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겪게되는 상황인데요. 필리핀길거리 주로 토착 원주민들이 구걸을 하고 있다고 해요. 동전을 주거나, 음식을 주면 본인들만의 토착언어(따갈로그아님)로 축복을 빌어준다고 하네요. 오늘의 꼬마친구가 차후 필리핀을 발전 시켜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필리핀앙헬레스#필리핀길거리#필리핀운전
Пікірлер: 225
@magicyjw5 жыл бұрын
돈이 아니라 밥을 주신건 잘하신거같아요. 잘하셨습니다.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ㅠ.ㅠ 안타까워요 어서 필리핀이 발전 했음 좋겠어요
@yodakim9175 жыл бұрын
돈 주는 것보다 음식 주는게 좋은 듯 하네요. 보기 좋습니다.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또한 돈을 주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ㅠ.ㅠ 하지만 제 저녁은 ㅠ.ㅠ
@jespsn335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나의 밥을 주기가 쉽지않은데 10만원보다 더 큰 값어치네요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일시적인 기부는 도움이 안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마음이 아파서 ㅠㅠ
@user-ir5js5go2y4 жыл бұрын
진짜맘이 따듯한분 같아요 한국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좋아요~
@user-pz2nv2oo3s5 жыл бұрын
돈보다 먹을껄 준건 진짜 잘하셨어요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ngryu25894 жыл бұрын
훈훈합니다 영상들이 감성을 많이 자극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user-pz3qk1lr1i4 жыл бұрын
한량님 영상보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네요... 영상 너무 좋아요...
@user-sc7vc6pi9f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의 눈망울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ㅠ 한량님의 마음처럼 저 아이가 자라나 미래를 바꿔나가길 바랍니다~
이선균씨 영화안찍고 왜 필리핀엘..ㅎ 구독하고 갑니다.필핀 일상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좀더길게~ㅎ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선균 ㅎㅎ ... 감사합니다 ^^ 좀 더 멋지게 찍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jhjeong4322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어디서 들어본 음성이라 생각해보니 영화 기생충에서 ~~
@pd76344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요. 익숙하단 생각은 했었는데 댓글보고 바로 와닿네요.
@soontaikchoi50703 жыл бұрын
마치 옛날가난한 우리나라에서 미국인들에게 도움받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좋은일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zg5qt1zg4j5 жыл бұрын
정말 목소리가 너무 편안한 목소리시네요..새벽에 심심해서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보게됫는데 잠이 오는 목소리..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의 댓글은 한량도 춤추게(?) 한다 :) 감사합니다
@user-pm1ul2oy7n4 жыл бұрын
한량 씨 영상 많이 보고 있는대 오늘 처음 댓글 남겨 봅니다 너무도 감동 이고 가슴이 찡합니다 너무 멋지고 감동받고 영상 하나하나 잘보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힘드신점도 있지만 구독자분들 위해서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 성격상 좋아요 잘 안하는대 오늘 꾸~~~욱 누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jsjs87872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녘에 동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하고는 다르게, 아이들을 참 애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것이 참 보게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앞으로 동영상 잘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fl9is6do6v3 жыл бұрын
어제 저녁부터 영상 다 찾아보고 퇴근해서도 다시 정주행중이네요 아마 오늘도 늦게 잘것 같네요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라 계속 보게 되네요..하하
멋있어요 정말 저도 유학생인데 어느나라를 가든 어린아이를 댓고 구걸하시는분 자주보이면 저도 조금이라도 주고 안타까운마음이 매번드는데 영상잘봤습니다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lkong0425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케이크 먹고 남은거 들고가다 어린애들이 차에 달라들길래 케이크 먹던건데 줘도 되냐니깐 엄청 좋아한다고 그래서 주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모래에 펜으로 뚜껑닫고 글씨쓰고있는데 애들이 또 와서는 한아이에게 펜 너가져 하니 한참뒤에 친구들 우르르 데려와서는ㅠㅠ 있는거없는거 다꺼내줬네요;;;
@bonghyuncha70512 жыл бұрын
저도 뭐하시는분인가 하고 여기까지 내려왔네요.. 한결같은 분이시란걸 알고 구독 해봅니다~
@youngseonyoon90242 жыл бұрын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베풀수있으면.베푸세 요. 그만큼좋은일이 생깁니다.
@jang89974 жыл бұрын
한량님.....멋져요.....최고 👍 저도 가슴이 아프내요......
@jun830264 жыл бұрын
빈민가 집 지어주는 영상들 보다가 첨에는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user-rb1fh8dz2f4 жыл бұрын
순간 찡 하네요..복받으실겨 따봉
@ssamanco34 жыл бұрын
한량님 영상은 이상하게 보게되네요ㅎㅎ 마력이 있어..
