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싸네... 사람이 왜 없겠어? 돈을 적게 주니까 그렇지... 돈 많이주면 나가라 그래도 안나가...

기사에 급여 얘기는 없는거 보니 이유가 뭔지 잘알겠다

인력난이라는 말은 노동대비 저임금이라는말 사람못구한다는말은 값싸게 부릴 호구 없다는말

저런 거대한 쇳덩어리들을 깎고 다듬고 용접하고 이어붙이고...미국, 호주면 연봉 2억은 받는 일을 5천만원도 안주고 시키니 요즘에 누가 저런 노예 짓을 하겠냐??

여전히 돈은 적게 주고 임금체불.지연 게다가 힘들고 긴 노동시간 쥐어짜고 초과 근무 주말 근무를 강요하는 현실

지들 어려울 땐 짜르고 이제와서 인력없다 호소하네 ㅋㅋㅋ 못구하면 신입을 가르치세요 그럼

50명중 20명이 나갈정도면 회사에 문제좀이 많다는건데???

플랜트 문제점. 서로 경력자를 원할뿐 신입은 쓰지않는다. 젊고 경력직에 싸고 말잘듣는 사람을 원한다. 그래서 일할사람이없음. 요즘 젊은 사람은 일좀 배우면 조금 나은곳으로, 조금 배우면 직급올리고조금 경력 뻥티기하고 이직하는게 대다수임.

일하는 시간과 강도에 비해 돈이 작으니까 안하는거 아니가 돈만 많이 주라바 알아서 들어온다 이게 답이다

중소기업을 가면 정말 안좋은 이유는...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보수가 적고 1인 만능으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중소기업은 사실상의 근로자 노예제도입니다. 정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기 이남지역은 특히나 근무환경이 열악해서 겨울에는 사무실에서도 방한화와 손장갑과 손난로를 주머니에 넣고 살아야합니다. 이게 젊은 시절 한때의 도전인가라고 생각해 볼 수가 있겠지만, 실상 회사가 커지면 열심히 노력한 인력은 해고하고 고급인력으로 채워 넣기 때문에 아무런 보람이 없습니다. 더구나,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자신에게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질 않아 시대에 자꾸만 퇴보합니다. 이게 악순환이 되면 비로소 노예가 되는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물질만능주의가 두껍게 사회를 뒤덮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이 안되면 가차없이 자르거나 손절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중소기업에 가서 회사를 키운다는 비전은 망상입니다. 중소기업도 이제 다시 새로와져야 합니다. 회사의 지분을 대표 일가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유능한 인재와 공유하고 계속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야한다는 그런 마인드가 생겨야 합니다. 또한 복지라는 것이 뭐 커다란 것이 아닙니다. 직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면 됩니다. 겨울에 사무실에서 최소한 방한화는 신지 않게 하는 것, 겨울에 양치질 후에 따뜻한 물 받으러 정수기에 줄서지 않게 하는 것, 한여름에 화장실에서 냄새가 들어오고, 장마철에는 천장에서 비가 떨어져 바케스를 사무실 가운데 비치하지 않게 하는 것 등... 정말 최소한 축구를 한다면 맨바닥에서 뛰지 말고 인조잔디라도 깔아줘서 뛸 맛이 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중소기업에 가는 것은 젊은이들에게 인생을 망치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중소기업을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아직까지는...

돈작고 일빡세고 수주떨어지면 다짤리고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저임금으로 장시간 일할 사람이 없는거다

극한 직업에도 나올 정도로 힘든 일이야 50명에서 20명이 돈을 더 주는 대기업으로 떠났다고? 그럼 너희도 돈을 더 줘야지 사람은 없다면서 경력직을 선호하고 사람 갈아 넣고 돈 남겨서 사장하고 그 가족만 먹으려고 하면 망해야지

플랜트쪽 사람이 없는이유 일은많은데 월급이적고 팀장 잘못만나면 일만죽어라하고 자기생활못하고 지쳐서 그만둔다하면 살살 달래다가 또 일만오지게시킴.

