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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도 자매도 없어요. 저희 엄마는 그런 제가 너무 불쌍하다시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엄마 말씀이 와 닿아요. 참 부럽네요!!

50대 중반 인 개년기 중 인 돌씽이라 요즘와서 눈도 너무 침침하고 우울하고 몸도 안좋고해서 도저히 직장을 가질수없서 하산해서 간신히 한방치료받으며 쉬며 지내던중 오늘 김미경 티비 보며 위로를 좀 받았어요 감사해요 .

언니네 의상실 즐겨봤었는데, 이번 편은 레전드네요... 여자로서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는 언니들의 수다가 마음을 푹 찌르는 것 같았습니다. 노동의 신성함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는 눈물도 찔끔 났구요.... 아직은 40대이지만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이정표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들~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네자매 의상실에서 나누어주신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 너무 너무 좋았어요. 네분 모두 참으로 멋진 생각과 멋진 자세로 지혜롭게 살아가시네요. 우리 미경 언니는 전생에 뭔 공을 세우셨길래 이리 씩씩하고 지혜로운 자매들을 가지게 되셨을까요? 부럽~ㅎ 오늘도 감사해요~~♡

네자매분들 모두 인생의 명장들이시네요. 저는 프랑스파리에서 29년차 살아가고있는 오십을 한해앞둔 50대 예비생이예요. 전 갱년기증상이 40대중반에 이미시작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균형을 갖춰야 씩씩해질수있다는말에 정말 많은용기 얻고갑니다.

1. 영적성장 2. 신체적 성장 3. 의지적 성장 4. 경험적 성장 너무 마음을 위로하는 어드바이스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정을 가지고 삶에서 균형적인 성장을 해야할거 같아요 꼭 갱녕기만을 위한 것보다 인생전반에 다 적용되는 말 같아서 너무 감동입니다김미경 강사님 팬인데 네 자매 팬이 될거 같아요 저도 세자매인데 아직 이렇게 친한진 않는데 저희도 자주 모임을 가져야 할거 같아요

미경언니 '운값'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사명감 너무 훌륭한 생각 입니다 정말 지혜로워요 화이팅입니다

첫째언니 영상 처음인데 노동의 신성함때문인지 너무 젊으셔요. ㅎㅎ 마인드도 네자매 정말 훌륭하시고 근처 계시면 차한잔 나누고 배우고 싶은데 너무 바쁘시니 유튜브로 만나고 위안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자매모습에 훌륭하신 부모님이 보입니다 특히 네자매의 모델이되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하루빨리 건강되찾으셔서 잘키운 따님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세요^^

와우 언니들 정말 멋진언니들 맞네요 많이 공감이되며 눈물도 나네요 자매지간의 우애도 부럽네요 내일 당장 언니들을 불러서 수다를 아니 심오한 대화들을 많이 나눠봐야겠네요 증평댁화이팅 증평댁들이멋있어 아유 난 영원한팬이될겨 ㅎ^^~~~~~

저는 지금 49세인데 갱년기 증상은 46세부터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팔 무릎 목 허리 등짝 얼굴 후꾼거림 홍조 이유없는 두근거림 짜증나고 욱올라오고 왈칵 눈물쏟고 안아픈곳 없으니 몸도 마음도 피폐해 지더군요 사람들도 멀리하게되고 나만의 왕국을 세운지 2년반째 4자매 의 우애와 수다 가 참부럽네요 저도 52세 좋은 언니가 있긴한데 암을 이겨내고 지금은 워낙 바쁜여인이라 전업주부인 저와는 다른 삶을 살지요 막내분이 제일 부럽네요 든든한 언니가 셋씩이나 있으니 ‥ 100세 까지도 왕성한 활동 하겠는데요 다들 외모도 잘가꾸셨고 능력도 좋으시고 일하는 여성은 참 아름답네요 셋째언니분도 일하세요 언니들이 용기주고 밀어주잔아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언니가 둘 오빠 하나 여동생 하나 있다가 큰언니 먼저 하늘나라 가시고 여동생 또 하늘나라 보내고 나의 마지막인 둘째 언니마저 유방암 걸리니 천지가 무너지더군요 그후 우울증으로 괴롭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고 또 갱년기 증상으로 훅훅 달아오르고 감정기복도 심하게 오고 잔병치례로 사회생활도 힘든 저로서는 그저 부럽고 보는것만으로도 즐겁고 내언니들 같아 속엣말을 하고싶어지네요 언니들 건강하시고 사회의 좋은 뿌리를 내려주세요

왠만한 티비토크쇼 보다 더 알차고 더 재밌어요!! 매회 기대합니다 ^^

다들 너무 이쁘시고 젊고 멋쟁이세요~ 사이좋은 자매님들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님께서 네 자매를 가지셨을때 뭘 드셨대요 :) 네분 모두 너무 잘 길러주셨네요.

