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는 오싹하고..2세대는 산뜻하고..3세대는 슬픈것같고...하트골드 소울실버는 맑고 뭔가..착해보임ㅎ

폴리곤..진짜 불쌍해... 12:04 폴리곤 우는거봐..진짜ㅠㅠ 웃으면서 울고있어ㅠㅠ진짜아아.. 내가 울꺼같아 미치겠어ㅠㅠ 폴리곤이 착한애인데...

어린나이에 단순하면서도 딱딱한 흑백 도트 보는중에 유령 스토리 깨면서 계속 듣고 있으면 소름 엄청 돋을 듯.. 게다가 브금도 일반 공포영화같은 느낌이 아닌 고주파의 기괴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라..

뭔가 세대가 넘어갈수록 보라시티 노래가 점점 맑아지는데 유령없을때로 돌아가는 느낌같음 ㄷㄷ

아침 : ㅋㅋㅋㅋ 무섭냐? 밤 : (부스럭) (뒤돌아봄) 죄송해요..

? 모지 세대가 넘어갈수록 보라타운이 알록달록해지는건 기분탓? (수정본):감사합니다 700좋아요 처음받아봐요 ㅠㅠ (두번째 수정본): 1년이 지났는데도 계속해서 좋아요를 달아주시다니 ㅠㅠ 800 좋아요가 코앞이네요

12:02 에서 폴리곤이 자신 모습보고 우는거 너무 슬퍼요 ㅠㅠㅠ 진작에 38편에 폴리곤 내지 않았더라면 폴리곤 나올수 있었을텐데ㅠㅠㅠ

3:41 1세대 기괴함(원본은 더) 3:50 2세대 얘도 나는 얘가 좀더 기괴하다고 생각함 4:08 3세대 2세대보다 살짝 더 기괴함(그래도 1세대는 못따라 잡음) 4:29 하트골드/소울실버 갑자기 뭔가 산뜻한? 느낌으로 바뀜

괴담보다 푸린사진이 더 무서워ㅠ

점점 희망차게 변화하는 보라타운 비지엠

8:56 아니 오싹했는데 ㅈㄴ 웃기네 ㅋㄱㅋㅋ

보라시티 1세대 브금보다 더 소름끼치게 나올수는 없다 1세대는 그 특유의 사운드 깨지는 소리때문에 생기는 기괴함이 포인트여서... 그 느낌을 살릴수가 없음

5:04 이거 구버젼이 더 무서운데...부우우우우....거리다가 불협화음으로 삐이이이이---소리나는거 계속 반복하는데 ㄹㅇ 무서움

2세대 보라타운 브금은 평화롭네

이거덕분에 공포를 견딜수있는것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여러 공포영상으로 과거 저의 공포견디는데 큰 밑거름이 되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11:44 '그 사건이 아니었더라면 폴리곤을 주축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포켓몬이 더 있었겠죠?' 인공 포켓몬은 생각보다 여럿 있습니다. 메타몽 : 괴담이기는 하나, 만들어졌다는 신빙성이 높죠 뮤츠 : 인공 포켓몬으로 가장 유명한 친구 골루그 : 고대문명으로부터 만들어진 포켓몬 실버디 : 아르세우스를 모티브로 한 인공 포켓몬 게노세크트 : 고대에 존재하기는 했으나 현대에는 멸종한 포켓몬. 현대에서 인공적으로 부활시키고 개조시킨 상태. 8세대 화석 포켓몬들 : 고대에 존재했다고는 하나, 화석을 잘못 복원시켜 만들어졌으니 새로운 인공 포켓몬 수준. 참고로 8세대 친구들과 실버디를 제외하면 이 영상이 올라올 시점에도 있던 친구들입니다. 폴리곤은 애니에 못 나왔어도 인공 친구들은 제법 많았네요

제일 무서운건 지우가 웅이 밥셔틀 시키고 피카츄 노동자에 피죤 빨래셔틀로 쓰는거임...

