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감독님들 들어오니 또다시 개꿀잼 모드네용. ㅎㅎ 근데 너무 좋은 팀을 배정한 거 아닌가요? 승률 1, 2위 팀을 맡겼으니 뭔가 좀 편안한 감독생활을 할 듯. >0
@user-cx9wb4ep8u2 күн бұрын
박지혜 입단초기부터 재능이 있고 차분하게 잘했는데 좀더 좋아진 것 같다. 수비 견고하고 패스도 잘하고 호감형이다.
@user-pd7rb8zz6y2 күн бұрын
훈련을 많이 한듯..
@chaostar882 күн бұрын
아나콘다는 박지혜, 윤태진 있어도 키퍼부터 2명이 쩌리라 힘듬......
@kopxpert2 күн бұрын
@@chaostar88 Noh Yoonju not with Anaconda anymore?
@pepsizero02 күн бұрын
상대가 이제 달라질텐데 허경희,김민지,경서기 이들도 잘 막아야 할텐데
@user-uc4nw1jl1g2 күн бұрын
어제 본방땐 승부차기 결과만 말해줘서 아쉬웠는데, 너무 재밌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골때녀는 항상 본방사수 합니다^^
@user-lj8je3ke8h2 күн бұрын
골때녀 넷플릭스 진출기념 한일전 다음엔 골때녀 월드컵 가즈아🎉
@user-qg3hr5cr1nКүн бұрын
@@user-lj8je3ke8h 월드클라스 어떻게 될까요? 사오리 국적일본입니다 일본쪽 사오리 포함되나?
@arang_arang2 күн бұрын
이번화 본방을 보면서 느낀 점 1. 골때녀 포맷이 이젠 좀 오래 되다보니 방송을 늘 보다보면 익숙한 맛이 많아서 좀 느슨한 부분이 있었는데 제작진들도 어떻게든 골때녀에 변화를 가져오려 한다는 부분을 알 수 있었음 특히나 다음 슈퍼리그 소개 영상에 만화적인 요소를 넣은 게 정말 신선했네요 ㅎㅎ 2. 감독님들이 이젠 예능에 적응을 잘 하셨나 리액션들이 엄청 좋아지셨다는 부분 예능적으로 좀 과장된 리액션도 보였고 , 카메라 앞이 아닌 듯한 일상적인 표현도 자연스레 나와서 그 부분이 너무 재밋었던 회차였음 골때녀 이젠 포맷도 오래되고 해서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주어야 할 타이밍에 국가 대항전 준비한 것도 좋고 정규방송 2시간은 꼭 달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감독들도 다 느꼈다던~~~~~~그 진심 벤치에 주로 있던 선수들이 풀타임 뛰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보는 게 너무 좋았음
이주연님 너무 귀여우시네요. 팬할래요 ❤️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밌고 의미 있네요 골때녀의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forleechaeyeon_2 күн бұрын
Lee Chaeyeon goal 🥅
@ifonly0u2 күн бұрын
박지혜 성장된 것이 눈에 확 띤 경기였었음. 그래, 이제 아나콘다 희망을 보여줬음 좋겠다. ㅎ
@user-tu8jo3cn9e2 күн бұрын
아나콘다에 걸출한 인물하나 나왔네ㅋㅋ 박지혜 너무괜찮은데ㅋㅋ
@user-kl9vi6jo6o2 күн бұрын
박나은 애기 팬 아재 입니다. 그래서 박주호 감독을 응원합니다^^
@aronmessi35002 күн бұрын
선수는 뛰어야 성장한다더니 보기좋다 ㅎㅎ
@user-yr4nx8vs5d2 күн бұрын
❤박감독 첫 승 추카추카!🎉시작은 그렇게 허능겨
@kuh3122 күн бұрын
확실히 선수들 기량이 상향평준화 된게 보이더라. 두시즌 전만 해도 다크호스 경기는 거의 애들 장난이었는데 이젠 패스 플레이도 좀 되고 수비 자리도 잘잡고 오프더볼 움직임도 예상보다 좋아졌음.
