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고나니 고맙네 내가 제일 힘들때 다가와주어서 내 캄캄한 세상 밝혀주어서 정말 많이 배웠어 아직까진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이제야 존중하려해 나의 가장 이쁜 연인 이였음을 확신해

니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니가 날 가지고 논 걸지도 모르겠는데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싶을까 이제 너 놔줘야 되는게 느껴져서 더 비참한 이 기분 조금이라도 날 좋아했다면 나 놓친거 후회해줘 그리고 나 좀 잡아주라

1달만에 다른사람을 사귀었답니다...그사람이..너무 보고싶은데.이젠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구나 싶네요...너무 힘들고 죽고싶습니다...언잰가 먼저 연락이 온다면 기다리고있었는데... 소주 3병 원샷까고 방에서 혼자 울고있네여...사랑했어 지금도 그렇고..보고싶다 연락줬으면...좋겠다 기다릴게 사랑했어..

2년이라는 길고도 짧은시간 나같은 여자 좋아해줘서 고마웟어... 난 아직도 오빠가 나에게 고백하던 순간이 어끄제같은데 제멋대로인나한테 치이고 또치여도 나를 사랑해주던 오빠엿는데 한순간에 변덕으로 오빠를 놓아주던게 후회가 되나봐... 항상옆에 잇어도 이젠 오빠는 다른사랑찾아가는데 나는 왜 그게 싫은걸까... 아직도 오빠를 좋아하나봐 그러니까 이글 보면 그여자한테 가지말고 돌아와줘....

난 방금 너와의 마지막 가능성 까지 놔버렸어, 이렇게라도 안하면 만약이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너에게 미련이 남을거 같아서. 이젠 네가 날 그리워하든 니가 날 미워하든 우린 변할 수 없어졌어. 그래도 나중에 네가 엄청 사랑받았던 것만 기억해주면 좋겠어.

사랑이 뭔 지 알려주고 이별이 얼마나 아픈 건 지 알려줘서 고마워 아직도 너의 이름만 들으면 눈물부터 핑 돌아 많이 보고싶다 내 마지막 남자 널 이후로 다른 남자를 만나는 일은 없을 거야 내 전부 사랑해

많이 서툰 나에게 먼저 우연히 다가와서 그렇게 만나기 시작했던 우리였는데 내 바보같은 실수때문에 이렇게 우리 관계가 끝나버렸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 마음은 변함없는것같은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었나봐. 사소한 것 하나에도 신경썼어야 하는데, 갈수록 더 좋은 모습 보여줘야 했는데 내가 생각한것처럼 잘 안되네. 실망만 시켜준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덕분에 잠깐이였지만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냈었던것 같아. 잘가 나의 따뜻했던 사람. 너는 따뜻한만큼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을꺼야. 많이 기억나고 앞으로도 많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천천히 널 잊어가볼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너랑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종말 소중한 추억이고 앞으로 다신 없을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거 같아 고마워 나에게 그런 과분한 사랑을 줘서. 이젠 너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내가 되었지만 너만큼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아닌 그 사람이 너에게 나보다 더 잘해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빌게 꼭 행복해. 그리고 난 항상 너 편이고 너만 기다릴게 언제가 되어도 좋으니까 돌아와줘 많이 미안했어

일년에 하루뿐인 내 생일 가장 먼저 축하해주길 바랬던 너가 직원들과 밥먹는다며 축하한다는 말이 없을때도 내가 아닌 친구,직장동료들에게는 잘 웃고 말도 이쁘게 하던 너가, 나에게만 항상 엄격한 기준을 두었던 너가 단 한 순간도 밉지 않았어. 내가 가장 힘들 때 너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던 가장 고마운 사람이었고, 나에게 누구보다 예쁜사람이었고 좋은사람이었으며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댈 줄 모르던 나한테 기댈 수 있게 해준 듬직한 사람이었으니까. 변해가는 널 보며 원망하기보다 내가 더 잘해야지 변하지 않는 모습 보여줘야지하며 노력했던 그 때가 후회는 되진않아. 다만, 그런 나에게 내가 한 노력들은 봐주려 하지않고 상처가 되는 말들을 내뱉으며 몇번이고 이별을 고한 너에게 감히 한번 투정 좀 부려볼까해. 너가 헤어지자 할때마다 항상 너한테 했던 말이 있었지 나한테도 살갑게 대해달라구 생일날 이벤트로 만들었던 영상 속에서 "자기야" 라고 세상에서 제일 다정하게 불러줬던 그 목소리 한번만 더 듣고싶다고 그러니 나 놓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여러번의 이별 속에 진심이던 진심이 아니던 너는 그 목소리로 날 불러줄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 나중에서야 들었던 이유는 자존심 때문이었다고 얘기했지만 대체 무엇때문에 나한테 부린 자존심이었는지 모르지만 손 한번 잡는것도 물어봐야했고 항상 일마치고 집에와 한참 늦게 마치는 너 혼자 밥 먹게 하고 싶지않아서 집안일 다해놓고 기다린 나에게 안먹는다며 씁쓸함을 남기곤 한 시간뒤 혼자 밥 챙겨먹는 널 보며 관계의 끝을 느끼며 너 모르게 눈물을 많이 훔쳤던거 같아ㅋㅋ...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너 진짜로 너무했다! 그치만 지금 이 순간까지도 너가 밉지가 않다..ㅋㅋㅋㅋ이상하지? 만약에 너가 이 글을 읽는다면 넌 무조건 너 얘기인줄 알꺼야ㅋㅋㅋ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결국 너가 마지막엔 후회 많이 했지만 내가 마음이 너무나도 공허했기에 너의 후회를 되돌이켜 줄 여유가없었어서 우린 되돌아 갈수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널 누구보다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거 같아. 고마워 나의 스무살 후반을 이토록 빛내줘서. 너로 인해 아팠지만 행복했다 라는 3류 소설속 오글거리는 말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거 같아헤어지고 어머님한테도 연락왔더라! 너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맙다고ㅋㅋ..그래도 나 조금은 괜찮은 남자였었나봐! 비록 이렇게 헤어졌지만 너의 앞날을 응원하고 너가 조금은 덜 힘들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아직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줄어들겠지만 너몫까지 내가 천천히 충분히 힘들어하고 추억을 곱씹으며 잊어갈테니 넌 좀 덜 힘들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이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어 이젠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자. 안녕.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났는데도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왜 그래요 ㅠㅠ 나만 그런건가요? 당신도 그럴꺼라 믿고 있어요 다음생에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꼭 살아 봅시다

