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355
안녕하세요 플리토스트입니다~ (바삭
플레이브 입덕한 순간부터 100일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의 영상을 모아봤는데요! 이렇게 진심으로 덕질하는 게 거의 처음이라서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하고 있어요 ㅎㅎ
혹시 누가 플레이브가 왜 좋냐고 물어보면 그냥 플레이브라서 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진짜
입덕하고 나서부터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고 알차게 흘러가고 제일 신기한 건 이렇게 진심으로 덕질하는 게 저의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사실?? 쓰면서도 믿기지 않네요 🥺
멤버들과 블래스트에게 고마운 마음을 짧은 영상으로나마 표현하고 싶습니다~~
평플 가보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