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2! 3! 4:29 Zero 0'Clock 8:37 전하지 못한 진심 ( The Truth Untold ) 12:38 Moon 16:03 Answer : Love myself 20:11 Jamais Vs 23:55 Epiphany 27:52 Butterfly 31:50 Magic shop 36:24 잡아줘 ( Hold Me Tight ) 40:56 Lost 44:56 소우주 ( Mikrokosmos )

The title here means "In our hard days, BTS was there for us"

결국 돌고 돌아 방황하여도 방탄소년단에게 돌아오는 큰 이유....절대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바위같다 저 사진과 음악은...나는 정말 방탄에게 참 많은 도움 받았다.그냥 거창한 말 필요 없이 사랑한다 난

솔직히 다들 방탄 한 번쯤 품어봤잖아ㅠㅠ

너는 어디에나 있는데 어디에도 없어. 조금만 눈을 돌려도 너희 굿즈가 쌓여있고 폰만 들어도 너희 얼굴이 보이고 검색창엔 무의식적으로 방탄 플리를 검색하는데 이제 내 마음에 너희가 없어. 너희가 없었더라면 그때를 살아내지 못했을거야. 정말정말 사랑하고 고마워. 지금도 너희 노래를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져. 그냥, 내가 너무 괜찮아졌을 뿐이야, 너희 덕분에. 2025년에서 기다릴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방탄소년단.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걍 이런 제목도 저 사진 분위기도 눈물남

진짜 늘 느끼지만 아미들과 방탄 사이에 늦은 만남은 없었고 방탄은 아미들이 힘들고 꼭 필요할 때 찾아와주는거고 아미들이 잠깐 떠나게 되어도 결국 다시 힘을 주고받기 위해 다시 찾아가게 되는 그런 묘한 힘이 있는 것 같음 그런 힘들이 가사 하나하나에 실려서 아미들 마음에 닿고 그래서 방탄을 못 떠나는 것 같음

이거 들으신 분들 25년에도 함께하면 좋겠네요 평아💜

그래 넌 나의 젊음 또 나의 청춘

이젠 팬이 아니지만 그때 그시절 불완전했던 가치관과 불안정했던 정서가 가득했던 학생 때 방탄의 노래와 말들이 위로가 되었고 현재는 건강한 어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컸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들에게 위로 받지 않아도 뭐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자신을 가꾸기 위해 많은 취미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완덕하게 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전 아미들을 보면 탈덕보단 완덕이 많은 이유도 그런 이유일거에요. 싫어서 탈덕한게 아니니 괜히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보게 되면 응원하게 되고 그러네요. 여전히 마음 속 깊히 행복하고 더욱 잘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방탄 노래만 들으면 몇년 전 추억들이 막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너무 신기함 그래서 지금도 그때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지면 듣고 그럼 주로 2017 이전 발매곡들 듣는데 너무 좋다 ...

사랑해 9주년 화양연화야. 2024. 4.29 월요일 . 현재 이 댓글쓰는 지금은 새벽 3시50분 아 데뷔한지 11년이나 됐으면 이런 말 안들을줄 알았ㄴ는데 오만했나봐 역시 방탄이네 이말을 이렇게 오버랩해서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참 너무 각박하고, 정말 다들 너무하다 우리한테... 우리는 우리밖에 없어, 손 꼭 붙잡고 우리끼리 나아가자 꾸준히 그래왔듯이. 고마워, 고마워 방탄소년단 °

i have just realize how much i miss them

너희 아니였으면 평생 위로라는 건 못받고 살았을거야. 너희가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고 황홀했어 내가 너희을 사랑하면서 후회 한적 없고, 오히려 너희에게 너무 고마웠던 기억뿐이야. 내가 힘들때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준 너희가 내 평생을 받쳐도 될정도에 힘을 얻었어 너희 덕에 얻은 행복도 너무 많다 내 꿈도 너희가 없었다면 아직도 찻지 못하고 방황했을거야. 정말 너무 고마워 너희에 노래들만 듣게되면 나도모르게 자꾸 눈 시울이 볽어져 아직도 내방벽,책장,가방,모자,옷 등등 온통 너희 뿐이야 너희는 나의 버팀목이자 , 소중하고 ,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라는것은 평새 바뀌지 않을거같아 항상 옆에있어줘서 고마워. 나의 유일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고영웅인 방탄소년단 내 평생동안 너희만 사랑할거야.