이 글을 읽으신분들은 모두 다 잘잊고 자신을 더 좋아해주는사람 만나실수있으실거에요 그러니 그만 힘들어하고 모두 다같이 힘내봐요

처음엔 잘해줬고, 소중히 대해줬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이기적이고 못난 모습들만 보게 됐고 결국은 그 사람의 밑바닥까지 보게 되었는데도, 아직 너무 좋아하고 잘해줬던 시간들이 생각나서 너무 그립고, 지치고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이 나. 그 순간들이 너무 후회되고 그런식으로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 안부라도 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떠나질 않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보고싶네 꼭 다시 만나길 하루하루 빌어 너도 그러길바래 생일때 연락해줘 최고에 생일선물일거같애 혹시 이 댓 보게된다면 너 맞아 ㅇㅌ야 말은 모질게했어도 지금도 여전히 많이 사랑해

그날 처음 내게 사랑을 속삭였고, 이젠 사랑이 아파 먼저 이별을 말했지 잘 지내라 아프지말고

4년넘는시간동안 너는 나에게 항상최고라고해주고 최선을다해 사랑해줬지 너무 고마워 반면에 나는 너에게 못해주고 못되게 한 기억바께없네 너무힘이드네 너도 힘든시간 견뎌내느라 힘들지? 아직 좋은사람 만나라고는 못하겠지만 잘지내고 너의 인생 앞으로 다시 이쁘게 만들어갈수 있길 바랄께

난 내가 너를 되게 좋아하는줄 알았어. 그런데 이젠 연락이 안되고 너와 눈을 마주쳐도 이젠 별 생각이 안들더라. 그동안 너한테 일방적으로 마음을 많이 넘겨줘서 그런가? 나만 기다리고 나만 진심인것 같은 이 관계 자체에 지쳐 더는 널 기다리기 싫어졌어. 네가 아무리 잘난 사람이고 내가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너 아니여도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텐데 널 붙잡은채 상처받고 멀어질까 두려워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아. 한때의 좋았던 추억, 딱 그정도로만 남겨두는게 어때? 고마웠어,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알게 해줘서. 나에게 이쁘다고 말해줘서. 진심인지 아닌진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널 사랑했어. 이제 난 다른 사람 찾을게, 너도 그 사랑 다른 사람에게 주고 받길 바래. 그리울거야 그때의 우리가, 하지만 더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잘가 내 사랑

그동안 같이 사느라 고생많았고 소중한 생명도 나한테 준것도 감사해 잘살아.

우리가 정말 인연인줄 알았는데 악연인거같다 행복한 순간도 많았지만 그만큼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였다. 순수하게 행복했고 즐거웠던 추억들로 지금은 날 아프게하지만 억지 인연 거스를 수 없으니까 묻어두고 잘 지낼게. 언젠가 너도 정말 날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정말 안녕

우선 너무 미안해 , 너와 처음으로 젤오래갔어 1년도 안된채 헤어졌지만 너랑 다 처음이였어 너무좋아해서 맨날 너 일하는 근처에있다가 만나서같이있던것도 동거생활하면서 너와가족들이랑 같이 밥먹고 집에가서 얘기한것도 ,, 다처음이였어 4달동안 같이살다가 헤어졌어 그동안 널 만나면서 울기도 싸우기도 웃기도 많이했어 중간에 너한테 정떨어져서 같이붙어있을라하면 가라고 많이 등돌리곤 손도안잡곤 했는데 미안했어 항상 일갓다 오면 피곤할텐데도 나 심심할까봐 놀아주고 잠 덜자고 출근해주고 쉬는날에도 쉬고싶을텐데 항상 나가서 놀다와줘서 고마웠어 너무미안했어 ,,, 이제는 날잊었는지 더 좋은 여자를 만난건지 차단했더라 괜찮아 난 맨날 너 카톡프로필 보는것도 카톡음악 바뀌면 난가 싶어서 혼자 기분좋았다가 나빳다가 하는것도 이젠 그만할게 좋은추억만 가지고 이젠 널 그리워하는것도 안해볼게 20대 만낫던 사람중 누가젤 좋았냐고하면 너라고할거같아 미안했고 미안하고 미안했어 너무 힘든시기에 날 만나서 ,, 정말 수고했어 나같은사람만나느라 더좋은사람만낫오야했는데 좋은추억쌓아줘서 고마웠어 안녕 나한테 와줘서 행복했어 잘살아줘