저는 일본에서미경언니강의들으면서 외로움을달래고있답니다 항상감사드리구요 저도갱년기가안녕하세요? 하고 고개를내밀고있는느낌이시작되는시기인듯싶었는데 큰언니의말씀처럼 자연스럽게받아들이고 같이지네면좋다는말씀이 너무나 큰힘이됩니다 감사드리구요 네자매...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자매들이 참 괜챦내요~~ 네명의 자매들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겟어요 진정 부럽내요.. 또 같은 50대로 진정 힐링이 되었습니다

자매이자 제일 가까운 친구들일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30년 하던일을 갑자기 멈추게 되었는데 지나고 보니 한 일에 비해 나 자신에게 남아있는것이 뭐가 있는가 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이런게 우울한 감정인건가 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30년중에 15년을 외국의 노동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열정을 다해 일 해왔고 너무 힘에 겨워 이젠 좀 쉬어야하는건가 싶어 대책없이 일을 그만두고나니 마치 금단현상이 온것같이 더 힘들어지고있는 상황에 이 방송을 보게 됐어요. 미경님과 같은 나이인 제가 이 방송을 보고 다시 원래의 저로 돌아가 70까지 쭉 가야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된 너무 고마운 방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쭉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셋째 전화받고 걱정됐다는 그래서 내리사랑인가봐 라는 말 끝에 첫째 언니가 지나가는 말로 "나 얼마나 외로웠겠니"라는 말에 순간 넘 맘이 아팠네요ㅠ 딸이 넷여서 서로 언니동생해도 언니없는 큰 딸의 외로움... 동생들이 더 왕언니로 모시기를^^

동생들한테 퍼 날라야겠어요~ 엘에이 네자매거든요! 나이 차가 있어서 전 오십 중반, 둘째만 이제 막 오십줄에 들어 왔죠. 며칠전 둘째와 전화통화 중에 영양 보충제를 서로 추천하면서 야~~ 우리 정말 나이 들었다...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첫째언니가 뭔가 소외감을 느껴하고 내가 모르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하는 부분이 많아 보여요~ 다들 바쁘셔서 그렇지만 첫째 언니 이야기도 귀기울여주셨음 해요♡

그래요 정말 괜찮은 자매들인것같아요

전 49. 언니들의 얘기에 다가오고있는 갱년기에 맞설 준비를 하게 된 것 같아요. 네 자매분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여요. 근데 다들 진짜 나이로 안보이시네요. 특히 막내 언니. 완전 동안^^. 김미경언니 단독쇼도 좋지만 네자매 이야기가 더 기다려져요^^

어쩜 자매분들이 다 말씀을 잘하시네요~ 자매가 네명 인게 눈물나게 부럽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복인 듯 해요 ~~ 나이 먹어가면서 자매가 가장 친한 친구이지요~~ 저도 사랑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지금은 볼수 없지만 늘 언니의 빈 자리를 그리워하면서 나의 언니와 소통하는 느낌으로 잘 듣었어요

자매라서 서로 신발로 돌려신고 서로 방송전 챙겨주시는것 같아 넘 보기좋아요*^^* 추억공유하며 수다떨듯 편한 이야기 너어무 좋아요

김미경선생님~ 나만 편하게 잘 사는게 아니라 받은걸 돌려준다는 고운 마음 이부분 영상 보면서 울컥 눈물이 났어요 좋은 영향으로 순환을 일으키는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김미경선생님의 진지한 말씀 중간중간 툭툭 웃기는 말투 정말 좋아요^~^

오래전부터 제가 힘들때마다 정신을 굳건히 붙잡아 주시는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두 갱년기와 싸우고 잇는데 네 자매님들 좋은 말씀듣고 용기가 나네요.~ 네 자매님들 보니 넘 멋찌네요.!!!! 미경언니 유트브 늘 옆에잇는것처럼 잘 듣고잇답니다.