이 악물고 돈 적게줘서 사람 못구한다는 말은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그렇게 해봐라

ㅋㅋㅋㅋ 돈 아까우면 신입을 가르치세요~~~~ 꼬우면 돈 더 주든가~~~

사무실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수고하시지만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수고하시는데 급여는 적고 대우도 안좋고 복지도 안좋고 일감 없으면 자르고 누가 합니까? 본인들은 모르지요.

직원이 다른회사로 이직한다는건 그 회사 가 잘 못해서 입니다. 그리고 신입직원보다 경력직을 뽑는다는 것은 , 회사에서도 앞으로 비젼이 없고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것을 시인 하는꼴 입니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경력직만 뽑는 것입니다.

뭘 인력난 심화야 등쳐먹을려고 하니까 그렇지 맨날 철야에 월급 후려치고 다쳐도 산재 안해주고 혼자 나아라 하고 그렇게 장애인 되면 버리고 그러니까 인력이 없지

돈이 있는곳에 사람도 많다 인건비 올려줘 보세요~ 사람많이 올껍니더...

플랜트업계뿐만이 아니라 이제 전반적으로 쓸만한 대리급직원을 구하기 힘든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일은 있지만 돈은적게 주고싶고... 박봉으로 직원 모집하면서 일할 사람이 없다네...결론은 한국인력 싸게 못쓸거면 일할사람 없는것이니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 더 수입해달란거네...고용주는 싸게만 쓰고싶고... 노동자는 최소한의 대우를 요구하고... 그래서 정부가 하는건 값싼 외국인 대량수입으로 입막음...

타지역은 주5일 근무에 연봉 5천-6천이 있은데 울산은 대부분 일당이거나 주5일이면 4천이하 대부분이다 장난하냐?? 이러니 타지역가지 내주위도 40대인데 가족대리고 아예나간팀만 2집이다

회사가 좋으면 이직 할까?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게 "쟁탈전"으로 표현해야할 사안일까? 비전이 있으면 젊은 사람들 구름 처럼 몰려든다. 결론 : 회사가 그지 같고 비전 없기 때문에 인력난이 있는겁니다.

직원 40% 가 그만 둔다면 회사에 뭔가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게 정상 아닌가? 심지어 야근/특근 이야기는 있는데 급여 이야기는 전혀 없고..

대기업이 500 받으면 적어도 400은 줘야 다닐거 아니야 복지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유류비지원 이딴거나 걸어 놓고 말이야 직원 복지에 대해서 신경 쓰라고 니들 배때기 기름칠하는데에 돈 쓰지말고 당장 사람인 들어가보면 12시간 주6일 하는데 경력직 300언저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가겠냐고 꿀밤마렵네

나이만으면 안뽑고..경력직은 이직하고. 신입뽑아서 교육은하기싫고...어쩌란거고

중소기업이 분수에 안 맞게 신입도 아니고 대기업 갈 수 있는 경력 있는 사람을 싸게 원해서 이렇게 됐다는 거네. 경력 있는 사람은 당연히 훨씬 대우 좋은 대기업 가지. 뭐 북한 처럼 개인 의사 상관없이 당신네 기업 갈까?

우리나라도 조선업이나 플랜트산업은 포기할 때가 되었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제조업이 몰락한 것처럼 우리나라도 노동집약적 산업은 몰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납품하는 대기업은 정해져있는데 능력도않되면서 사업한다고 너도나도 뛰어들어 하청끼리 단가후려치고 저임금노동자만 양산하다가 구인난을 격으니 이제서야 임금올려 한국은 대기업아님 답없어 .협력업체가 올려봐야 거기서거기 대기업도 단가낮출수있어 신생중소기업에 일거릴주고 경쟁시켰지 한국산업은 imf이후 대기업주도로 성장을시키려해 임금격차가 커진것임.

