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낚시, 외봉돌채비 흡입시 이물감을 줄이기 위한 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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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ide Tree

Waterside Tree

3 жыл бұрын

노지 붕어낚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봉돌(원봉돌,단봉돌)채비의 가장 큰 숙제인 흡입시 이물감을 줄이기 위한 두가지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Basic principle of the crucian carp fishing
#외봉돌채비​​​ #이물감​​ #줄이기​ #붕어낚시​ #따라하기​ #입문강좌​​​ #업그레이드강좌​​ #찌올림​​​ #낚시​​​ #원리​​​ #물가에선나무​​​ #영상강좌​​​ #동영상​​​ #이론​​​ #애니메이션​​​

Пікірлер: 121
@estebanlee6429
@estebanlee6429 3 жыл бұрын
낚시 유튜브 영상중 최고 이네요 열심히 순서대로 보고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JJBLOVE85
@JJBLOVE85 3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즐겁게 시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낚시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xs9jw9sq4m
@user-xs9jw9sq4m 3 жыл бұрын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빠르네요^^ 알면 알수록 더 재밌어지는 붕어낚시입니다. 또 친절히 알려주시는 물가님 역시 최곱니다.ㅎ 감사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무니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낚시 다니는 모습이 역시 무니님 답습니다. 늘 두분 출조길 즐거운 웃음이 넘치기 바랍니다.
@user-vn8bq7hw7s
@user-vn8bq7hw7s 3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user-ij3xw2bk7y
@user-ij3xw2bk7y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reshwatersaltwater
@freshwatersaltwater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Starlight_fish
@Starlight_fish 3 жыл бұрын
초보조사에겐 참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당!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ev7gh4ci5e
@user-ev7gh4ci5e 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ju5qz7dl4h
@user-ju5qz7dl4h 3 жыл бұрын
최근..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유.. 목소리의 신뢰감도.. 그리고 이해하기좋은 그림도..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낚슐랭님도 .. ^^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ht8tz3xf9g
@user-ht8tz3xf9g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설명좋아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시청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NAXITIME
@NAXITIME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노하우 공개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낚시하고 싶어집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한 번 더 짚어보자는 생각입니다.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출조계획 잘 세워서 좋은 시간 되기 바랍니다.
@NAXITIME
@NAXITIME 3 жыл бұрын
@@phillkang 늘 좋은 영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xh5qh3gn4e
@user-xh5qh3gn4e 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늘 시청하시고 응원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 즐거운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user-sn2zr7fo2v
@user-sn2zr7fo2v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겐 유익한정보 인듯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대부분 아시는 부분이죠. 처음시작하는 분들에게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만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polaris1986
@user-polaris1986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고맚습니다.
@user-rs6zt7lp8k
@user-rs6zt7lp8k 3 жыл бұрын
외봉돌만 고집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단순하고 편리함은 외봉돌 따라올 채비가 없죠. 상황에 따른 찌맞춤과 목줄 선택 등을 가미하면 훨씬더 재미있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
@user-cs7ke9tr5j
@user-cs7ke9tr5j 3 жыл бұрын
과학적인정보 감사드립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화풍정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vy5nr4wd7l
@user-vy5nr4wd7l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늘 시청하시고 댓글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yf4dh9ch6l
@user-yf4dh9ch6l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붕어낚시 채비에 대한 이해는 대부분 장찌낚시를 하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참 매력적인 낚시인데 이상하게 동호인이 늘지 않아 아쉽습니다.
