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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극강팀#4] 1994년 LG 트윈스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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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신인 트로이카 3인방과 탄탄한 선발, 불펜으로 한국시리즈 V2를 달성한 1994년 LG 트윈스 라인업입니다.
선발투수 : 이상훈,김태원,정삼흠,인현배
중간계투 : 차동철,차명석,
마무리투수 : 김용수
1 - 유격수 : 유지현
2 - 좌익수 : 김재현
3 - 1루수 : 서용빈
4 - 3루수 : 한대화
5 - 중견수 : 노찬엽
6 - 포수 : 김동수
7 - 지명타자 : 최훈재
8 - 우익수 : 박준태
9 - 2루수 : 박종호
백업 : 김영직(외야수), 이종열(내야수), 김정민(포수), 김선진(내야수)
감독 : 이광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POP STYLE 1 - • [브금대통령] (Kpop/Dance/Gi...
🎵Track : Party Tonight - • [브금대통령] (댄스/EDM) Party...
Wait For Love - Tobu
Music by Tobu / tobuofficial
Music Playlist by reurl.kr/1A02CADECG
#프로야구 #KBO #LG트윈스

Пікірлер: 346
@eggyya7707
@eggyya7707 3 ай бұрын
진짜..그때가 최고였지!! 그립다...그땐 야구장에 매일갔는데...
@sungokpark9251
@sungokpark9251 2 ай бұрын
23에 우승하긴했지만 94엘지는 차원이 다른 팀이었습니다. 그냥 모든 경기를 이길 것 같은 느낌이었음. 어느 선발 싸움도 밀리지 않고 1회부터 유지현 출루후 김재현 우익수 방향 안타로 무사 1,3루에 서용빈이 선취타점 올리고 경기 시작하는게 94엘지의 기억입니다. 그리고 영상속에 자세히 소개되지 않은 또 한명의 언성 히어로는 김영직 선수입니다. 90, 94 우승시 가을만 되면 중요한 순간 대타로 나와 신들린 타격을 하던 선수. 저에게 가을의 김영직 선수는 거를 타선없는 LG의 모든 타자중에서도 가장 믿음직한 선수였습니다.
@user-em9kf5ez6m
@user-em9kf5ez6m 3 ай бұрын
신인 하나 터지기가 얼마나 힘든데 한 시즌에 세명이 모두 터지다니 유지현 신인왕 김재현 신인 최초 20 20 서용빈 타격 2위였나 3위 싸이클링 히트 달성
@user-mq2eq7my2c
@user-mq2eq7my2c 8 ай бұрын
2023년 우승멤버보다는 1994 우승멤버가 압도적 전략이지
@user-RohMoohHyun
@user-RohMoohHyun 2 ай бұрын
유지현선수 51도루 미쳤네ㄷㄷ
@jins8686
@jins8686 8 ай бұрын
저때 10승투수가 4명 ㄷㄷㄷ 저 해에 타고투저가 심하긴 했었지만… 10승투수 네명에 보장된 마무리 노송이 있었기에 저때 엘지는 진짜 막강했음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15 күн бұрын
신바람 라인업..박준태의 송구는 레이저 그 자체
@Qwertyuiopasd_1819
@Qwertyuiopasd_1819 2 ай бұрын
류지현-김재현 테이블세터가 홍문보다 압도적이구나 ㄷㄷ
@user-vw4uj3js8o
@user-vw4uj3js8o 2 ай бұрын
타선은 지금이 좋고 선발과 마무리는 94가 좋았네
@user-xe8dz2jx9e
@user-xe8dz2jx9e 3 жыл бұрын
엘지팬은 아니지만 저때 엘지가 역대 크보에서 팬덤이나 관중동원 탑이였던거 같음
@user-hp1lg9ji9w
@user-hp1lg9ji9w 10 ай бұрын
엘지팬인데 롯기에게 살짝 밀려요
@Shaker242
@Shaker242 Ай бұрын
@@user-hp1lg9ji9w저때라는 말이 뭔지 이해를 못하냐? ㅂ신아?
@cutballV
@cutballV 17 күн бұрын
@@user-hp1lg9ji9w저때는 탑이 맞아요
@user-yt3nq8uo9f
@user-yt3nq8uo9f 4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 야구에 미쳐,엘지에 미쳐서 지금까지 야빠가 됐죠.진짜 추억돋네요. 전 특히 박준태를 정말 좋아했음. 타석에서 실눈뜨고 투수를 쳐다보던 모습이 왜 그리 멋져보였는지..정말 명품 조연이였음
@whitewayofmagic
@whitewayofmagic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박준태 선수 정말 멋있었음!