좆빠지게 힘들고 위험천만 한 일을 최저임금 주면 하겠냐? 무슨 삼룡이도 아니고

50명중 20명이 나간거면 그만큼 뭔가 문제가있다는거지 급여 후려치기 .쉬는시간 없이 한다든가 잔업+야간이 기본으로 깔려있다던가 어디 외진곳에 박혀있어서 교통이 ㅈ같다거나 하루종일 갈구면서 빨리하라고 재족한다거나 등등등 좋으면 서로 남아있을려고하지 저렇게 떠나는데는 이유가있다

인력난은 개뿔 대우해줘봐라 신입부터 들어가 경력자될때까지 정년퇴직할때까지 쭉다닌다

일 많을땐 쓰고 일 없음 다른곳 알아봐야되는 곳이죠 이리저리 왔다리갔다리 하다보면 퇴직금도 없고 월급쟁이보다 몬하죠 복지는 ㅡ입니다 쉬는시간에 어디 쉴곳도 없고 그냥 일당바리입니다 30십년 근무한 사람도 사는거 보면 입에 풀칠만 합니다 다들 우리나라 기술자들 대접 못 받는게 현실입니다 월급쟁이보다 몬합니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다치면 산재하기도 힘들고 말 그대로 노가다입니다 젊은사람이 없는이유가 있어요 저도 도저히 미래가 없다 생각하여 그만 두었죠 근무조건이 최악입니다 다시는 가기 싫습니다

친구가 용접사..플랜트 업체 안가는 이유. 일단 저직종 자체가 힘든건 같은 용접밥 먹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라 패스. 그럼 힘든게 사직 사유가 아니면? 회사의 비젼 그리고 임금 격차 때문임. 어차피 일꺼리 줄어 들면 대다수 짤리거나 퇴사함. 또 한가지 주말 출근 강요 당함. 한달 내내 출근하는 일이 부지기수.. 돈 많음 뭐 함? 몇 달 안하면 몸이 망가져서 일하고 싶어도 못함. 회사측에선 일하다 몸 망가져도 직원 버림. 왜? 일감 처리 안되니. 상황이 이러니 차라리 같은 상황이면 돈 더 주는 곳을 선호 함. 친구 말에 의하면 먼저 나간 동료가 자리 괜찮으면 자기 회사로 동료들 불러 빼가는 일도 수두룩하다 함. 직원들에게 애사심을 갖게 만들려면 회사가 그런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함. 하다 못해 밭농사도 흙 관리 개판으로 하면 그해 풍작은 포기해야 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라 봄.

저임금 숙련노동자가 유일한 경쟁력이었는데 그게 안돼니 문제네 ㅋㅋㅋ

실력은 A급을 원하면서 임금은C급을 주니 사람이 없지

전부다 이런 현상이 국가와 시민들이 방조하고 공모한 현상입니다 제 개인 의견이지만 교육의 문제와 직업 의식과 대우가 차별이 심하고 임금 차이도 심한 데 누가 그런 일을 하려고 하겠어요 하다못해 인텔리 공대생들 보고 공돌이라고 비하하고 부르니 뭐 할 말 다했죠 ~기술직을 더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독일에 유명한 공업 관련 회사들이 많은 건 바로 이런 점 입니다 특히 자동차 기술은 전쟁을 하고 난 뒤에도 발전을 거듭했죠 그건 바로 제조업의 기반과 기술을 가진 자도 많았지만 기술력의 보존이 가장 큰 원천이죠 그런데 한국은 기계 만지면 천대하죠 그게 문제임 대우가 제대로 안 되니 중국에 나라의 중요한 원천 기술을 자꾸 팔아먹는 거죠

해법은 딱하나여 하는만큼 돈 많이줘봐라 알아서들 온다 가만히 있어도 ............. 근데 한국사회에서 노가다 경시풍조가 사라지지않는한 노답인거지 ............

업무강도 중소기업 > 편의점 알바 월급 중소기업 = 편의점 알바 당신 같으면 어디서 일하겠어여?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단가치기만 해서 가격 경쟁력이니 뭐니 한다...합리적으로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걸 극도로 꺼리고 모든 인생이 치킨게임이니 참 걱정입니다. 조선산업이 나름 품질로 중국산에 승기가 있다면 이 부분도 좀 개선을 해나갔으면 하네요.

