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귀여운 노랭이 입양의사가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정보란에 제 카톡 아뒤가 있습니다 메일을 주셔도 되고 댓글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제가 이사 가면 델리고 갈 예정이지만 아직 시기가 조금남아서 그전에라도 입양의사가 있으신분은 꼭 연락주세요 중성화랑 기본 진료비는 제가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2 200
@gslee78002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서열에서 많이 밀려있는 아이 같아요. 아파트분들이 길냥이 밥 잘 챙겨주셔도 얜 서열에서 밀려 잘 못 먹어 탈진했던 거 같고, 늘 경계 상태인 것도 그렇구요. 한군데 있지 않고 계속 옮겨다니는 것도 자기 영역 없고 계속 다른 냥이들한테 쫓겨다녀서가 아닐지... 따로 챙겨주시는 분이 생기니 저 아이한테는 정말 은인인듯해요
@user-tg9zh4jk8n2 жыл бұрын
서열이낮으면 지영역이없어서 옮겨다니더라구요 찾아다님서 밥주고 있는데 짠해요
@user-oc7nt7fb6s2 жыл бұрын
@@user-wv8wk5ex1r 니가 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난리
@terrannow2 жыл бұрын
@@user-wv8wk5ex1r 니도 니 알아서 좀 살아 아무때나 막말 지껄이고 다니지말고 제발 집구석에 쳐박혀살거라
@terrannow2 жыл бұрын
@@user-wv8wk5ex1r 어떻게 하나같이 느그들은 말 하는게 똑같냐 할 말 없으면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게 딱 느그 머리에서 나오는 그 수준이냐? 닐 길바닥에 내놓고 한 2일만 굶기면 “ 우에엥 밥 주세요ㅠㅠ 밥 좀 주떼요 배고파용” ㅇㅈㄹ 할게 눈에 빤히 보인다 ㅋㅋ 에휴 ㅉㅉ 니 앞가림 인생이나 잘 하고 다니렴 ㅠ 그 진부한 말들만 나열하지말고 ㅋㅋㅋㅋㅋ할 말 없으면 똑같은 말만 나열하는거도 신기하다 ㅉㅉ
@terrannow2 жыл бұрын
@@user-wv8wk5ex1r 야야 불편하면 ㄲㅈ 이런데다 혼자 부랄발광을 하고있지말고 ㅉㅉ
@user-st3kh4my9y2 жыл бұрын
딱 한끼가 세상 전부인 냥이들입니다 .. 그 한끼를 찾아 이리저리 사람과 차들에 치이며 찾아 헤매는 냥이들에게 세상을 선물해주시는 집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user-lb8od4gb1c2 жыл бұрын
ㅠㅠ 맞아요
@1881heritage_TST2 жыл бұрын
참 슬프지만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네요. "딱 한끼가 세상 전부인 길냥이들ㅠㅠ" 언제쯤 길에서도 편하게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밥 먹을 수 있을지..
@rihyune2 жыл бұрын
이댓글이 내 눈물샘 터트렸어요ㅠㅠ
@bit871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 다만 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본인 만족 위해 냥이들 밥만 챙겨주고 본인은 착하고 인정 넘치는 사람인냥 합리화하는 분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Lee-iq1du2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lucialee71922 жыл бұрын
오랜 기간 고양이와 함께한 사람으로써... 저 작은 생명체가 내는 애달프고도 구슬픈 울음소리가 뭘 뜻하는지 너무 잘 알것같아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이 많ㄹ구나... 왜내주변엔 없지 내가 감정이메말라서 그런가봄..이걸보며 울다니... 행복하세요...
@user-ct1lf8zx9n2 жыл бұрын
@@user-wn3jd7id7c 그러게요... 이렇게 따뜻한분 많은데.. 제주변에는 왜 없는지 ㅠㅠ.... 이렇게 착하신분 덕분에 힘이납니다!
@user-ut2qj5xv1p2 жыл бұрын
두고갈때 마음이 항상 아프죠. 데려가지 못하는 미안함과 내일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늘 합니다 굶지않고 사료라도 매일 먹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user-mr4li8gb7r2 жыл бұрын
ㅠㅠ저두 저래서 2째를 업어왔어요. 첫째랑 잘 지내고 장난삼아 현관문 열어도 절대 안나가요.ㅋㅋ 겁나 태평한 녀석입니다.
