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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초등학교 준비물이 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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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매우놀람! 필리핀에서 학교 준비물로 사용되고 있는 한국신문/ 클락에 어학연수 오신 가족분들의 스트레스는 이렇게 푸셔야 합니다...바타안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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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일보#바타안호핑투어#필리핀학교
Immigrant life and culture in th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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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Korean single men mj and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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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always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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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ICD-TX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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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이민생활, 문화등을 영상으로 만들고 있는
동남아시아 필리핀 허당 유튜버 신과장과 임과장 입니다.
@user-eo9yz1by7d 4 ай бұрын
ㅎㅎ 다들 신문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한국에서는 종이신문 본지가... 그리고 바타안 해안가에서 미니콜라 설명하실때 한국가요도 나오네요, 동해라고 해도 믿을듯^^ 아이들과 같이 즐기는 여유 정말 부럽네요. 영상타이틀보고 좋아했는데, 다들 신문에 이면을 알려주셔서 씁쓸하네요. 그래도 타국에서 한국신문을 보는일은 유쾌할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ps 저는 오늘도 야근, 정신이 없읍니다 ㅜㅜ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네~ 참 반갑고 희안한 경험 이었습니다~^^ 요즘 저희에게 투어신청 하시는 분 반 이상이 가족고객 입니다~ㅎㅎ 어이쿠~ 야근이시라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항상 좋은 말슴과 응원 감사합니다~^^
@user-pj7if4qh4t 4 ай бұрын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다른 신문도 발행부수가 많은거처럼 해야 광고 수수료를 많이 받을수 있다고 해서 과장해서 찍고는 안 팔리는 신문은 바로 공장에서 수집상으로 가고 거기서 외국으로 수출한다고 합니다. 신문의 질이 괜찮고 콩기름으로 인쇄를 해서 동남아에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네~ 그쵸~ 참 오랜만에 보는 한국 신문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babooticable 4 ай бұрын
과거 대학 1학년차 신문배달 할 때만 해도 상당히 많은 집이 신문을 구독하였고 그렇기에 동네마다 각종 신문사들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아마 한 동네에 한 곳이 있을까 말까이고 그 한 곳이 각종 신문사들을 다 취급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네~그쵸,,, 한 때 사은품 걸고 억지 구독자 모집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user-ko8sp9gc4z 4 ай бұрын
내가 낸세금이 저렇케 사용 된다고.망할것들,보조금은 왜 주나.쓰레기기자들 월급주며 종이수출 하려고..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yonggheelee1743 4 ай бұрын
발행부수에 따라 광고단가를 받으니 보지도 않는 신문찍어서 열어보지도 않고 바로 수출합니다. 한국에 풀리면 문제가 되니까 신문사에서 수출업체한테 넘겨버립니다. 사회의 목탁이 되야할 언론사가 이렇게 썩었으니 말 다했지요 뭐.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네~ 필리핀에서 한국 신문을 학교 준비물로 판매되는 것을보니... 반갑기도 했지만... 저런 사정을 생각하니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user-ts6zo7nr8t 4 ай бұрын
썩어빠진 개 쓰레기 언론사 ㅋㅋ
@jihongmin8287 4 ай бұрын
팬더믹 초반까지 만해도 정크샵에 꽤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라자다,쇼피에서 1키로에 40페소씩 팔고있습니다. 전부 한국신문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아~ 라자다에서도 판매를 하는군요~ㅎㅎ 참 효용성 많은 한국 신문들 이군요~^^
@JoshuaWin-hh6wl 4 ай бұрын
광고 수수료가 아니라 정부 지원금이 있는데 구독자 수가 많을수록 지원금이 많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팔리지도 않는 신문 인쇄해서 곧바로 해외에 수춣합니다. 미친짓이지요 저게 다 우리 세금입니다.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네~ 이런 사실들 때문에 씁슬합니다...
@melonmusk98 4 ай бұрын
태국에선 조선일보, 동아일보 포장지로 쓰든데요 ㅋㅋㅋ 😆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네~ 그쵸~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powersun283 4 ай бұрын
살때는 한부에 얼마 안주고 샀지싶은데 20페소에 팔다니 엄청비싸네요ㅎㅎ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네~ 그쵸~ 한국에서도 돈주고 사본 적이 없는 신문인데,,,ㅎㅎㅎ
@user-qo4vq8pb8u 4 ай бұрын
😊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Justin-x1t 4 ай бұрын
- 첫번째 스토리 : 한국에서는 온라인으로 보기 때문에 현재 종이신문은 인쇄되어 날짜가 지난 신문들은 대부분 동남아로 수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서도 지난 한국신문을 보았습니다. ^^ 사리사리 스토어에서 한국신문을 20페소(500원)에 판매되는 것을 보니 옛날 종이신문 구독했을때가 생각나네요. - 두번째 스토리 : 저도 필리핀에 방문할때마다 자주 바타안 해변을 가보았지만 모든이가 좋아하고 호불호가 없는 곳이라 생각되며, 다시 가고픈 곳이기도 하죠. ^^ 한국의 아주머니들과 자녀들의 영상을 보니 저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잠시나마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
@user-ud7ur9gr1l 4 ай бұрын
날짜가 지난 신문을 수출하는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발행부수에 따른 정부지원금을 더 마니 받기위해 발행부수를 허위조작하여 인쇄되자마자 여러 동남아나라에 수출도아닌 퍼내고 있습니다..오래된 일이지만 한국 극우기득권의 저항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나라의 부끄러움입니다
@필더원tv 4 ай бұрын
ㅎㅎ그쵸~ 폐지가 아닌 새신문에 포장까지 되어 있어서 참 흥미로왔고.. 게다가 아이들 학교 준비물로 지정이 되어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ㅎㅎ 바타안은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hinek1086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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