그냥 수다가 아니라, 현자들의 지혜담이군요. 큰 언니의 노동에 대한 통찰은 사실, 사회적인 고용과 중년층 재취업의 중요한 열쇠이기도 합니다. 일상의 언어로 내려온 철학자들의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40대 중반입니다. 아직 갱년기는 아니지만 네 자매의 인생이야기에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감사드려요 네 자매님~~

다시 살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토크에 젖어가며 마음에 근육이 다시 붙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30년간 혼자 외국 생활에 미경 선생님의 마인드가 ~ re-invent yourself ~ 제게는 아주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활력소가 됩니다. 이 방송 마치 고국에서 자매님들이랑 한 방에 같이 대화하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아요. 각자 스토리 & 팁 감사합니다. Big hugs from North Carolina!!

세째은희언니는 미경언니같은 언니둬서진짜좋으시겠어요자칫우울증으로착각햇을뻔햇는데..지금은괜찬으시다니다행이네요 저희에게도현실멘토가 되주신4언니들께감사드려여 언니들다강력한엄마의dna를물려받은듯해요좋은자극주셔서요새많은힘이되고잇어요

갱년기예비생으로서 많은 도움되네요~지금까지 내삶을 되돌아보고, 50이후 나의 삶에 대해 계획해 보는일 꼭 필요한 일인것같아요 네자매님들 모두 자기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는것같아 멋짐요^^

아직 갱년기가 오진 않았으나 사춘기처럼, 임신기간처럼 지난갈꺼다 생각하고 나의 행복을 위해 좀 더 투자하고 균형을 가지고 씩씩하게 살아가면 된다는 조언 모두가 자신의 중심을 찾아가라라는 조언..너무 좋습니다. 미래에 나에게 미리 알려주는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감사와긍정. 마인드로 저도 요즘 이겨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자매끼리 이야기 너무 좋네요. 부럽기도 하고. 치유받는 기분이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

젤 큰언니 첨 봤는데 진짜 동안이시네요 절대 그나이로 안보여요ㅎ 미경쌤보다 (죄송)더 어려보이심ㅎ 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여자형제가 없어서 네자매가 수다떠는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ㅠ

정말필요한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용기를 얻습니다 40대중반에 첫애가 돌쟁이 아기를 키우기에 앞으로 올 갱년기에 대한 잠재적인 준비를해야 나도 우리아기도 잘 커나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선배 4분의 경험담과 교훈이 많이와닿고 첫째분의 70대까지 일할래 그말은 준비하고 긍정적으로 가면 막내분의 열정을 가지고 가면 얼마든지 즐겁게 인생을 해낼수있을거라는 희망과 다짐을 가지게합니다 김미경대표님의 운값의 프로젝트중에 하나에 감사한시간.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

네 자매 갱년기 극복하는 모습 보고 도움 많이 됬어요 모두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저는 30대 후반인데 아주 정독했어요. 우리 엄마를 보고, 저도 곧 40대에 접어들며 갱년기라는 피할 수 없는 산을 만날텐데 그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솔루션을 미리 처방받은 느낌이네요. 요즘 김미경 티비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자매 의상실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볼때마다 옷도 너무 멋지고 언니들도 너무 멋진것 같아요!아!! 항상 옷보면서 저희 엄마께 사드리고 싶은데 옷정보도 같이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좋은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네자매 의상실 우리 예쁜 언니들 덕분에 오늘 제 인생에 많은 전환점을 만들생각이예요. 사실 제가 보연언니보다 한살 어린 나이인데 몸이 약해서 그럱지 예민해서 그런지 빨리 폐경이 되었어요. 46살 정도에 폐경이 와서 심적으로 힘들고 갱년기 증상이 너무 심했어요. 밤에 잠을 자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고 머리에도 땀이 너무 많이 흘러서 거짓말안하고 6번은 깨어서 옷 갈아입고 자고 했어요. 이런 저런 약도 먹어보고 한약도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이 5년이 흘러서 이제 50대로 접어들었어요. 아직도 밤이 되면 등쪽에 수건을 대고 자고 낮에는 열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해요. 이러케 힙들게 갱년기를 보내고 있어요. 오늘 언니들 영상아니었으면 신세 한탄하고 주위식구들 원망계쇽했겠지요. 내 일이지만 신랑이 미워지더라구요. 왜 나만 이렇케 힘들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라도 마음을 다독이게 되었요. 큰 언니말씀처럼 임신과 같다. 지나기는 일이야. 이렇케 생각이 변화되는것 같아요.