@bombom0115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5냥을 모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k1qh6oq4g2 жыл бұрын
데리고 가서 키우시면 좋겠어요 ~ 마음이 짠하네요
@user-ft3dn3gl6t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입양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ㅡㅠ 너무 잘 따르는걸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user-xw9rk3qb7r2 жыл бұрын
제 맘이네요 ~~
@user-wh6cv5xr2c Жыл бұрын
저비오는데 갈곳도 없고 배는 고프고 정말 눈물 납니다 집사님이 갈까봐 불안 함께하니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OO-dv3cp2 жыл бұрын
딱해라.. 길에서 태어나서 혼자 외롭게있는 모습보니 눈물나네요ㅠㅠ 부디 아이 삶이 고단하지않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eye38362 жыл бұрын
나도 딱함 ㅜ
@meowchannel22 жыл бұрын
나도딱함 😭
@user-dz2zg6dm6f2 жыл бұрын
잘생기고 예쁘게생긴 냥이네요 치즈냥이가 간택 했네요 집사님으로 찍혔으니 한 식구가 되는거예요 너무 잘따르고 오라니 오는것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기다리는동안 무슷일을 당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밥을 줍니다 나타나지않으면 걱정이거든요 늦는 날은 미리 저렇게 기다리고있답니다
@user-bj9jb3bl8s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집고양인데 어쩌다 길생활을 하는지..
@user-pl8id1uv5e2 жыл бұрын
노랑이 울음소리가 마음이 짠하네요. 노랑이는 아빠를 만나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녀석은 사람을 너무좋아하는게 길생활엔 많이힘들꺼같네요 좋은 분이 계셔서 입양해주심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user-ys4hz2tc6y2 жыл бұрын
원래 경계 심했는데 탈진해있을 때 물 챙겨준 이후로 저런대요
@user-dw6wp6lv9v2 жыл бұрын
@@kirywife 댓글들에 영역 다툼 때문에 경계하느라 계속 두리번거리는 것 같다, 서열 밀려서 다른 분들이 챙겨주는 밥을 못 먹고 마른 것 같다는 댓글이 많은 거 보면 길 생활이 편해 보이진 않네요 ㅠ
@pantarhei28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사람에 대한 경계는 이미 없다고 봐야해요
@kim-mh8gn2 жыл бұрын
@@kirywife 그렇지 않다고 전 단호하게 말씀 드립니다ㆍ 인간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요ㆍ 개냥이들은 인간들 학대 대상이 될수있고 길냥이 헌터들이 ㆍ대학교 실험용으로 팔고ㆍ다른 고양이들 수혈냥이로 ㆍ죽을때까지 피 뽑히면서 죽어갑니다ㆍ 보신탕집에도 관절에 좋다고 팔구요ㆍ 돈만되면 뭐든지 하는게 인간입니다ㆍ 차라리 야생성이 있는 길냥이들이 살아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ㆍ 요즘은 들개들한테도 이런 개냥이들이 많이 먹잇감이 되고 있습니다ㆍ 저는 캣맘을 하고 있지만 되도록 야생성이 살아있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습니다ㆍ
@user-lb8od4gb1c2 жыл бұрын
@@kim-mh8gn 동감이에요 길냥이는 적당히 안간을 경계 해야되요. 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jjung12262 жыл бұрын
배가 엄청 고픈데 아빠가 반갑기도 하고 밥도 먹어야겠고 비도 피해야겠고.. 왔다갔다하는 노랭이..너무 짠해요.ㅠㅠ 노랭이 영상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dhk84692 жыл бұрын
학대하는 천하의 나쁜 인간들이 있는 반면 이렇게 좋은분들도 계시니 서로 공존할수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냥 그 냥 기다린 것을 넘어서 배고파 죽겠네 냥~ 그 아저씨 만나면 먹을 수 있다 냥.. 하고 죽 지 못해 기다렸다 냥```
@jhlee33552 жыл бұрын
저러면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 생명이 온전히 나한테 의지하고 산다는 생각을하면..