@user-fl9is6do6v3 жыл бұрын
현량님은 분명 천사입니다 진짜 복 받으실거에요
@user-xm3ru5nz9w4 жыл бұрын
ㅠㅠ 그래도 음식주시는 하량님 멋있습니다
@user-rr5yh4it4f5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정말!!!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obo-vz4ns5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따뜻하세요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user-iw7wt6yo5q4 жыл бұрын
마음에서 참 따뜻함이 느껴지내요
@필리핀한량4 жыл бұрын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요한님 :)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5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user-fj5jr2gu6h4 жыл бұрын
한량님의 너무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네요
@nangmanpa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주전인가 우연히 영상을 본것 같았는데처음 댓글 남기네요 필리핀에서 차막힐때는 도대체 몇명의 구걸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지 ㅎ 항상 돈을 주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위험 할 수도 있고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브로님 안녕하세요. 고 퀄러티 영상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보고 어떻게 하면 비슷하게라도 만들어 볼 수 있을까 하고 연구를 해봐도 브로님 처럼 좋은 영상 퀄이 안나오네요 ㅎ 이렇게 영상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앞으로 필리핀 유투버가 많아져서 좋은 이미지가 많이 심어졌음 합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영상을 만들게 된 상황이라 상황설명을 영상에 담질 못 했어요. 저도 저런 구걸하는 필리핀분들을 많이 보왔는데 카메라를 들고 있다보니, 무시할 순 없을 것 같더라구요. 구걸꾼에게 많이 기부를 해도 5페소 정도가 최고라 생각하고 돈을 기부하기 보다는 먹을 것을 주는 것이 맞다 생각해서 급하게 한 행동이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구걸 꾼에게필요이상의 기부는 안하시는게 본인의 여행에 대한 안전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신으로 브로님 화이팅 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용 그래야 저도 보고 배끼(?)니깐요 ㅎㅎ 필리핀 유투버 화이팅 입니다~~!!^^
@user-hv2zl9jf9k4 жыл бұрын
하이고~~ 한량님! ㅠㅠ 💙💙💙💙💙
@minoya12014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
@gravel1brevet2campinghocke27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 영상을 보지만 항상 가장자리 길가 정차할대도 비상지시등 켜고 방향 전환때도 항상 방향지시등 켜는 소리나 모습이 영상보는 종일 즐겹네요...이런게 개인적 영상보는 맛이라^^
@gravel1brevet2campinghocke274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모터홈이나 트래블미니멀카로 다녔으면 줄수있었음^^;; 몇일전에 자전거타고 있었는데 개가 한마리 오더리 냄새를 맡아서 싯팩에 간식을 넣은 아이스팩이 있었지만 그거주면 제가 어디에서 살때도 없어서 멍멍이게 못 주었는데 그래도 한번씩 냥이 캔전용 하나씩 가지고 다님^^ 캔으로 주면 가장자리 베일 위험이 있어서 항상 비닐봉투 가지고 다니구요 쓰레기 버릴용도도 되니... 거기다 줘요^^ 또 몇일전에 편의점에서 파는 아이스컵에 커피 넣어먹는 커피 가장자리에 손가락이 베이서 저도 위험을 감지하고 있지만 저도 베이는데^^;;
@user-io4rf6cb1d4 жыл бұрын
한량님언제나건강 또건강하세여
@user-de8iv6xi2y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kr.lk995 жыл бұрын
태국 처음 갔을 때 길거리에 걸인이 많아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몇년 후 가보니 그 많던 걸인들이 다 없어졌더라구요. 알고보니 국왕이 관광객들 보기 민망하다고 구걸을 못하게 했다네요. 뭐랄까.....마음 한구석이 짠하고 씁쓸했더랬죠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콕 파타야 패키지를 통해서 다녀왓엇거든요. 중요 관광지에는 확실히 걸인들이 없었습니다
저 엄마와 아이는 이선균씨 덕분에 소중한 🍚한끼를 먹었을꺼에여 4천원 이상의 선물이 되었을껍니다.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byoungsu12184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영상이네요 근데 저도 필리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꼬마 만나서 동전주려고 잠시 멈추는순간 길거리 꼬마들 열명이 달라붙어서 호주머니에 손들어와서 잡히는대로 털어가버림 순식간에 열개가 넘는 손이들어오는데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발로차고 주먹으로 칠 순간조차없어요 순수한 분들 많으신데 당신이 생각하는것만큼 순수한곳이 아니니 조심하시길
@avocadopower76574 жыл бұрын
저는 굳이 왜주냐고 하고 싶지 않아요.뭐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ㅠ 일 안하고 구걸 하러 다닌다는데 할 수 있으면 일하러 갔겠죠. 우리나라도 노숙자들을 위해서 빅이슈라는 잡지를 만들고 하는데 그런거라도 있었으면 했을거에요..