터론토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자매 의상실 정말 재미만땅이에요. 갱년기를 어렵게 보내는 중인 제게 진솔한 경험담들이 많은 힘이 되네요.김미경씨만 훌륭하신줄 알았더니 집안에 흐르는 피 자체가 무지 훌륭한가봐요^^ 한분 한분 모두 인품이 너무 좋으셔서 50대 여성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좋은 귀감이 되어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있게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가네요.

역시 자매님들ㅋ 또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말씀도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고 정말 내얘기 내주위에 있는 그런 공감되는 스토리로 꽉꽉 채워주시니 집에서 편하게 마음공부가 절로 되고 그 어느 의사 선생님들 보다도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셔서 저를 비롯해서 모든 갱년기 여성들에게 해방감을 주셨고 내삶에 그네들 삶에 용기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계속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갱년기 여성들 만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네자매 의상실 잘 보고 있습니다. 에너자이저 언니들 너무 보기 좋구요, 균형잡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저 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Thank you guys !!

정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는데....이 강의를 계기로 갱년기는 별거 아니구나. 그냥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구나 하며 가볍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내 삶을 장식하고 싶네요.

저도 자매가 없어서 외로웠는데 네자매님들 덕분에 저도 그 자리에 같이 있는 듯한 느낌에 행복하네요~저도 비슷한 또래인데 위로도 되고요~네자매님들 계속 방송해주세요~~정말 감사합니다 ^^

네자매 의상실 너무 잘 봤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인생살이 교육 잘 받았습니다^^ 중년에 생겨나는 그 어떤 증상도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고 운동도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주일에 한번씩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하는등등 긍정적인 생각으로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다는것을 미리 배워서 너무너무 행운인것 같아요~^^ 저도 씩씩하게 살겁니다~^^감사합니다~

젊음과 젊은 생각을 갖고 있는 네자매!! 부러워요. 그리고 소통할수 있다는게 더 보기 좋아요.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응원보내드립니다. 저도 51세. 공감가요, 갱년기. 아직 전 오지 않았지만 준비해야지.

멋지신 저매분들 이시네요 ~ 저도 여동생이 있는데 너무 좋죠 ~~ 옆집 언니들이 얘기햐주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다시보니 ᆢ가슴에 또 팍 박히는 얘기예요. 나를걱정하고 질문하고 답을해야겠어요.어떤답이 나올지 ᆢ재주는없고 50대가 훅 넘어서 뭘 할까요?자매들의 사랑과 형제애가 부럽습니다.다시보니 미경언니의 지혜로움이 가슴에 팍 박히네요.다듣고보니 참 부끄럽네요.다시 시작해야겠어요

Hi~~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비슷한 연령이어서 너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 화이팅! From Canada

갱년기 증상이 저도 올라와서 힘들거든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울해서 이 영상보고 다소나마 위안 받았어요. 진솔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 인생길에 좋은 길동무가 하나 더 생긴 듯 해 참 행복하고 마음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길동무가 되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자매님들에게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갱년기는 새로운 출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나간 인생들 또한 나의 인생의 한 부분들어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지들 말았으면 합니다

언니들하고 수다떠는거 같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어요 저도 곧 50대를 앞두고있어서 일과 갱년기, 노후 등등 궁금하고 걱정되는 때거든요 그런 주제들에 대해서 들을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네분다 정말 건강하게 본인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가고 해내시는 모습들에 감탄하게 되고 위로받고 기운도 내게 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언니 강의 열심히 듣고있어요.너무 재밌고 유익하고 해서 한국에 있는 여동생에게 한번 들어보라고 추천했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여