@skpsun1828
@skpsun1828 3 жыл бұрын
봄에는 신급이었는데 가을되면 ㄷㅅ되던....뭔가 몇%부족해서 아쉬웠던 선수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2 жыл бұрын
박준태선수 피지컬과 체력만 받쳐줬음 크보 역사에 족적을 남길 재능인데 아쉽죠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Жыл бұрын
충장중학교시절 투수로 전국대회 우승했고 그 이후로 고등학교 떄는 포수를 하다가 위기 때는 투수로 트랜스폼하는 선수^^;; 또 청소년 대표로는 투수로 선발되었던 선수.. 그 때 광주제일고는 문희수, 박준태라는 걸출한 투수가 있었죠
@rhine0212
@rhine0212 Жыл бұрын
오늘 한일전이라길래 간만에 야구를 봤더니 아주 시원하게 박살이 나는걸 보고... 나 어릴적 가장 사랑했던 내 인생 최고의 야구팀 그시절 lg트윈스를 보기 위해 찾아왔음....저때는 나혼자 노트에 오늘의 타선 순번을 미리 짜보면서 까지 미치도록 야구를 사랑했었는데... 지금은 어느팀이 작년에 우승했는지도 모를만큼 재미도 없고 관심이 없어져버렸다... ㅋ
@user-gj2de9by9g
@user-gj2de9by9g Жыл бұрын
^1994^
@sw1860
@sw1860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만드셨네요. 저때 엘지는 찐이었죠ㅎ 당시 빙그레이글스 찐팬이지만 엘지도 겁나 좋아했죠.ㅎ 94년..중 2때 네요ㅎ 우리나라에 삐삐도 흔하지 않던 시절ㅋㅋ
@MsKimtaewoong
@MsKimtaewoong 4 жыл бұрын
초등 3학년 93년도부턴가 아빠손잡고 경기도에서 엘지 야구보러 잠실까지 갔던 기억이.. 그 이후 5학년이 되어 일기 썼는데 난 해태가 정말 싫다 맨날 졌으면 좋겠다 라고 썼다가 담임이 해태 팬이라 찍혀서 1년 내내 개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엘지 해태 라이벌 구도가 엄청났죠.. 잠실구장에서 아파트 노래 나오면 구장 떠나갈 정도로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응원가가 다 새로 바꼈더라구요;;
@gungondaenait
@gungondaenait 4 жыл бұрын
83이신가여?ㅋ
@MsKimtaewoong
@MsKimtaewoong 4 жыл бұрын
@@gungondaenait 84입니다 ㅎㅎ
@taurine16
@taurine16 2 жыл бұрын
담임이 해태 팬 ㅋㅋㅋㅋㅋㅋ
@user-sh3zo7mo9s
@user-sh3zo7mo9s 4 жыл бұрын
저시절 해태대 엘지하면 잠실구장 평일 게임에도 표살라고 1시부터 줄 어마어마하게섰지
@baseboy5152
@baseboy5152 4 жыл бұрын
'96, '97시즌 해태-LG라이벌 구도는 대세였죠.ㅎㅎ
@sweetpotatohill
@sweetpotatohill 4 жыл бұрын
94년 해태- 태평양 제2홈구장 수원에 경기 보러간적 있는데요. 분명 1루석(홈팀 태평양)에 앉아잇는데 모두 해태를 응원하는 진풍경이 있었음.. 당시 태평양편이었는데 응원하기 무서울정도였죠.
@sanghoon0818
@sanghoon0818 4 жыл бұрын
LG 해태전 야간경기 들어가려고 아침10시에 갔다가 표 못사고 결국은 포장마차에서 소주먹으면서 티비로 야구 보다 7회에 문열린다음 들어간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날 LG 대승한 날!!! LG는 미워할 수가 없어.
@soridaizin79
@soridaizin79 4 жыл бұрын
94-95 당시 엘지 잠실경기는 쌍방울전도 매진이었죠
@oromath
@oromath 3 жыл бұрын
암표 많이 사봄 ㅋㅋ
@user-ng3rz3qu4f
@user-ng3rz3qu4f 3 жыл бұрын
저때 우승 안했어야됐는데 94년 저 기분을 잊지못해서 지금까지 이 고생중... 해태 어린이 회원이 마감되서 청룡 어린이 회원에 가입해서 십여년 고생하다가 90, 94년의 뽕에 취해 이 나이 먹을때까지 개고생중...
@user-dt2vz5zq2u
@user-dt2vz5zq2u 3 жыл бұрын
청룡이요?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user-ng3rz3qu4f
@user-ng3rz3qu4f 3 жыл бұрын
ㄷㄷ 춘추까진 아닌데... 40대 중반입니다
@selahschool4718
@selahschool4718 2 жыл бұрын
저도 86년 m청 어린이 야구회원 가입해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외골수가 됐네요~ 그때가 국1 이었는데 용택이랑 같이 가입했고 소풍때 둘이 유니폼입고 가서 핵인싸됐던 기억이ㅋㅋㅋㅋ 90,94 시즌은 마약이라 아직도 못 버리고 있네요ㅠㅠ
@user-uy1dy5jp6n
@user-uy1dy5jp6n 4 жыл бұрын
이때 어쩌다 야구 봐가지고...지금까지...하아...