보라타운 노래를 듣고 난 생각 1.제작자: 겁나 무섭게 해야징ㅋㅋ 2.제작자: 아 어쩔 수 없네 재밌개 해야징~ 3.제작자: 아 재미없어 존나 무서워지게 해야징! 4.제작자: 아 씨 무서운거랑 재밌는거랑 섞어!!!! ^#'@(!?@:-*!;!**@

썸네일 보고 클릭할까 말까 고민했었네요ㅋㅋ 지금 다시 들어도 1세대 보라타운 브금은 기분 나쁘네요 ㅋㅋ (어렸을때 보라타운만 지나가면 무조건 음소거 함) 근데 세대별로 올라갈 수록 그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ㅋㅋ

무서워도 와빌님 목소리가 좋기 때문에 볼수밖에 없어요 ㅠㅠ

우리집에 폴리곤 모형있눈뎅...걔가 폴리곤인지도 몰랐당...폴리곤 불쌍해ㅠㅠ집에 가서 먼지 닦아줘야지ㅠㅠ

보다가 무서워서 댓글같이 읽다가 이거보면 댓달자

12:04 이짤 너무 슬프다ㅠㅠㅠ

처음 보라타운 브금을 들었을때: ㅠㅠ뭔데ㅠㅠ무섭다고ㅠㅠ (이미 경고 했었음.) 지금(약 5번은 들음): 뭔가 중독성있음. 1세대 보라타운-중독성있음. 2세대 보라타운-뭔가 마을브금? 3세대 보라타운-할로윈때 틀 것 같음. 하트골드/소울실버-부드러워짐.

12:02 이 장면 웰케 애잔하냐... 짠하네...

뭍힌 재 댓글을 보시다니..얼마나 내리셨죠..

이거 보고 조금 소름 돋아서 모르고 소리 냈다가 엄크한테 들킬뻔;; 진짜 무서운거 였음;;

편집자님은 자신이 만드는걸 보면서 소름끼칠수도...ㄷㄷ

경고 글 읽다가 괜찮겠지 하고 봤는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사진 보고 끌뻔

아무도 니들이 본 날짜 안궁금해...

3세대가 제일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어울리고 2세대가 제일 좋네

제가 중학생때 봤던 와빌님.. 이젠 제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학교생활에 지쳐있다가 생각나서 왔습니다.. 제 학창시절 담력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와빌님의 영상 중간중간 일러스트를 보고 감명받아 지금은 그림쟁이가 되었어요. 아직도 영상을 올리시는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동안 밀린 영상 보려면 몇개월 걸리겠네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매일 무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2세대 보라타운은 무슨 초록타운 해도 반박 못할듯

더 소름인건 1년전인데 이 영상 보는날 비가 무섭게 내림 타이밍 지리네;;

8:08 이 사건때문에 어린이 프로그램이나 티비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문구나 경고가 항상 나오죠. 대표적으로 페어리테일ㅎ "안녕!! 티비 앞의 친구들!!! 방송을 보기 전에 전등을 환하게 켠 뒤, 화면에서 멀리 떨어져서 봐줘!!"

12:01 이거 볼때마다 진짜 닭살돋는다... 진짜 너무 슬프다...ㅠㅠ

2019년에 보고있다 조용히 아주 조용히 손... 수정+2020.3.28.오전11시26분 이댓글을 다시봤다

1세대 3:41 딩딩딩 옵오딩기 2세대 3:50 옵~오~딩~기 3세대 4:08 옵오딩기 하트골드/소울실버 신남

내용은 무서운데, 와빌님의 목소리에 취합니다...

2세대 보라타운 BGM.하트골드/실버 BGM 은근 괜찮은데요? 뭔가 그나마 안정돼는 기분..다른거는 들을때 몸에 소름이 끼쳐요

6:39 비와이 가라사대 싱거운자두 파트 2배속

저주파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음정의 소리중 공포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리입니다.이 소리로 사람들이 환청이나 환각을 느꼈다는 사례도 있는 거 같네요

와빌님 2020년과 2016년에 목소리변화는 지리네요

7:53 폴리곤사건 부분 영상 보고나서 용트림 오지게 박았다

뭐지 나만 보라타운 브금 뭔가 시골할머니 생각나게 정든 느낌 드나

난 이영상보면서 배터리가2퍼였던게 더 무서웠음

아까 최신영상에 댓글 남겼지만 bgm편이라고 폴리곤영상에도 오니즈카 치히로의 월광을 bgm으로 활용하셔서 엄청 신경쓰셨네요!!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ㅠㅠㅠ 이게 최신영상에 남긴 댓글입니다. 궁금하신분 계실까봐 여기에도 남겨놔요. 곡은 10:47 구간부터 나오는 bgm입니다. 이 영상보고나서 괴담#5를 돌려봤는데 의도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배경음악을 J-POP가수 오니즈카 치히로의 '월광'을 사용하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가사를 알고있는데 약간 서글픈듯한 영상이랑 소름끼치게 매치가 잘되어서 우와...하면서 봤습니다. 이런 세심함에 와빌님의 충신이 되고자 구독,좋아요 박고 갑니다ㅎㅎㅎ 추가로 폴리곤이 쓴 누명에 대한 와빌님의 나레이션구간 BGM의 원곡 가사 올려드립니다. I am GOD'S CHILD 나는 신의 아이야 (이 부분이 마치 사람이 만든 폴리곤의 입장같아서 묘하게 이입됐습니다) この腐敗した世界におとされた 이 부패한 세상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이런 것을 위해 태어난게 아니야 I am GOD’S CHILD 나는 신의 아이야 哀しい音は背中に爪跡を付けて 애처로운 소리는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고 I can’t hang out this world 난 이 세상과 어울리지 않아 こんな思いじゃどこにも居場所なんて無い 이런 마음으론 어디에도 있을 곳은 없어 Onizuka Chihiro - 月光월광

