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자가 무슨 일 하는지부터 알고 싶다면? 직무분석 1편도 시청해보세요 👉kzfaq.info/get/bejne/a7GHdcaZrpnLZmw.html

잘보고 갑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건 크게 변함이 없군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항상 누군가에 의견을 듣더라도 한쪽에 치우치거나 편견에 쉽쌓이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좋으신 분들의 의견 영상이니까 가볍게 받고 자기 하는일을 열심히 하면서 삶에 적용시키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영상의 핵심 일단 한번 직접 해봐라 이말 아주 공감합니다. 요즘 보면 경험해보지도 않고 눈으로만 봐보고 물어보기만 하는 사람들에 너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눈으로 보기만 한 것과 직접 손으로 한번이라도 코딩해보는건 하늘과 땅 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중간 백엔드 개발자분 자세며 말투며 허세가 많이 스며든 느낌…ㅎㅎㅎㅎㅎ 술집에서 하소연하는 너낌

안녕하세요. 개발자 직군에 관심이 있던 차에 우연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비전공자도 개발직군에 대해 가볍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컨텐츠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밌어요..👍👍👍👏🏻👏🏻와닿네요

스타트업 개발자들은 어떤식으로 서로 소통하고 신기술을 배우고 적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ㅎㅎ

웹 개발에 관심이 많은 고3 학생입니다. 토이프로젝트로 next.js를 사용해 프론트와 백엔드를 구현하고 있는데 이외에 알아두면 좋은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해보기 ...! 작은 개인프로젝트라도 해보면 좋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체험하는게 좋죠..

현재 프론트엔드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혹시 신입들의 포트폴리오같은건 무엇을 더 신경쓰는게 좋을지 회사가 원하는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을까요? 학원에서 배운걸로는 애매하게 알려주는감이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ㅠㅠ,,

넘나 재밌는 것 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초보 개발자가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네요 ㅎㅎ

미대 졸업하고 디자인 10년하고 웹 넘어와서 ui, ux 디자인 + 프론트 10년차인데 프론트는 공부할께 계속 나오네요 ㅎㅎㅎㅎ

미적인관심이랑 사용자경험도 좋아하고 데이터서열정리랑 엑셀함수도 좋아하면 우째야하눜ㅋㅋ

잘보고갑니돠

주말에 온다는 약속을 지켜주셨어…!! 기다렸는데 와아~ 고맙습니다~~ 백에서 프론트로 전향을 고민해본 현업인데요ㅠ(경력만 쌓인, 실력은 코더여요 흑흑) 백 놓지않고 프론트 공부하러 가겠숩니다. 일주일이라도 해봐라ㅜ 나자신 제발 잔디나 심어라 흑흑 고민할 시간에 공부하러 갈게요 총총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정말 잘 봤어요! 10분이 뚝딱~ 테헤란밸리 짱짱!!

전 안드로이드 jetpack, 퍼블리싱, react, next, tan stack써서 프론트 해보고 서버도 kafka, redis, elasticseach, node, springboot, aws 기능들(ecs, k8s, lambda)써봤는데 아직까지는 성능이나 동시성 처리 이런것 때문에 백엔드가 더 번거로운것 같습니다. 프론트도 웹소켓을 이용한 동시편집이라든가 들어가면 많이 번거로워 지긴해요. 게임 스러운건 클라이언트에서 데드 레커닝 처리때문에 같이 힘들구요

내용 퀄리티가 높다.

재미있네요. 28년차 개발자인데 아직 현업입니다.^^ 뭔가 요즘 주니어들의 생각을 알수 있어서 좋네요.응원 합니다

우측 행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저도 MBTI E형인데 프론트가 맞았습니다. 쭉 가볼 생각입니다

리눅스 GPU 드라이버, 비디오 코덱, 크롬OS그래픽스 같은거 하다, 머신러닝 하는 사람인데요. 프론트엔드 잘하는 사람이 만드는 아웃풋이 젤 매직같이 느껴집니다 (가장 모르는 분야라서 그런지). 같은 개발 분야라도 일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른것 같아요. 로우 레벨 쪽이나 머신러닝 쪽은 10명이 붙어도 안되는게 혼자 해결되는 것들이 꽤 많거든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용자 경험에 관심이 많은데 변화하는건 싫어해요 ㅋㅋ 어쩌죠 ㅋㅋㅋㅋ 졸업작품 하면서 둘다 살짝씩 해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으~