@user-hx7nq1er1f
@user-hx7nq1er1f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cw1nu6oz6x
@user-cw1nu6oz6x 3 жыл бұрын
느낌상 알고있는 내용이라도 설명을잘해주셔서 정리가 잘되네요!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낚시하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내용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청하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cw1nu6oz6x
@user-cw1nu6oz6x 3 жыл бұрын
물가에선 나무님도 예전엔 대낚시 다대편성을 하셨나요? 하셨다면 운영팁?노하우? 영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user-gw2pc8bm3z
@user-gw2pc8bm3z 3 жыл бұрын
긴목줄채비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더불어 완전한 흡입을 유도하는 부분도 있겠지만,사실 원봉돌 채비라도 봉돌과 바닥과의 마찰 정도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최대한 바닥에서 끝부분만 둥둥 안착된다면 오히려 좁쌀이나 스위벨보다 예민하다고 생각되는 1인입니다.붕어가 흡입을 한 상태에서의 이물감과 입질할때의 이물감 전에 과연 붕어가 봉돌을 들어올리는 단계는, 첫째는 미끼와 바늘에서의 이물감이라고 생각합니다.봉돌을 들어올리는 행위는 그 다음단계라고 볼수있다는 짧은 소견입니다.개인적으로 굳히 바늘이 너무 뾰족할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끝부분이 넓고 얇다면 충분히 후킹을 할수있다고 봅니다.바늘귀처럼 더 예민하게만 한다면 이물감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입질이 예민하다고하는 부분을 활동성과 연관을 하다보니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채비의 예민성이라고 연관을 짓는데 궁금했습니다.평소 낚시를 가면 그날의 조과를 좌우짓는것은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그 외 채비의 영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원줄말고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평소 원봉돌로 바닥만 살짝 닿게 운영을 하고 거기에서 링을 가감하는 방법만 추구하다보니, 그렇다고 스위벨 및 분할사용한다고 더 잡는건 아니더라구요.내림낚시의 묘미는 결국에는 미끼운영이 조과를 올리는데 대상어가 떡붕어이니 집어에만 신경써도 정흡을 고르지않는다면 어느정도 조과가 보장되겠지요.하지만 다대편성하는 우리같은 대물꾼들은 투박한 원봉돌채비에 외바늘 , 다양한 미끼의 운영이 다지요.이빨없는 붕어의 입장에서 단지 그걸 판단하는것은 후각인지 미각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같은 저수지에서 그때그때 잘먹는 미끼가 틀린이유는 뭘까...산란기전과 후의 단순한 단백질 섭취라면 글루텐이나 떡밥은 안먹을텐데 잘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헷갈릴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는것이겠지요. 미끼가 아니라 채비가 아니라 결론은 포인트라 결론지었습니다.다대편성해도 어차피 나오는곳만 나오니까. 붕어의 길을 찾는게 가장 좋은 채비인듯합니다.결론은 채비는 원봉돌로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의견과 그걸 좀더 세분화시킨 물나무님께 성원을 보냅니다.평소 아쉬운부분이 바늘의 이물감이었습니다.누가 실험좀 했으면 좋겠 네요..ㅋㅋㅋㅋㅋ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실전 경험에서 쌓으신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없는 붕어 만들어서 낚아내는 채비는 없죠. 결국 그 무엇보다 우선은 포인트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미끼, 채비는 그 다음이죠. 모든게 상황에 따라 다르고 상대적이라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대 편성의 경우 예민함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고, 외대 편성의 경우 둔탁함은 지루함을 가져다 줄 수 있으니까요. 그저 기본적인 상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늘 출조길 즐거움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user-gw2pc8bm3z
@user-gw2pc8bm3z 3 жыл бұрын
@@phillkang 항상 건강낚시하시기 바랍니다.
@user-lm9mw6zn9f
@user-lm9mw6zn9f 2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ello-moon
@yello-moon 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oppasma9889
@oppasma9889 3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oppasma9889
@oppasma9889 3 жыл бұрын
늘 눈팅만 합니다 대한민국 넘버원 붕어 낚시인으로 강추 합니다
@user-vf7td9en5h
@user-vf7td9en5h 3 жыл бұрын
정보감사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좀 되셨기 바랍니다~ ㅎ
@user-bn2lz8mj4e
@user-bn2lz8mj4e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dt5kk1sq3o
@user-dt5kk1sq3o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잘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신청하고 가요ㅎ
@user-mt8wy2kf9j
@user-mt8wy2kf9j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
@phillkang
@phillkang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io5xm4zv9i
@user-io5xm4zv9i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네요 응원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힘이납니다~~
@user-bz1uq3bg8z
@user-bz1uq3bg8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물감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가시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ou3bi2je1j
@user-ou3bi2je1j 3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은 고민을 하지만 바른 고민인지, 의미있는 고민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물가에선 나무님의 영상은 항상 유익한 길잡이가 되주십니다. 언젠가 동출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10년 정도 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하수가 주제넘게 동출 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열심히 배우고 어느 정도의 의미있는 물음을 드릴 정도가 되면 동출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10년 정도 후에요. 그때까지 많이 배우겠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낚시에 고수 하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영역이 있는 것이죠. 언젠가 물가에서 뵙게 되기 바랍니다.
