver.com/mtf/products/4738152373?NaPm=ct%3Dkx6pexg8%7Cci%3D7c69cecfffc1d427c91053068eabe916d6e74513%7Ctr%3Dsls%7Csn%3D1003365%7Chk%3Df6bd8b3fbf130c0f32313468a2364253071ccdcf

제가 운용중인 던질찌 기준 2.5g 부터 찌가 잠기게 되어 있습니다. 여부력이 저 올리고 싶다면 F+1 F+2 제품을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던질찌낚시 플로트 타입 기준 생활낚시 사용할 수 있는 어종은 : 고등어 전갱이 볼락 농어 우럭등등

저가대 카본줄을 사용해 생길 수도 있으나 1호를 사용했을때 손으로 당겨서 어지간히 터지진 않습니다. 사용하는 카본을 바꿔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라인 FG 300M 구입하면 출조대비 2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rocool 네 감사합니다

병혁님 던질찌를 반유동으로 사용한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입니다. 잘못된 영상을 접하고 이런 질문을 한번씩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병혁님 굳이 반유동을 하고 싶다면 찌낚시 전자찌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반유동을 해야 한다면 찌낚시용 전용 합사가 따로 있습니다. 최근 고등어 낚시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찌는 표층에 있고 지그헤드 무게 변화를 주에 표층 중층 바닥층 / 전층을 탐색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다시말해 전유동방식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때론 조류를 흘릴수도 있고 (초보자는 패스) 원거리 캐스팅후 상중하 탐색하며 끌어오는 방식의 채비입니다. 바닥층 위주는 수심별 지그를 무겁게 3g 이상 추천하진 않습니다. 캐스팅후 카운트 시간을(지그가 가라앉는 시간) 길게주면 1.5g도 10m 수심까지 내릴수 있습니다. 통상 던질찌 채비는 상중하 카운트 변동을 주어 리트리브 또는 호핑 /스탑앤고 정도만 운용하셔도 됩니다.

@@procool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 던질찌 사놓고 아직 감시치느라 필드 못나가고 있습니다. 지그헤드 무게로 가라 앉히고 릴링 속도로 유영층을 조절한다 이렇게 보면 되는건가요? 건승하십시요.

찌멈춤 장치란 말을 하셨는데 그것은 일정한 수심층 (면사매듭한 수심) 더 이상 못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더 내리고 싶다면 면사를 더 내리거나 면사 없이 사용하는 전유동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볼락은 일정 수심층에 있는 것이 아닌 상중하 몰주변. 간출여등 낱마리 조과가 아닌 군락지를 찾는 재미입니다.

에엥님 질문 "지그헤드는 어차피 바닥을 찍지 않냐" 약간 혼돈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우선 플로팅 던질찌는 표층, 물위에 떠 있는 타입을 말하며 싱킹은 던질찌가 바다에 천천히 가라않는 타입을 말합니다. 그리고 플로팅과 싱킹 타입 던질찌 운용시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자 마다 호불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심이 얕은 곳과 몰, 여가 많은 지형에선 던질찌는 표층에 두고 지그헤드만 내려 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싱킹은 조류 또는 바람이 불거나 수심이 있는 지형에선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볼락이란 어종은 시즌 몰 주변과 여 주변에서 활성도가 좋아 플로팅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던질찌낚시는 지그헤드 채비와 달리 (플로팅타입 던질찌) 원거리 캐스팅후 물 위에 떠 있기 때문에 내 선자리에서 지그헤드와 사선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입질이 올때 챔질하면 미스가 많이 납니다. 이유는 던질찌와 지그헤드는 사선이 아닌 수직으로 떨어지는 형태에 속하기 때문에 개입으로 인해 미스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류의 흐름에 따라 던질찌와 지그 위치는 수직이 아닌 사선으로 끌려가는 형태로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로팅 던질찌를 사용할때 미스를 줄이기 위해 로드를 사선으로 끌어주는 (드레깅액션 형태) 물고 늘어지게 만들어 릴링하며 훅킹 시킵니다. 그에반해 싱킹타입 던질찌는 지그헤드와 던질찌가 수면 아래로 떨어져 일정 사선을 유지하기 때문에 챔질해도 되는 형태로 운용하면 됩니다. 단지 문제는 몰이나 여 주변을 공략할시 싱킹타입은 라인 쓸림이란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플로팅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볼 수 있습니다. 원줄 손상을 인지하지 못한체 캐스팅에 발생되는 던질찌 유실 (딱총으로 오해할 수 있는 문제점) 파이팅중 라인 쓸림으로 인해 터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영락님 목줄길이 60CM 이상 올라가면 채비 꼬임이 발생에 그선에서 운용하는 편입니다. 수심별 목줄 길이는 따로 주지 않아도 될것으로 보이지만 지그헤드 무게는 상향시켜 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2g~3g 단 플로팅을 사용한다고 하여도 지그헤드 무게로 인해 플로팅 타입의 던질찌라 하여도 던질찌는 세미플로팅과 같은 방식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지그가 밀고 내려가는 직진성 때문에 던질찌 여부력이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procool 플로팅 던질찌에 2~3g 지그를 쓰면 던질찌도 가라앉게 되는거고 지그는 바닥 찍히는게 느껴지나요? 목줄길이 이상의 수심에서의 바닥공략이 궁금합니다