cs 전공자이고 지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백엔드로 일해본 적은 없긴 한데 저는 백엔드보간 프론트엔드가 잘 맞는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컴공 공부가 되게 지루하다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가 돌이켜보면 눈에 그래픽작으로 보이는 게 없어서였거든요. 전공 성적은 잘 받긴 했고 백엔드 수업도 성적은 좋은 편이었는데 맨날 커맨드라인에서만 노니까 대체 ‘진짜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 거지?? 이런 생각 하고 살았어요ㅋㅋㅋ 제가 03학번이라 그 당시는 스마트폰도 없고 유튜브도 없을 때여서 프론트엔드란 용어조차 몰랐거든요. 그래서 대학원 가면 그런 거 배우나 싶어 심지어 그래픽스랩으로 석사 진학… 근데 또 예상과는 달리 그래픽 카드를 이용한 병렬 컴퓨팅 이런 거나 하고. 저는 gpu로 알고리즘 퍼포먼스 높여도 그닥 감흥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졸업 후 취직해서 갑분 ux 디자이너로 직군 전환해서 일하기도 하고 좀 방황했는데 그러다 다시 프론트엔드로 전향했더니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코딩 잘 모르는 사람도 훈수둘 수 있는 분야가 프론트엔드라 pm한테 치이고 디자이너한테 치이고 백엔드한테 치이는 건 사실입니다만 모든 직업이 장단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저는 쉽게 질려하는 스탈이라 새로운 기술 공부하는 거 좋아하고 내 코드 유통기한 짧아도 괜찮아하는 사람입니다ㅋㅋ 개발 공부하시는 분들은 그냥 무엇이든 도전하고 경험해보셔서 본인에게 잘 맞는 걸 직접 찾아보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원래 백엔드 희망했었는데 프론트 해보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서 프론트로 나아가는중 ㅋㅋㅋㅋㅋㅋ 진짜 뭘 하든 성향이 맞는게 제일 중요한듯함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영상입니다!! 생각 정리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마지막분 말대로 둘다 해봤는데 둘다 재밌어서 방향성을 못찾겠어요... 댓글 보다보니까 프론트에서 백, 백에서 프론트 이직은 어렵다던데...휴.ㅠㅠ

프론트엔드쪽으로 가려는데 결국 서버도 만들어봐야되는군용 라즈베리파이 잘삿당

저희는 둘 다 시키던데요ㅎㅎ 중앙정보ㅇㅇ에서 국비지원교육으로 수업받았는데 배울때도 두개 다 배웁니다. 영상처럼 일단 시작해보세요. 제가 배운 곳 말고도 대부분 둘 다 같이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백엔드는 대신 리스크가 크죠. 테스트 환경, 운영 환경 다른 경우도 많고 공통 모듈쓰는 경우 히스토리 모르는 소스 수정해야되서 여기저기 오류잡아야되고 서버 관리까지 해야되서 다운되면 쉬는 날에도 출근하고 반영날에 문제터지면 해결할 때까지 집못가고

영상 너무 좋고

2년차 개발자인데 .. 중소기업에서 풀스택 을 개발하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백엔드 개발자가 꿈이 였지만 여태 까지 일했던 내용과 영상을 보고 느낌점은 2년동안 프론트 엔드에 치우친 일을 하고있었네요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직 중견기업 디자이너고 개발배우고싶은데 디자인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엑셀함수도 너무 좋아해서 고민입니다….😂

나는 눈에 보이는 게 좋다! 해서 프론트엔드로 시작해서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 백엔드하면서 적성 찾았어요^^ 일하면서 저도 모르게 리듬 타곤해요🤣 ISTJ입니다 ㅎ

디자인 6년하고 개발자한테 부탁하다가 빡쳐서 지금은 프론트를 메인으로 다 하고있습니다. 백엔드도 간단한 거 정도는 하긴 하는데.. 근데 경험 쌓이면 쌓일수록 데이터쪽에 점점 관심이 커지긴 하더라구요.

좋아요 구독박고 갑니다.

3년 전 부터 프론트 백엔드 둘다 동시에 할 수 있는 인재를 찾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둘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개발 직군에 관심 있는 학생입니다. 개발직군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소개하고 싶은데 출처를 알려주고 영상 링크를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너무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싶은데 html,css,javascript 말고 어떤 프로그램들을 공부해야 할까요ㅠㅠ?