@TV-fb8zv
@TV-fb8zv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친근한 목소리 친절한 설명 늘 잘 보고 있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user-kv2ng3in5y
@user-kv2ng3in5y 3 жыл бұрын
초보조사에게 이보다 쉽게 설명이잘된자료가있을까합니다 잘 봣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662_fisherman
@662_fisherman 3 жыл бұрын
1년전부터 긴목줄 원봉돌채비 사용중인데 나름 재밌게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저도 긴목줄 사용한 게 7~8년 정도 됩니다. 외봉돌 뿐만 아니라 나눔봉돌채비에도 긴목줄을 쓰는편인데 찌올림도 부드럽고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청하시고 댓글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ns5dw3px3i
@user-ns5dw3px3i 3 жыл бұрын
낚시초보인데 궁금한것이 있는데 낚시줄은 찌밑에있는건지 아님 찌뒤쪽으로 사선으로 있는건지 궁금함니다
@662_fisherman
@662_fisherman 3 жыл бұрын
@@user-ns5dw3px3i 채비를 끝까지 케스팅(풀스윙)하시면, 보통 거의 사선이 되는데 케스팅후 찌가 서기전에 초리대를 물에 담군상태에서 바톤대를 자신의 방향으로 몇번 당긴후 받침대에 올리시면 어느정도 사선이 해결됩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댓글알림이 저한테 떠서 주제넘게 몇자 적었습니다
@soo8695
@soo8695 2 жыл бұрын
@@662_fisherman 수심이 얇은곳은 찌가 금방 가라앉는데 그럴때도 똑같이 초릿대 담구고 바톤대를 자기 쪽으로 땡겨줘야하나요?
@662_fisherman
@662_fisherman 2 жыл бұрын
@@soo8695 수심이 낮으면 굳이 당길 필요는 없어요, 봉돌과 찌사이 원줄간격이 사선과 비례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설명이 잘된건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찌가 금방 떨어져도 봉돌이 먼저 떨이지고 미끼가 봉돌따라 생각보다 늦게 떨어지니 사선이 졌다는 느낌이 들면 살짝당겨줘도 미끼 손상은 없습니다
@user-rz6is1se3o
@user-rz6is1se3o 3 жыл бұрын
늘 친절하고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전 메기 잡을 요량 아니면 지렁이를 잘 쓰지 않아서 대부분 글루텐을 씁니다. 글루텐을 쓰면 목줄을 넘 길게 하면 안된다고들 해서요...미끼별 목줄의 길이나 재질?도 강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새우, 참붕어, 옥수수 등 형체가 있는 미끼는 입에 넣고 의깨서 먹기 때문에 목줄을 길게해도 입질 표현이 잘 되지만, 떡밥류의 경우는 뜯어 먹거나 입에 넣었다 뱉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입질 순간 포착을 위해 좀 짧게 쓰는게 좋다는 뜻입니다. 글루텐을 사용한다면 채비 구성과 굵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목줄은 5~12Cm 정도가 적당하고들 하십니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한 번 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user-uk7ol4fe9w
@user-uk7ol4fe9w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찌의 반응은 느리겠지만 이물삼이 덜하니 챔질시간도 길어지고 후킹확률도 조금은 높아질듯합니다 단점은 너무 깊이 먹어서 바늘빼기 힘들수도 있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특히 긴목줄 채비가 깊이 먹게 되더군요. 목줄이 길면 확연히 찌올림은 부드러워져서 저는 선호하는 편입니다.
@TV-bq9hi
@TV-bq9hi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과면에서는 저부력이 고부력보다 월등히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바늘도 현재 5호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 쓰면 4호로 바꿀 예정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저부력 채비에 바늘 크기도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요즘은 장대 위주의 다대편성으로 대물을 노리는 낚시가 유행이다 보니 환경 대응력이 좋은 고부력에 강한 바늘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user-od8nq2sg9b
@user-od8nq2sg9b 3 жыл бұрын
그건 유료터같은 곳이나 그렇지요 고여있다싶이 한곳이나 수량이 적은곳 또는 잔챙이 낚시 기법에나 쓰일뿐 실제로 드넓은 저수지나 유속이 생기는곳이나 수로형 노지 같은 곳에서는 매우 불리할뿐만 아니라 조과면에서 역순입니다. 또한 수초지대 낚시에서는 거의 사용할수 없는 채비이거나 설령 사용한다해도 다대편성시 잦은 찌놀림으로 인하여 하루가 피곤한 낚시로 이어질수 있으며 약한 채비로 인하여 채비 엉킴 , 수초에 채비 손실등 다방면으로 전혀 맞지 않을뿐더러 일년에 한두번 큰 대물을 걸었을시 후킹에서 랜딩까지 이루어지기가 실패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께서 생각하시고 실행에 행하여지는 낚시 기법은 자연 노지 강계가 아닌 입어료 내고 낚시하는 유료터에서 사용하는 채비 기법의 테크니션일뿐 ...