@hyunkim1678
@hyunkim1678 4 жыл бұрын
올해 엘지 야구 기대되는데요 ㅎㅎ 전 삼성팬이라 오르락내리락합니다ㅠ
@user-tt4hj3gf8f
@user-tt4hj3gf8f 4 жыл бұрын
와..ㄹㅇ..개공감..
@Rohmoohyun.
@Rohmoohyu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di7sd5br4b
@user-di7sd5br4b 4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user-ng3rz3qu4f
@user-ng3rz3qu4f 3 жыл бұрын
개공감.... 내 자식한테도 엘지 같이 응원하자라고하기 민망하네요
@user-ih8ib5hl1o
@user-ih8ib5hl1o 9 ай бұрын
김기범 왼손 선발도 있었는데여
@user-tr8ki2ul9z
@user-tr8ki2ul9z 4 жыл бұрын
신인왕 유지현, 신인으로 20-20 기록한 김재현, 시즌 초반에 사이클링히트 때린 서용빈. 참 기억에 남네요
@psh0704
@psh0704 4 жыл бұрын
94년 엘지!!!!!! 옛날 생각나네, 아빠 손잡고 잠실에 한국시리즈 본 기억... 크.....
@seoulsoul3983
@seoulsoul3983 Жыл бұрын
고3 야자때 티비로 야간 자율 학습 시작 전에 저녁 도시락 먹으면서 보던 생각 납니다. mbc 청룡때부터 팬이었고 저때 우승 해서 엄청 좋아했었는데...2002년 박용택 데뷔 이후로 점점 멀리하게 된 트윈스........올해 우승 가자!!!
@user-lf2mg7qf6y
@user-lf2mg7qf6y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신인 3인방때문에 혼이 빠져있다가 결국 언제나 마무리는 김동수와 김용수.
@user-vn2qk6hv8y
@user-vn2qk6hv8y 4 жыл бұрын
이름없는 백업 선수들도 다들 한몫했죠. 게다가 팀 분위기가 최상이라 말그대로 무적엘지였음!
@allthatjabsik
@allthatjabsik Жыл бұрын
가슴 벅찹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1do732
@1do732 4 жыл бұрын
삼팬이다 왕조는 아니지만 역대 제일 간지나는 팀으로 꼽아라면 무조건 94엘지임 신바람 야구 유지현 서용빈 김재현 핵간지 타선
@TV-nx1jp
@TV-nx1jp 3 жыл бұрын
1:22 190미텈ㅋㅋㅋ
@user-be4us4wm3w
@user-be4us4wm3w Жыл бұрын
94년 LG 트윈스 당연 극강이었지만 90년 LG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라인업 무게감은 94년보다 떨어지지만 백인천 감독님의 카리스마와 끈덕진 야구 스타일로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4대빵 스윕시키며 대구 원정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user-gf9di5cb9r
@user-gf9di5cb9r 2 жыл бұрын
신바람 야구 엄청났었죠 해태팬이었는데 참 재밌었던 시절이었음
@choieric3766
@choieric3766 9 ай бұрын
저기... 이걸 뒤늦게 봤는데 선발에 좌완 김기범 선수가 빠졌습니다
@송명관
@송명관 3 жыл бұрын
유지현 신임 감독님 💕
@user-xf9hw4dq6w
@user-xf9hw4dq6w 2 жыл бұрын
신인 3명이 다 맹활약한 경우가 어디에 있으려나.. 40년 역사에 유일 한듯
@user-ve3fq9lh8k
@user-ve3fq9lh8k 4 жыл бұрын
팀타율 1위의 불방망이에 팀방어율 1위의 철벽방패에 전구단 올킬
@wslee6
@wslee6 3 жыл бұрын
아~ 엘지팬으로서 모두 다 소중한 분들이지만, 인현배 투수 기억나네요 ㅎㅎ 풋풋했던 선수....지금 잘 살고 있길 기원해요~~
@75cherrypie
@75cherrypie 4 жыл бұрын
투수 3인방 정삼흠 김태원 김용수는 90년에도 우승을 이끈 주역이었죠, 글고 94년 당시에 3루수 자리가 송구홍이 빠져서 한대화 데려온다고 주전1루수 김상훈을 내줬을때 성화가 심했는데(허문회 김선진은 함량미달이라는 평가였으니) 서용빈이 바로 메꿔주고 김재박 빠지고 나서 유격수 누구시킬까 하다가 유지현 나타나고 외야에도 윤덕규 트레이드로 보내고(윤덕규 보내고 발빠르고 주루플레이가 가능하다던 박준태를 태평양서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그전에 했었던걸로 기억) 박흥식 은퇴하고 그래서 뎁스 얇아졌었는데 그자리 메꾼건 김재현. 죽이 딱딱 맞았죠
@user-fo2oj6oh4k
@user-fo2oj6oh4k 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잘아노 ㅋㅋ
@user-ph8bq4tc6u
@user-ph8bq4tc6u 3 жыл бұрын
윤덕규-박준태는 사실 태평양이 개이득이었는데 김재현이 나타나서 티가 안났던..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Жыл бұрын
엘지가 박준태를 원했던 것은 잠실 홈 구장에서 강견의 외야수를 원했던 것이라고 고 하일성씨가 중계하면서 해설했던 기억 납니다. 박준태 선수는 딱 5월까지만 잘 하다가 그 이후로는 즈질체력으로 평범한 타격이 되어버린 선수였죠 ㅎㅎ
@user-hk9vc2zq7b
@user-hk9vc2zq7b 3 жыл бұрын
이때는지고있어도 진다는 생각을 안하고 응원함
@user-dt2vz5zq2u
@user-dt2vz5zq2u 3 жыл бұрын
근데 타선도 대박이지만 이상훈-차동철-김용수 면 진짜 철벽 아님?