정보가 좋은듯 다른 영상도 보러다녀야징

프론트가 눈에 보이는 UI 조작만 하는 것처럼 나온게 아쉽네요. 성숙한 앱일수록 프론트 코드는 추상화된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논리 구현하는 스테이트 관리 관련된 분량이 비대해집니다. 또 프론트가 빨리 바뀐다는 것도 앞으로 달라지지 싶은데요. 지금까지는 분야 자체가 성장 초기여서 계속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사라지고를 반복했는데, 현재는 업계 표준이 자리 잡은 상태라 앞으로 5~10년이 지나도 타입스크립트 + MVC프레임워크라는 틀에서 아마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엠비티아이 E / 이론보다 경험하는거 더 좋아함 / 눈에 보이는거 좋아함 / 새로운거 좋아함 (신메뉴즐김) 프론트엔드 백엔드 차이 알아볼때도 프론트엔드가 끌렸는데 프론트엔드로 노선 정해서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민입니다..제가 법인회사 설립하고 의류쇼핑몰제작을 외주맡겼는데1년이 지났음에도 완성품을 못받아고 외주회사에 너무실망해서 외주를 포기하고 개발팀을 구축하고 싶은데 현재 디자인만건진 상황이고 개발팀 구축시 안드로이드 ios 백앤드 몇명이나 구성해야좋을까요?고민입니다 저는 개발에대해서 거의 무지합니다ㅠ

디자이너, 퍼블리셔로 경력 쌓고 있다가 개발자들이랑 같이 일하다 보니 저도 발전이 필요한 것 같아서 ㅋㅋㅋ 프론트 공부중인데 엠비티아이 I인데 ㅋㅋㅋㅋ 큰일났네요

09:20 전 이부분 젤 공감되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

재밌네요 👍👍

저 같은 경우에는 프론트하다가 백앤드해보니 다시 프론트를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프론트가 그나마 마음이 편합니다

재밌네요 ㅋㅋㅋ

이랜드에서 백엔드 담당하시던 우리 아부지.. 지금도 백엔드 쪽에선 끝판왕이시던데 취미로 프론트 엔드 공부하신다고 얼마전에 새로 책 사심..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도 꿀잼ㅎㅎ 감사합니다~

왼쪽분 조곤조곤하게 설명 잘하시네요

맞습니다 프론트엔드는 진짜 너무 급변하고, 지금 사용하던 코드/기술 스택이 Deprecated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하는데 요새 컴포즈라는게 나와서 XML 뷰 시스템의 기술스택이 Deprecated 되는 미래가 보여서 너무 아픕니다! 그리도 또 디자인 하나하나 디자이너와 커뮤니케이션 소통해야되는것 + 백엔드 개발자와 소통해야되는것 + 경영진 기획자와 소통해야되는것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C/C++로 모든걸 다 했던 시절이 얻그제 같은데. 제가 코딩 한참 하던 시절엔 그랬습니다.. ㅋㅋㅋ 백앤드쪽이 수명이 길긴하죠. 프론트앤드쪽은 저도 그냥 이것저것 보는데요. 결코 만만치가 않더군요. 버전업도 엄청 심해서 따라가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프론트쪽은 오히려 사람을 보고 도구를 결정합니다.

진로 검색 중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흐... 옛날 생각나네. C/C++, VC++로 모든걸 다 처리했던.. 그땐 화면 만드는거 너무 시간이 걸려서 화면만드는 툴을 아예 만들어서 진짜 5~6명이 한달만에 5천개 화면을 찍어내기도 했었는데... 그게 지금 증권사의 HTS입니다. 자바스크립트 패밀리들을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변화가 너무 빨라서 못 쫓아가겠더라구요. 대신 재미있기는 하죠. ㅎㅎㅎ. 아주아주 옛날... 대기업. XX쇼핑.. 뭐. 이런데 소스를 딱 까보니 모조리 다 C로 CGI 프로그래밍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코딩하기 좋은 세상이죠..

재밌게 잘봤습니당

10년차 40개발자입니다. 프론트코드 유통기간짧다는거엠동의합니다ㅜㅜ 재사요성 고려해서 팝업만들었더니 추후ui바뀌어서 그팝업 ui커스터마이징 수용되게바꿨더니 기능추가까지들어갔습니다 스트레스는받지만 요구사항 해결할때 그 쾌감이좋아요 ㅎㅅㅎ 70까지개발자로살수있을지..후 관리자는 성격상안맞아서ㅡㅡㅋ

프론트 준비하는 퍼블리셔인데 토스가 전부 웹뷰라는 사실에 1차 충격 2차 자극 받고 갑니다....