@user-em4gd6rz2f2 күн бұрын
골때녀가 넷플릭스 진출하기 위해서 판을 점점 키우고 있네! 다음편 예고편부터 넷플릭스 시청자를 의식한 느낌이 팍팍! 그리고, 국가대항전에 첫판부터 한일전이라니!!!!!!!!!!!!!!!!!!!
@user-kn8gu7ww6m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 감독도 여기서 나오면 좋겠다 ! 너무 너무 응원합니다
@studie96252 күн бұрын
와~~~울 깃털 채여니 뭐야뭐야~~~필드골에~ 승부차기 골까지~ 너무 좋잖어~~^^ 이번 컴백도 대박 나자~~^^
@JS-mu7ul2 күн бұрын
... 아나콘다 박지혜!!! 칭찬 많네~ 그만큼 최약체 팀 응원한다는 것! 모든 포지션 가능한 선수로 조금 더 고~ 고~~
@TheNotoriousNemo2 күн бұрын
Wow. This is the best show ever.
@user-co7mt2qr8r2 күн бұрын
그라제 그라제 울챈 독수리슛에 쿠션슛까지
@shooting_ils2 күн бұрын
어제 너무 잼낫음ㅋㅋㅋㅋㅋ
@jjunglee7092 күн бұрын
차서린 박지혜는 재능이 보인다~~
@user-nh2qe7tw1m2 күн бұрын
다영이 병아리라는건 진짜 옛말이지......이젠 탑걸에서 닥주전인데..........
@wewqwwee10962 күн бұрын
볼터치는 이제 거의 탑급임
@user-nh2qe7tw1m2 күн бұрын
다영이 솔직히 저자리에 있는것도 이해가 안갈정도......
@pepsizero02 күн бұрын
후보가 이채연이니 주전인거지 ㅋㅋㅋ
@kezmanm.25702 күн бұрын
박주호 이근호 둘 다 괜찮은 감독이네요 둘 다 잘할 거 같아요
@posh97042 күн бұрын
깃털채연이 컴백일에 동점 데뷔골 이라니 .....ㅎㅎㅎㅎ
@user-vo4qx6ed5m2 күн бұрын
조혜련은 왜 안 빠지고 계속 나오냐? 장난치냐? 매주 뭐하는 짓이냐?
@user-yn9ln2oz5s2 күн бұрын
차서린 기럭지의 승리다...
@user-wv8pn3yo6n2 күн бұрын
좋은시도다 시청자 눈높이에 모자라나 많이 출전해야 실력이 늘고 팀간 평준화에도 기여한다
@zxc5028902 күн бұрын
차서린잘했네 ㅎ🎉🎉
@user-co5qn8xs1u2 күн бұрын
다영이 승부차기 상단구석으로 강슛 ㅋ 연습 많이 하는구나 ㅎ
@zzzzlfkfgksek2 күн бұрын
해설이나 감독들 상황 보여주면서 화면 작게나마 경기 진행 보여주는거 좋았다
@user-xo3re5fq3qКүн бұрын
지상 최고의 예능!!
@laputau38162 күн бұрын
전반전 이후부터 매우 재밌게 봤음. 승부차기까지 정규편성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유튭 시청으로도 만족했습니다. 벤치리거 선수들 열심히 뛰어줘서 고마워요~
@applegreen72852 күн бұрын
깃털채연이 ㅋㅋㅋ 틈새공략을 ㅋ
@user-zi2ko2bg2t2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보네. 초반에는 진짜 재밌었는데.. 불청팀, 90년대 가수 나올때.. 당시 2002년 국대선수출신 감독 나올때 꼭 꼭 챙겨봤었는데
@user-zy1ec8jp1n2 күн бұрын
김민경은 4년전에 멈춰있구나. 연습을 아예 안한표가 난다. 그냥 놀러나올거면 후배에게 양보해라
@user-pd7rb8zz6y2 күн бұрын
아... 바로 해줬구나... 30분기다리다 잤는데... 새벽에 보게되었군... ㅡㅡㅋ
@salt_candy0111Күн бұрын
채연이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안정적으로 잘차네👍👍 앞으로 기대된다 ㅎㅎ 투채연 화이팅~!!
