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24일부터 장박을 시작해서
3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캠핑장에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족과 캠핑장에 가는 날이면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장박은 계속 같은 곳에서 캠핑을 한다는
단점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편하다는 장점과 여유롭게 퇴실 할 수 있는 부분이
추운 겨울에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장박으로 한 곳에서
오래 캠핑도 했고,
이제 날씨가 풀리고 봄이 오면
아이들과 여러 곳으로 캠핑을 가려 합니다.
짧디짧은 벚꽃 캠핑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캠핑하시고, 행복한 캠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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