@user-ob8xt2lw6f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배고팠읔까 물도 못먹고. 너무 애처럽네요. 집사님이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user-ny6ee9tn7j2 жыл бұрын
노랭이가 얼마나배고팠으면 너무나 맘이아프네요 냥이 밥잘먹고 건강하렴
@user-ys4fp8xj4q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길냥이 밥 챙겨 주면서 묘하게도 집안에 좋은 일이 가득히 생기더라구요 이 채널 보시는분들 길냥이들 도와주세여
@pantarhei282 жыл бұрын
@@user-fe1dt3kl8d 저희집도 그랬어요~! 제 동생 차에치인 고양이 산에 묻어주었는데 후에 지인분 소개로 남친이 생겼어요 ㅋㅋㅋ
@user-vv5iq9ig6h2 жыл бұрын
@@pantarhei28 그거 그냥 끼워맞추는거잖음... 고양이 아니었어도 일어날 일이었음.
@user-ei8pd6lp9k2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들 눈에 모든 동물이 이쁘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그런 마법 없을까... 보이는 족족 챙겨주고싶고 보호해주고싶고 도와주고싶고.. 그런눈으로 모두가 볼수 있다면.. 사람이 지능이 더 높고 양손을 자유로이 쓸수 있단거에 감사하고 그걸 돕는대 사용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user-iz5lh2kg4e2 жыл бұрын
바퀴벌레는 사랑해줄 수 없어요........
@user-ei8pd6lp9k2 жыл бұрын
@@user-iz5lh2kg4e 아넹.. 저도 바퀴벌레는 도저히 안돼겠네요 ㅋㅋ
@tskim2390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엄청 무서워서 가까이 못가는 1인입니다. 사실 동물에 관심이 없었고 길냥이들의 애처로운 삶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제 알았습니다 마법에 걸려버렸죠.!
@user-ei8pd6lp9k2 жыл бұрын
@@tskim2390 전 무서워 하진 않았지만 그냥 길에 사는 나와는 무관한 아이들였거나 그냥 귀엽네 정도 였는대 어느샌가 내아이로 보이고 길위의 삶이 가슴 저리며 제발 굶지만 말아라 기도하게되더라구요...
@user-yt7sw4pu9j2 жыл бұрын
진짜 역겹다 ㅋㅋㅋ 사랑스러운 고양이한테 찢겨죽는 각종 새,쥐는 사랑스럽게 보이는 동물에서 제외하나요 ㅋㅋ??? 느그들 캣맘들은 이중적인걸 왜 인정못하고 본인들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거지?? 진짜 위선 역겹다 ㅋㅋ
@user-lr6nl1wc8j2 жыл бұрын
밥도 먹다밀구 아빠랑 붙어있구 싶어서 냐아아앙!!!! 하면서 꼬리 바짝 올려서 오는게 진짜 아기 같아요ㅠㅠㅠ❤️❤️ 사랑둥이
신랑이 횟집을 해서 길냥이 가족들한테 다 모여살라고 생선도 충분히 주고 가게앞 마당에 집도 뒀는데 부모는 자식들에게 양보하는지 떠나기도 하고 수컷들끼린 영역다툼도 하는지.. 딴놈들이 오면 쫒아주기도 합니다. 삶이 너무 거친가봐요. 영상속에 냥이가 주위 경계하는게 넘 맘이 짠하네요. 이 아빠 분 만나는 시간이 쟤인생에 가장 따뜻한 시간일듯요.