그 무렵의 너를 사랑해. 나에게 사랑을 알려주어 고마웠어.

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시절을 다 사랑으로 휘감았고 이제는 고등학교 시절을 감싸 주고 있는 내 사랑들 고등학교에 올라온 후 어려워진 친구관계 속에서 나를 감싸주는 건 오빠들밖에 없었어 중학교 친구와 싸우고 반에서의 소외감에 웅크리며 생긴 상처들을 안아준 게 오빠들이었어 내 상처를 알 리 없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렇게 내 상처를 잘 안아주는 사람은 오빠들뿐이더라 보고싶다 나는 오빠들이 감싸준 덕분에 아직 이렇게 살아 있어 아직 낫지 않은 상처도 많고 새로 생긴 상처들도 많지만 나는 괜찮아 오빠가 있으면 사랑해 고마워 오빠들은 내 우상이고 내 안식처였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2018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나와 함께해 줘서 고마워 우리 앞으로도 함께하자 내가 너무 사랑해 내 사람들

진짜 시간이 지나도 방탄보다 기억에 남을 아이돌은 없을것 같음.

2015년~2019년 분위기가 넘 그립당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걸 방탄을 통해 알게됐다..어렵고 힘든 시기 방탄을 만난건 운명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된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기적이라고 표현하고 싶음 내 삶을 구해줘서 정말 고맙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네

나는 2016년에 방탄군이 됐다...지금은 2024년이다..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들에게 반했다..아마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조국에 봉사하고 있는 지금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볼 그룹이 너무 많은데.. 마음은 방탄에만 쏠려있어요. 그들은 나의 영원한 집입니다. 많은 팬들이 다른 아이돌 그룹의 팬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우리처럼 머물렀던 팬들도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영원이란 말은 변덕스럽지만 전 세계의 우리 아미들은 좋게든 나쁘든 방탄소년단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방탄이다: 영원하다"에서 7명의 사람들이 왜 우리 군대가 아직도 당신과 함께 걷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제가 가장 힘든 순간에 제가 조금 더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도 저를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아름다운 노래, 진심 어린 가사가 정말 많은 사람들을 구해줬고 여러분은 거의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최소한 우리는 할 수 있었습니다 do는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저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 댓글을 위해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여러분이 영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저의 이 진심 어린 댓글을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그 이상으로 당신을 존경합니다 7. - 진심으로 무작위로 방탄소년단 ARMY

소우주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듯. 가사가 너무 예쁘다랄까

첫곡부터 둘셋에 00:00이먼 어떡해어ㅠㅠ

방탄은 서사 그 자체임.. 그리고 방탄과 아미의 관계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음 불타, 피땀 시절 힘듦을 함께 이겨냈고 현재가 되었기에

진짜 방탄잊지않을께 내유일한낙이 방탄이였으니까 나한테 나아미한테는 힘나게했으니까ㅠㅠㅠㅠ

난 무조건 기다릴꺼야

아미 언니 진짜 딱대요,, 울어줄게요 걍 울게요,, 아니 처음이 둘셋? 이 언니 작정했다. 아미들 울릴려고 작정했어,,,, 아 눈물나 언니 성공했어요,,, 잠시만요 울고 올게요

진짜 너무 힘들고 아팠을 때 가족도 친구에게도 아닌 방탄소년단에게 큰 위로를 받았음. 항상 노래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살아갈 힘을 받기도 하고.. 현생 때문에 바쁠지라도 항상 방탄 노래는 꾸준히 즐겨듣는 것 같음...