보라타운 BGM 자동자막 키면 나오는것ㅋㅋㅋㅋ 1세대:중간에 뜬금없이 으 등장(?) 2세대:오 뭔가 바뀌었다! 무려 으 으!!!! 2세대~3세대 넘어가는 부분:Wall-E(????????????????????) 3세대:아 아 으 아 으?? 4세대:a 으 (갑분영)

1번째꺼 노래가 조금 기분 나쁘긴 함.

아 이래서 폴리곤이 애니에 안 나온 거였구나... 어릴 적에 애니에서 폴리곤 나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런 이유가 있는지는 첨 알았네요. 근데 지금 저 점멸 영상을 봐도 조금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네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무섭네요.

와.. 형님 언제 50만명 찍으셨습니까.. ㅠㅠ 1000때부터 보고있었는데.. 형님항상 화이팅입니다!

벌써 7년 전 영상이구나......

3:36 여기 BGM브금인줄알고 게속들었내 ㅋㅋ

결론은 지우레기 땜이라는거

흐엉어어ㅓ풀리곤은 왜 삭제당햤을까..풀리곤Z귀여운데ㅠㅠㅠㅠ인간들이나쁜거야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피카츄랑 간호순누나 사과해ㅠㅠㅠ

아니잠만 포켓몬고하다가 지하철역에서 폴리곤 잡았을때 얘뭐야 이상해 하고 지울까말까 했었는데 미안하다 폴리곤

(수정) *괴담보다 사진들이 더 무서운 1인입니다 따..따단-(?)(뜬금)*

12:00 괜히 슬퍼진다

오메~ 무서우면서도 뭔가 중독성 있어ㅠ

12:04 괴담보다 슬퍼질줄 몰랐다...

그와중BGM 갔고놀고있다는 부분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자신이 유일하게 나온 38화를 보며 웃으며 우는 폴리곤.... 많은 사람들이 다 폴리곤 탓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38화가 아닌 폴리곤이 주인공이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네요... 제작진들이 까먹은건지 아니면 일부로 그런건지 아니면 넣을 타이밍이 안 보이는건지 어떻게든 폴리곤이 나오면 폴리곤의 슬픔이 그나마 멈추겠죠?...

보라타운의 괴담은 1세대 보라타운 bgm이 매우 섬뜩해서 일어난 괴담이였죠. 사실 노래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데 노이즈가 매우 듣기 싫은 소리였죠... 그 때문에 2세대 보라타운 bgm은 제법 평화롭게 나오죠. 1세대와는 달리 흑백도 아니고 컬러기 때문에 밝아보이는건 덤이고요... 그리고 저 고우스트같이 생긴 녀석은 1세대 미싱노입니다. 넘버링과 모델링은 존재하나 이름없이 데이터상에만 존재하는 비운의 포켓몬들입니다... 안농은 골드부터 등장한 포켓몬이고요. 골드가 2세대라는거 모르시는분들은 없겠죠...? 결국, 보라타운 괴담에 대한 진실은 레딧에 떠도는 흔한 괴담정도라는거지, "누군가가 죽었다, 이상증세를 보여 리콜되었다"라는 기록은 없기 때문에, 그냥 보라타운 bgm이 섬뜩해서 누군가가 지어낸거다라고 보면 됩니다.

으아니 이영상이 7년전 영상이라니!!! 대단하네용.