@user-es5pz4xm3z
@user-es5pz4xm3z 3 жыл бұрын
LG 김선진 끝내기홈런 잊을수가없네~~
@user-bf5le7rh1n
@user-bf5le7rh1n 4 жыл бұрын
당시 '스타시스템' 이라는 이름으로 투수분업화를 선도하신 투수코치, 고 김명성 코치님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1994시즌때 왼손불펜이었던 민원기 투수도 생각나고 또 '일본킬러' 였던 좌완 김기범 투수도 생각나네요. 2020 올해엔 꼭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설수 있기를 바랍니다!!!
@soridaizin79
@soridaizin79 3 жыл бұрын
1994의 우승탓(?)에 이후 엘지가 현재까지 우승못하고 있다고 봄 이 우승은 흔히 왕조 팀들에게서 볼 수 있는 꾸준히 키워온 팀의 역량이나 투자의 결실이 아니라 이 해에 로또가 기가막히게 터지면서 얻어걸린 우승에 가까움 특히 신인이 무려 셋이나 데뷰 첫해부터 포텐이 터지는 대박이 난게 결정적이었고 거기에 에이스 이상훈이 확실한 에이스로 등극하고 이광환식 자율야구가 기가막히게 맞아들어가며 말 그대로 신바람으로 우승을 해버림 이 로또가 준 유산이 결코 작진 않아서 엘지는 90년대 말까진 나름 강팀으로 군림했고 서울의 맹주가 되었지만 실제론 이 유산을 조금씩 까먹고 있었고 정확히 2002년이 넘어가며 이 유산은 고갈되어버렸음 문제는 지금도 그렇지만 이후 엘지는 28년째 신바람 타령을 못벗어던지고 있음 비유하자면 자체 동력을 키운게 아니라 바람개비랑 날개만 존나게 키워놓고 신바람 오기만을 기다렸으니 문자 그대로 바람이 안불면 뭣도 아닌 팀이 되어 무려 20년 가까이 암흑기를 지나고 있음 그나마 다행인건 두산이나 키움이 하는걸 보고 자극을 좀 받았는지 그래도 최근 많이 나아지고 있는게 엘팬에게는 위안이 될 듯 최소 안경에이스의 재림만 바라보고 있던 롯데보단 미래가 약간은 더 밝다고 봄
@marvislee2110
@marvislee2110 4 жыл бұрын
선수 면면이 거의 전부 레전드급이네...우승 못했으면 더 이상했을뻔.
@phino16
@phino16 4 жыл бұрын
한번밖에 못한게 더이상하죠...ㅎㅎㅎ
@user-sv3qs6je6w
@user-sv3qs6je6w 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는 진짜 강팀이었는데 2002년 통탄의 준우승 이후 내리막길.. 그때 우승했어야 하는데 마해영 이승엽.. ㅋ 아 드라마도 그렇게 쓰면 욕먹는디 ㅠㅠ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4 жыл бұрын
내가엘쥐를가장열열히응원하던94년이네ㅠ 이때 진짜깔끔히 태평양 사대빵꺽고우승한게엇그제같은데 그후아직우승이없으니...올해한번하려나
@user-ji2bl2fv1b
@user-ji2bl2fv1b Жыл бұрын
이때가엘지의 마지막우승이였던시즌
@user-hi7bz5pi2u
@user-hi7bz5pi2u 3 жыл бұрын
입단당시 서용빈 선수는 철저한 무명이었져(아마 드레프트도 후순위인걸로 압니다.) 듣기로는 주전1루수는 허문회 선수로 구상중이었는데 스프링캠프땐가? 일본프로야구의 대타자 장훈 선수의 한마디가 두선수의 운명을 바꾸어놓았져 이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ㅋㅋㅋㅋ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Жыл бұрын
기억납니다 ^^ 장훈 옹이^^ 서용빈 선수 타격 폼 보고 참 깔끔하다고 칭찬해 주셨죠.. 그 허문회 선수가 나중에 롯데 감독이 될 줄은^^ 몰랐고.. 또 서용빈 선수도 병역 비리로 고통받게 될 줄은 몰랐죠.. 인생지사 새옹지마입니다.