월급도 적은데 주69시간 근무까지 하라잖아

내가 예전에 회사에서 오래 일한 기술직들이 은퇴하면 신입 교육 하는 사람으로 재고용 하는게 어떻냐고 했지 그러면 은퇴하고도 일을 해서 좋고 배우는 사람은 실전 기술 바로 써먹을수 있는거 배워서 좋고 기업은 인력을 쉽게 교육하고 배출하고 (심지어 다른곳으로 가더라도) 써먹을수 있어서 좋지 않겠냐 했더니 기업은 학교가 아니다는 소리하던 시야 좁은 씹꼰대의 대답이 떠오른다

직원이 아닌 노예를 구할려고하니 아무도 안가지... 고민 할것도 없다

최저임금제도 시행하면. 노조제도는 폐지해야되는데....그걸못하고 질질끄니까 인력 순환이 꽉 막혀서 그런것이고..... 고려인. 몽골인. 라후족. 묘족. ....등등 흩어진 우리 핏줄들을 많이 데려와서 일할 기회를 주면된다.

젊은층이 유입될려면 적정한 급여를 주세요 하는일은 힘들고 위험한데 그에 맞는 돈을 주세요 돈~어차피 사람들 시간 갈아서 만든게 회사 매출이니

신입은 안쓰면서 사람없다고 뉴스나오는거 개킹받네

조선+해양플랜트+육상플랜트 많은 인력들이 평택 반도체(하이테크)로 올라갔음, 그러면서 다른 곳들은 인력이 부족하게 되었음. 이제 울산 s-oil 신규 프로젝트 들어가면 더욱 더 심해질것임, 앞으로 최소 5년은 심각할거임

힘든 일 쪽은 사람이 적을수록 더 힘들어져서 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짐

일당제와 월급제의 차이 아닐까요? 저런데서 잘하는 기공들도 400~500 받는데... 건설현장 일당으로 가면 조공이 400~500 받는데...

뉴스나올것도 아니다 돈을올려주면 된다

니 아들딸한테 가서 일하라 하세요 남의 자식한테 일침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기술자 우대안해준다는 말이 왜나오겠음 돈만 300~400 일한만큼 줘봐라 220 주고 그날리를 피우니 말이나 듣겟냐

일하고 싶다는 신입은 채용 안하고, 경력직만 고용하려면서 왠 거짓말? 일할 사람이 없다니? 신입은 왜 채용 안하는데? 그래놓고 와국인 고용하게 허가해 달라고?

영상에 문제점이 나오는데요? 급여 이야기는 없고 경력자만 뽑으려고 하니 당장에 일 할 사람 부족하다면서 정작 경력안되거나 전혀 직무랑 상관없는 사람 지원오면 안 뽑으시지 않나요? 지금 대기업 사무직이나 연구직 생산직 말고는 직무상관없이 뽑아야 인력 충당 가능하지 않나요?

어려우면 사장도 고통분담하던가. 직원들 쥐꼬리주면서 사장일가 사돈팔촌까지 법인차 뽑아주고, 무직인 가족들 전부 회사에 등록시켜 출퇴근도 안하면서 월급 다 지급하는데, 안어려우면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ㅋ

당신네 아들,딸 데려다가 일시키세요~~~

딱봐도 존나 힘들어보이네.

영상에 작업중 그라인더 장갑저거 끼고 하는게 맞냐?? 안전의식 개판인 기업이네 그리고 대표관상이 전혀 안힘들어 어려운데는 대표도 보여주기식이라도 일하는디ㅋㅋㅋ

젊은층이 왜 유입이안될까요... 생각 조금만 해보세요 그리고 인력난 이야기 할때는 제발 근무시간이랑 월급 명세표 보여주면서 저런 기사 내보내세요... 편의점 알바보다 많이 받는지 비교는 한번 해볼수있게요

플랜트 업계 7년다녓습니다. 저유가 + 코로나로 인해 아랫직원들부터 휴직 및 권고사직 들어가더라구요. 7년 동안 저임금, 고강도 업무, 보수적 회사분위기, 윗사람들의 횡포, 저가수주, 윗자리는 만들면서 밑에 직원은 내보내기 등으로 두번 다시 그쪽 업종은 쳐다도 안봅니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세요. (젊으신 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탈플해서 공기업 왔는데 행복합니다.)