@Mzere879 сағат бұрын
my juyeon❤😭
@user-vo4qx6ed5m2 күн бұрын
조혜련은 왜 매주 나오는거지? 진짜 보기 싫다고!!
@user-em4gd6rz2f2 күн бұрын
드디오, 그냥 '골때녀'가 아닌~ 골때녀 'Original'이 들어갔네요. OTT 영화/드라마에만 붙던 'Original'을 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진출로 과연 시청율 올릴 수 있을지!!!
@tnghgood2 күн бұрын
갈비 사는 것도 보여 줘요!
@endlessheart2 күн бұрын
붉은 조끼 스완 이주리씨 오늘 정말 잘했어요.
@lianku92 күн бұрын
이게 더 잼있었네~~ㅋㅋㅋ
@Alex-cd5hn2 күн бұрын
FC 아나콘다 팬으로서 박지혜의 발전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수비에 윤태진 박지혜 세우고 노윤주 한타 싸움... 그런데 상대가 발라드림 구척장신... 국대패밀리는 김민지 황희정 박승희 운동량을 어떻게 이길까!? 80프로는 방출일거 같지만 그래도 응원하렵니다😢😢😢
@user-xr3br2yz5x2 күн бұрын
박지혜,차서린,이주리,임다영,채연 놀라운 성장
@user-je2ow1sd7e2 күн бұрын
박지혜와 이주리만 보였던 경기 입니다 .. 아나콘다 슈퍼리그 갑시다 ..
@user-du7kr4km3h2 күн бұрын
고참감독 3분의 이바구 뒷담화 ㅋㅋ 다해봐서 즐겁네~~~
@user-jp2eu9pw7z882 күн бұрын
사실 골때녀가 예능프로이면서 다큐, 서사로의 과정이 있었던 것은 박선영이라는 존재가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축구를 골때녀에서 처음 시작했고 골때녀의 경기를 통해서 실력을 쌓아 왔다. 그 영향으로 사회에 여성 축구 바람이 신선했다. 많은 중장년층이 삶의 새로운 지평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초기에 골때녀가 축구 불모지대를 개척해 나가는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서사로 작동할 수 있었던 것이다. 축구공을 처음 만져본 선수들의 경쟁속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장면과 상황이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울음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 시간이 흘러 축구실력이 업그레이드된 선수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제작진측은 그것을 이용하여 시청률 제고에 혈안이 되었다. 그 결과 기존에 축구를 처음 해본 방송연예인으로 시작한 골때녀에 큰 변화가 닥쳤다. 외부에서 풋살 동호회 등에서 축구를 배운 경력자들을 영입한 것이다. 그들의 실력이 기존 선수들보다 월등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박선영이 절대자로 존재하는 모습에 일부 반감을 가지고 있던 시청자 일부가 새선수들의 신선하고 테크니컬한 축구능력은 또 다른 판을 형성했다. 그런데 그들은 영입과정에서 기존에 비하여 과한 몸값을 지불했을 것이고, 그 선수들은 자신들의 본업을 병행하면서 축구를 즐기기를 원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제작진과 새선수들의 의견 불합치로 그들 대부분 중도 탈퇴했다. 이러한 일련의 개편 과정에는 담당피디가 바뀐 데 연유한 것으로 보인다. 새피디는 출판기념회에서 골때녀가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지금에 이르렀다는 취지로, 그리고 박선영이란 존재를 너무나 가볍게 그저 조혜련과 라이벌이라는 지극히 간단하게 소개하는 등으로 골때녀의 본질이 바뀌는 상황을 연설했다. 박선영의 그림자를 지우기 위한 느낌이 확 들어왔다. 그러면서 지금의 골때녀는 초심을 잃고, 경기장 밖에서는 선수들 서로가 동료의식으로 친하다는 합리화 포장을 해가면서 극한 경쟁으로 몰아넣었다. 당연히 부상자가 속출하는데 제작진의 욕심은 그런 것에 대한 대비는 무책임하고, 오로지 시청률에만 집중해 있었다. 그 결과의 하나로 골때녀의 시조이자 상징인 박선영 선수가 하차했다. 