@user-rq4ck7dc5j
@user-rq4ck7dc5j Жыл бұрын
@@user-od8nq2sg9b ㅋㅋㅋ 멘탈 회복중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cx7if7od2n
@user-cx7if7od2n 3 жыл бұрын
👍👍👍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늘 시청하시고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user-nm7je7pu7c
@user-nm7je7pu7c 3 жыл бұрын
모든채비를 다 사용해봤지만 다시 원봉돌로 돌아왔내요 목줄 길이를 좀 길게 해본 결과 탁월한 입질을 보았습니다 근데 지역 붕어마다 틀린거같아여 마치 서울사람과 지방사람이 조금씩 틀리듯이 확실한건 원봉돌 저부략채비로 한다면 적정선에 부력으로 하는게 좋을듯하내요 지금은5.15부력으로 하는데 평타 이상은 돼는거 같습니다
@user-gv2qt1sp8i
@user-gv2qt1sp8i 2 жыл бұрын
전 긴목줄채비에서 예민성을 높힐려면 찌맞춤를 가볍게 하고 바늘달고 먹이무게로 찌를내려서 바늘만 바닥에 닿게하는 낚시를 주로 합니다 이러면 뜬 봉돌채비 라고 들 하시는데 여하튼 저는 붕어낚시는 바닥을 잘짚고 낚시중 봉돌의 위치가 바닥에서 어디쯤 있는지 알고 낚시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rq4ck7dc5j
@user-rq4ck7dc5j Жыл бұрын
현타와서 영상보고있는데 더머리아프네요 멘탈잡고그냥 영점 마춤에 충실해야겠습니다 .
@user-cf8cg9sr4t
@user-cf8cg9sr4t 2 жыл бұрын
😍
@user-jy2ts4op9y
@user-jy2ts4op9y 3 жыл бұрын
'이물감'이란 용어는 익숙하지만, 사실 저같은 초보한테는 매우 추상적이고 과장된 개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왔는데, 나무님 설명을 들으니 대상어들이 예민하거나 다른 까다로운 이유로 낚시가 힘들 때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 역지사지. 제가 물고기가 되기는 100% 싫습니다. ㅎㅎ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경계심이 강한 붕어일수록 작은 이물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가급적 줄여서 낚을 확률을 높여보자는 생각이죠. 저도 붕어가 되기는 싫습니다. ㅎ
@user-ou3bi2je1j
@user-ou3bi2je1j 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하는 고민은 바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바닥낚시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따른 적합한 바늘은 무엇인가 생각 해보지만, 답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붕어의 입모양과 식이양태을 보니 다시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바늘에 대한 영상 부탁드리고 싶어졌습니다.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채비의 끝은 바늘이라고 하신 지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결국 붕어 입에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죠. 제 개인적인 소견은 바늘 크기는 미끼에 따라 선택하고, 강도 및 굵기는 낚시 하는 환경에서 목표 대상어를 제압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강도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한 번 의견을 영상으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do9kt8wv5m
@user-do9kt8wv5m 2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시청중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내용의 가장 기본전제가 이물감 인듯 한데 그러면 붕어가 이물감을 느끼고 미끼를 뱉는 다는 것은 실험등을 통해 확정된 것인지 경험과 추측에 의한 결과 인지요?