프론트든 백엔드든 뭐가 더 좋다 나쁘다 하지 좀 말았으면ㅋ당연히 백엔드 입장에선 프론트가 어렵거나 안맞다고 생각하고 프론트입장에선 백엔드가 어렵거나 안맞는거임 근데 그걸 가끔 싫어해서 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공부해보지도않고 알지도 못하고 쓰니까 그냥 싫다라는게 나오는거임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 긴밀하게 협업하는사람들은 서로의 영역도 공부하고 알아가는 자세로 임해야 베스트임. 커리어는 본인이 만들어가는거고. 내가 하는게 최고다는 버렸으면.

처음엔 백엔드로 하면서 뭔가 내가 일하는거 맞나 현타와서 프론트엔드로 갔다가 개고생해서 지금은 백엔드 정착해서 개발 10년차인데ㅎㅎ 티 안나고 설명 하기 힘들어도 그냥 개발해 이렇게만 설명해도 백엔드가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포지션이든 그 뒷포지션을 알면 좋습니다. 즉 디자이너는 프론트를 알면 좋고 프론트는 백을 알면 좋고 백은 서버를 알면 좋고 서버는 ...

75년생 20년차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컴파일러 이론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계속 공부를 하는게 좋아요. 요즘엔 취미로 실제 쓰지도 않는 프론트쪽을 조금씩 보는데 엄청 재미 있네요.

프론트 9년차 입장에서 요즘 프론트인식이 많이 상향돼서 기분이 좋네요ㅎ 상사에게 넌 내가 만든거 껍데기만 씌우면 되잖아란 말들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백엔드는 내가 하는게 눈에 안보이니까 위에서 봤을 때 뭔가 중요한거 하나보다 할때도 있음

1년 안된 프론트 개발자입니다. 백엔드를 원해서 개발을 시작했다가, 어찌저찌 프론트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잘 맞아서 앞으로의 커리어를 고민 중입니다. 역시 직접 해봐야 잘 맞는지, 내가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재능이 있는지 알게 되는 것 같네요. 영상 내용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토스가 전부 웹뷰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가요? 토스가 아주 잘 깍은 프로트엔드라는 뜻인가요? 웹뷰는 간단하게 하이브리드 앱 만들때 쓰는 용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웹뷰로는 토스처럼 잘 돌아가는 앱 만들기 쉽지 않은데, 토스 개발팀이 큰 정성을 들였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다른 뜻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여쭙는겁니다.

데브옵스도 알려주세요!! 끝에 언급만하고 바로끝나서 너무아쉽네요 ㅋㅋ

2022년에도 테크트랜드 예측 하는 영상 찍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백엔드개발로 인턴 준비중인 사람인데... 이 영상보고나니 성향만 따지면 저는 프론트엔드가 더 맞는 사람인 것 같네요ㅠ 인턴하다가 안맞으면 때려치고 프론트엔드로 갈아타봐야겠습니다..

i형 프런트? rn개발하고있는데 내향젹이라 힘들긴합니다..ㅋㅋ

중간에 깨알 개발극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프로그래머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현재 백엔드 개발자가 더 많다. 이유는 이분들이 설명하고 있고. 둘다해본경험으로는 백엔드가 예전과는 다르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랄까. 안정적이고. 개발자들도 알고 다들 백엔드가고 싶어하고. 회사의 방향과 유행에 덜 민감하다. 눈에 안보이는 것 일수록 당연하지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 생각하는 프론트엔드에 대한 인식은 맞는것같습니다. 프론트엔드 코드는 어떻게 해서 동작을 하게 만드는건 사실 엄청 쉬운 영역이라 아주 많은 백엔드 개발자 분들이 뷰나 리액트에 부트스트랩 같은 라이브러리 코드 떡칠해서 페이지 3~4개짜리 만들어보고 프론트엔드 별거아니네 생각하기도 하고요. 기술적인 문제는 사실 저는 각자가 해내는 퍼포먼스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생각해서 그것보다는 오히려 개발자분의 성향이나 관심사에 따라 두 직군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더 올바른 접근방식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프론트기준 아웃소싱할때 요구사항 다쳐냈는데 무한수정오고 데드라인 지났는데 잔금은 밀리는데 지인의소개여서 말도못하다보면 모든 스트레스는 헤프닝이구나 체념하게됩니다 또륵..