항상고마웠고 나 힘들때 옆에 있어준것도 너무 고마워 항상내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할때 안아주고 위로해주던게 너였는데 이젠 볼수없다는게 너무너무 더 힘들고 아쉽지만 내 행동으로 인해서 너가 떠났다 생각하니까 놔주는게 맞는거 같더라 내 마지막소원은 나같은사람 만나서 울지도 말고 상처받지도 말고 널 행복해주는사람 만나 널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보고싶지만 그게 안돼니까 더 서럽고 눈물난다 너랑 헤어진 당일날 새벽까지 펑펑 울었지만 달라지는건 없더라 걍 모든게 내탓같고 내가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더 미안하고 보내기 싫더라 항상 내가 울때면 어쩔줄몰라서 달래주던 너가 그립다 지금은 너도 나 말고 다른사람과 행복하게 있겠지 난 헤어졌다고 널 원망하지않고 나라도 계속 좋아해볼게 나도 급하게 다른사람이랑 해봤는데 바로 너생각나고 너만한 사람도 없더라 내가 티는 잘못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했어 내 인생에 전부일만큼 정말 많이좋아했는데 이젠 없다는 생각에 울고 또운다 그래도 너한테 행복을주는 사람이 있으면 난 그걸로도 충분히 너가 행복하고 있다는생각에 안심됀다 잘지내고 나때문에 울었다는 생각에 죄책감은 더하지만 나도 안우려고 해볼게 잘지내고 많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어

3년을 넘게 만나고 헤어졌구나 넌 괜찮을 꺼 아니까 나만 잘지내자

고백은 왜 받아준 거야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음.. 어제 헤어졌는데.. 처음엔 너가 날 좋아해서 시작된 연애 그저 호기심으로 연애를 시작했던 난 쓰레기였지만 사랑받고 사랑할줄 아는 방법을 알고 나서 점점 더 너가 좋아지기 했을무렵.. 지쳤구나라는걸 느꼈어 짧은 시간 연애했지만 그래도 사랑했고 좋아했어 잘지내 안녕..

1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나잇값 못하세 오빼 좋아했던거 같아 . 그냥 차타고 노래 듣던 그 시간 조차도 다 추억이 된거 같아. 이런 노래 들은 적도 없는데 차타는 순간이 생각나서 눈물나네. 맨날 오빠때매 맘고생했는대 막상 해아져도 똑같아 힘드네.잘지내라고는 못하겠아 그래도 나 오빠 진짜 많이 좋았했고, 실제로는 괘씸해샤 먈못했지만 오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ㅎㅎ 잘지내고 사랑했어 안녕 오빠 좋른사람 만나서 나처럼 안싸우고 행복하게 지내 ❤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나를 기억해주길

나만 설랬던거야? 나만 좋아했었던거야? 왜 우리 행복한거 같았는데 왜 맘이 변했니 난 너가 정말 좋았는데 니 품에 안기며 우리 서로 웃고 손잡으며 떠들고 우리 오래 가자 했잔아 난 너가 헤어지자 할때 장난인줄 알았어 근데 계속 연락이 안오더라 내 마음 다 가져가 놓고 우리 오래 가자면서 왜 내 곁 떠나 가니 마주칠때마다 생각나 너는 내 생각 안하니..

너무 보고싶어...몇곡째 듣는지... 매일 울어도 달라지는건 없다는게 더 힘들다...기다릴게 언제까지나

진짜진짜 고마웟ㅅ어 2번 재결합 한거면 너도 나 많이 좋아했을텐데, 또 내가 차서 미안해 너 우는건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 아파 먼저 차놓고 이렇게 구질구질 유튜브에 마음 표현해서 미안해 너가 이 글을 봤음 좋겠다 아니 솔직히 보지 않았음 해서 여기다 댓글을 달아, 너한테 말하지 않고.. 음 그냥 너무 고마웠어 나한테 사랑이란걸 알려줘서 사랑 줘서 사랑하게 만들어줘서 다 고마워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할께 사랑했어

우리의 아팠던 그 순간마저, 청춘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너와 나의 그 청춘은 끝났지만, 우리의 각자의 청춘은 아직 살아있어. 그러니깐 새로운 청춘을 위해 서로를 응원하자. 언제나 응원할게!