@jinklee8104 жыл бұрын
이곳 세부에서도 갓난애기 또는 어린애를 데리고 신호대기시 또는 시장에서 구걸하는걸 많이 볼수있어요 대부분 민다나오 에서 건너온 무슬림 들이죠 집도없어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죠 저도 가끔 동전이나 보태주기도 하지만 이젠는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지만 안타까운 필핀의 현실입니다
@Sdg34294 жыл бұрын
애기 눈보니 짠한 생각이 드네요 ㅠㅠ
@user-yc6ux6qn7k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user-uy9ne5fk4o5 жыл бұрын
흐흐 저도 저런거보면 못지나치겟더라구요.. 불쌍해요
@andylee2824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옛날에 앙헬레스 다닐 때는 여기 도로도 안 깔려 있었던 때가 있었지요. 비가 내리는 날에는 바지 둥둥 걷고 다녀야 했구요. 그러나 여기 어딘가에 포도밭 근처 모텔이 있었는데 ... 그 때 왠지 모르게 거기 땅이 좋았던건지 잠이 얼마나 잘 오던지 ... 꿈 같은 잠을 잔 적이 있네요. 그런데 몇 년 전에 .... 앙헬레스에 직항기가 뜬다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필리핀도 옛날에 비하면 엄청 발전했지요.
@필리핀한량4 жыл бұрын
아 감성적이시네요.... 저도 오래전에 제스트에어를 타고 와본적이 있기에 살짝 그 느낌을 알긴 합니다 :)
@estherkim81034 жыл бұрын
추석에도 보라카이 갔는데 진짜 구걸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user-sk8vw4xu2h4 жыл бұрын
저런경우 그냥 지나가도 맘이 참 안좋아요 잘 하셨어요.
@jaehojang10774 жыл бұрын
마닐라 갔을때 여행내내 저런 친구들이 너무 많이보여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야하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에 음식인심은 후할수록 좋다고 하셨습니다 보기 좋네요^^
@coino60024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여행갔을때 아이들이 구걸하는데 가이드분이 돈은 주지 말라고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배고픔을 이기려 그돈으로 마약을 산다고 ㅠㅠ 대신 과자를 줬네요..가슴이 먹먹함니다 저만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user-lm5xe4vf3s4 жыл бұрын
아니, 비싼 돈 주고 산 음식을 선뜻 주다니... 그러나 내가 못 먹게되는 아쉬움은 짧지만 나눔의 기쁨은 한참 오래가지요. 저 엄마와 아이는 내가 준 음식을 먹고 얼마나 흡족해하는지를 생각하면 한량님의 입가에 행복의 미소가 넘쳐나겠고... 오늘도 한량님은 기쁜 하루를 보냈네요. 나눔의 행복이자 더불어 함께 잘 되자는 사랑나눔의 깊은 실천을 하셨습니다.
@user-vk5tv1tv5q4 жыл бұрын
아공...ㅠ이런일들도 있네요ㅠ그저 안타깝네요 한창 먹고 뛰어놀고 유치원가고 해야 할 나이인데...T.T그나저나 필리핀은 도로에 노란선이 없나봐요~
@heeminyoon90232 жыл бұрын
성인군자가 하시는 행동을 하셨네요, 배고픈사람이 오니 내가 먹으려고 하는걸 마다 않고 주시다니, 정말로 천사 입니다.
@user-kv8my2lt1m4 жыл бұрын
💓한량님 아름다워요♥파이팅!
@Lookkingforuuu2 жыл бұрын
제 남자친구도 햄버거 사면 항상 1개 더 사서 인터섹션에서 구걸 하는 사람 주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면서도 맘이 아프네요. 아기를 데리고 구걸 해야하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엄마 따라 다니는 아기ㅡ. 아마 필핀어 아니었다면 다른 산속에 살던 부족일수도 있을텐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user-fb1hs9sb5r4 жыл бұрын
구독 안 할수가 없네요~
@pd76344 жыл бұрын
한량님은 예전부터 생각이 있으셨군요. 진정 리스펙 합니다.
@필리핀한량4 жыл бұрын
앗 창피하게 제 첫 영상을! 보셨군요 하하하하하
@데네볼라4 жыл бұрын
어른 혼자 나와서 구걸 하는것 보다 애데리고 나오는게 동정심이 들어서 영업(?)하기 효과적이라서 데려오는거에요. 주면 더 데려 나올거에요..위험한데.... 애에게도 한량님에게도...