@user-tr4or2mp2q
@user-tr4or2mp2q 2 жыл бұрын
실험 영상 많아요
@user-fq5cq3ye9w
@user-fq5cq3ye9w 3 жыл бұрын
우와 그래픽 좋네요 파이널컷으로 만드셨나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맥북에어에서 키노트로 만든다음 프레젠테이션 기록으로 원본 영상을 만들어서 파이널컷에 가져와 간단한 컷 편집만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Pungwolju-fishing
@Pungwolju-fishing 3 жыл бұрын
저부력찌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적정부력의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 자체 찌부력을 낮춰쓰고있습니다. 목줄의 길이가 짧으면 찌의반응이 잘표현되나 작은 건드림에도 반응을 보이는것같고 목줄이 길면 이물감은 덜한데신 찌에 전달되는 표현은 늦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럼 가장 이상적인 목줄의 길이는? 물론 그때그때 다르겠죠^^ 원봉돌에 원줄을 길게써 이물감을 줄여 채비를 사용한다면 원봉돌을 유동의 형태로하여 사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생님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ㅋㅋ 요즘 채비만드는데 푹 빠져 궁금한것이 많아서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고부력찌의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면, 본봉돌 무게를 줄일 수 있어서 저부력 채비와 같은 효과를 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면 찌가 가지고 있던 고유의 무게중심이 깨집니다. 찌의 기립과 올림이 달라지죠. 찌다리에 감은 편납이 찌의 무게중심 변형을 가져 오지 않거나, 무게중심이 변하더라도 기능상 문제가 없다면 괜찮겠지만 그다지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상적인 목줄의 길이는 채비구성(외봉돌, 분할, 편대 등), 목줄의 재질(합사, 단사), 목줄의 굵기, 사용미끼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한 번 다뤄볼 계획입니다. 댓글로 말씀드리기에는 내용이 많아 이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외봉돌을 유동으로 쓰면 흡입시 이물감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제를 하고, 그와 같은 채비를 사용하는 분들이 적지 않으십니다. 편납홀더에 편납을 감는 방식으로 사용들 하시죠. 저는 유동형 봉돌이 고정형 봉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줄에 끼워진 봉돌과 목줄은 바닥에서 직각을 이루고 있습니다. 붕어가 목줄에 달린 바늘과 미끼를 흡입하는 힘은 봉돌을 통과시킨 원줄을 당기기 보다 봉돌 자체를 당겨올 것입니다. 직각으로 꺽인 줄이 봉돌을 통과해 끌려올 것이라는 것은 상상속에서 가능하지 실제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유동 봉돌이 수중에 뜬다고 해도 그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user-ng9rd9hx5n
@user-ng9rd9hx5n 3 жыл бұрын
분할채비할때 원줄을 세미3호로 하면 목줄은 카본을 쓰라고 예전에 말씀하신걸로 아는데 몇호를 써야 하는건가여?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목줄을 길게 쓰는 경우 카본이 좋다는 말씀이구요. 짧은 경우 합사가 좋을 수 있습니다. 원줄이 세미플로팅 3호면 카본 1, 1.2, 1.5, 2호 까지 상황에 따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user-ng9rd9hx5n
@user-ng9rd9hx5n 3 жыл бұрын
@@phillkang 낚시 초보인 저에게는 유익한 영상을 많이 제공해 주는 채널이라 항상 감사할따름입니다. ^^
@user-go5nt4ct3d
@user-go5nt4ct3d 3 жыл бұрын
원 봉돌 바닥채비에 좁살 한개더 달고 해도 되나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게 결국 좁쌀봉돌채비, 분할채비죠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uiuui3975
@uiuui3975 2 жыл бұрын
목줄 길이에 따른 이물감과 예민성 보다는... 봉돌이 바닥에 안착시 짧은 목줄은 대부분 미터권에서는 봉돌과 붙어서 주변에 미끼가 떨어집니다! 봉돌이 먼저 내려가고 미끼가 바로 위에서 따라 내려오죠.. 그래서 짧은 목줄을 쓸 경우 깔짝깔짝 이유는 미끼와 봉돌이 붙어 있기에 그런 현상이 잘 생기고요! 목줄이 긴다면 대부분 사선입수가 되면서 미끼와 봉돌의 거리가 생기게 되죠 입질이 더 깔끔하다고 보면 됩니다! 붕어의 흡입이 흡입 후 봉돌로 갈지 봉돌 외각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민함과 이물감은 거리가 멀다고 봐야 하고요! 예민함과 이물감은 저부력찌를 쓰거나 스위벨채비가 맞다고 봅니다 또 목줄을 길게 쓰는 이유는 뻘바닥이나 삭은수초 새순밭에 미끼가 흔들흔들 여유를 주기 위해서죠! 그래서 긴목줄이 더러운 바닥에 입질이 좋은 편입니다 붕어낚시에 물리법칙과 수학적 공식을 넣으면 그건 낚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한 사고방식만 주입 시키면 간단한게 민물낚시입니다... 제가 20년전 초록붕어라는 인터넷사이트에서 보던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직도 그대로 쓰이고 있는걸 보니... 낚시계는 아직 안바뀌구나 생각 들어서 글을 길게 적어 봅니다! 언젠가는 이런 경우의 날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그냥 클래식버전으로 대충해도 붕어는 잡히는 구나! 라고요... 붕어를 낚는 마지막 테크닉은 장비가 아닌 챔질 타이밍입니다 어떤 채비를 쓰던 찌의 움직임만으로 챔질 타이밍이 있는데 그걸 캐치 하는 분들이 소수지만 마릿수 낚시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올림낚시를 하기전에 중층과 내림낚시를 수년간 하게 되면 수십가지의 입질 패턴을 메모리 하게 됩니다! 같은 옆자리에 여러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데 한사람만 붕어를 걸어 내는건 자리가 좋다기 보다는..... 그 사람의 실력입니다!