너가 나한태 그렇게 쓰레기 짓을해도 나한테 못되게 해도 나한테 그렇게 매정하게 단호하게 뒤돌이서도 난 여전히 널 사랑해 잊은줄 알았어 잠시 진짜 잠깐 생각이 안났는데 다른 사람이 나한테 다가올때 너가 생각나서 너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죄책감들더라 널 아직 못 잊겠어 그냥 너가 그리운 감정들이 익숙해진 것 뿐이였고 여전히 사랑해 넌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모습보고 난 또 다시 무너져 다시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줘 이제 난 더 이상 너힌테 먼저 못 다가가는거 알잖아 너가 그렇게 나쁜짓 했던거 괜찮으니까 다시 다가와줘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너무 보고싶어 자꾸 생각 나..보고싶다고 많이..

정말 보고싶다

하 보고싶다 ㅠㅠ

부족한 나를 만나서 사랑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나 거짓말했어 헤어지는 날 나보다더 좋은사람만나라고 했던거 나보다 널더 사랑해줄사람은 없다고 아니없어야한다고 생각했거든

정말 미안하다.. 이젠 그 사람이랑 행복해

사실 나 너 권태기 온거 대충 눈치챘었는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부정하고있었어 계속 나는 물음표로 말이 끝나는데 너는 단답만하고 전화도 안한다하고 솔직히 많이 답답했고 힘들었어 너가 먼저 말 못하는것같길래 내가 먼저 말하려고 해봤는데도 너가 너무너무 좋아서 선뜻 못말하겠더라 너가 오늘 먼저 말하는데 넌 내가 더 이상 안좋아도 나를 배려했는지 미리 준비해서 써놓은것같이 복사 붙여넣기 한것같던데 마지막까지 나를 생각해준게 고맙고 많이 못해주고 부족했던 점이 많았을텐데 이런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많이 잘 지내기를 바랄게 미안하고 고마워

방금 해어졌습니다 진짜 안 믿기고 너무 힘들어요..

너무 많은 이별을 해서 이젠 내가 사랑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극단적인 슬픔은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어떤 인간이든 슬픔에 지거나 익숙해지고 둘중 하나이다." -메타스타시오

나 안 잊었으면 좋겠다 나 안 잊고 계속 기억해 줬으면 해 아니면 다시 돌아와 줘 더 잘해줄 자신 있는데 넌 왜 그냥 가버리는 거야 그동안 나랑 만나줘서 고마웠고 미안하고 사랑했어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걸 알지만 그래도 잘 지내 아프고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지 마 밖에 위험해 알겠지? 이미 끝났는데 구질구질하게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그 사람이랑 행복하게 지내야해 꼭 내 마지막 부탁이야

고마웠어요

책 내용이 처음과 끝이 중요한 것 처럼 연애도 처음과 끝이 중요합니다 다들 처음에 사랑의 싹이 피어도 그 싹이 언제 죽을지 생각을 해보는 시간도 같이 가져봅시다 제가 식물을 잘 못 키우나봐요..

널 많이 사랑했지만 능력도 가진것도 없는 나라서 너를 너무 힘들게해서 너의 그 예쁜 입에서 헤어지자는 날카롭고 모진 말이 나오게해서 미안해 너에게 세상을 다 주고싶은 사람이었지만 정작 내가 너에게 해준건 하나도 없었더라 그저 널 행복하게 해주고싶었던 나였지만 돌이켜보니 난 너에게 받기만 했더라 많이 그립고 힘들꺼야 하지만 널 놓아주는게 너에게 더 좋을것 같아서 나도 널 놓아볼게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난 후에 우리가 같이 걸었던 길 같이 갔던곳들을 지나면 그때 그런 사람도 있었지 하면서 한번쯤 날 떠올려주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난 너무 행복할것같아 너의 기억속에 남을 수 있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아 그리고 늘 이야기 했었지만 내 꿈은 너였어 나는 이제 꿈을 이루지 못할것같네 그러니 너라도 날 떠나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많은것들을 경험하고 너가 이루고 싶었던 꿈을향해 나아가줘 나는 멀리서 그저 응원밖에 못 하게되었지만 많이 사랑했고 미안했어 받기만 했던 내가 이렇게 힘들어한다는게 웃길지도 어이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게 내 감정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내가 없더라도 행복하게 잘 살아줘 안녕

죽고 싶다.. 못 잊어서 언제쯤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올지 모르겠다 잘못했어

내 첫 연애에 좋은 경험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 너로 인해 많은 걸 배우고 느꼈던 600일 이였던 것 같아 정말 고마웠어.. 모든게..

내가 미안해 이별하자는말을 내가 말할 줄 몰랐네 우리 오래만나면서 한때론 친구같기도 연인같기도 했던 우리인데 우리 쌓인 추억도 많고 함께한 시간이 길었어 정말 행복했고 아깝지 않았던 시간들이였어 언제부터였을까 멀어지기 시작한 이 마음 밀쳐내고 모질게 했던 내 말과 행동들 나 착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못된 사람이였나봐 이기적인 나를 미워해도 좋아 이별을 준비하는건 난데 왜 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날까 나 때문에 마음아파하고 가슴아파할 너가 생각나네 사랑했어 미안해

너와의 마지막으로 했던 잘가라고 했던 손인사 평생 잊지 않을게.. 잘지내.. 아직 많이 그립지만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나중에 우연이라도 꼭 만나자 :)

고마웠어

보고싶어…

슬프다 힘들다 안아줘 나에게 와줘

힘내요 우리..

