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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디올, 구찌, 무신사, 마켓컬리…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성수, 한남에 팝업스토어를 냈다는 겁니다. 럭셔리 브랜드도 백화점과 명품 거리 청담을 벗어나 성수, 한남으로 향합니다. 덕분에 두 지역은 Z세대가 몰리는 핫플레이스가 됐죠. 이쯤 되면 궁금증이 생깁니다.
1. 팝업스토어는 왜 성수, 한남에만 생길까?
2. 성수, 한남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까?
3. 내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 어디에 내야할까?
부동산 리테일 전문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김성순 전무는 이렇게 전망합니다. 2023년, 적어도 2025년까지 성수, 한남의 인기는 계속될 거라고요. 힙한 거리의 이미지를 내 브랜드에 덧입히고 싶어하는 기업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블루보틀, 애플스토어 등 핫한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 컨설팅을 담당한 김성순 전무를 만나 ‘식지 않는 핫플’의 공식을 들어봤습니다. 성수, 한남의 열기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 폴인 세미나에서 공개합니다.
#상업용부동산 #성수 #한남
성수・한남, 앞으로도 핫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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