@user-zc3pw4xn4d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1년동안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거주했던 대학생인데요 개인적으로 음식도 주면 안된다구 생각해요. 앙헬레스에는 진짜 어린아이들이 떼를 지어 다니면서 아떼! 꾸야! 하면서 쫒아옵니다. 앞으로 매는 쌕 같은걸 매고 다녀도 지퍼열고 다 가져가는 곳이에요 우르르다니기때문에 주위에 둘러쌓여 정신이 없는 사이 주머니랑 가방 다 털어갑니다. ㅜㅠ 다행히 전 당하지 않았지만 제 친구한명이 제 눈앞에서 당했어요. 필리핀현지인 친구랑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한번 돈이나 먹을걸 주면 그 주위에 있던 애들 다 달려와서 너도나도 달라구 합니다. 일단 물건 한번 털리면 현지 경찰서 가도 못찾아요 그냥 잃어버린거에요ㅜㅠ 아이들이 구걸하면 마음은 아프지만 모른척하세요 그게 안전하답니다.
@jhlee97304 жыл бұрын
꼭 음식주인이 정해져있었던듯 합니다 역시 마음약한 한량님... 그런데 구걸이 익숙해선지 큰고마움의 표시가없네요
@bjka93495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좋네여~ 필리핀에서 무슨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여??궁금하네요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남들이 다 하고 있는 직업을 갖고 있답니다 :)
@user-fl8ih1ls9h4 жыл бұрын
한량님의 착한 마음이 전해 지네요.
@user-kb8yw6cn3e3 жыл бұрын
영어공부(초보) 잘 하는 비법있나요? 동영상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영어회화 잘 하는비법 공유해요..가르쳐 주세요.
@user-mi9ch1hw1o4 жыл бұрын
👍
@kimtaehoable4 жыл бұрын
필리핀 민다나오에 1년 정도 있었는데.. 그냥 길거리에 잠도 많이 자고 크리스마스 되면 유독 구걸이 심해지더라구여..
@graciousdignity75474 жыл бұрын
솔레어 카지노에서 일했을 때 새벽2시 이후에 퇴근 후 필리핀동료랑 야식간단히 먹고 멕도널드에서 후식 먹고 나오는 길에 필리핀남자동료가 필리핀걸인에게 먹고 남은 육계장을 주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제가 그 동료에게 왜 줬냐고 하니 보기에 배고파 보여서 줬다고 했어요.정말 마음이 따뜻한 필리핀동료이자 친구였어요,전 한국에서도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어 저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여겼던 날이였어요.
@user-lk9jx5hb3j4 жыл бұрын
가난이자꾸 되물림되는것에대해 너무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ykg1780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필리핀한량5 жыл бұрын
미스터님 안녕하세요~~^^ 누추한 곳 까지 오셨네요 ㅎㅎ
@user-go1vk4lt8h4 жыл бұрын
한량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user-mw9sx3cm5r5 жыл бұрын
돈이든 먹을것이든 주니까 아이들이 이렇게 내몰리게 된다는 어떤분의 말씀도 있더라구요. 아이를 이용한 동정심 유발. 그 아이에게도 도움이 안될수 있답니다~
@user-uw5fq5ko3f4 жыл бұрын
무언가를 베푼다는건.... 있는사람이 없는사람을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것을 나누는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yongohkim13155 жыл бұрын
동남아 정부들사이에서는 절대로 구걸하는자에게 동냥을 베풀지 말라는게 기본정책입니다. 이게 한두번이지 이들에게 결코 좋은일이 아닙니다.자기의지로 무엇을 해볼려는 시도는 안하고 결국 동냥에 더욱 의지한다는것입니다.저게 좋은 취지로 했을지라도 한푼어치의 값어치없는 행동입니다.
@MJ-rh5iu5 жыл бұрын
Kinh Hương Dương 맞아요 절대 주면 안돼요 본인은 음식을 나눠준다고 도움을 준다고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길게 봤을때 저분들한테 절대 좋은일이 아니에요
@sagajisukamura66054 жыл бұрын
@@MJ-rh5iu 너무 배고파서 죽을거같아서 돈이나 음식을 부탁한거라면...?
@user-bm5hn1sy2s4 жыл бұрын
하루 4~5천원 일당인데 그마저도 일 할수 없는 상황이면 어찌해야하나요? 애도어린데...ㅠㅜ 애를 안세워서 구걸한다는 말은 안했으면하네요..맘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