보고싶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런 시간동안 정말 고마웠고 미안해

기다릴게

죽을 때 까지 들을 말인데 왜이리 좋아하냐며..여보라고.. 이젠 남 보다도 못한 사이가 됐네 너가 보고싶어서 나한테 보내준 사진을 보고 있는데 사진 하나하나 볼 때 마다 이 땐 우리가 안싸워서 정말 행복했는데..이러고 있고 또 다른사진을 보면 이땐 심하게 싸워서 서로 많이 힘들었었지 하면서 새벽에 매일 혼자 울어 메모에도 내가 잘못한 점, 고쳐야할 점, 어떻게해야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지 다 적어놨는데 노력한 만큼 너가 잘 느끼지 못한 것 같아.. 너가 생각나서 유튜브에 이러고 있는 내가 너무 비참하다. 조금이라도 좋아하고 아껴주었다면 날 놓친거 많이 후회했음 좋겠어 만약 후회한다면 꼭 그때라도 잡아주라.. 사랑해..많이

오빠랑 사귄지 90일밖에 안됐고 100일도 못챙겼는데 … 왜 오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까 오빠 바쁜거 아는데 연락 잘 안되었다고 승질내고 서운한 티 내서 오빠가 지쳐서 헤어지자 했을때 나도 후련하다고 말한거 거짓말이야 마지막으로 자존심 부려보고 싶었어 오빠 천안에서 구미로 이사가도 나 보러와준다고 말하고 한번도 못만났네 거리도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걸까? 자꾸 헤어진 이유를 나한테서 찾게돼… 오빠는 내가 자책하고 자존감 떨어지길 원했을지도 모르지만 나 이제 오빠를 잊고 더 좋은사람 만나려고해… 오빠가 연인으로써 나한테 상처 준것 다 용서할게 진심으로 오빠가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대해줘. “오빠 승질냈어서 미안해 나만 좋아하는것 같아서 조바심 냈어…”

이별을 처음 말한 건 나였는데 우리의 끝을 말한 건 오빠였어.. 진짜 나 어쩌면 좋을까.. 같이 앉아있던 벤치에 앉아서 어쩌면 한 번쯤 마주치지 않을까, 아니 한 번쯤은 스치지 않을까 오늘도 기다리는 바보 같은나..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마지막 한 번이라도 꽉 안아주라..

헤어졌지만 시간이 흐른뒤 다시 사겨볼거다

나를 좋아해줄때까지 기다릴게… 사랑한다…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어

보고싶다 너

오늘도 생각중이야 널 난 언제쯤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아직 나 많이 어린가봐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네생각이 계속 나 이미 넌 날 떠났고 서로 그만하자,헤어지자 당돌히 말했지만 미안해 많이 나 아직 너를 못잊었나봐 다른 사랑중인 너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너를 잊으려 많은 사람들 만나봤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무덤덤한 이별 뿐이더라 그때 깨달았어 “이별은 많이 아파야 진짜 사랑이구나“ 미안해 지금 많이 아픈거같아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늘도 나 혼자 빌고빌어볼게 내 간절함이 너에게 닿을때 까지

고마웠고 내가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 현실이 이렇더라..? 나도 너 맘 이해 해 게다가 우리는 재결합까지 했잖아 근데 나는 더는 못하겠더라? 항상 너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하지만 우리는 너무 멀리 살고 정말 가끔 만나고 연락할 시간도 안맞고 너도 알바도 하고 열심히 살아서 되게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사랑 할 때는 장애물이 됐어 그래서 견디다 못해 울고 힘들어하고 너한테는 안들킬려고 노력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나더라 그래서 일부러 미운 말 만했어 내가 미안해 안좋게 보내서..용서해줘.. 잘 지내고 나보다 이쁘고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아 너 미련 남은 것도 다 아는데 그만 연락해줬으면 좋겠어 나 자꾸 흔들려 너 노래 잘부르는거? 알아 항상 내가 칭찬 많이 하고 다녔지..근데 진짜 미안한데 헤어지고 너가 되게 서럽게 울면서 노래 영상보내는거 나 되게 마음아파.. 노래 꺼지면 너 되게 서럽게 우는거 다 들려 바보야 맨날 노래 끝나자 마자 영상 끈다고하고 항상 나중에야 껐잖아 너 이번에도 울다가 놀래서 껐지? 다들려 울지마 나란년땜에 너같이 소중한 애가 왜 울어.. 난 너 인생에 장애물만 되는거 같아서 연락시간도 잘 안맞아서 둘이 시간 많이 못보내줘서 나 되게 미안했어 너 옆에 있는 내가 죄인같아서 못견디겠어서 내가 먼저 이별통보를 해버렸네 난 그럴 자격도 없는데.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평생 못잊을거야 내가 많이 사랑해..?