그래 곧보자 곧 보고 웃자 늘 그랬듯이 그냥 우리 그때도 웃음꽃 피우자

이젠 예전처럼 열렬한 마음까진 아니어도 한 때 진짜 내 삶의 동반자와도 같았던 내가 너무너무 사랑했던 그룹... 인생에서 너무 힘들고 무서웠던 시기에 오직 너희 노래 가사 하나만 생각하면서(특히 매직샵가사🥹) 악착같이 버틴 기억이 있는데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덕분에 좋은 결과도 나왔어ㅎㅎ 너희 노래 춤 가사 영상 자컨 뮤비 시그 콘서트 등등 아직도 이거 출처가 어디야?라고 물어보면 바로 답할 수 있을 정도로 너희를 정말 닳고 닳도록 봤어 너무 좋아하니까 너희를 빼곤 내 인생이 설명이 잘 안되더라 사실 이런 부분을 좀 고치고 싶어서 슬슬 적당히 거리를 좀 두기도 했고 그랬어 오랜만에 본 너희들은 그새 또 성장했더라 데뷔 때부터 좋아했어서 그런지 사실 아직도 가끔 너희의 근황이 궁금하긴해 약간 의리로 덕질했던 것도 있어서 그런가ㅋㅋ 뭔가 한 번에 다 놓을 순 없는 느낌이야 내가 성장하는 동안 너희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너희의 노래와 가사들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큰 힘이 돼 그런 가사하나하나가 지금까지 내가 잘 살아올 수 있게 만든걸지도 몰라 이젠 아미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늘 응원한다! 내 삶에 나타나줘서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방탄... 내 온 진심과 마음을 다해 너희를 정말로 죽도록 사랑했다 앞으로도 건강하길

우리 햄찌 전역까지 45일 남았다 🥺 입대 할 때 울던게 어제 같은데 진짜 곧 있으면 봄날이 올거야

댓글을 안 남기는 편입니다. 근데 오늘은 남기고 싶습니다. ㅎㅎ 제가 정말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예정인 아이돌 이자 아티스트, 사람들 덕분에 하루하루에 의미를 담을 수 있었고 방황 했던 사춘기의 방패가 되어준 사람들이기에 더욱 많은 감정이 들고 행복과 평안을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고 많은 영상들 중 수많은 댓글 중 하나일테지만 7명이 없었더라면 추억은 커녕 우울과 좌절에 묻혀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무슨 아이돌 하나에 전전긍긍 하느냐, 이상하다등등 부정적인 시선과 말을 줄 수 있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시대에 태어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세상에 많은 힘을 줘서 고맙고, 나의 삶에 크나큰 영향을 주고 큰 비중을 차지해줘서 행복할 따름입니다. 그 누가 어떤 식으로 비하하고 악의적은 시선과 말들을 해도 전혀 신경 안 쓰입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상처 받지 않고 혹여 상처를 받더라도 이겨내고 사랑을 하며 편하고 안정적이고 건강하게만 지내길 바랍니다. 작은 내가 할 수 있는만큼 닿을 수 있을때까지 두 손모아 방탄소년단이라는 행운에게 기도할게요.

죽을 것 같을 때 아플 때, 힘들 때, 지칠 때 전부 어느 순간에나 함께해주는 방탄.. 진짜 너무 고마워. 방탄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어. 이제 울지 않아.. 내가 방탄이라는 선물을 받은 거 같아서 방탄도 아미한테 사랑을 더더 받으면 좋겠어. 많이 사랑해. 진짜 응원 많이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는 거야. 영원하자!💜🍀

다큐보고 플리들으러 왔다..25년까지 이제 거의 1년 남았다..기다릴게ㅜㅠ

노래 너무 좋다.. 화양연화부터 럽마셒까지 그 서사를 사랑하던 때가 있었는데 노래 듣다보니 그때 기록이 새록새록.. 앞으로는 못잊을 학창시절같은 저 감성 ㅠㅠ

진짜.. 방탄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면 현실성 없어서 욕먹을거다.. 2013년6월13일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하여 크고작은 사건을 겪고, 무시받고.. 그러다가 어느새 돌아보니 아미와 방탄은 함께 여기까지 올라와있네.. 진짜 대단하다.. 하루에도 몇개씩 신기록을 세우고..ㅎㅎ 지금의 방탄은 감히 올라갈 수도 없는 정상이지만 여전히 걔네의 화양연화는 과일하나, 만두하나로 싸우고 사소한 걸로 뛰쳐나가면 비속에서 끌어안고 용서를 빌고 새로운 도전을하면 여기저기 치여 낙담하려할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줬던 그때같다 요즘 대형기획사에서 나오면 1등 눈떠보니 스타가 된 그런 그룹이 아니라 바닥부터 천천히 올라가서 월드스타가 된 방탄이 진짜 아티스트고 다신 없을 가수다💜 아포방포💜 보라해💜 방무행알💜아무행알💜