@user-dq5vo4hw7u
@user-dq5vo4hw7u 3 жыл бұрын
저부력의 기준은 어는 정도무게입니까?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물리적 기준을 세우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낚시하는 환경과 채비로 낚시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최대한 저부력이라는 뜻입니다. 대 길이, 원줄구성, 수초여건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딱히 집어 말씀드리기 곤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user-rs7us6uh1s
@user-rs7us6uh1s 5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부력채비에서 원줄이 굵어(무거워)지면 사선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되질안네요
@greentech21
@greentech21 3 жыл бұрын
낚시기법을 생각하면 항상 드는 궁금증은 일본 중국 한국중에서 왜 한국에서만 유독 올림낚시를 선호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다대편성하는것도 일본 중국에서는 보기힘든것같고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토종 붕어의 생태적 특성에서 비롯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층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떡붕어, 바닥에서 먹이를 먹지만 찌올림 표현이 잘 안나타나는 중국붕어에 비해 우리 토종붕어는 바닥에서 먹이를 먹고 몸을 들어 움직이면서 찌올림이 나타나기 좋은 구조와 습성이 있어서 아닌가 추정합니다. 그 덕분에 조금은 여유있는 낚시가 가능하다 보니 다대 편성을 할 수 있고, 찌를 다 보자니 밤이 유리해서 밤에 낚시를 하는 형태로 발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ganemochi74
@ganemochi74 3 жыл бұрын
목줄이 길면 사각지대가 많이 생기지 않나요?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님은 목줄이 짧아야 사각지대가 줄어든다고 했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긴목줄이 맞는건지 짧은목줄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사람틀리고 저사람 틀리니 어찌 해야 할지요? 헤깔립니다 보통 대물낚시 할때는 목줄을 길게 쓰잖아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목줄 길이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는 채비의 구성(스위벨, 외봉돌), 목줄의 종류(합사, 단사), 미끼(비고형미끼-떡밥, 고형미끼-참붕어, 새우, 옥수수, 통) 등에 따라 결정해야 되는 고차방정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위벨채비에 짧은 목줄은 떡밥 미끼에 적절할 수 있지만 옥수수, 콩, 참붕어, 새우 등의 미끼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외봉돌에 합사 긴 목줄에 떡밥을 쓴다면 미끼를 다 먹고 다도록 찌에 미동도 없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런 내용을 정리해서 영상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ganemochi74
@ganemochi74 3 жыл бұрын
@@phillkang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즐겨보고 있습니다
@user-ft6xh2fl8u
@user-ft6xh2fl8u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번에 위코프 멀티홀더 판매처 물어보시던데 찾으셨는지요?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쓰는 나눔봉돌채비는 위코프 멀티홀더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1,2호는 구할 수 있는데 3호를 구할 수가 없네요. 혹시 3호를 구입할 수 있다면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user-ft6xh2fl8u
@user-ft6xh2fl8u 3 жыл бұрын
@@phillkang 플로그에 글 남기겠읍니다
@user-wk4sw7gq5s
@user-wk4sw7gq5s 3 жыл бұрын
붕어왈 "나는 아무 생각도 없는데 사람들은 우리를 잡으려 왜 저리 노력할까ㅠㅠㅠ"
@user-ni1pe7jq6o
@user-ni1pe7jq6o 2 жыл бұрын
