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주신 영상 잘 썻습니다 ㅋㅋ 하아 다이빙 투어 또 가고 싶네요 ㅠㅠ 저건 민달팽이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2월 12일부터 12주 잡고 블루오션에 등록했던 John 이라고 합니다. 주위에 오래 계신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실 거에요 저는 매일 아침 6시 스터디 카페 문열리자마자 들어가서 공부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10대 초반 학생들이 10대 애들 학폭 하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두 쉬쉬 하고 심지어 매니저도 모른채 하였습니다. 저는 성격상 그런거 못참습니다. 그 가해자 애들을 큰소리로 꾸짖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그중 키가 180후반대 키큰 불량 학생이 저 죽여버린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저는 40대 입니다. 그래 죽여바라 어디. 당당하게 맞섯죠. 들은 바 로는 그 불량학생의 지인 ( 아마도 친척 ) 이 이학원의 쩐주 라더군요. 그거 믿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찌됫던 .. 저는 12주치 학교에 직접 낸거 포함해서 750 만원 냇구요. 2주 지난 금요일에 준비 여유도 안주고 오늘 당장 퇴교 라며 저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유라도 좀 들어봅시다 규율이나 학칙조 보여주세요. 햇더니 그냥 자기 보스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답니다. 무슨 경비들 우르르 몰려와서 강제로 퇴교 시키구선 환불도 안해줍니다. 유학원에 물어보니 자기들은 모른답니다. 적어도 500 정도는 돌려줘야 정상 아닌지요 ? 12주중에 10주가 남앗는데요.답답함과 억울함에 메세지 드려봅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50만원 저에게는 정말 큰돈이에요 ㅠ

@@RabbitDogCouple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