비즈니스 로직이 백엔드에 있기때문에 대우가 다를 수밖에요. 특히 한국은

Mbti i인데 프론트 10년차... 거의 모든 언어 겉핥기 식으로 다 해보고 있네요...ㅋㅋ

10년차 중견 풀스택 웹개발자입니다 프론트앤드 백앤드 다 다뤄봤지만 영상에 나오는 3분 말씀 격공합니다 프론트앤드는 수명이 너무 짧고 변화가 빠르며 백앤드는 뭘하는지 모른다는 말이 딱 맞네요 이바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저 같으면 백앤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쪽이 좋은거 같습니다 프론트앤드는 너무 자주 바뀝니다

20년차 혼자 다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서버, 디비설계,백엔드, 프론트, c#,서비스기획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게 즐겁습니다. 백엔드 아직도 에디트플러스로 개발합니다. ㅎㅎ

React, Vue의 등장으로 프런트는 몇년 동안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오히려 요새 트렌드를 잘 모르는 백엔드 개발자가 프런트에 대해 잘 모르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댓글들이 몇몇 보이네요 ㅎㅎ

제목만 보고 주차방법인줄 알앗어용ㅋㅋㅋㅋ

프론엔드에서 크로스브라우징 webRTC 다양한 디자인패턴과 최신 기술 스택인 openCV(A.I) 또는 web assembly를 얹으면 일반적인 백엔드보다 기술 난이도가 더욱 높습니다. 코어한 JS뿐 아니라 Python, c,c++, go, Rust를 아우러야하죠..

솔직히 프론트앤드 직군 영원할까요? 왠만한기능들은 이미 정립이됬고 샤피파이같은것도 나오고 있고. 왠지 나중되면 다포토샵처럼 아무나 쉽게따라 만들수 있는 서비스가 만들어질거같은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요즘 프론트는 리엑트며 뷰며..진입장벽 자체가 높아졌던데

무열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6년차 프론트 개발자입니다. 근데 2년여 전부터 프론트 일 안합니다. webgl, opengl, directX 가 주류고, 나머지는 인프라나 백엔드가 차지합니다. 프론트엔드를 인터페이스구성에만 한정하면 수명이 짧아지는 거 공감합니다.

모든 코드는 후임자가 아니라 미래의 내가 알아볼 수 있게 쓰는 거죠. 후임자가 있다면.... 그게 나다.

이거 보면서 진로를 정해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아 일단 해봐야지 모르겠다 상태 됐어요 ㅋㅋ

음.. 전 인터랙션 디자인 전공으로 프론트엔드개발 공부 시작한사람이라, 그냥 쭉 프론트 파겠습니다 ㅎ

프론트엔드, 백엔드가 다양한 직군에서 사용되는데 단순하게 제목을 이렇게 하면 헷갈립니다

재밌당 ㅋㅋ

수요만 충분하다면 남들이 어떻게일하는지 모르는게 갑이고 좋은 업무임.

프론트에서 백의 서비스 로직을 얼마나 가져갈수 있도록 개발하는가에 따라 프론트도 서버비를 압도적으로 줄여줍니다. 예를들면 이미지 랜더링의 주체 등

한가지 더 재밌는건. 백앤드를 잘할수로 칙칙함 비례합니다. 옷도 항상 눅눅하고 어두운계통만 입죠

오른쪽 분에 극공감이네요..

프론트는 처음에 쉽지만 어려워지고 백엔드 보다 할일이 많아짐. 예외 처리가 다다름. 기획 프로세스에 따라 매번 다름. 케이스별로 화면도 다름 브라우저별 기능 동작이 다름. API가 완벽한 데이터를 안주면 가공해야함. 서버에서 문제 생기면 예외 처리 해야함. 트렌드도 빨리 바뀌고 기능 몇개만 추가해도 코드가 엄청 복잡해짐 자잘하게 관리할게 많아. 서버사이드 렌더링. 최적화 등. 창업 생각하시는 분 이나 기획 디자인 쪽과 관련됨 백엔드는 처음도 뒤도 어렵지만 예외 처리 및 할일은 정형화됨. 일이 깔끔함. 개발 하시려는 분들이면 프 백 배포(devpos) 까지 해보면서 자기 한테 맞는 분야 찾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