그 이전까지 단 한번도 벤치타임없이 풀타임 소화한 경이로운 체력의 소유자도 끝내 관절이 나가는 부상을 입은 것이다. 다시돌아온다고 했지만 그녀는 아직도 소식이 없다. 많은 팬들이 기다림이 무색해지고 있다. 그녀가 하차하면서 골때녀의 서사는 종료되고 더이상 다큐가 아니라 사회 유명세를 조금이라고 가진 선수들이 격하게 몸싸움을 보여주는 한토막의 예능프로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애시당초 예능프로였던 것이 맞다. 다만 박선영이란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이현이, 조혜련 등 초기의 선수들이 보여주는 노력의 결과가 서사로 작동하게 바뀐 것이었다. 서사가 끝나고 선수 영입 대상이 사회유명세로 확장되면서 골때녀의 매력은 완전히 희석되고 지금은 전혀 다른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그것은 전직 국가축구선수들의 취업장, 쉼터의 느낌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 주인공은 선수들이 아니라, 선출들의 경쟁이라는 경기판이 벌어지고 있다. 과연 골때녀 축구 수준에서 감독의 중요성이 얼마나 작용할까 하는 의구심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감독의 순위 경쟁으로 확장되어 가는 분위기는 가속화 되고 있다. 그들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허울좋은 연맹이란 타이틀까지 붙였다. 정말 골때린다. 시청자 입장에선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경기 후 선수끼리 보여주는 동료애에 많은 박수를 보낸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과열된 몸싸움에 식상하면서 또 걱정이 커졌다. 그런한 대책에는 무반응한 제작진이 감독들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졌다. 그들이 골때녀를 끌고 가는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선수들은 그 다음의 조연 수준으로 격하되어 버렸다. 그리고 선수영입이 사회 다방면으로 넓혀지면서 선수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저 앉았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회성있는 예능프로의 한계인지 모르겠으나, 초심을 완전히 일탈한 지금의 골때녀는 더이상 사회에 주는 영향은 없다고 말하겠다. 축구의 저변화는커녕 여성 축구의 한계만 드러냈는지도 모르겠다. 이프로의 존재가치를 하락시킨 건 감독들의 자신들을 위한 경쟁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특히 시청률에 눈이 멀어 중도에 축구경력자들을 뽑아 기존 선수들과 갈등을 유발시킨 점도 있다. 또 현재의 담당피디가 자신의 우월감을 벗어 던지지 않는한 골때녀 시청률은 절대 제고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간만에 그것도 어쩌다 사회에 지침이고 교훈이 될 프로를 선보인 sbs가 역시 그냥 너도나도 코메디가 되는 프로로 추락시켰다.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이었던 것일까?
@user-li4qn7il2wКүн бұрын
박지혜... 아나콘다의 구원자가되어주길
@jksd70652 күн бұрын
이주연 너무 웃겼어 ㅋㅋ
@janelee23572 күн бұрын
외부에서 뛴다는게 보통 체력소모가 아닌데 … 고생하셨읍니다
@kopxpert2 күн бұрын
The next time Bulnabi have a PK shootout, I hope Lee Joori scores. 0/3 - now it's like a "jinx" storyline 😅
@user-ip6xz8mh3f23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재밌는데 시간관계상 짤리다니.. 애청자 입장에선 일주일에 두번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볼수있으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