@user-vg3ld8lw1y
@user-vg3ld8lw1y 3 жыл бұрын
단장님 우승맴버였군요 ㅠ
@yj75120
@yj75120 4 жыл бұрын
94LG가 정말로 대단한 이유는 단순히 압도적 전력으로 우승해서가 아니라 시대를 앞서간 것이 많이 나왔기 때문. 다른 팀에서는 이제 막 마무리투수라는 보직이 생길 때 철저하게 1이닝 마무리를 고집하고, 한 20년은 앞선 강한 2번 타자에, 철저하게 5선발 나누고 선발을 당겨쓰지 않으며, 오대산 극기훈련 같은 게 횡행하던 시절에 트레이닝 파트를 과학적으로 뜯어고치기까지. 그렇게 시스템을 만든 이광환 감독이 망해버리면서 이게 오래가지 못한 게 문제지만, 어쨌든 94LG는 옛날의 그 구식야구를 어느정도 타파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팀.
@Maxim_1004
@Maxim_1004 3 жыл бұрын
스타시스템 도입
@user-jv3wv8ni8u
@user-jv3wv8ni8u 2 жыл бұрын
엘지가 23년부터 왕조갔으면 좋겠어요.
@act840229
@act840229 Жыл бұрын
차명석,김용수 필승조가 94년 LG전력의 핵심
@skj4409
@skj4409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강한 2번타자는 빙그레 김영덕감독이 먼저 했음... 이강돈
@youngh2440
@youngh2440 8 ай бұрын
이순철 쓰레기가 오고나서 개같이 됬다가 20년만에 복구했네..이상훈 강제 은퇴하게 만든 장본인. 진필중 마해영 트레이드 개 실패 해태 선수시절에도 후배가 수비실수하자 외야에서 좃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던거 안잊혀진다. 진심 이섹히 해설 나오면 그냥 다른거 본다..진짜 개섹히
@user-ul6pq3vj1u
@user-ul6pq3vj1u 4 жыл бұрын
캐넌 야구선수중 내 첫사랑♡
@easyone1441
@easyone1441 2 жыл бұрын
와 1234선발 다 10승 넘긴 ㅋㅋ 지리네
@noirman6770
@noirman6770 4 жыл бұрын
경기수 많아지고, 분업화 잘 되어 있는 요즘도 보기 힘든 10승 선발 4명.. 게다가 리그 최고 레전드 마무리.. 우승을 못할수 가 없는팀...
@user-ue1cd6xy8u
@user-ue1cd6xy8u 3 жыл бұрын
10승 4명은 아니지만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우승을 못한 14히어로즈...
@user-px8qw2ht7j
@user-px8qw2ht7j 3 жыл бұрын
@@user-ue1cd6xy8u 상대가.....
@taurine16
@taurine16 3 жыл бұрын
@@user-px8qw2ht7j 무려 14삼성... 시대를 잘못 탄거지
@user-yn8dw3or4d
@user-yn8dw3or4d 3 жыл бұрын
@@user-ue1cd6xy8u 14히어로즈는 투수가...
@user-yn8dw3or4d
@user-yn8dw3or4d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10승 선발 4명이라고 우승을 100% 다 하는것은 아닙니다. 1992해태는 10승대 투수 5명이었는데 플옵에서 롯데에게 2:3으로 진적이 있었습니다. 또 빙그레 이글스도 롯데에게 진적이 있었구요. 그리고 2001년에는 10승대 투수가 1명도 없었던 두산 베어스가 우승한적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팀이 우승할려면 좋은 포수가 있어야합니다. 빙그레 이글스 보세요
@Fivckdi
@Fivckdi 2 жыл бұрын
1:21 190m ㄷㄷ
@user-qo1vh5zq2x
@user-qo1vh5zq2x 10 ай бұрын
그당시에 19번 민원기 선수와 24번 김기범 선수, 21번 강봉수 선수도 기억나네요^^
@qudtlstoRl0728
@qudtlstoRl0728 4 жыл бұрын
1:22 190m... 정말 크네요
@user-ph8bq4tc6u
@user-ph8bq4tc6u 3 жыл бұрын
3:35 5:53 메이저리그 수비장면임?? ㄷㄷ
@user-sj3mv1rr1h
@user-sj3mv1rr1h 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가동초4학년야구부시절. 매일 훈련끝나고 엘지트윈스 선수가 되는 꿈을 꾸며 잠들었었던.. 지금은 평범한 30대후반이지만 엘지 야구를 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lkj2727
@lkj2727 4 жыл бұрын
엘지 야구를 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니 모순이네요...
