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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In-Ho basically carrying himself is unbelievable

Go inHo was really impressive, first of with his fight against someone bigger than him and then carting two bags that are practically his weight on a hill. He was so underrated but he proved himself with his physical skills and his mental. 🙌🏾

Team Alpha is definitely the strongest , Lee Chang Jung has good strategies and Hong Beom is a gem for the group, however Go In Ho was the MVP for me, he carried almost his weight two times and has great stamina. I was sad that team Charlie came in third place because they have to get the penalty but I like how Johan told them to wait so he can take the last two bags to the final point so they can rest, and how he came back to help them, he has great leadership skills

Almost every english comment loves Go In-ho and i'm inclined to agree. Rooting for Charlie team!

고인호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게, 처음 선착순 달리기에서 군장 끈 끊어진채로 구두에 양복입고 달려서 6위, 다음날 경기에서 비록 밧줄 오르기 성공 못 했지만 자신보다 체구도 크고 근육도 많은 사람 상대로 한 격투기에서 죽기 살기로 싸워 이김. 그리고는 오늘 경기에서는 타이어 메고하는 턱걸이 10개 해치우고는 67킬로그램의 몸으로 5킬로미터의 3분의 2되는 거리를 60킬로그램 군장 메고 1등으로 도착 후 팀원들 돕기 위해 두번이나 온 길을 되 돌아가 군장과 목봉 나름 - 이 모든 걸 웃으면서 묵묵히 해냄. 4회에서는 고인호가 최고였다고 봄. I had no choice but to cheer for Go In-ho, because, in the first-come-first-served run, he ran in a suit and dress shoes with the warlord that had laces broken, and still finished 6th in the race. The next day, although he did not succeed in climbing the rope, he won the fight against a person who was bigger and muscular. And in today's game, after competing 10 pull-ups with a heavy tire around his waist, he arrived first place carrying 60kg warlord (30kgX2) while he weighted just about 67kg for a distance of 2/3 of the 5 km march, and went back down twice to help his team members to carry a 30kg warlord and the 150kg wooden stick. He did all these with a smile on this face without complaining. In episode 4, I think Go In-ho was the best.

KIDC Go In Ho is soo underrated. He was considered weak as compared to others and was among the last to pick up by leaders bt look now my boy is killing it🔥Also let’s not forget how his bag strap was broken in their first misson bt still he managed to come at 6th position carrying that load in a WHOLE DAMN SUIT. I was literally rooting for him and his senior since the beginning bt only he was able to get through. Go team Charlie✊🏻

감사합니다. 고인호 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Charlie and Delta are my favorite teams. They showed perseverance and continued till the end. In-ho is honestly my favorite. Johan is goddamn impressive at 45 years old. Imagine him at his prime like bloody hell he is phenomenal

와 고인호 군장 2개메고 정상이 어딘지도 모른채 앞서가는 팀도 하나 없이 홀로 웃으면서 가는건 진짜 일류다 저건 자신감과 정신력으로 해낸거다 진짜로

진짜 개지리는 부분은.. 고인호 홀로 처음에 30kg x 2개 단신으로 짊어지고 1등으로 정상 찍고 쉬지도 않고 바로 내려가서 요한 팀장꺼 30kg 하나 더 받고 다시 정상 등반 그다음 요한이 바로 내려가자고 해서 150kg 목봉 짊어지러 또 내려갔다가 팀원들이랑 다시 또 정상까지 행군ㅋㅋㅋ 정보사는 확실히 정신력 레벨 자체가 다른듯.. 아쉽게 먼저 마무리한 정보사 김영철님도 군말 없이 묵묵하고 민첩한 느낌이라 같이 미션 수행했으면 분명 상위권이었을거임

Go In Ho caught my eyes since the first episode, such an amazing team play and strength.

Go In Ho is literally something else , he's the only one that literally SMILED & laughed etc when doing these tough challenges. There's something definitely off about him. (Good and mysterious way) Literally there's something different about him , in every stage it's like he's slowly showing what he is truly capable of. Kinda like a dark horse , rooting for him!!