@user-ug7uq4hn8o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뿐아니라동물들아껴주시는분들너무감사하고 유투브을보고 알았네요 양이들이 이렇게살고있구나을사실제가지식이없어서 길고양이보면참치주고 마트다니면서 날짜빼서버리는어묵짤게짤라서좋는데 옆에 언니그러더라구요 이런거주면 고양이죽는다고 고양이사료사서좋아된다구요 그이후로 사료사서차에 챙겨가지고다니면서주고있습니다 3년전얘기고 어묵은3전에미리뺍니다 오해없기을요 항상 지나전에빼서 아까운마음에 조금씩 갔다좋네요 갖다주면어찌나잘먹어서 몇번주었는데 사료을사야돼는지몰라서요
@user-gb3gl7mc8c2 жыл бұрын
밥도 뺏길까봐 주위눈치보면서 안정되게못먹는모습이 너무 짠해요 ㅜㅜ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고되게사는지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ㅜㅜ
@blahco17172 жыл бұрын
길냥이가 곁을 내어주는건 많이 봤어도 저 노랭이 정도로 엄청난 신뢰감을 보여주는 고양이는 못봤어요ㅎ 아마 탈진 해 있던 자신에게 집사님이 물을 내어주던 그 순간 모든 경계가 풀렸나봐요 저정도로 기다리고 밥먹다가도 쫒아오다니 감사드려요 저도 노랭이 소식 궁굼할 것 같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
@user-sf4vc5yy2m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천성이 도도한 생명체. 간혹 개냥이라 불리는 이 친구같은 케이스는 길에서 힘들게 생활하다가 좋은분을 만나게된 경우에만 드물게 생기는 케이스인 것 같네요. 뭔가 그런부분에서 사람같기도해서 묘하네요
@user-sf4vc5yy2m2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보면 사람은 힘들 때 거두어줬을 때 배신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개냥이는 그렇지않다는점에서 고양이가 이런면에선 더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user-wm7zs4iw5p2 жыл бұрын
@@user-sf4vc5yy2m 맞아요. 죽는 소리해서 바로 준다고 해서 빌려줫는데... 돈과 친구만 잃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달라고 사정해도 안주고 잠수탔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돈 생기면 준다고 합니다.... 하ㅠㅠ
@user-uz1vx4vk9u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했음 좋겠어ㅠㅠㅠ
@-ian-xd4eq2 жыл бұрын
폭염에 탈진으로 물 챙겨준 인연이!! 경계심이 이렇게 눈 녹듯 없어지고 이제보니 수다냥이었네요 !!!!!!!!!!!!!! 인절미같이 찰떡냥이 되었네요!
@user-yx5mv9gt6f2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는데 귀여워면서도 왤케짠하나요 까망이 또 생각납니다
@sun94762 жыл бұрын
고맙기도 짠하기도 해서 엄청 울면서 봤어요. 아프지 말고 굶지 말고 살아가기만을... 계속 잘 챙겨주심 좋겠어요
@jsy22152 жыл бұрын
허겁지겁 먹는 고양이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user-qk9ij4iy4d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젖은 발자국이 귀여워...노랭이 ㅠㅠㅜ좋은 주인 만나라 밥도 물도 매일 먹고 비도 안 맞고 겨울엔 따스하며 여름엔 시원하고 안전한 집에서 지내기를 ㅜㅜㅜㅜㅜㅜ
눈물나네요 노랭아 ㅠㅠㅠㅠㅠㅠㅠ 저 여리고 작은 생명들이 버티는 길위의 삶.. 펑펑 울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user-gs1qb8uq5q2 жыл бұрын
노랭이 옹알이하는소리가 너무 짠하네요~그래도 집사님이 챙겨주셔서 참다행입니다~애교도부리고 대답도잘하고...개냥이네요~^^ 홀로 남겨질 노랭이를 뒤로하고 돌아서는 집사님의 무거운 발걸음이 느껴집니다~ㅠㅠ
@dazion81582 жыл бұрын
따라오는거 맘아프다...아빠라고하시다니... 애기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
@user-dt5uh7ku1v2 жыл бұрын
무심한듯 무뚝뚝하게 툭툭 내뱉는 말속에 사랑함이 감겨있는듯요 사람이 무서워서 피해있어야하지만 배는 고프고 아빠는 보고싶고 정말 길냥이의 외롭고 쓸쓸한 이야기네요 집사님을 너무 좋아하네요 저런 어린 애기들을 어쩌면 좋을지 집에 있는 냥이들 보면서 매일 생각해요 우리 애기들도 델구 오지 않았으면 저렇게 사람들 피해다니며 살아야할텐데.... 고된 길냥이들의 삶~~ 맘 아프네요
@bori_sarang2 жыл бұрын
허겁지겁 밥먹는 모습이 나무 가슴이 아프네요 묘연이라는게 참! ...ㅠㅠ 배도 고프고 집사도 그립고 울 치즈냥이 비오는데도 기다린거보니 진짜 눈물난다😢 근데 이아가 사람손길을 너무 좋아하는거보니 유기된아이같으네요 도체 어디서 지내는건지 집도 없이 떠도는건지 아가야! 집사가 챙겨준신다니 어디가지 말고 이곳에 꼭! 있어라😥🙆♀️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셨겠어요 에효..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 헤어질때 그 마음이 느껴져서 ㅠㅠ 노랭이 건강하고 행복해라~ 아빠 만났으니 행복할꺼야 ㅠㅠ
@user-oj6fq2ml2k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볼때마다 눈물글썽하고.. 사랑스럽고 이 순간만큼은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아이인듯^^ 건강해야해 노랭아!!!!