@user-bf4ns3iv3d
@user-bf4ns3iv3d 4 жыл бұрын
@@lkj2727 ㅋㅋㅋㅋㅋㅋㅋ
@user-qn5ke4bi9v
@user-qn5ke4bi9v 4 жыл бұрын
저 가동초 야구부인데!
@user-nu6us7ds6n
@user-nu6us7ds6n 3 жыл бұрын
@@lkj2727 뼈아픈 팩트를...ㅋㅋ..
@singingindark12
@singingindark12 3 жыл бұрын
@@lkj2727 올해 야구랑 순위는 보고 하는 소린가? 아직 순위가 박빙이라지만..
@Rmy3717
@Rmy3717 2 жыл бұрын
1:22 190m 확실히 큰 체구긴 하네
@iloilojiyeon32
@iloilojiyeon32 4 жыл бұрын
제 동창 매형 김기범씨..잘되길 응원했는데..당시 ob랑 해태전은 정말 재밌었음.
@user-ph8bq4tc6u
@user-ph8bq4tc6u 3 жыл бұрын
저때 엘지 최대 강점은 불펜이었음. 그때 야구중계 볼때마다 해설들이 엘지 하면 불펜이라고 아주 귀에 못을 박았지. 차차 듀오만 소개했는데 쓸만한 계투/5선발감들 여러명 더 있었음. 90년대 엘지는 투수왕국.
@user-hu7ni4ik3k
@user-hu7ni4ik3k Жыл бұрын
이와 비슷한 현대.sk.삼성왕조가 강했음은 분명합니다.
@user-su1lu8wu5v
@user-su1lu8wu5v 4 жыл бұрын
엘지팬으로써 정말 기분 좋은 영상이네요 정말 저시절이 그립네요ㅎㅎㅎ 내 시절 돌리도~~ㅋㅋㅋ
@user-uw9jp9ti7s
@user-uw9jp9ti7s 4 жыл бұрын
김캐넌...ㅜㅜ 김동수...ㅜㅜ
@no.5242
@no.5242 4 жыл бұрын
와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은 레전드
@goggle02
@goggle02 3 жыл бұрын
서용빈은 2차 끝자락 지명이었는데 김영직 밀어내고 붙박이 주전1루수 팀으로서는 로또나 다름없던 보물
@no.5242
@no.5242 3 жыл бұрын
@@goggle02 ㅇㅈ
@soodal15
@soodal15 3 жыл бұрын
유지현 유지태닮지않았나요..설렘설렘
@user-zx4ky7ju6j
@user-zx4ky7ju6j 3 жыл бұрын
다른 강팀에 비해 홈런타자가 없지만, 투타의 완벽 조화로 우승을 이룬 팀!!!!!
@user-po2yu4hb7d
@user-po2yu4hb7d 3 жыл бұрын
완벽했다 ...
@user-ul6pq3vj1u
@user-ul6pq3vj1u 4 жыл бұрын
김재현♡ㅠㅠㅠ
@sl5008
@sl5008 3 жыл бұрын
1:22 키가 경기장 보다 더 큼 ㄷㄷ
@user-hh3zz7ve2y
@user-hh3zz7ve2y 3 жыл бұрын
1:21 진격의 거인?
@whitewayofmagic
@whitewayofmagic 3 жыл бұрын
1:16 크보역사상 8번째로 노히트노런 달성한 선수인데 위대한 기록이 빠져있어서 아쉽…
@user-tp3mk8io6m
@user-tp3mk8io6m 3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저에서도 좌완 파이어볼러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 했는데 이상훈은 엘지의 진짜 전설 중의 찐 전설이었지
@user-pd9lw6et6r
@user-pd9lw6et6r 4 жыл бұрын
저때야구 진짜 내가 야구광이었고 야구없는날은 살맛이안났는데 지금야구는 쳐다도안봄
@Maxim_1004
@Maxim_1004 3 жыл бұрын
티비가 안되면 라디오라도 들었었죠
@user-cq7ek2nx9z
@user-cq7ek2nx9z 3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user-tg8im6jw7t
@user-tg8im6jw7t 4 жыл бұрын
아... 그때는 이렇게 오래 우승 못할지 몰랐는데.....
@savagerand3921
@savagerand3921 3 жыл бұрын
그해 참 행복했죠.. 다신못올 올해 일낼겁니다 타이밍도좋고 여름에 약했던 LG
@lsbtnqls624
@lsbtnqls624 2 жыл бұрын
@minister8207
@minister8207 2 жыл бұрын
저때 김상훈, 송구홍, 이병훈의 자리를 서용빈, 유지현, 김재현이 메꾸는정도가 아니고 아예 능가를 해버림!!!!! 영상에 안나오는 최훈재, 김선진, 강봉수도 있었음요!!!