불타오르네부터 고1 때까지 항상 좋아하던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던 일도 가득한 추억 노래지만 무엇보다 나에게 힘이되는 노래, 슬플 때 내 편이 되어주는 노래가 있기에 돌고돌아 시간이 지나서도 지금처럼 다시 "아미"가 되더라 몇년이 더 지나 성인이 되어 다시 들어도 따라부르고 마냥 아무생각없이 행복 할 수 있는 시간이 넘 신기하고 소중해..🥺 여전히 보라해💜 고마워요 방탄ㅠㅜ

참 많은 음악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위로되는 곡은 방탄이 제일 잘 만드는 것 같다..😢

모두가 한번씩은 마음속에 품어본 아이돌이다..

초5~중2… 초딩과 질풍노도의 시기에, 방탄의 리즈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이돌이라곤 하나도 모르던 내가 친구랑 친해지겠다고 무작정 뛰어들었는데 덕분에 비록 지금은 아미가 아니지만 돌판 노래들로 힐링하고 행복을 채운다. 아직도 가끔 방탄 노래 들으면 그 때 그 감성에 젖어들어 ‘와 이때 연말 대박이었는데’ 이런 말 친구랑 진짜 자주한다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방탄 덕에 7년지기 친구가 생겼다 ㅎㅎ 내 질풍노도의 시기를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전역하세요!

일년뒤…25년 완전체되는 날 카운팅하며 이 플리를 들을땐 힘들지않겠죠.😢

내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해준 방탄 노래들, 그 노래를 불러준 방탄이 꼭 행복했음 좋겠다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달려온지 알기에 , 그들이 얼마나 배울점이 많은 사람인지 알기에 그들이 꼭 행복했음 좋겠다 아미는 아니지만 대중 한명으로 끝까지 응원할게요

25년이 아니라 해체를 한다해도 음악은 방탄은! 영원할것이고 진짜 사랑스럽다 항상 보고싶고 멋있어요~사랑해 방탄!영원하리라💜💜💜💜💜💜💜모두 빨리 모일 날만 기다린다

노래 한 곡 한 곡이 모두 주옥같네요.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하나하나 소중해요. 심금을 울리는 BTS! 보라한다~~~~~~~~~~~~~~~~~~~~

진짜 내가 무너져서 몇년째 일어나지 못했을때.. 가족도 친구도 정신과 약도 의사 선생님도 아닌 방탄이 날 일으켜 세워주고 웃고 울고하며 다시 살게 해주었지... 무슨 이런 아이돌이 다 있어! 주위사람들은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내가 이러는걸 이상하게 보지만...방탄 덕에 다시 살고있고 심지어 지금은 나를 사랑하며 살고있다고! 고마워 방탄. 고마워 방탄을 지켜준 선배 아미님들❤

남자 아미인데 이노래 다알면 인정이죠?ㅎㅎ

아니 방탄 노래는 다 좋음 이노래 좋은데? 뭐지 하고 찾아보면 다 방탄임 리스펙합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날들이 방탄이 써내려가고 있는 역사 중 하나라는 것이 너무 놀라움

진짜 25년까지 존버할꺼야 당연한거지만.. 나 고딩때 방탄 나오면 진짜 티켓팅 꼭 성공해서 콘서트 꼭 갈거니까 나의 영원한 방탄 되주갈 바래요.

아~ 주마등 처럼 탄이들과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네요😢 모두들 건강히 제대날만 기다릴께❤❤

방탄이들을 보면서 ..잘되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깨닫고 존경스럽고 눈물난다

그시절 방탄에는 낭만이 있다....

둘!셋!ㅠㅠ들으면 우는사람 나야 나ㅠㅠ다들 좋은 일만 있길

방탄 옛날 사진만 봐도 감정에 젖음..