고인호랑 홍범석이 ㄹㅇ 졸라 멋있네 본인이 남들보다 더 힘든 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군말없이 하는게 진짜 될놈될인듯

4화는 정보사 고인호가 저 여리여리한 체격으로 왜 특수부대 예비역인가 보여주고, 왜 홍범석이 세계 1등 인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더 솔져스가 감동인건 해병 예비역 MC김상중이 같이 주먹꼭쥐고 응원하고, 연예인 패널들이 대원들 힘든 미션하는데 시시덕 거리지않아서 좋습니다. 밀리터리 프로그램을 너무 예능잔치로만 남지않게 진지하게 연출하고 카메라들고 뛰어다니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고인호 요원님 군복조차 기밀이라 양복 입고 나온것부터 멋있는데 힘들텐데도 계속 웃고 묵묵히 활약하는데 진짜 너무 멋있어요..... 심지어 잘생기셨어

I like a lot of these guys and find them all impressive, but Go In-Ho has my whole attention. He is definitely the Ace for Charlie Team. Nobody really seemed to expect much from him at first, but this man did 1/3 of the tire pull ups by himself AND went up quite a lot of that hill carrying two bags (basically most of his weight). All of this and he keeps a positive energy while clearly exhausted. I'm definitely cheering for this man.

진짜 고인호 하드캐리다. 저렇게 힘든데 욕한마디 안하고 웃으면서 열심히하는게 진짜 너무멋있고 존경스럽다..

사람들이 이건 많이 말 안했는데 고인호님 턱걸이도 혼자 팀의 3분의 1 해냄. 이미 거기서부터가 딴 팀원들보다 무린데 군장 2개 매고 가고 진짜 미쳤음. 이창준 팀장의 빠른 전략과 판단 너무 멋있었고 홍범석님은 명불허전 부동의 1등 지려버림

1:04:38 진짜 호리호리하다 민간인 사이에 섞이면 저 사람이 정보사 출신이라는 거 절대 모를 듯... 정보사 부대 존재 의의에 걸맞는 완벽한 사람 같음

홍범석님은 진짜 개 쎈데 얌전하시고 겸손하셔서 더 멋진듯... 동네에서 사냥 제일 잘하는데 제일 안 짖는 진돗개 같으심 이름부터 개 강해보임

고인호 웃으면서 힘들어 죽겠다고 카메라보고 싱긋 웃으면서 말하는데 미쳣댜ㅠㅠㅠㅋㅋㅋㅋㅋㅋ

요한 저분 나이가 45인데... 20대들이랑 동등한 수준에서 경쟁하는게 진짜 대단해보임.. 30대 남어가면서 체력 훅 깎이는데.. 45세에 저 체력이면 전성기땐 얼마나 대단했을지 상상이 안됨

I love how the comments were all praising and admiring In Ho because he deserve every bit of it. He is an ace, for sure. I really like him the most.

I give my all out salute to Go In Ho. They can't see his potential. He is intelligent and physically fighter. I cry for delta.

4화 보면서 느낀점 고인호님, 홍범석님은 진짜 괴물이다 ..

아니 고인호 예쁘장하게 생겨서 너무 씹사기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장 2개메고 1등찍고 내려가서 요한팀장꺼 나눠메고 또 갔다가 또 내려가서 목봉들고 또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호 진짜 정신력 고인물이네 미쳤다.. 글고 윌팀장 현실적으로 플랜b 계속해서 세우시는거 뭔가 실전에서 진짜 유용할것같고 멋짐

I really admire Go In Ho's strength and determination. Despite not having the most bulked body out of all, he possesses great physical and mental strength and a good stamina which had played a key role for the team. Definitely he is the ACE of Charlie's team. In fact, he has been my fave since the very start of this show, and I'm happy that most people share the same perception as me. Rooting for Team Charlie, FIGHTING!!!

양복에 구두신고 끊어진 더블백 어깨에 들쳐메고 또각또각 산악구보 상위권, 장애물 미션 잘나가다 외줄타기 미션이라는 장벽에 막혀 잠시 주춤. 팀별 산악행군 미션에서 자기 몸무게 군장메고 1등으로 결승점 도착, 다시 뒤로가서 팀장 군장하나 들쳐메고 다시 결승점 2번 도착, 다시 내려가서 팀원들과 150킬로 통나무 들고 오는거보고 놀래 자빠질뻔 했음.. 그 이름은 고인호..불굴의 정신력과 체력, 팀을 우승시키고 말겠다는 의지등 이 사람보다 멋진 솔저스가 또 있을까?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고인호 대원은 꼭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좋겠음.. 진짜 찐이다..멋지네..