마흔을 앞둔 아직 어린 두아이 엄마이지만 우연히 영상을 보다가 끝까지 보게 됐네요 이야기 속에 철학이 있고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어요~~ 보면서 즐겁고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정말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이네요^^ 저희는 6자매인데 큰언니와 저는 띠동갑이고 저는 내년이면 오십인데 큰언니는 늘 제게 니가 도와 주지 않아서 저 동생이 저렇게 됐다~ 챙겨 주고 싶은 동생 도와주고 싶은데 돈은 없고 그까지 돈 주면 안되냐~ 자기는 땅 팔면 형부한테 얘기해서 돈 챙겨주고싶은 그 동생 빛도 다 갚아 준다고 큰소리 치더니 그땅 팔아서 아들집구하는데 주더군요ㅠㅠ 같이 늙어 가면서 본인이 잘못해서 자매간에 생긴 문제도 따지다보면 관계가 불편해지고 반박하니 뒤에서 욕하면서앞에서는더 잘하고 따지지 못하는 저에게 제탓으로 돌리고 억울한 저는 내가 언제 반박하면 감히 언니한테 말 한마디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말 못하고 억울해도 결혼하고 20년을 저만 참으면 일이 커지지 않고 시끄럽지 않았지만 명절에 친정에온 언니가 엉마집에 오면서 안가져왔다고 30분거리 아버지 산소 근처에 언니집이 있는데 산소 갔다 들러 가져가라고해 오는길이니 알았다고 했는데 27살된언니딸 조카가 울엄마 힘드니 울집에 오지말라네요ㅠㅠ 작은 언니와 띠동갑인 3살 아래 동생은 큰언니한테 막먹어도 예쁘다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도 시키는대로 복종하고 나이차나는 덕분에 동생과 바로위에 언니 동생 사이에 난 20년을 힘들게 보냈는데 결혼하고는 위에 언니 동생 도와 주는데도 큰언니 작은언니는 저보고 바로위에언니 동생 안 도와줬다고 하네요ㅠㅠ 현제는 언니와 동생이 이혼하고 명절에 엄마집에 오지도 않고 저희집만 명절에 친정에 갔고 시댁에서 늦게나와 가면 친정엄마는 왜 안오냐고 전화하셨는데 언니와 동생오니 언니가 제부 보기 힘들어 한다고 가고 난 다음에서야 오라고 전화하네요ㅠㅠ 언니들이넷이나있고 동생이 있는데도 돈필요하거나 자기들뜻대로 안되니 앞에서는 웃고 욕할때만 전화하니ㅠㅠ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내니 몸은 편하지만 갱년기도 오고 자매들 수다떠는걸 보니 부럽기도하고 잘못한 본인들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저 혼자 용서도 하고 나만 희앵하면 되는걸 후회도 해보지만 억울하고 맘이 뭉클해져 눈물이나네요~

갱년기에 관한 내용을 듣고 싶었는데 경험하신 선배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는 시간이었어요!^^

매 시간 인생을 배웁니다ᆢ감사합니다. 이제 갱년기가 온다해도 이겨낼것 같습니다 ^^ 네분다 다들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멋지십니다 ~~♡

너무 도움이 됐어요. 특히 큰언니의 별거 아니다, 지나간다, 그냥 데리고산다! 많은 힘이 되네요!!! 공중파 TV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듯! 우리 미경샘 기획력하난 끝내줘유~

제 나이 50.저 어학공부하러 외국 온지 4개월됐어요 언니독설 들으면서 지내다가 실행하게 되었어요 절대 늦은 나이 아닌거 같아요 미경언니 감사해요

아오~~~느므느므 잼 있어요~ 저도 용띠 인데 ᆢ제가 철이 없어서 그런건지 갱년기 증상은 모르겠어요 ㅎ 미경씨 땜에 크게크게 웃고 빵~터져요 자매님들이 말씀하시는 진지함모습들이 유트브 보시는 팬 들에게 정말 마음에 와 닿을거예요 항상감사해요~ 피에스--- 벽에 있는거울대신에 귀여운 액자라는가 아님 근사한 그림이라는가ᆢ등등 더 좋을거 같아요 지송해요 참견해서요 ㅋ 참 ᆢ 노란신발이 저리 예쁜거 너무예뻐요 언니에게 전해줘요 여때살면서 세번째 안에 든다고요 겨자색인가요? 암튼 그계통 처음봐요 참고로노란색싫어하는데 빨간색 신발도 나는 못신지만 미경씨 넘 넘 어울려요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큰언니 처음 뵙네요. 각양각색 즐거운 네자매 보기 좋습니다~~!!^^

