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615
챙이오늘도웃었다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이채영 무대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플로버에게는 행복과 웃음을, 저에게는마르지 않는 소스를 제공해 주시는 우리의 센터, 지선님의 25번째 생일을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