@jamiekim208
@jamiekim208 3 жыл бұрын
94lg트윈스 1회말 선득점 공식 1번타자 유지현 좌익수앞 안타후 2루도루 2번타자 김재현 우익수 선상 2루타로 유지현 홈인 3번타자 서용빈 우중간 안타로 발빠른 김재현 홈인
@user-bb9ju1ps4v
@user-bb9ju1ps4v 4 жыл бұрын
좌완 릴리프 강봉수도 있었죠.
@tj18681904
@tj18681904 3 жыл бұрын
94년 신인 인현배가 우승과 함께 사라진게 참 의문..
@wizardwang
@wizardwang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는 잘 안나왔는데 94년 전반기에 신인왕 0순위는 LG 신인 3인방(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이 아닌 인현배 였다고 생각해요. 전반기에 1점대 방어율에 8승인가 9승인가 했었는데, 후반기 들어서면서 투구 패턴을 많이 공략당했고 언제 부터인가 몸에 붙는공을 못던지기 시작하면서 후반기에 무너져서 겨우겨우 10승 채웠었죠... 그 이후에 더는 발전하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ㅠㅠ
@user-em2ln4lg3n
@user-em2ln4lg3n 4 жыл бұрын
1:22 김태원선수 큰체구이긴 한데 190m는 너무큽니다ㅋㅋ 63빌딩을 만드신ㅋㅋ
@chondak2
@chondak2 3 жыл бұрын
와...유지현이 진짜 대박이였지
@jamespark6410
@jamespark6410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은 이상훈오기전까지 엘지한테 엄청강했지 그 당시....엘지팬이지만 조계현선발 나오면 계속지고 상훈이형 오고나서 94년부터 상훈이형하고 호각세지만 그래도 엘지한테 너무 강해서 짜증났던 기억에..
@baseboy5152
@baseboy5152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이 LG에 강했던 기억이 안나지만, '93년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9회초 2아웃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고 있었죠. ㅎㅎ 당시 항상 그랬듯, 정규방송관계로 9회초 진행중에 중계가 끊겼고, 바로 라디오 주파수를 맞췄죠. 볼카운트도 기억 안나고, 다만 송구홍 타자가 투수 가랑이 사이로 빠져나가는 중전안타를 쳐서 노히트가 깨졌었죠.ㅎㅎ 조계현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시즌 앞서 92시즌 초. 이강철이 LG를 상대로 6회까지 퍼펙트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해설도 기억이 나는데, 송구홍이 이강철 상대 타율이 바닥이었고, 그 이유가 무릎 쪽 업슛(당시엔 솟아오르는 볼이라고 해설했음)에 약해서 번번히 그거에 당한다고 했죠. 근데, 그 코스를 노려쳐 안타를 만들어버립니다. 그 전까지 이강철은 다승,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있었습니다.ㅎㅎ 그 경기 이후 다시 예전의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bj-qy9td
@bj-qy9td 3 жыл бұрын
1:21 190mㄷㄷ 역시 크네
@user-qh6pt9uc8v
@user-qh6pt9uc8v Жыл бұрын
1994년 LG트윈스 우승의 주역 베스트 라인업 진정한 야구천재였던 우익수 17번 박준태선수 이종범에 앞선 투수 포수 야수 모두 능했던 선수 그립습니다!!!
@vermouth3815
@vermouth3815 3 жыл бұрын
술 냄새, 담배 연기, 욕설로 가득했던 야구장에 처음으로 여성관중들을 동원했던 신인 3인방 김동수, 서용빈, 박종호, 한대화, 김재현 골든글러브 5명 수상 유지현 신인왕 수상 이상훈 다승왕 수상
@user-cb2ki8nl3h
@user-cb2ki8nl3h 4 жыл бұрын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이면 무조건 1회에 득점하고 시작했는데... 다른팀에겐 골칫덩어리였죠
@jangkyu
@jangkyu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네요 꾀돌이형
@user-rp5gm9xb5i
@user-rp5gm9xb5i 4 жыл бұрын
우승 안하면 이상한 라인업이네
@0826subi
@0826subi 4 жыл бұрын
이때 송구홍선수도 3루를 보지 않았나요?제가 젤 좋아하는 선수였는데..허슬 플레이의 대명사~
@jhkim498
@jhkim498 2 жыл бұрын
94년엔 없었습니다..군복무,,92,93때는 야구장을 송구홍 때문에 갔었죠,,
@castiel8366
@castiel8366 4 жыл бұрын
엘지의 황금기였고 이때가 재미있었지.