되게 방탄은 타임라인 노래 제목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뭔가 마음 속이 저릿하고 울컥함,,

I’m crying my 2016 2017 songs are in this playlist🥹😭❤️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방황과 청춘 그 사이의 방탄 내 인생의 일부가 되어줘서 고마워:)

I miss my home, my boys

제목이 제 마음이네요. 아포방포~

정말 힘들때 방탄알아서 완전 팬 되서 군대를 가든 헤어져있어도 함께 있는것같고 음악들으며 매일 달방보며 웃고 이런 멋진 방탄은 이제 없을테니 영원히 사랑하고 꼭 공연 보러가는게 소원이다 더 늙기전에ㅠ 모두 변치말길~😭💜💜💜💜💜💜💜

내 학창시절은 너희로 가득찼어

내가 가장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준 일곱이라 놓을 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포방포💜💜💜💜

보고싶다 ♡♡♡♡♡

제가 처음접한 방탄노래 둘셋! 내맘을 치유해주는듯해서 한동안 이거들으면서 엄청울고 다녔는데. 언제들어도 좋으네요.

헐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ㅜㅜㅜ 아미 다같이 이 노래들 들으면서 2025년까지 기다려요💜

첫 곡부터 둘셋이라니ㅠㅠㅠㅠㅠ 1시간 동안 울릴 작정이시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려도 되니까 25년까지 이런 플리 많이 만들어주세요..! 우리 모두 탄이들 없는 클스마스랑 연말연초 잘 버텨봅시다ㅠㅠㅠ

방탄의 화양연화를 함께 한 건 아니지만 제가 가장 약해져 있을 때 방탄을 알게 되었었어요. 남들은 그냥 사춘기가 심하게 온 거 아닌가 했었는데 전 매일 바닥치는 자존감과 자기 혐오로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때 제 유일한 휴식처였어요.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다시 이 노래들을 듣게 되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 멤버들은 모두 군대에 있지만 10년동안 남기고 간 노래들이 있으니까 제 수험생활도 다시 방탄소년단으로 이겨내볼게요:) 그러고 보니 저는 자아가 형성될 시기쯤에 방탄을 알고 다시 어른이 되는 연습을 하는 중에 만나게 된 거네요.

내 학창시절을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많이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다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25년도에 우리행복하게 웃으며 만나길

벌써 부터 눈물이…😢🤍

정말 힘들었던 나날들은 모두 방탄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냈어서 그런지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요 정말 힘들 때 위로가 되준 유일한 그룹이기에 아직도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아요 방탄도 힘들었던 날들이 많았던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니 평생 고마운 존재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7명에게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ㅜ 방탄소년단 영원하고 아미가 보라해 💜

Love this, I remember when they sang truth unold in LA I think 2018. I cried in some of the songs cuz of their angelic voice

안올 것만 같았던 6개월의 군백기를 맞이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한 요즘 주옥같은 보망님 플리 들으면서 헛헛함 달랠 수 있을 것 같아요💜 25년도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탄이들💜 예쁜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보망님💜🙏🏼 보망님도 여기 계신 모든 아미분들도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행복하고 웃는 날이 가득한 하루들 보내시면서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들어도 슬퍼도 포기하지마시고 탄이들 봐서라도 다시 일어나서 함께 한발짝씩 나아가봐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여러분 그 자체로 밝고 환하게 빛나주셔서 감사합니다 탄이들도 수고많았어 밥 잘챙겨먹고 건강하게 돌아와💜

Butterfly...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 때 들었던 노래였고 들을 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서 듣고 싶어도 또 그때가 생각 날까 못 들었던 노랜데 여기서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괜찮았어요. 이제는 마음 편히 들을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기다리자구요! 아무행알!!!