난 남친도 없다고 한번도 없었다고!ㅠㅠ 이씨.....

너무힘들다

진짜 죽을만큼 힘들다 이대로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 사람 없이 내가 산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막상 그 일이 나한테 일어나니까 앞길이 막막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냥 너무 좋아서 안 잊어진다 차라리 모진 말 한 번이라도 들었으면 잊었을텐데 끝까지 넌 너무 좋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가끔 생각나는 걸까 답도 없겠네 너와의 끝은 연락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냥 안부 한 번 전하는 사이 딱 그 정도라도 하고싶다 하염없이 끄적여보지만 돌아오지 않을 걸 너무 잘 알아 아름다운 지난 추억이었으니까 아름답게 묻어가는 게 맞는데 조금 힘드네 너를 아름답게 훌훌 털어낼 날이 오겠지 많이 사랑해 아직 내 세상은 온통 너야 혹시라도 생각나면 꼭 연락주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어 내가 막 그런 얘기도 했던 거 같은데 멀어져도 암호 보고 다시 와주라고 드라마광이었던 난 그런 것도 다 따라했었는데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지 않을텐데 기다릴게 아직도 진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너무 길어서 너 이름 나올때까지 못 읽겠지 그래도 혹시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끝에 끄적여봐 우진아

내가 이런여자라 너무 미안하고 잘해주지 못한 것도 미안해 많이 사랑했고 많이 좋아했어 잘지내

1년넘게 사겨줘서 고마워.. 너의 어설프고 귀여운 고백은 잊지 못 할거야..같이 바다도 보러가고..맛난거도 먹고..사진도 찍고 정말 내곂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있잖아..너는 날 오해하고 헤어졌잖아.. 그 날 나 진짜로 안 깠어.. 애들한테 고민 좀 털어 놓은거야.. 그리고 미안해 표현도 잘 못하고 이해도 못 해줘서.. 정말 미안했어.. 헤어진지 2주 넘었는데..아직 미련을 못 버렸네.. 난 아직 널 사랑하나봐..나한테 기회를 한번더 줄 순 없는걸까..넌..? 솔직히 말하자면 나 옛날에 좀..힘들어서 죽고싶다 이런 생각 많이 해봤었어 근데 중학교 올라와서 너를 만나 조금씩 살고싶은 생각이 들었고 1년후에 우리 사귀게 되어 행복했고.. 너가 내 곂에 없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이제..너가 내 곂에 없어서..요즘 영어 학원 옥상에서 1시간 넘게 울고 죽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었어.. 너는 나랑 사귄거 후회한다고 했잖아..나는 후회 안 해! 널 진심으로 많이 사랑했으니까. 이글을 쓰는 난 지금 뭐하는건지.. 참 비참해지네.. 날 한번만 더 안아주면 안되는거야..? 사랑했어.. 널 만나서 다행이었어 잘 살아. 내 사랑은 전부 너였어..

미안해

나 같이 좋은 애 찬거 제발 후회했으면 좋겠고 걔랑 제발 잘 지내지 말아줘 아니 헤어져줘 나랑 만나지 말자고 말 한거 너는 땅을 치면서 후회할거야 내가 장담해 넌 다시는 나 같은 좋은 애 못 만날거야 너 덕분에 많은 상처 받아간다 진짜…

오빠 오빠가 나 많이 좋아하는 거 알아 나도 정말 많이 좋아했어 우리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어 우리 처음 싸운날 기억해? 네가 나한테 너같은 애 만나라고 계속 그렇게 연인 마음에 비수 꽂으면서 살라며 나 그때 헤어지자고 하고 싶었어 근데 이별이라는게 너무 두려웠어 너와 함께하지 않는 미래가 상상이 되질 않아서 내가 다시 붙잡았잖아 그렇게 계속 만났잖아 그 뒤로 나 많이 생각해봤어 근데 네가 나한테 했던 그 말이 너무 상처였나봐 나 이제 이별이 두렵지가 않아 너와 이별한다고 생각해도 눈물이 안나 이제 나에게 너와의 이별은 두렵지 않은 것이 되었어 그래서 나 너와 이별하려고해 오빠라고 많이 못 불러줘서 미안해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 못해줘서 미안해 근데 이거 딱 하나만 알아줘 내가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지만 나 정말 많이 좋아했어 정말 많이 사랑했어 넌 나에게 사랑이 뭔지 알려준 사람이야 고마워 나라는 사람 때문에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정말 많이 사랑했어 잘지내

왜그랬어 차라리 그럴거면 먼저 오질말던가

A야.. 학원에서 처음 너를 만났었지, 난 별일 없던 것 처럼 학원에 갔는데 학원에 새로 온 너가 유독 눈에 띄더라.. 그래, 예뻤어,. 너의 얼굴이 아직도 보고 싶네.. 난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너의 옆자리에 앉았지. 그러고 2달인가 3달을 그렇게 앉았지. 그러고 수업 듣고.. 중간중간 너 얼굴 보면 행복했지. 근데 말 한마디도 못 한게...너무 아쉽네.. 그래도 즐거웠어, 너의 옆에 있었으니까.. 근데 이젠 학원을 바꾼지도 1달이네.. 보고 싶다 서로 눈 마주치고 난 부끄러워서 피했는데,, 이젠 난 길 가다가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너이길 바라기도 했어,. 그러면서 아, A도 그랬는데.. 보고 싶다.. 학원 바꿀 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내 아픔을.. 넌 알까.. 너는 너 마음에 내가 있을까... 그땐 못 말했지만..이젠 말할게. 좋아해..좋아해..아니, 좋아했었지.. 잘 지내 내 사랑..