1.정장차림으로 30키로 군장 줄 끊어져도 군말 않고 달려서 6위 2.마이크 흔들림에 바로 일어나서 상황파악 3.복싱 배우지도 않고 자신보다 체급 높은 상대 2번 다운시킴 4. 67키로라는 체급으로 죽음의 레이스 60키로 군장매고 1등으로 들어오고 팀장 짐 들고 다시 올라가고 또 내려가서 150키로 목봉 같이 들고 올라옴 진짜 빛이난다...고인호

Everyone in this show shows great amount of spirit, but I seriously amazed by Johan, the Charlie's team leader bcs he's in his 40s yet his strength is unbelievable. Also the fact that some soldiers were able to carry 2 30-kg bags at the same time was super admiring.

go in ho every episode proves why i like him more more he carried 2 bags ran down again carried another n than AGAIN ran back down n hep carry the log im so proud of him he’s so strong mentally n physically he was so underrated im so glad more ppl are praising him

정보사분들은 물차는 방에 잘때도 예민하게 깨어나시고, 고인호님 저번에 복싱할때도 그렇고. 정보사가 이런부대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자기 몸무게 군장 메고 가는데도 농담하고 웃는거 보고 진짜 무서울 정도로 정신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편집을 잘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고인호는 나쁜 운들이 오히려 더 빛나게 해준 것 같음. 좋은 팀가서 승승장구 했으면 존재감 없었을듯....남들보다 더 안좋은 환경이었는데 그걸 헤쳐나가는게 존나 멋있음.. 진흙 속에서 빛나고 있는 진주같음

홍범석, 고인호 진짜 명장면 만들어냈네... 미친 체력과 정신력으로 군장 메고 정상 갔다 돌아와서 목봉 메는거까지 도와준건 진짜 대단하다.. 앞에서 페이스 잘 조절해준 김창완도 진짜 대단하고 알파 너무 팀조합 잘 맞고 정말 1위 할만 했다.

홍범석… 정말 멋지다. 순수하고 선한 얼굴뒤로 강하고 굳은 남자의 매력이 넘치는 진짜 사나이! 항상 같은 얼굴, 같은 미소로 늘 강력한 빛이 뿜어나는 … 저런 남자! 대한민국 남자임이 정말 기분좋다. 화이팅!

잡고 올라오라고 깃발 주는거랑 목봉 굴리자는건 ㄹㅇ 코미디네

박한결 늦어도 반칙 안하는 거 진짜 멋있다

The real MVP's of this series are definately the camera guys being able to keep up with everyone, huge props to them!

I really respect Go In Ho so much, although he does not have that big built body but he definitely strong and have good strength ❤ He shows smile but tough mentality !!!! LOVE HIM 😭

고인호는 정상에 군장 내려놓고 비틀거리며 다시 뛰어내려가는데.. 애가 왜케 짠하냐 ㅎㅎ 근데 그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맑은 표정을 지을 수가 있는지..그건 절대로 가식으로 지을 수 있는게 아님 그냥 천성이 그런 성격인 듯ㅎ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뭔가 어린왕자 같은 표정을 보이는데 임마가 명색이 살벌한 정보사 출신인데 매치가 잘 안됨ㅎㅎ 그리고 박한결인가?? 부모님이 이름 참 잘 지었네.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사술을 쓰지 않고 한결같이 정도를 지킬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말도 차분하게 잘하고.. 둘다 참 선하게 잘 큰 듯... 그리고 몇몇은 싼티나는 양아 기질이 슬슬 나오는데.. 역시 사람은 극한에 다다르면 자기도 모르게 본성이 나온다

이번화는 정보사 고인호가 왜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말을 하는지랑 홍범석이 왜 1등인지 알려주는 화인 것 같음

Go In Ho is a very good example of mentally and physically strong. It really show his strength and determination. Despite not having the most bulked body out of all. He definitely the ACE of the team. Rooting for him and team Charlie, FIGHTING!!! "Enjoy the pain"- Go In Ho

I think Lee Changjun is a good leader for their team, (I know some of it has to do with language compared to the other leaders) but he really understands his teammates and knows how to check-in with each person and utilize their strengths to organize AND delegate so that each team member can also feel comfortable leading the group. Like in the wall, he immediately assessed the obstacle and quickly organized + communicated a strategy, while not overbearingly authortative and Hong beomseok is a great match in leadership/teamwork with him

체력이 좋으면 혼자 앞으로 가는 게 아니라, 등을 밀어주거나 군장을 대신 들고 가거나 했어야 했는데... 요한팀장이 화난 게 공감이 된다. 다른 팀의 페이스를 흩뜨러뜨리는 건 우리 팀에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텐데.

