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뇌좀 넣어봐요 머리에

저는 기본적으로 크레모아 미니를 가장 추천하고 제가 리뷰한 허킨스 스타알파도 추천합니다 :)

어떤 부분이 입문자에게 추천하기 어려운지 자세하게 설명드렸는데 혹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PicnicLove 단점으로 눈뽕만 언급되어 있는데 눈뽕이 입문자에게는 취약하다 이런 뜻인건가요. 눈뽕이 단점인거는 이 영상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입문자 숙련자 모두 눈뽕을 느끼는거는 같을테고 그렇다면 숙련자와는 다르게 입문자가 이 제품을통해 어떤 불편을 겪게되는지가 확실히 소개되어 있는것 같지 않아서... 제가 이해를 잘못했다면 죄송합니다.

​@@Kikikikiklki 본문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짚어드리자면 위 영상에서 말하는 입문자: 메인 랜턴을 비롯한 랜턴 자체가 없는 사람 숙련자: 메인 랜턴을 비롯한 몇 개의 랜턴이 이미 있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마찬가지로 위 영상에서 이미 언급한 부분이지만 입문자의 경우 한번에 많은 랜턴을 구매하기란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는 측면이 있을테니 메인 랜턴을 구매하라라는 취지에서 유튜버님께서 말씀을 해 주신 겁니다 메인 랜턴으로 m3가 부족한 이유는 마찬가지로 위 영상에서 이미 언급한 부분이긴 합니다 1. 밝기 - 서브 랜턴급에서는 나름 밝은 편이지만 영상에서 보여주셨다시피 텐트 내부 전체를 환하게 밝히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 눈뽕 - 메인랜턴급으로 밝지는 않지만 서브랜턴급에서는 나름 밝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왔다시피 아크릴 같은 커버가 없고 직접적인 LED 빛이 새어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밝은 것인데요 동시에 그것 때문에 눈뽕이 심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한번에 여러 개의 랜턴을 사기에는 금액적으로 무리가 있을 입문자 분들께서는 1~2개의 올인원 랜턴 즉 메인 랜턴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일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M3보다 더 효율적인 메인 랜턴을 구매하는 게 바람직하다라는 취지의 영상입니다 모든 것이 영상에 나와 있는데 무엇이 이해하기 어려우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