@@BlueWave-wi9od 2g 부터 적정한 수심에선 잘 앍어 집니다. 그리고 지그헤드가 바닥을 찍으며 끌려갈때 (조류) 지그헤드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치면 던질찌는 가라앉게 됩니다. 2.5g 이상의 지그를 사용하면 던질찌 여부력이 상쇄되어 (지그가 밀고 내려가는 힘에 의해 - 던질찌 여부력이 예민하게 셋팅된 상태 - mf201 빨대 긴버전 사용시) 가라앉게 제가 셋팅을 해놨습니다. 이유는 워킹 던질찌 볼락 낚시는 낮은 수심에서 주로 운용하는 편에 속해 셋팅을 달리 해놨습니다) 던질찌가 가라앉을때 - 캐스팅후 목줄 채비가 꼬였을때 / 지그헤드가 바닥을 찍고 던질찌가 조류에 의해 끌려갈때 (펄지형제외) / 던질찌에 물이 들어갔을때 (불량) 입질이 왔을때 찌가 가라앉습니다. 바닥감은 로드 감도 또는 손에 느껴지는 감에 따라 느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호한님.. 호한님과 같은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아 ul 대를 구입후 지금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이전엔 ul s 무한대로 휘두르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단 라인이 초리에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캐스팅을 하면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혹 캐스팅하다 파손이 되었다 : 낚시대 관리 소홀 마구잡이식 낚시 바닥에 낚시대를 놓거나 넘거진 낚시대 제외하면 부러지진 않습니다) kzfaq.info/get/bejne/mc-jmNB1vpnJhok.html 이 영상을 보시면 휘두르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 역시 ul s 입니다. 캐스팅 할때 일반 지그헤드 게임처럼 짧게 주면 하중은 받을 수 있지만 여유줄을 손잡는 가이드에 맞춰 캐스팅을 하면 사용상 문제될 것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제품에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여밭이나 수중여가 많은 지형에서 던질찌낚시를 사용할땐 원줄 손상이 갈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조심하면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못느끼실껍니다. 다만 입문시 ml로드 사용하신다고 하니 볼락 고유의 손맛을 기대하기 보단 강제로 뺀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그보다 한단계 낮은 등급의 L대를 사용하면 손맛을 더 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마릿수 조과가 나옵니다. 기장편 영상 편집중인데 기장엔 아직 풀치가..🤑

아 그리고 기장 대변 갯가쪽 마릿수 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지그헤드랑 채비 태클박스는 어디건가요? 사이즈가 제가 찾던거라...x_x