1:14:50 자기 스담스담해주는 고인호님 ㅋㅋㅋㅋ 고인호님 항상 웃으시고 얼굴도 귀엽고 하는 행동도 귀여운데 체력이나 힘은 전혀 안귀엽다....

다들 대단하다. 고인호는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고, 박혁규가 델타에서 다리 부상으로 늦어지는 게 미안해 턱걸이 미션 16개로 반 이상을 혼자 해내는 걸 보고 놀랐다. 박한결도 리딩에 뛰어남과 동시에 체력도 대단하고. 솔직히 모든 분들이 훌륭하다…정말 존경!

I am rooting for KDIC Go In Hoo. He may look weak, but he's actually strong.

정보사는 저런 괴물 초인을 만들어낸다는 건데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라는듯 혼자 웃고있다는게 소오름.....도대체 어떤 훈련을 받았길래

진짜 정보사가 괜히 정보사가 아니네ㅋㅋㅋ 솔직히 아저씨때문에 너무 올려쳐졌나했는데 지구력, 정신력은 1등인듯 이전까지 이전화까지 근력위주여서 마른체형이 쉽지않았는데 이번화에서 제대로 보여준듯

고인호 미쳤다 이러니 HID가 미쳤다는 소리를 듣지...진짜 넘사벽이다 저 호리호리한 체구로 군장 60kg을 ㄷㄷㄷ

Go In-Ho is honestly so admirable, first he walked in dress shoes and a suit and still somehow got within the top 10, then he recognized the sound of the mic moving and woke up before anything even happen, that just shows how alert he was, then he fought someone that’s bigger than him and won, finally he walked up a hill carrying almost his entire weight. He’s definitely everyone’s favorite, his self discipline and perseverance was honorable. I also have to applaud Hong Beom Seok, he was a great assistant leader, he helped his team so much and genuinely surprised me with his strength.

조승준님 귀좀 열어요 담벼락올라가는거부터 , 팀장님 말안듣고개인행동 , 목봉굴리자고하고 이세개만 없었어도 2등했다

아 고인호 말랑콩떡인절미 처럼 생겨가지고 눈웃음 치면서 저러는거 진짜.......발린다...몸은 또 호리호리해서...하...정보사는 일부러 몸 잘 안 만든다고 했는데...그러면 저 힘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진짜 답답할텐데 화 안 내고 웃으면서 좋게좋게 분위기 푸는 한결님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다 너무 멋졌음

고인호는 피지컬이 상대적으로 약한데도 저정도인데 정보사에도 분명히 피지컬 좋은사람들 많을텐데 그런사람들 나왔으면 진짜 넘사느낌 났을듯;;; 특수부대중의 특수부대소리 괜히 듣는게 아닌듯 정보사가 진짜 찐인거 같음

조승준은 컨디션이 좋으면 박한결 뻗었을 때 군장 2개를 매던가 홍범석같은 쎈 2인자가 없어서 그런가 박한결이랑 자꾸 투닥거리고 팀장 말도 안듣고 혼자서 올라가서 미션을 먼저 본다고 하질 않나 팀별 미션인데 매듭도 못풀면서 혼자 올라가서 본다고 뭐가 달라짐?

와 이창준팀장님 말씀대로라면 60키로대 고인호대원이 60키로 군장으로 선두달성하고 내려가서 다른팀원도 돕고 미션완수한게 진짜 초월적인 힘과 정신력인거네요 이런 실력좋은 대원이 속한 찰리팀에 승부욕만 강한분 승부욕이 약한분 의견차이가 좁혀지고 감정만 내세우지 말고 서로 의사소통 잘해서 더 높이 올라가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HUGE respect to everyone for even completing the course!! They all pushed to the extreme and I could feel the sheer pain they experienced from those cramps. I sincerely hope that they get mega massage sessions and proper health care after these missions because that entire climb was BRUTAL