와 11년째 좋아한다 군대도 기다리고 ❤

방탄을 좋아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으로 위로를 받고 살아갈만큼... 무엇보다 탈덕이 아닌 행복한 완덕으로 덕질을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나의 화양연화는 방탄과 함께한 날들이었고 나의 첫 가수이자 마지막 가수도 방탄이야 7방탄 보라해

초등학생 때 정말 많이 듣고 사랑했던 곡들인데 이제 성인이 되었네요… 그 때의 방탄은 나의 학창시절을 빛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빛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할게요

벌써 보고싶네요 방탄이들 ㅜㅜ

고마워요 이렇게 힘들 때 찾을 수 있는 그대들과 노래들이 있어서… 상처받고 내가 뭘 잘못했나 괴로워하다가 꼭 찾게 되는 방탄이들.

방탄플리는 보망님이 최고예요 노래들으면서 탄이들기다릴거예요 방탄노랜다좋아요

보고시ㅍ다

아 둘셋 노래 나오자마자 찡...ㅠ

지금은 타팬이지만 ㅜㅜ 정말 보라색 망개떡님 플리,, 너무 좋았어요 🫶🏻🫶🏻 오랜만에 와서 다시 힘을 얻고 갑니다..🥹 역시 방탄 노래는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어요 모두 24년 힘내요!! 원하시는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진짜 지옥이었을때 힘이 많이 됐었다 큰일낼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커버리다니 노력 많이 한거 알아서 너네 하고싶은거 다 해 노래는 계속 해줭

내가 방탄을 사랑했던 이유. 지금 우후죽순 다른 멋진 아이돌들이 나오지만 아직도 이들을 잊지 못하는 이유. 불안한 청춘을 보여줬기 때문. 그리고 그 청춘들을 위로했줬기 때문. 우리는 같이 성장해나갔다. 내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난 방탄을 잊을 수 없다.

시험 공부하다가 듣게 됐는데 지금 추억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어요ㅠㅠㅠㅜㅠ 내가 한때 미친 것처럼 사랑했었던, 중학교 시절 나의 행복을 책임져주었던 방탄…ㅠㅠㅠㅠㅠㅜㅠ

Thank you for the playlist🥹 I’ll listen to it often since I miss BTS..I love you ARMYs. 💜💜

미친ㅜ 플리 너무 좋아요,, 애들 군대 보내고 그냥 학교생활 이런거 다 너무 힘들엇엇는데 첫곡부터 둘셋 제로 전못진……. 위로 완전 받앗어요!! 감사해요🥲🥲

💜💜💜💜💜💜💜💜💜💜💜💜💜💜💜💜💜💜💍

방탄소년단 노래엔 나의 초등 시절부터의 추억이 담겨있다

보망님.. 알람이랑 정말 싸우고 싶어요^ 다 군대가고 들으니 진짜 눈물 광광ㅠㅠㅠㅠㅠㅠ

믿고 듣는 방탄

보망님..!!!

아 진짜 보망님 플리 너무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탄이들 군대가고 항상 허전함과 공허함이 맴돌더라구요..방탄 노래 들을 때면 자꾸만 슬프고 옛날 생각나고 이제 3년차되는 늦덕 아미지만 언제나 방탄만을 생각하며 추억팔이를 하거든요ㅜㅠ 플리 리스트들도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로만 가득 차있어서 더 눈물이 나요옹😭 특히 가사의 한 소절씩 써주신 것도 진짜 마음 한 편이 뭉클해지구요 2025년도엔 고등학교에서 한참 공부할 시기이겠지만 남은 2년동안 절대 방탄이들 잊지 않고 좋은 추억, 기억 간직해서 완전체가 되는 그날, 반드시 만날게요💜 힘든 순간과 일들을 겪을 때 마다 탄이들 노래 많이 들었는데 특히 작년에 너무 버티기 힘들었거든요ㅠㅠ 그러나 방탄 노래를 듣고 보면서 큰 위로와 감동을 얻고 그 고통들을 무디고 일어섰죠!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항상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평아하시고💜 보라하세요~💜

시작이 둘셋이라뇨 ㅠㅠ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왓다가 못나가네요😢 행복한 24년 되세요💜

보망님,,,!!!

아니ㅣㅣ보망님 어서오세ㅛㅜㅠㅜㅠㅠ탈덕하셨지만 반갑고 이런 좋은 플리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ㅜㅜ

are you trying to make me cry tears of hapiness?😭😭😭❤‍🔥❤‍🔥❤‍🔥

love it, i miss them so much 😭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