김미경선생님! 오늘 갱년기이겨내는법 영상 정말 맘에 와닿네요.저도 50대라 갱년기인지 가끔 눈물이 나기도 힘들기도 할때가 있어요 ㅠ 그냥 데리고산다 사춘기처럼 지나간다 내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하고 챙기고 되돌아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네자매 정말 씩씩하고 열정적인모습 김미경선생님의 리더 정말 부럽네요. 건강 잘챙기고 화이팅♡♡

솔직담백한 이야기들 왕공감합니다.살아가면서 큰용기가 납니다..예쁜모습.진솔한이야기들 계속 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

어머~ 꼭 제가 어릴적 좋아했던 소설~ 작은아씨들....인물들을 보는것 같아요..^^ 예쁜 큰 언니...주인공 씩씩한 아들 노릇하는 둘째....착한 셋째...화려하고 이쁜걸 좋아하는 막내....자매가 없는 저는 그저 부러울 뿐.....

너무 재밌게. 폭소도 터뜨리며 잘 보았습니다. 저희도 58.56.중간에 외아들 54.그리고 다시 세딸 52.50.48세인 딸다섯 집이지요. 저희집 딸들과도 이런 시간을 갖고 싶네요. 셋째인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네자매는 샘댁처럼 잘 나누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참 열정 많으시고 귀한 분들이시네요. 축복합니다.

언니들 속에 있는것 같아요 저는 49살 막내랍니다.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인생의 다른면을 보고살아요 50살이 기대가 됩니다. 미경언니 덕분에 제 삶이 바뀌고 있어요. 운값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그 마음에 감동 ~~~ 대한민국에 김미경아줌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같이 멋지게 늙어요 ㅎㅎ 언니들 화이팅! 언니라고 해도 괜찮으신거죠?

저는 언니가 없어서 항상 아쉽고 허전했는데 언니 네명이 생긴 기분이예요. 영상보면서 많이 힘이났어요. 앞으로도 네자매의상실 계속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우리 친정엄마가 갱년기 겪을때 쓴소리 한게 마음에 걸려 눈물나네요..이 영상을 우리 엄마가 볼 수 있었다면...

자매가 나이차도 많이 안나고 사는형편도 비슷해야 이렇게 서로 솔직하게 나눌수 있어요ㆍ 저는 자매들과 나이차도 있고 사는형편이 너무 다르니 공감대가 적고 조심스러워하는 사이입니다ᆞ 진심 부러워요ㆍ

이제50이되고나니 몸도아프고..마음도 지치고 절망적이어서..살아낼수있을까싶은게..점점마음의힘이 약해졌어요..남들은 어떻게살까? 다른사람들은 다 잘살고 행복해보였거든요..네분이야기..너무 도움이 많이되고 힘이생깁니다. 내나이 50에 잡을건 정신줄이라는거..^^감사해요..네분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러시아에서 취업준비하면서 외로운데 미경언니 강의가 많이 도움이 돼요. 아직 갱년기는 멀었지만 인생경험 많은 언니들 얘기 듣고 많은 지혜얻고 갑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막 갱년기시작하는데..넘넘 도움되네요..^^ 자기 자신을 넘 사랑해서 오는 우울증은 우울증이아니다 100% 동감합니다 ..작은적 큰적도 넘공감하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김미경씨의 강의는정말 귀에쏙쏙들어와요실.생활에적용해보려구요.^^*

노동의 신성함 감사함!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자신을 절대 포기하지않는것! 균형적인성장!...큰 힘을 얻어갑니다. 반성도 되구요 감사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시는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네자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자매님 화이팅 입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미경언니 화이팅!

미경씨 부모님은 성공하셨네요^^ 넘 멋져요

노동에 신성함 고마워요 큰언니

와우~멋찌네요~ 네자매가 오십넘어 한자리에 앉아서 오손도손 대화하는 모습 자체가 휼륭하십니다. 어쩜 딸 네분다 말씀도 잘하시고 저희집도 세자매인데 자매끼리 조곤조곤 저런대화 안나누는데 훌륭하신 집안이 보입니다. 앞으로 십년뒤 갱년기 저도 갈길인데요. 그 길에 대해 누가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저께는 호치민에서 어제는 다낭에서오늘은 하이퐁에서 보고있습니다 김미경샘 멋져요 늘 도움받고있답니다 누군가에게 상담해주일 있으면 샘거 영상보내주죠^^

넘 좋은 토크콘서트개최! 미경쌤 스타일 딱 제스타일 특히구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축복합니다 💝

막내언니 마니배웠습니다. 균형잡힌 삶. 사회생활은 그저 돈벌기위해 억지로 했었는데 . 열일을 통해 본인이 성장하고 균형잡인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 너무 멋집니다.

