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송파 쿠팡가서 했었는데 키 169에 덩치좀 있다고 밥솥에 쌀 10키로에 고양이 사료에 무거운거 테트리스처럼 쌓다가 다른 담당자가 물건 쌓은거 숫자 적힌데 끌고가서 놔두라고 하고 또 다른 담당자가 바코드 보이게 올려놓는일 시키고 한시간반동안 발이 넘 아파서 짝다리 하면서 하니까 다른 담당자새끼가 돈 벌러온거 맞죠? 제대로 안하는거 같은데요 이 지랄하길래 바코드 보이게 제대로 다 하고있었는데 뭔 개소리냐 라고 외치고싶었지만 다신 볼 인간아니라 무시하고 내가 첨 한곳갔더니 물건이 밀려서 엉망진창이라 그거 또 rt라는데다가 옮기고 하다보니 끝날시간 다되가서 바로 런하고 집가는데 팔목 발바닥 허리 안아픈데가 없었던 그게 담날까지만 영향가고 그 이후로는 괜찮았는데 진짜 다신 안하고싶음
@user-kk2ue3on5n4 ай бұрын
노동교화소ㅋㅋ 완전공감ㅋㅋㅋ 영상 넘 재밌게봤어요ㅋㅋㅋㅋ
@user-cc1qn1jg6w7 ай бұрын
아하하하하하 😅아하하 완전공감🥴
@user-ke5dr7rs1sАй бұрын
마장1센터 알바로 첫날 후기보고 단순노동이라 괜찮다는 여러 후기에 출고지원해서 일했는데 진짜 단순하지만 젓빠지게 힘들고 키가작은 저는 무거운 물건때문에 온몸이 멍투성이라 원래본업이 있는 저는 투잡이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주변 동료 상인사장들이 누가보면 사채쓰다 깡패들한테 줘터진줄 알겠다고 하더이다..내평생 이런노동은 처음이였는데 서글프면서도 이상한 용기도 뿜뿜 생기더이다..오히려 잡초같은 끈질긴 오기가 생겨서 힘들지만 살아갈힘이 얻었답니다..어차피 인생은 모아니면고다..나를 죽일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고로 그누구도 나를 피폐하게 할수없다..
@praymeier23327 ай бұрын
꽃이되었다에서 그냥 넘어감 (뒤로 벌러덩)
@user-bi4tx1np8zАй бұрын
미치게따 ㅋㅋㅋㅋ
@user-pw1zd4bn3fАй бұрын
세르게이 이바노비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a2467 ай бұрын
강제다이어트…
@mi1l4 ай бұрын
저도 퇴사하고 3개월 정도 단기알바 하고있는데.. 첨에는 일용직이니까 아무도 관심없다가 낮이 익으니까 텃세+싸가지 대하더라구요ㅋ 어차피 한두달 더하면 두번다신 안볼 사람들이라 그냥 무시하려구요. . 못배워먹어서 그런가 하는짓도 양아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