사포 철물점 2000번 구입해서 갈아주면 됩니다. 대신 힘을 주면 안되고 광낸다는 개념으로 힘을 빼면서 문질러 주면 됩니다.^^

@@alldayfishingclub 최저가 검색하시면 됩니다. 34 써티포 지그헤드 케이스 smartstore.naver.com/fishingfool/products/4936699721?NaPm=ct%3Dkx4mjdbs%7Cci%3Ddfc87f79ec71e595e1daf7ffd5a6ee52786ca93c%7Ctr%3Dsls%7Csn%3D838843%7Chk%3D512a0b456f3d8a54cf0897648200ff7808db6b61 메이호VS 318DD 소품케이스 www.pcfishing.co.kr/products/product_view.aspx?pidx=8854&NaPm=ct%3Dkx4mrijc%7Cci%3Db0ab769b10609414afc2e2833d9d4e05302bac65%7Ctr%3Dsls%7Csn%3D240331%7Chk%3Dbb138483dee1671402498fe4f712679c942dd6eb

링크 걸었습니다.^^

@@procool 답변 감사합니다!!즐낚 안낚하시고 채널 대박나시길~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꾸벅

그거하고 상관없어요 그냥 던져보세요

기존 지그헤드 채비처럼 라인 여유줄을 짧게 하면 로드에 받는 하중과 데미지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제가 캐스팅 하는 방법은 라인 여유줄을 주고 (손잡는 바트대 시작하는 가이드 지점) 라인 여유줄로 인해 데미지와 하중은 분산되며 원심력과 회전력 때문에 비거리는 더 좋다 볼 수 있습니다.

잦은 캐스팅중에 완충고무가 밀려 발생하는 현상이라 고기 잡을땐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도래와 세라믹링이 닿게 되어 걱정서럽다면 도래를 한치수 업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을 찍으면 찌 변화가 느껴지나요..^^? (지그헤드에 이물감, 수초나 여턱등과 같은과 밑걸림에도 찌는 변합니다./ 살짝 잠김/ 캐스팅후 채비 꼬이면 싱킹타입과 같이 던질찌는 잠김/2.5g 이상의 지그헤드를 사용했을때도 여부력이 상쇄되어 채비 꼬인것 처럼 잠김/입질이 와도 찌낚시 처럼 잠김) -비거리- 첫번째 지그헤드 게임처럼 베일을 열고 라인 여유줄을 더 줄 필요는 없습니다. 두번째 다양한 패턴의 액션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 주변에 라인이 올라타면 저그램 지그사용시 잘 내려가지 않아 초리를 가볍게 쳐주누 동작으로 라인을 정리하며 침강시켜야 합니다. 이 동작을 하므로 저그램 지그도 바닥을 쉽게 찍을 수 있습니다.

볼락 기준 F 타입 던질찌 가라앉는 유형입니다. 1. 캐스팅후 채비가 꼬였을 경우 던질찌 허용 잔존 부력을 넘어버려 던질찌가 천천히 가라앉게 됩니다. 2. 캐스팅후 지그헤드가 침강될 정도의 스테이를 주게됩니다. 지그헤드가 바닥을 찍었다는 가정하에 조류가 흐르는 포인트에는 지그헤드에 이물질이 끼면 (수초,여, 바닥 밑걸림) 던질찌는 천천히 가라앉게 됩니다. 3. 입질이 올때 던질찌는 어종에 따라 찌낚시처럼 천천히 때론 한번에 쑥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4. 지그헤드 무게 오버 (F 타입 던질찌를 사용했다 하여도 (맥상사 - 제품에 따라) 2.5g~3g 이상 지그헤드를 사용하게 되면 던질찌 유부력이 가감되어 (던질찌 부력 &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밀고내려 가려는 직진성 ) 천천히 가라앉게 됩니다. 5. 애초 제품에 결함이 있을시 (던질찌 내부 물이 들어가는 경우 / 오일씰 관련 방수) 던질찌 물이 유입되면 고유 플로트 기능이 상실되어 가라앉게 됩니다. ( 첫 사용시 물이 들어오면 (방수불량) 구입처에서 교환)

- FS 제품은 싱킹 타입으로 물에 가라앉는 성질을 가진 타입 - F (플로트 물에 뜸) SF (쎄미 플로트 천천히 가라앉음) SS (슬로우싱킹 천천히와 빠르게 중간 속도 가라앉음) FS (패스트 싱킹 빠르게 가라앉음 그러나 실제론 바로 가라앉진 않습니다) FS 타입은 1M 가라앉는 시간이 통상 5초 정도 되지만 조류나 바람에 의해 그 시간은 다르게 계산됩니다.

