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무슨 일이든 할때면 나는 안될거야 못할거야하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뭐든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핑계를 대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첫째이고 집이 가난하다 보니 누구한테 기대지도 못하고 나를 사랑하는게 어려워지더라구요. 내가 잘해야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나는 너무 높고 현재의 나는 너무 바닥이라 그냥 제가 싫더라구요. 뭐라도 해야되는데 그냥 응원을 받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을.. 받고싶더라구요.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도 그 누구에게도 못하는 얘기라 이렇게 텍스트로라도 적어보네요.
@user-hb9gf8hh6j25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저를 잘 사랑하지 못했어요 근데 크게 한번 아프고 큰 수술하고 살아났거든요 그뒤론 온세상에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물론 나를 하찮게 만드는 힘든일 많은데요ㅜㅜ 이것도 다 내 밑거름이 된다, 나를 강하게 만든다 생각이 들기시작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이다 생각하며 힘내요~~~ 진짜 힘든날엔 이런 음악들 들으며 버티고요 그러다보면 그 힘든날이 어느새 지나가요 그리고 내 자양분이 돼요 힘내세요!!!
@user-om5fj3eh3y13 күн бұрын
밍현님 자신을 믿으세요지금일이 안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계속 그렇지는 않아요 핑계도 자기방어예요 핑계되면 안되나요?나를 지키고 싶은건데 당연한거예요 그걸 너무 자책할 필요도 없어요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그래야 나를 더 잘 알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어요 나는 내가 원하는데로 갈수 있다고 응 원해주세요 말한대로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자기 암시가 있어요 밍현님의 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길 빌께요❤
@daejang82684 ай бұрын
직장내 괴롭힘으로 공황장애 약먹으면서 버티고있는데 힘이나네요
@user-sk7nn3jv4e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는데 철저히 무시하는 중입니다 그곳에서의 나는 딱 그만큼의 나로 존재한다 생각하지요 퇴근후의 나는 돈을 떠나서 온전히 진정한 나 소중한 나로 살자생각하거든요 하찮은그들때문에 소중한 나의 시간과가치를 갉아먹는다는건 용납이안되요
젊은이에게 인생은 깁니다. 자신을 믿으시고 당당하게 내일을 맞이하세요. 뒤에서 응원하고계시는 가족이 있으니 용기를 내어보세요.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젊은이에게는 축복입니다.당신이 이 세상의 주인입니다.
@user-hh5iq3wv4j25 күн бұрын
세상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이 생겨요 운명의 파도를 넘다보면 맑은 하늘이 있듯 우리 인생도 이겨 내면 내일이 태양이 뜨겠죠 힘을 냅시다 난 소중하니까요
@user-dc6kx6jz6zАй бұрын
8개월동안 준비한 고1 첫 수학시험 꼭 1등급 받는다 반드시
@user-bk6op1wu4iАй бұрын
7년 유종의 미를 거두기위해 버티고 버티다가 오늘 드디어 사직서 냈습니다. 괴로워서 술로 푸는것보다 음악으로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minplay5061Ай бұрын
7년간 수고많으셨습니다♡ 괴로운일, 어찌보면 좋은 기회로 바뀔수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희망잃지 마세요! 사람일 정말 몰라요~오늘하루 음악으로 위로받으시고 좋은 기운으로 가뿐하게 희망찬 내일을 위해 홧팅해요♡ 건강하세요♡
@user-fi7yz5gi6g25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자신과 싸우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껏 버텨내신거보니 뭐든 해낼수있는 자신을 한번 믿어보시죠~~ 60을 앞두고 있는 엄마로 저도 두 아들이 있었기에 지금껏 잘 이겨내고 이 밤 음악을 듣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시간은 모든걸 흘러보내고 새로움을 선물할겁니다. 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jjpark606224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ㅜㅜ 앞이 깜깜하긴 한데... 이제 밝아올 일만 있을겁니다. 서로 화이팅 하시죠
@user-pr5bg9rk1w11 күн бұрын
5월 마지막 날..우연히 들었는데 넘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 모든분들께 힘이되는 노래가 되어, 희망찬 6월을 맞이해봐요^^*❤❤❤
@user-yu1qo7fm4w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힘든데 괜찮은 척 하느라 더 힘들어요 그래도 음악들으니 위로되네요♡♡
@minplay506122 күн бұрын
이 힘든 상황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단한가지 일은 바로 마음가짐이더라구요. 너무 진부한 얘기일 수 있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이야말로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이자 방패인거 같아요. 우리 할 수 있는거 다 해보자구요! 힘내세요:)
@user-wt7ei7lu5wАй бұрын
오늘 넘 힘든 하루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또 기대됩니다
@jaeyonglee34433 ай бұрын
1차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용기가 필요해요
@user-jh3qs2sm8o2 ай бұрын
최소한 이걸 찾아들었다는건 살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는 희망입니다 그러니까 그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꼭 붙잡고 살아봅시다 상처를 완벽하게 잊고 살 수는 없어도 조금은 무덤덤하게 살아가게되는 날이 올 수도 있으니 우리 조금 더 힘내서 살아봅시다
@user-fx3eq4yi7z29 күн бұрын
외롭게 공시준비중인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이겨내서 1년만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minplay506122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끼니거르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시길요! 합격하시면 기쁜 소식 전해주세요❤️
@user-wr9zo1tr2x16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들었는데 기분좋고 응원받는기분입니다^^
@user-vb6vf6ev3f3 ай бұрын
오늘 대학병원면접입니다 잘듣고 화이팅해서 붙고오겠습니다
@user-no8me5rc3eАй бұрын
오늘도 힘을얻어 살려합니다
@espeterlee3 ай бұрын
다들 힘드시구나, 다들. 위로받고 또 위안이 되어 주니 참 좋아요. 행복해지려고 살아가는데, 당연히 그래야죠! 모두 힘내요!😊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대항의 결과로 권고사직을 당하고 4개월만에 취업한 직장에서도 6개월 근무하고 3일전 사직을 권고 받았습니다. 직장의 운영사정이 좋지 않아 아직 케어가 필요한 신입사원인 저는 나가줬으면 한다고 들었어요. 두번째 권고사직이라니 왜 이렇게 힘든일만 일어나는걸까요. 저는 27살입니다, 아직 살아가야 할 날이 너무 많은데 이제 너무 지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