Hong Beom Seok and Go In Ho is legit monsters. Infinite amount of respect to the both of them

조승준은 너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 듯ㅠㅠㅠ 결국 팀과 같이 해야하는데 혼자 튀어서 협동이 안되는 느낌

고인호 진짜 괴물이다…비슷한 체격인 추부연도 보면 작은 체격으로 군장 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데 자기 몸무게 90프로에 되는 군장 2개 들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목봉 들러 내려가고…진짜 괴물임ㅋㅎㅋㅎㅋㅎㅋㅋ

loving the synergy of Go In Ho and Johan the Charlie leader

아니 ...ㅋㅋㅋ 미션 난이도 이게 끝판왕 아니냐.. 그냥 사람 죽이는 미션이네 목봉에서 할말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호 팬됬다 진짜. 몸무게 67kg에 어떻게 저런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지. 끊어진 군장 어깨에 매고 구둣발로 첫미션 6위할때 알아봤다. 진정한 정신력의 승자. 적군한테 잡혀도 절대 불지 않을것 같은 사람이다. 대단하다.

왜 박한결 님 이야기가 없지 이겨야하는 상황 속에서도 정직하게 넘으려고 하시는 게 진짜 너무 멋지고 이번 화는 고인호 님과 박한결 님이 정말 빛을 발했던 것 같은데 박한결 님 진짜 너무 멋있으셨는데 정직한 게 일순위라는 게...

Go In Ho is the real MVP #teamCharlie 🦾 I salute the Delta team for not giving up and amazing teamwork! 🙌🏼

고인호 상하체 근육이라곤 찾아볼수도 없는데 어찌 저렇게 강인한 체력이 있는건가?.. 진짜 정신력으로 버틴건가 정말 놀랍네!! 역시 사람은 겉모습 보고 판단하는건 아닌거같네 진짜 리스펙!!!

다른 대원들은 힘들면 욕 하는데 고인호는 힘들어도 웃네 대박멋져

와씨 고인호님 정상으로 젤먼저도착하고 비틀거리면서 팀원들위해 뛰어가는장면 왜케 울컥하지?

I ❤️ Go In-Ho! He’s so unique and mentally strong. He’s smart too with his dodge moves in the boxing round! He’s my favourite! Yum!

고인호는 그냥 체력, 정신력 괴물이다 진짜...... 외모는 세상 순둥이같이 생겼는데 헐...

왜 이강우님 칭찬은 하나도 없지? 저 힘든상황에서 성질안내고 침착하게 윌팀장이랑 소통하면서 팀원들에게 영어번역해주는 모습보고 진짜 대단하고 멋있었음👍🔥

1:09:54 여기서 고인호 깊은 딥빡. 팀장이 군장 두개 메고 올라 왔단거에서 말 다 했거든. 그래도 다시 내려가서 생색같은것도 없이 그냥 "아쉽다~" 라고만 함. 근데 나머지는 5명이서 드니까 좋네. 패밀리~ 이 ㅈㄹ 아오.... 고인호.... 그저 빛이다 진짜

I really like all the global team leaders. They’re all so encouraging and went with their motto so well. Wil, knowing they would come in dead last but he was honestly my favourite leader. He really stuck to his words of teamwork. Left no one behind, and pushed till the very end. He was a sweetheart tbh despite his stern looks. Genuinely love him

Seriously, Go In Ho is on another level. Like Song Joong Ki in Descendants of the Sun type of shit but in real life. What an incredible dude, nice to see him shine and prove himself after being underestimated by his peers. Let's go, In Ho!! 🔥🔥

떨어지신 김영철님 넘나 아쉽....그분까지 봐야 진짜 정보사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알았을텐데 ㅜㅜ

고인호 대원 진짜 웃픈게 브라보인가 갔다가 팽 당하고 팽 당할떄도 뒤에 깃발 바람 불어서 쓰러져서 그거 정리하고 왔더니 브라보 리더가 집중 안하고 정신산만 한줄 알고 팽 한거 같았을때도 아쉬웠는데 이번편에서 숨은 진가를 들어나서 너무 좋네요 차리 팀장은 효율적이고 정신적으로 타격을 최소화하고 그냥 팀에 저력을 120% 끌어올릴 수 있는 인물인거 같음 고인호 대원은 진짜 악으로 깡으로 한다기보다 웃으면서 즐기는거 자체에서부터 클라스가 다름

why is no one talking about alpha team.. I love them so much, lee chang jun, hong beom seok, kim chang wan, kim ho jong, chu bu yeon.. everyone!!! they're like the avengers

Charlie team is really impressive, they have crazy stamina. While others really looked like nearly dying they looked like they still had energy left. Go In ho is absolutely amazing .