@meowchannel22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구나 😂😂 감사합니다 💕💕💕
@user-oe1ft8cr6x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시간 날때마다 이 영상 보고 울고 또 보고 또울고 집사님 따뜻함에 울고 살면서 이런 감동 오랫만인것 같아요
@user-ff9ch6ne5u2 жыл бұрын
고맙네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키운다 돌봐준다 하는데 사실은 그들이 사는곳에 우리사람들이 영역을 만들고 그들에게 피해를 주며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더불어 살면 서로서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aa37972 жыл бұрын
털바퀴들은 새들을 재미로 찢어놓은데?
@user-co1gb6yz1n2 жыл бұрын
@@aa3797 왜사니
@aa37972 жыл бұрын
@@user-co1gb6yz1n 인간 때문에 불어난 고양이 때문에 조류 생태계가 박살나고 있는데 사람이 영역을 만들고 피해를 주니 더불어 사니 어쩌니가 고양이 영상에 달려서 좀 빡쳤음 ㅈㅅ
@user-ff9ch6ne5u2 жыл бұрын
@@aa3797 빡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실인걸로요 인간의욕심에 의해 야생고양이를 애완화시켜 데리고 있다가 무책임하게 버린게 인간입니다.본인이 아니고 예전의 그인간이 한일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우리와 같은 인간이 한짓입니다. 책임은 우리 몫입니다.우리 조상이 한짓이니까요
@user-wf5zj4ke3l2 жыл бұрын
@@user-ff9ch6ne5u 맞는말씀입니다~내속이 다 후련합니다~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주고싶엇는데 말입니다~ㅎ
@user-jj3dm3ew8i2 жыл бұрын
우리 길아이들 볼때마다 참 맘이아프네요ㅠㅜ 집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시는동안 꼭 챙겨주세요
이 착하고 가여운 생명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비오는 날씨에도 노랭이 아빠만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대답도 어찌 이리 잘하는지.. 길냥이 데려와 키우는 집사인데 정말 잘한일중 하나예요. 이 가여운 냥이들 제발 보호하며 같이 동행하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네요~~ 노랭이 아빠님 볼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user-yx6di3dm3f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손길과 사랑을 너무나 갈구하는 애교많은 길냥이네요~울면서 따라가는게 너무 안스럽고 짠하네요ㅠㅠ 그래도 밥 챙겨 주시고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user-yu5lp7kx7u2 жыл бұрын
밥은 먹고 싶고, 같이 있곤 싶고 ㅋㅋㅋㅋ
@user-oj2eu1kv1g2 жыл бұрын
그토록 목말라 쓰러져있을때 생명수를 주었으니 얼마나 고마웠으면 자기를 만져도 가만히 있고 애정운 표하며 왼종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냥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았네요 구독할게요~
@user-nt8dr8ql4t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으로써 너무마음이 아프고 고맙네요 누렁이 우리가 기르는 종류이네요 마음착한 총각님 항상 잘챙겨주세요 불쌍 한 목숨 이잖아요
말투만 퉁퉁거리지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대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치즈냥이 건강하고 좋은 집사님 곧 만나길 기원해요 👍❤😍
@metubemetube2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노랭이 영상 보게 돼서 계속 노랭이 찾아보고 있어요 비오는 날 어디서 비를 피할까, 태풍오면 어떻게 하고 있을까 벌써 걱정이 되는데 야옹이 아버님이 잘 챙겨주시니 한시름놓아요 ㅠ 항상 태풍올때는 놀이터 미끄럼틀 안에 숨었으면 생각하는데 노랭이도 꼭 잘 숨어서 이사 따라서 같이 갔으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