네자매이야기에 진심 공감이 갑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는 네자매 진심 부럽네요

항상 씩씩하고 진취적인 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다 가지고 계시네요. 밝고 명랑해서 좋아요... 잘 듣고 열심히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화이팅....

자매가 없어서 이런 모습들 참 부러워요. 나이들어서 정말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은데.....

언니들 참으로 공감 가는 이야기 입니다.

김미경선생님 저 최근에 방송계속보고있었는데 언니 대구보건대 교수님 나오셔서 너무 깜짝놀랐어요 !!반갑구 제친구 성아랑도 같이 일해서 알고있었는데 선생님이랑 자매라고 해서 10000배로 반가워서 방송집중력 만배예요 ㅋㅋ항상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정리해주는 정리해서 요약설명 너무감사합니다

운값을 치루려는 의지에 감동받았어요 참으로 이 사회에 필요한 생각입니다

네자매의 대화를 보며 나는 눈물이 났다우 .. 부럽고 자매들의 어울림이 너무 대견스러워서 .. 나는 78세인데 남들은 노인이라하지만 나는 40~50대 때의 생활을 똑같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 매일을 오늘 하루 탈없이 지냄을 감사해서인지 아직까지는 활동양이 젊을 때와 거의 같을 정도로 한다우..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젊었을 때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인것 같은데 결과물은 젊었을 때 보다 많이 모자란다니까요. 나도 조금 힘들게 살아서 그런지 갱년기를 느낄 사이없이 지났는데 요즘 생각하니 아 ~ 그 어느 땐가 몸이 많이 피곤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아마도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도 그 때가 갱년기 였나보다하는 생각이 드네요..나는 언니 동생도 없고 아들만 넷이라우.. 그런데 며느리들이 딸 같지는 않지만 늘 며느리 한테 감사하고 자랑하고 싶고 며느리들을 생각하면 행복한 시어머니로 살아간답니다.

사실 저도 갱년기 기미가 있어서 다이어트 해요 운동하니까 몸이 무지 개운해 졌어요

이렇게 자매들이 많으니,너무 우애있고 좋아 보입니다구독신청도 했고요..멀리 미국이지만,틈날때마다 자주 찾아 보겠습니다.

풍차돌리기 보다가 여기로 넘어왔어요~ 저의 엄마가 갱년기를 지나고 계신데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또, 이제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 입장에서 다가올 미래를 엿본거같아서 좋아요^^ 유투브 활동 계속 해주실거죠? 응원합니다!

네명의 훌륭한 걸크러시들을 뵐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장녀인데 보연님처럼 막내같은 철없는 언니네요. 여동생이 언니같답니다. 모두들 응원합니다!

미국입니다. 저는 너무 몸이 여기 저기 아파서 힘듭니다 몸이 아프니 자꾸 짜증만 나고요 눈 뜨면 정신 차려야지 하면서 하루를 시작해도 곧 지쳐서 한숨만 나옵니다 내가 큰 병이 걸렸나 아니면 우울증이 왔나?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이 동영상을 보았더니 제가 정확하게 갱년기가 맞네요 제 증상을 똑바로 알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언니들의 경험담을 듣다 보니 아! 그렇구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답도 찾았어요 부탁이 있는데요! 이 방송 준비하시느라 여러가지로 고생이 되겠지만 오래 오래 해주세요^^

저는37세 2살4살맘이에요 둘다어린이집 가는시간 설거지 빨래할때 선생님 강의를 틀어놓고 많이들어요 지금저는 솔루션을 찾고 생각하는 시간 이라 생각합니다 너무우울하고 갱년기 증상들이 있어 이른갱년기가 왔나하고 피검사도 받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절보고 웃더라구요 ^^ 갱년기는아니지만 긍정적인힘 헤쳐나갈수있는기운 받고갑니다 늘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