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중 제11주일 이미지 :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김현정 아드리아수녀)
Пікірлер: 75
@user-dl9xe9nu1u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user-hk9op4on9o18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ow8zk6zo9u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GODbresshome18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susanmcdonough409319 күн бұрын
♥️♥️🙏😇♥️♥️
@bobbylee933019 күн бұрын
👍
@user-od8ue2gx1u18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도덕경 에 나오는(필자어새) 예수님 께서 말씀 하신 겨자씨 의 비유 말씀📖신부님 의 좋으신 강론말씀 늦게나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e5xl5ds4c19 күн бұрын
❤
@user-zm1qf4fj1e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user-wn3xv2cc9s17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토마스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jo8lr6op2n1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user-cs2dx4pz5h1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user-jh6cu7rd8n19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 🔥🧚♀️🧚🧚♂️ 신부님 😁😁😁😁😁 정말 작은 사람부터 시작하여 치유를 이루신 예수님 예수님을 만나려면 작은 사람이 되어야 만날수 있다. 오늘 나는 고통과 십자가를 짊어지고 갔는가! ! ! 고통과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께 작은 자가 되어서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
@user-qu1mc1jj1e17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신부님, 저도 가장 작은자 였을 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늘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주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날려면 내가 작아져야 하며 작은자만이 예수님을 만날수있으며 뒤를 돌아다 보면서 작은자로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