이번화에서 돋보인 인물이 많은듯 알파 이창준팀장 홍범석 김창완 브라보 송병석 찰리 고인호 박한결 고인호 짠해죽겠고 조씨는......

고인호님 초반 탈락했으면 정보사가 왜 정보사인지 못 보여줄뻔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와 고인호님 ㅠㅜ 눙물나네..체력도 체력인데 정신력 뭐냐면서, .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 저런모습보면 진짜 내자신이한없이 나약한게 느껴진다ㅠㅠ 고인호님 응원해!!

알파팀은 걍 어나더레벨이고 고인호는 뭐야... 저 마른몸에서 나오는 체력과 깡다구가 대단함

찰리팀 요한팀장 조승준 뽑은거 진짜 후회할듯. 저런식이면 나머지 팀원들이 너무 힘들어지잖아... 초반에 힘들다고 군장 대신 메달라고 했으면서 나중에 기운남는다고 혼자 뛰어올라가질않나 진짜 왜 그러냐고요.

고인호 대원은 진짜 승부생각 보다 팀원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해서 대단했고 처음에 정보사라는 곳을 몰랐지만 이제 정보사는 누구보다 뛰어난 특수조직이라는 것이 라고 모두가 알거같다

They are all impressive but Go In Ho. What an MVP for his team

고인호 요원 넘 귀엽고 믿음직하다... ㅠㅠ 남자지만 반했다... 캬

고인호님 이쯤이면 ㄹㅇ소년만화 주인공 아니냐 빛이다...

고인호 참 매력터지네 순둥하게 생겼는데 힘들어도 웃으면서 농담도 건네고 죽어라 하네

UDU 고인호 전 정보사님 대단하십니다. 조그만한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 지구력이 나오는지. 고통을 정말 즐기면서 하는듯이 보입니다. 그 정신력 존경합니다! 👍👏

고인호 생긴 건 하리보 곰처럼 생겨서 하는 건 야생곰같네...

고인호 진짜 대박이다... 알파였으면 형평성 더 없었겠네 중소의 기적같은 느낌이랄까..

고인호님 제발 다음 미션에서도 쭈욱 볼 수 있길! 앞으로 미션에서 정말 활약할 팀원인데 이런 장애물미션 떨어지는거 너무 아쉬워요ㅠㅠ 여러 부대 강점이 있는건데 초반 미션 분배가 너무 근력테스트 위주였어서 아쉬운,,ㅠㅠ

진짜 고인호는 미쳤다ㅋㅋㅋㅋㅋ얼굴은 순둥하게 생겼는데 장난 아니네

고인호님 마지막에 찰리 믿고있다에서 참았던 감정이 ㅠㅠ 뭉클 울컥... ㅜㅜㅜㅜㅜ... 정말 대단하시고 감동입니다...... ㅠㅠ

윌 팀장님도 순위를 떠나 정말 좋은 분이라는게 느껴진다.. 비록 작전이 너무 없었어서 안좋은 성적을 냈지만 팀원 힘들다는 말에 선뜻 군장을 받아 들어주는 팀장님.. 가장 힘들 때 구호를 외쳐보는 팀장님.. 따듯한게 느껴진다. 작전만 더 잘 짰으면 더욱 빛나는 팀장님이 됐을텐데 아쉽다..

찰리팀 개인적으로 너무 응원하는데 개개인의 능력에 비해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ㅠㅠ 팀으로 미션을 극복해야 하면 단독 행동은 삼가야 하는데... 그리고 1:09:55에 고인호 요원이 "찰리(는)?" 하는데 요한팀장이 "오고 있다"고 한 뒤에 고인호가 안타깝다는 듯이 고개 치켜드는 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패널티 안 받으려고 자기 몸무게만큼 되는 군장 들고 정상에 갔는데 1등 2등에 찰리가 없었으니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Feel sad for 고인허 effort, he is definitely a strong and a team player. He proves something in this episode even though he was picked last in team selection. 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