조선소 5년다녔지만 사람갈곳이 몬된다

플랜트에도 사람이 없고 조선소에도 사람이 없는 돈만 많이 주면 줄서서 대기하는사람 많다 돈은 적게주고 헐케 쓸라니 사람이 없지

물가 대비 급여가 10년전이면 힘든일 누가 합니까.... 수주산업에서 견적이 치열한건 알겠는데 저단가에 받아와서 다시 저단가로 업체 발주 나가고 거기서 또 저단가로 도급을 주니 사람들이 떠날 수 밖에요..

대부분의 업계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이 상황이 어쩔수 없습니다 이제는 대기업이 주는 용역비가 대기업이 직접 고용해서 운용하는 비용이랑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게다가 대기업도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해지자 중소기업의 경력자들을 뽑아서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청 받아서 돈 버는 일들 대부분을 동남아나 다른 국가로 넘겨주지 않으면 대기업이 원하는 단가와 노동자가 원하는 월급을 지키지 못합니다 지금 회사에 인력난이 생기고 있다면 돈 더줄 생각을 할게 아니라 다른길을 찾아야해요

복리후생 열악하고 급여가 박봉이고 현장일이 거칠고 힘듬 기숙사시설도 없는곳이 많음 임금체불도 됌

대기업이 단가후려치기를 적당히해야함..

플랜트 중소기업 3곳 신입 지원했는데 아무데도 연락 안오네요 대졸, 관련 기사 3개인데, 경력무관으로 뽑으면 신입은 절대절대 뽑지않는것 같긴합니다 힘든 소리하지마세요 플랜트 업계님들

연봉 2600에 야근 개같이 많이하고 주변 상권도 없지.. 밥값도 비싸지 심지어 기숙사도 개판이라 주변에 살려해도 서울만큼 월세도 비싸지 대체 누가하누...

플랜트를 가르치는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공기업에 다니는 고졸근로자입니다. 저는 잘풀려서 공기업으로 취업을 했지만 주변에 친구들은 플랜트 현장으로 취업을 나갔습니다. 그중 극 소수의 친구들만 자기의 프로젝트를 받아 플랜트 설계일을 배우고 있지 나머지 설계쪽으로 간 친구들은 말그대로 사무직이여도 시다바리하고 돈도 최저시급보다 못받으면서 군대갔다오고 이직하면 월급이 오를꺼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선배들이 그렇게 연봉을 올려서 학교로 가끔 특강오니까요) 과연 그들이 일을 제대로 배우고 핵심인력이 되고 저기나오는 필요한 인력이 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왜? 플랜트는 너무 마이너하고 공부도 많이하고 플랜트라는 전공이 있지도 생길수도 없는 광범위한 분야니까요. 어찌보면 일은 일대로 하고 머리는 머리대로 써가면거 돈은 최저시급 혹은 그 이하로 받는 직종입니다. 과연 누가 저걸 할까요? 전 지금 공기업으로 취업을 한걸 매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처럼 야근은 일상이지만 돈은 제대로 받지만 매우 적은 월급을 받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결론:일은 ㅈㄴ어렵고 빡센데 월급은 ㅈㄴ짜다

신입을 받아서 좋은 급여를 주고 키울 생각을 해야지. 사람은 개차반 여기면서 경력직만 원하니 무슨.

요즘은 좀 덜한데 확실히 삼성현장에서 돈을 많이주긴했다.. 요센 감축하고 , 데리고갈 사람만 가자 라는 분위기 이지만

내가 특수용접30년차다 포스코에 납품한적 몇번 있다 업계에 있는 사람이면 이게 무슨 뜻 인지 알거다 내월급340이다 수도권은 이렇다 물론 주5일에 야근은 안한다 기계만들어 설치하러 갈때만 설치 끝날때 까지 야근이나 출장갈뿐이고

아니 사람이 없으면 신입을 뽑으라고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안뽑는거면서 사람없다하면 우짜노

고령화가 문제가 아니고 니들 기업이 문제다...

정년 퇴직자 중엔 더 일하고 싶은 이들도 많을 건데...