@baseboy5152
@baseboy5152 4 жыл бұрын
김선진 보고 이 댓 안달 수가 없다... 1차전 이상훈-김홍집 두 좌완 영건의 피 말리는 숨막히는 투수전에 10회말 김선진의 끝내기 홈런이 나오지ㅎㅎ 인천 프랜차이즈 최초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태평양은 이 홈런으로 기세가 꺾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본다. 이 경기 해설도 똑똑히 기억난다. 하일성 해설이었고, "갑자기 김시진 투수코치가 벌떡 일어섰거든요!!, 하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김선진의 벼락같은 스윙에 결승점이 되는 그 홈런이 나왔었다. 나중에 인터뷰에서 김홍집 투수가 가지고 있던 투구 습관을 무의식 중에 나타냈고, 그 점을 기억하고 있던 대타 김선진이 슬라이더를 예상하고 노려 쳐 결승 끝내기 홈런을 쳤다는 것.
@binsuya_patbinsuya
@binsuya_patbinsuya 4 жыл бұрын
'94 LG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레게노다
@migulaji
@migulaji 4 жыл бұрын
김재현씨는 해설할때 왜 자이언츠를 자이언트라고 하나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user-wi1ny1qx1o
@user-wi1ny1qx1o 11 ай бұрын
해태는 극강시즌 진짜 여러번이지
@kmchai74
@kmchai74 4 жыл бұрын
아 그립다 ㅋㅋㅋ
@saulhudson7547
@saulhudson7547 Жыл бұрын
94시즌 리그 최다안타 2,3,4위가 한 팀에 있는것도 레전든데 셋다 데뷔1년차 신인ㅋㅋㅋㅋㅋ 역대 최고 드래프트 대박시즌..
@user-zk3kf7jw7y
@user-zk3kf7jw7y 3 жыл бұрын
1:22 190m의 큰 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g-twinsv4
@lg-twinsv4 Жыл бұрын
올시즌은 우승하자엘지야
@user-wl9sg1hd3m
@user-wl9sg1hd3m 4 жыл бұрын
다필요없고 1994는....김동수, 김용수가 전력의 반임... 특히나 포수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우승팀들은 대부분 특급포수를 가지고 있다는거죠. 박경완, 진갑용, 양의지. 김동수... 포수는 단순 포지션이라기보다 포수하나 차이로 그팀의 모든 투수가 잘하는가 못하는가 결정나기때문이죠.
@user-eq1lj1qq9f
@user-eq1lj1qq9f 4 жыл бұрын
ㄹㅇ 지금 유강남이 아니라 만약 양의지를 영입했으면 지금쯤 단독 1위일듯 포수 하나가 진짜 대단한 포지션임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결국 투수도 포수가 얼마나 멘탈 케어를 잘하는지 리드를 잘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짐 기아 양현종하고 국대 양 양 배터리는 확실히 다르죠
@altturbo
@altturbo 4 жыл бұрын
ㄹㅇㅇㅈ 양의지가 NC로 가니 올해 NC 날아다니고 있네요...
@sweetpotatohill
@sweetpotatohill 4 жыл бұрын
ㅇㅈ 어쩌면 포수가 진짜 야구의 최고 포지션일수도. 아마야구 가면 포수 실력차이가 거의 팀전체 실력과 맞먹음
@user-eq1lj1qq9f
@user-eq1lj1qq9f 4 жыл бұрын
@@sweetpotatohill 맞음 진짜 엘지도 특급포수 김동수 이후에 좋은 포수가 없으니 이러는거져...
@송명관
@송명관 4 жыл бұрын
@@user-eq1lj1qq9f 조인성 코치님...
@user-yi4sh7xx8w
@user-yi4sh7xx8w 3 жыл бұрын
고통의 시작…
@jamiekim208
@jamiekim208 3 жыл бұрын
또하나기억나는게 저때 팀컬러가 툭하면 불붙어서 타자 일순이었슴 어린시절 전광판에 4회말에 숫자가 아니라 알파벳 D였음. 알고보니 한회에 15점 낸거였음 ㅎㄷㄷ
@jhkim498
@jhkim498 2 жыл бұрын
13점 이었을 겁니다..10점부터 A로 시작 하니까,,
@seungwonyoon2976
@seungwonyoon2976 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한대화 성님은 이전시즌인 93시즌 해태에서 우승하고 94 시즌엔 엘지에서 우승해버렸네
@user-em9kf5ez6m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엘지가 이 당시 신바람 타격만으로 우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던데 우승의 원동력은 막강했던 투수력이다 이상훈 정삼흠 김태원 인현배 선발에 김기범 차동철 차명석 불펜에 김용수가 마무리로 버티고 있던 투수진은 2011에 삼성에 버금가는 수준이었지
1990, 1994 역사 속 LG트윈스 우승 당시..저땐 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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