넌 그게 진심이 아니었다지만 다 거짓말잖아 그래도 조금은 좋았던거 아니야? 좋게 헤어져놓고 끝나고 나서 차여서 자손심 상해서 그렇게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할거면 너가 먼저 차지 그랬어 난 너가 정색하면서 지나갈때 정말 저게 맞나 싶어 넌 어떻게 미련이란게 하나도 안보이냐 난 너를 찰때 아직 널 좋아하는데 너가 식은거 같아서 그냥 놓아줬어..

서연아 보고싶어 정말 붙잡고싶어 우리 사귄 날 기억 나? 완전 설랬는데.. 과cc라서 조심스럽고 서로 고민 많이 하고 사겼잖아 나는 사귈 때부터 너랑 헤어진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어 근데 너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다는게 너무 충격이고 슬프다 이럴거면 잘해주지 말지 지난주 내 생일에는 왜 잘해준거야 왜 사랑한다고 편지는 써준거야... 여태까지 나 혼자 노력하고 좋아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 우리 좋았었는데.. 여행도 가기로하고 놀러가기로 한거 많잖아 우리 이 악속 다 지켜야되잖아... 제발 돌아와줘 제발 나에게 잡혀줘.. 너 sna에 내 흔적이 없어지는거 보고있으면 너무 불안해.. 난 너 못 잊어 제발 돌아와줘

3년 만난 사람 바람나서 이별하고 다신 연애 안해야지 다짐한지 2년...사람 믿어보자 생각하고 새로운 사람 만난지 한달...환승이별😊 역시 사람은 믿을게 안돼...

ㅁㄱ아 기억나? 우리 이계절쯤 처음 만났었잖아 우리 많이 서로 좋아 했었잖아 같이 여행도 가고 생일때도 놀았었잖아 너가 대답 안해도 참을껄 너로인해 친구 1명을 잃었는데 그 둘을 뒤에서 응원하는 내가 비참해 개도 같이 너 뒷담 깠는데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너무 미안해 나 사실 말은 안했는데 너가 어떻든 좋아해줄수 있었는데 너가 나 안좋아한다고 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 나만 참으면 됐는데 나만.. 미안해

내가좋아하던애가 나를 배센을했다. 남친이.생긴애가 나랑 연락을 끊진 않았는데 그냥 뭐가 씁슬하고 힘들어. 너가 이렇게 날 좋아하는게 맞냐 싶은데 나는 너 좋아하고 넌 나 좋아하긴 하는데..남친이있잖아 그냥 나좀 놓아줘..부탁할께..넌 귀엽고 이쁜데 난 아닌거같아 나는 내 자신을 허무하게생기고. 자신감도 없고 미안해. 이제 날좀 놓아주겠니

이별은 항상 힘들고 괴롭지만 이번엔 더더욱 힘들고 괴로워.. 마음의 병도 생겼고.. 이제 너 아닌 다른 사람을 대할땐 또 어떻게 다가가야하고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여러번의 연애중에 너와의 추억이 아직도 더 생생하고.. 너랑 같이 걷던길, 너랑같이 갔던 음식점, 너랑같이 갔던 카페들을 가면.. 아직도 너와의 행복했던 그때 그 추억들이 떠올라서.. 나도모르게 울컥한적이 참 많았어.. 진짜.. 주변에선 헤어진 사람이랑은 또 같은이유로 이별하기에 헤어진 사람과 다시 잘 해보는거 아니라곤 하는데.. 쉽게 당연하지! 절대 안만나. 라는 말은 못하겠더라.. 내가 널 진짜 미치도록 좋아했고, 너랑있을땐 걱정거리조차도 다 날아가버릴정도였으니까.. 난 이별하고 이렇게 힘든데.. 넌? 넌 이별을 말하고 우리사이가 영원히 끝나도 진짜 괜찮아? 후횐 안하고? 너무 집착같이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다음생이 있다면.. 난 그때도 다시 너를 만나 너를 사랑할거야. 좋았던 추억들만 가득 안겨주고 떠나줘서 정말 고마워..ㅎ 안좋았던 기억들은 곱씹어 볼수록 없는 완벽했던 내 마지막 사랑..

1:10:01

상진아 너 왜그랬어 왜그렇게 나한테 잘해줬어? 너 말고 다른 사람은 만날 수가 없잖아 왜그랬어 끝까지 사랑해줄 것도 아니면서. 결국 나 버릴 거면서.. 넌 지금 그년하고 행복하겠지만 난 아직도 너만 기다려 나 죽을 것 같아..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미칠 것 같아. 왜 너만 그렇게 잘지내? 불공평하잖아 이건

형지 - 마주쳤을지도 몰라 이노래도 좋은데..아무도 모르시남

1:10:00

아니 왜 전부다 이별 이야기야?