돈만 맞춰주면 전국에서 미어터질 정도로 사람 몰려옴

이런 뉴스들 나올 때 마다 그냥 어이가 없다. 회사매출이 그렇게 잘 나오고 돈 많이벌면 직원 월급이나 복지를 좋게 해주던가. 돈은 적게주면서 일은 많이 시키려고하니 사람들이 안가지. 요즘은 각 회사별 장단점들이나 급여도 익명으로 공유되니 안좋은 회사들은 바로 소문남.

월급400~500 줘도 요즘 젊은것들 안온다는곳 봤는데 주80시간 ㅋㅋㅋㅋㅋ 누가가요 그러면 시급을 올려줘야지 근로시간 늘려서 연봉인상해줬다고 하는 기적의논리

요즘 세상에 누가 더럽고 힘든일을 하려하겟냐,, 저런일 하려면 최소 월 천만원은 줘야 할까말까인데 ㅋㅋ 천만원줘도 저런일은 안할련다,, 좀 덜 받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쐬면 편의점 알바나하고 말지,,

사람이 없는건 돈을 많이줄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응 안해 ~ 임금 개판으로 토막내고 파업한다고 줘패고 고발하고 이제 안해~

노동자가 아닌 노예를 찾으려니 없지 ㅋㅋㅋㅋ

인력난만 탓하지 말고 제대로 된 임금을 줘라! 3d 업종인데 최저시급 주는데 젊은이가 일하려 갈까? 요즘 젊은이들 힘든 일 안한다고? 돈만 제대로 주면 다한다! 헛소리 그만하길!

룸싸롱, 로비비용을 인건비로 대체하면 사람넘쳐난다

사장이 욕심을 버리고 사원들에게 돈을 더 주면 됩니다.사장도 돈 많이 버니깐 사장하지 돈 못 벌면 사장하겠습니까? 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겁니다.

대기업 초봉이 얼마고? 현장경력직 삼십년해도 못따라가는 대우받는다 하고 싶겠냐?

딱 보니 엄청 무거운 물건들이 있는데 혹시 안전 사고 같은건 자주 일어 나나요? 최근 4년동안 일하다 죽은 사고 뉴스를 너무 많이 봐서 저런 현장 기피할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교육은 시키기싫고 돈도주기싫으면 걍 망하는게 답 ㅇㅇ

애라이~뭘 좀 알고나 기사 내 보내라.하는 일에 비하여 임금이 싸니까 일할 사람이 없는거다 아니 안 가는거다.일할 사람 없다고 짜지 말고 왜 일 할 사람이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라.

직원들 쥐어짜서 사장만 부자되는 좆소니까

노동 관련된일들이 대우를 안해주는게 문제지 앉아서 컴퓨터로 일하는사람이나 나름 기술이라고 몸쓰고 일하는거랑 비슷해서 누가 하겠나, 기술이라고 포장하고 노가다, 공돌이 이런 표현으로 더 기피하게 만드는것도 잘못이고 타지에 가서 가족과 1달에 한두번 볼까말까하면서 일해도 돈이 작으니 뭐ㅎㅎ

조선업처럼...노조/ 파견 노동자 그렇게 때려잡고....젊은사람 다 떠나고 어쩔수없는 고령자만 남아있는.사회 전반적인 문제..

이직엔 이유가 있어~

하는만큼 페이 보장되면 안갈리가 없지 돈을안주니까 안가는거

돈은 많이 주고싶지 않고...신입은 싫고..바로 쓸수 있는 경력자 구한다고? 유니콘을 구하시니 인력난이..

플랜트도 예전에 저유가 크리티컬로 타노스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서 중간급이 휑 한듯...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경력직에 저임금을 원한다고

돈이나 많이 줘봐라. 누가 안 오고 싶어서 안 오겠나…

중소기업 경력직들이 여러 이유로 나가면서 당장 일할수 있는 기술직이 없으니 경력직 위주로 뽑고 그마저도 안되면 신입이라도 닥치는대로 구하는건데 중소기업자체가 대기업에 하청,재하청이니 단가 후려치기,일정압박으로 점점 악화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