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를 삶으로 경험하면서 │임금주 사모 간증 2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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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암투병하던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후
남편 친구를 사칭한 억대 사기로 인해
시작된 신용불량자의 삶과 수많은 빚더미
혼자 감당할 수 없었던 시간 속
두 번의 자살 시도를 하였지만
그때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평택 함께하는교회 임금주 사모의 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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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m9wl8xi1q 3 ай бұрын
저도 피투성이라도 살아가겠습니다.
@user-py1uy9ug7w 7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user-iz4rw4xv1y 7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들고 고단했을까 ㅠ 오죽하면 자살하려고ㅠ
@user-sl4hq4fh8e 6 ай бұрын
아멘^^
@jun_elee7957 2 ай бұрын
남편 하늘나라 가시고도 많은 일이 있었네요 ㅎㄷㄷ
@Love_Grace 2 ай бұрын
8:48
@user-rv2gl4fw2m 3 ай бұрын
피투성이의 의미는 진정 무엇일까요.. 율법밖에서 피투성이는 돌맞아죽죠..
@user-iy6xs4pq5b 20 сағат бұрын
딸 성폭행한 인간을 아버지라고 존칭을 쓰면서 천국에 가 있을거라고 지옥에 떨어졌을걸 정신이 있는건지 어이가없네요
@youngmikang4218 3 ай бұрын
나ㅐㅐ
@user-iy6xs4pq5b 20 сағат бұрын
재혼은 왜했는지
@user-iy6xs4pq5b 20 сағат бұрын
말을 청산유수로 하는게
@user-je6kr1un5m 3 ай бұрын
사기군..참으로 대단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믿는 게 아니란 점에서 종교는 마약입니다. 환상적으로 멘탈이 약하게 성장할 수밖에 없었겠지만 오히려 종교가 더 멘탈을 나약하고 피폐하게 만든 경우 같아요.
@miss.k438 26 күн бұрын
내힘으로 다 되고 성공하면 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마음으로 믿기힘든 하느님을믿겠어요;;; 사람을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뭘 좀 오해하고 계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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