00:00 이예준 -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04:05 경서예지 - 모를까봐서 (2021) (Feat. 아샤트리) 08:30 10CM - 스토커 12:43 #안녕 - 가질 수 없는 너 17:05 정키 (Jung Key) - 홀로 (Feat. 김나영) 21:32 송하예 - 니 소식 25:33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 좋은 밤 좋은 꿈 29:59 이예준 -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33:38 김나영 - 가끔 내가 37:14 경서예지 - 사실 나는 (Feat.전건호) 41:28 권진아 - 끝 45:27 비투비 - 그리워하다 49:23 윤종신 - 좋니 54:51 양다일 - 습관 58:44 노을 - 오늘도 그대만 01:03:09 윤하 (YOUNHA) - 미워하다 + 사랑하다 + 기다리다

단 하루도 잊은 날이 없었다 포근한 5월에 넌 그 다음 해에 뜨거운 8월에 떠났지 5월에 넌 정말 포근했어 날 바라보는 시선 바람을 타고 오는 너의 향 네가 나를 부르던 그 음성까지도 난 널 정말 사랑했지만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넌 너무 뜨거웠던 걸까 넌 그렇게 8월 어느 날 날 떠났어 네가 담겨 있어 좋았던 계절인 5월은 이젠 나에겐 쓰린 계절이 되었다

😊😅. ㅛㅅㅊㅊ

여러번 연애해봤지만 처음으로 진짜 첫사랑하는 느낌이었어 그때 널 처음보고 반한날 그날이 너무 뚜렷하고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비록우리 그리 오래만나진 않았지만 난 너와 만났던 매일매일이 너무 행복했어 매일매일이 행복해질수 있게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ㅎㅎ 진짜 지금 이거 쓰면서도 지금이라도 잡아야하나 되네이고있지만 여러번 잡아봤기에 더이상은 너가 너무 힘들거같아 이제 떠나보내려고ㅎㅎ 우리가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좀 더 오래 만났으면 진짜 그럼 얼마나 좋았을까 끝내 헤어지지만 끝까지 나한테 미안해하지말라고 꼭 너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꼭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너때문에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너도 꼭 너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잘살면 좋겠다 너도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많이많이 좋아했고 많이많이 사랑했어 비록 헤어졌지만 진짜 매일을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 많이 사랑했어ㅎㅎ

나 기억해줘 나 떠나지마 나 잊지말아줘 솔직히 너한테 정 떨어졌었어 이 마음 변치 않을 거 같았어 손 잡자는 널 봐도 괜히 못본 척 딴청 피웠어 미안해 너도 상처 많이 받았지? 내가 많이 미안해 그리고 내가 그렇게 대했는 데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많이 보고 싶어 널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와 제발 부탁이야 너무 보고싶어 내가 다 잘못했어 앞으론 안 그럴 자신 있어 내가 널 좋아하는 지 잘 모르겠었는데 이젠 확실이 알아 나 너 좋아해 많이 그니까 계속 붙잡을 거야 너도 진심으로 한 말 아니지? 그랬다고 믿을게 보고싶어

1:10:01

이제 너랑 헤어져야할 때가 왔나봐 너의 연락빈도는 줄어들고 자고있지도 않았으면서 연락도 안보고 너의 사랑은 식었구나 권태기려나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너가 싫을까봐 말을 못하겠어 너 권태기야? 난 기다려줄 수 있어 그러니까 헤어지자고만 하지 말아줘 나 너가 너무 보고싶어 나 너 진짜 정말 너무 사랑해 왜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거야? 우리의 사랑에는 없을 줄 알았고 없길 바랐는데 왜 벌써 다가온거야? 나 너랑 반지도 못 맞췄어 너가 내년 내 생일에 더 좋은거 해주겠다며 너가 그랬잖아 인형사주겠다며 근데 왜 벌써 이렇게 된거야? 너 나한테 편지받고 좋아했잖아 너 나한테 생일선물 받고 좋아했잖아 왜 이렇게 된거야 그때는 정말 좋아했으면서 왜 벌써 사랑이 식은거야? 왜 벌써 날 아프게 해? 우리 아직 3달도 못 만났어 난 너 엄청 사랑하고 엄청 좋아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된거야? 내가 더 이뻐져볼게 살도 빼고 더 잘할게 나만 아플게 나맘 힘들게 그러니까 제발 처음으로 돌아가면 안돼? 시작할 땐 좋았잖아 그때 우리 진짜 귀여웠잖아 내가 너한테 고백하고나서 너가 나의 고백 받았을때 나는 울었고 넌 나한테 고백받고나서 좋다고 했을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며 너무 떨렸다며 난 너무 좋아서 밤에 울었는데 정말 그랬는데 왜 이렇게 된거야? 이젠 나보다 게임이 중요한거야? 내가 너한테 잘 못해줬나봐 내가 지금보다 더 사랑할게 너가 너무 보고싶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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