@@procool 선생님 너무 자세 하게 잘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낚린이 인데~ 던질찌 전문가 영상을 찾은거 같아 너무 좋네요~ 구독 하고 영상 보면서 배우고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weet-77 해당 던질찌낚시를 우리나라에서 처음 유행시켰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procool 영상 보면서 클라스가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껴집니다~

태구님 플로팅은 물위에 떠 있는 시스템이고 지그헤드 무게 변화로 천천히 내릴수도 있고 빠르게 내일 수도 있습니다. 찌낚시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procool 예 감사합니데이...

Hibami님 지극히 제 기준입니다. 일반 지그헤드 게임 : 볼락 원핸드 캐스팅 + 아징 1000번이 적합 ( 로드와 밸런스 무게) 던질찌낚시는 비거리로 인해 1000번릴 사용시 채비 회수 시간이 걸리므로 2000번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입니다.

@@procool릴 구입하려고 고민중인데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어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inot3283 던질찌 낚시가 정답은 아닙니다만 필드 환경에 맞는 조법을 몇가지 알아두면 지금보다 광범위한 낚시를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rocool 네, 열심히 영상 챙겨보먼서 공부하겠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아이스박스는 다이와 쿨라인 SU 800X 입니다. 도보권에서 8L정도면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습니다. 아..그리고 다이와 8L 아이스박스는 등급아래인 S 버전과 SU버전이 있으니 참고 하시고 어깨끈이 있는 버전도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영상 kzfaq.info/get/bejne/jrJ9d8ykz6nMdas.html

기포기는 개인적으로 다이 +청개비통 거치대 강선 역시 다이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순 없지만 필드에서 연습과정이 필요하니 쉬움 쉬움 짬날대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갈치 볼락 등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는 재미있는 낚시 장르입니다.

원래 제품이 출시 될때부터 2개 입니다. MF303 베터리 2개 들어가는 제품 MF301 베테리 1개 들어가는 제품 MF201 베터리 1개 들어가는 제품 MF303은 두가지 불이 들어 오며 베터리 수량은 채워야 정 부력입니다. 맨 밑쪽에 작은 미세한 작은구멍 4개 있는데 사용후 그 단자 구멍에 베터리 단자를 끼워 보관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단자 구멍에 베터리를 추가후 부력 조절도 가능합니다

@@procool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user-hg4jq7bu3h 볼락시즌 사용하는 mf201 버전은 베터리1개 해당제품은 다른제품과 달리 충격에 강하고 잘깨지지 않아 볼락시즌 인기가 좋은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님 시간 되면 만나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자던질찌란 채비를 국내에 처음 유행시킨 사람으로 잔자 던질찌 채비 캐스팅과 운용법등 제품 장 단점등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시판되고 있으니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정답이라 생각하기 보단 큰 틀을 제시했다 생각해 주시고 본인만의 스타일과 생각으로 또 다른 방법으로 응용하셔도 됩니다. 해당 채비로 감성돔, 전갱이, 고등어, 풀치, 우럭, 농어등등 대상어종은 다양합니다. 이전 영상 몇개 보시면 이해가 빠를껍니다.

대금요?

혹시 이벤트 당첨되신 것 아닌가요?

경제님 기분 푸시고 지역 모든 곳이 쓰레기로 얼룩져 있습니다. 어느 특정지역만의 일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채비는 정답이 없다라고 말하는 1인입니다. 하.. 그런데 볼락낚시에 면사를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어느분이 면사를 하든가요.. 볼라은 상충 중층 바닥층 회유하는 어종이다 보니 면사를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발상입니다. 일반 구멍찌를 달고 캐스팅하는 것이 아니라 던질찌에 면사를 한다니..아이러니하네요.. 이번에 영상을 올릴때 이 부분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