붕어가 새우를 잡아먹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건 이물감이 0에 해당하는 순간 입니다 이때 붕어는 새우를 흡입한 뒤 제자리에 머문채 입을 우물거렸습니다 간혹 뱉었다 다시 삼키는 동작을 하는 붕어도 있었지만 모두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찌올림과 동시에 수중영상을 틀어주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붕어가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움직였습니다..그냥 들어 올리는 수준이 아니고 아예 자리를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오고서야 우리가 보는 찌올림이 나타났습니다 저부력이나 분할채비는 목줄을 잡은 봉돌이 좌우로 움직이는것에 대한 저항을 줄여주지만 여전히 이물감은 존재하며, 그렇기 때문에 찌올림이 나타난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 선배조사님들의 생각과 달리, 붕어가 이물감을 느껴야 미끼를 잡고있는 뭔가로부터 뜯어내기 위해 이탈을 하며 찌올림이 일어난다는 의견 입니다 물론 이물감이 큰것보다는 적은것이 유효한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부력같은 시도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물감을 극단적으로 줄인 뜬봉돌채비 같은 경우는 가져가지 않는 한은 꿈찔거리다 마는 입질이 전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너무 지나치게 이물감을 줄이는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계해야할 부분이라고 개인적인 의견 드려 봅니다
@user-is7sy1mh6m
@user-is7sy1mh6m 3 жыл бұрын
저부력이대세이군요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죠. 다대편성은 저부력이 피곤해질 수도 있습니다~
@user-lb8ye4jb1d
@user-lb8ye4jb1d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나무님 저는 외봉돌은 사용하지 않고 분할봉돌 채비를 사용니다 이상하게 외봉돌 쓸다보면 바늘에 손가락을 찔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부력 외봉돌 긴목줄 투척하기 쉽지 않죠 그러나 저부력찌에 봉돌없이 강선으로 무게 맞춰서 투척해보니 투척이 매우 쉽더라구요 아내와 낚시 가면 전 일반합사 스위벨 채비 아내는 강선 채비 해주는데 확실히 스위벨보다 강선이 투척이 쉽더라구요 나무님 강선은 별로 선호 하시지 않는것 같으신데 한번 사용해보시고 영상한번 만들어 주세요 요즘 어르신들도 낚시가게에서 강선채비 많이들 사가시더라구요 물론 가성비는 없습니다 넘비싸요 ㅎㅎ 수고하십시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요즘 강선채비도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선호하지 않다기 보다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hgj1454
@hgj1454 3 жыл бұрын
원봉돌에서 스웨벨 그리고 지금은 고관절 사용하고 있는데 악천후에 낚시를 많이 하다보니 스웨벨이 엉김이 심하여 악천후 밤낚시에 엉김을 감당 못해서 고민끝에 작년 여름 부터 고관절을 사용 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엉김이 덜 생기고 쉽게 대응 할 수 있어 채비는 비싸지만 그에 따른 편리함이 있습니다ㆍ몇칠전에 채비를 응용하여 L관절을 130mm강선 기준으로 위와 아래에 설치 했습니다 봉돌을 위및 아래로 옮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아래에 봉돌이 있을시 원봉돌ㆍ위에 설치시 스웨벨 개념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ㆍ완전한 원봉돌이나 스웨벨은 될 수 없으나 봉돌 위치에 따라 원봉돌및 스웨벨 개념을 가지며 악천우 속에서도 엉김을 줄일수 있도록 했습니다ㆍ변형 채비로 오늘 테스트 하러 갑니다ㆍ기대가 되네요ㆍ전년도에 고관절로 악천후에 모두 철수 한 낚시터에서 혼자 낚시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ㆍ환경이 나쁘면 그 에 대응 하는 방법 밖에는 없더군요 자연을 이길수 없으니ㆍ물론 악천 후에도 거의 매번 10여수 했습니다. 이번 변형채비는 부력4g 기준의 찌로 했습니다
@sata2023
@sata2023 3 жыл бұрын
추가하자면.. 무거운 옥내림 채비(=유동 봉돌)에 목줄 20cm(한 뼘채비) 외바늘. 운7기3. 포인트 선정만 잘하면.. 손 맛 봅니다.
@TV-cj8uf
@TV-cj8uf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korbak8329
@korbak8329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hillkang
@phillkang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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