보라타운 브금너무 많이들어서 이제 좋네욬ㅋㅋㅋㅋ 피아노로도 치고ㅋㅋ 동생은 무섭다고 난리고 ㅋㅋㅋ 지지직 거리는 부분은 언제나들어도 소름돋아요

자살충동 ㄴㄴ 수면충동

근데 다시 보니 목소리 진짜 많이 바뀌셨다ㅋㅋㅋㅋ

와빌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무서워서 댓과 같이 보는 중ㄷㄷㄷ

10:44 브금 뭔지 아는사람 제발 알려주시길 ㅠㅠ

마지막 그림 보고 울컥했어요ㅜㅜ 못된 피카츄... 미사일을 왜 터트려가지고ㅜ.ㅜ

오 옛날거...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ㅋㅋㅋ

보라 브금에 대해서 좀 적어보겠습니다. 1. 용량초과. 초기버젼의 경우 아시다시피 이상한 팩에 게임보이로 플레이 했는데, 체 1mg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10분이 넘는 노래를 넣는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게임의 경우 ogg파일을 이용하여 계속 루프(반복)시키는것이 기본입니다. 15~20초 정도의 노래를 계속 반복하는것이 보통이고, 그 초과한 용량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안농문자는 사람들의 조작에 의해 나중에 만들어진 합성이 가장 정답에 가까울 것입니다. 참고로, 사진등을 음파(오디오 시그널)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안농문자의 이미지를 음파로 만들어 브금에 넣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2. 주파수 여기서는 그냥 고주파와 저주파라고만 적혀있지만 어느 썰에서는 초고주파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그게 말이 안됩니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가 20hz ~ 20KHz인데, 그 초고주파가 보통 박쥐나 돌고래가 내는 소리를 이야기 합니다. 사람이 못듣는 소리이죠. 근데 혹시 돌고래 사육사 혹은 박쥐 사육사가 고주파때문에 사망했다는 소리 들으셨나요? 그리고 아이들이 쓰러졌다는 소리도 있는데, 게임보이에 있는 스피커는 고주파를 낼 수 있는 그런 성능좋은 스피커도 아닐 뿐더러 그때당시의 이어폰이나 헤드폰 역시 그렇게 좋은 성능을 보이지 않습니다. 즉 이것도 불가능 합니다. 3. dim코드 이건 음향이 아닌 음악적 부분의 내용입니다. 보통 음악에서 코드(화음)을 이야기 하는데, Maj, Min, Aug, Dim 네가지 코드를 이야기 합니다. 뭐 7 코드나 5나, 여러가지 있지만 근본적인 내용으로는 4가지 입니다. 그중 dim코드는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암울합니다. 그래서 dim코드의 음악을 오랜시간 들으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거나 정신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지나가는 선비였씁니다.

그럼 보라시티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뭐가되는거지...?

이건 몇년이 자나도 재밌냐 ㅋㅋㅋㅋ 벌써 몇십번째 보는중

포켓몬고 할로윈 BGM도 어디서많이 들어봤나 했는데.. 잘 들어보니까 보라시티 BGM이였네요..

1세대는 들으면 머리아픈데 갈수록 듣기좋아지네

불쌍한 폴리건,,8ㅅ8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아 그리고 혹시 11:10분쯤부터 나오는 오르골 소리의 브금의 제목을 정확히 아시는 스피드 웨건 있으신가요,, 넘모 좋은데 마지막 화면에서 뭔지,,ㅠㅜ

5:18 저기있는글자 포켓몬'안농'아님?

7:53 이제 나에겐 그저 눈뽕에 그치는 장면

포켓몬 go에서 폴리곤 잡았는데 .. 불쌍한 우리 폴리곤 .. 지우레기만 없었어도 이미 많은 포켓몬화에서 출연했을텐데 ..

2세는 브금 좋은데..(기분탓?!)

폴리곤 슬픈 음악이랑 다신 나오지 않는 내용을 들으니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 보라타운 설명보다 와빌님이 넣으신 푸린 눈이 더 섬득했다는ㅋㅋ

저 궁금한게 있는데 폴리곤이 누명을 왜쓰죠? 폴리곤사건을 다른곳에서도 찾아봤는데 '폴리곤때문이다','폴리곤의 빛때문이다' 라는 말은 한 번도 못봤는데요? 혹시 폴리곤이 누명을 썼다는 근거를 찾은 곳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보라타운 BGM 띵띵거리는 소리를 없애면 괜찮을거같은데..?

보라타운브금 4세데 추억돋는거같음 그리고 보라타운 브금은 lavender town 보라타운입니다. 그리고 6:38에서 똑하는 소리가 났으니 마크의 버튼소리이고 이건 마크 에서만든 노래 입니다

옛날에 심슨도쿄 탐험편에서 나오는 발작만화보는 쪽에서 재미있어서 걸린척,흉내를 낸적도 있어요.

보라타운소리 자주들으니깐 먼가 신난당 호호~~!!

피카츄가 짤리면 안돼니까 대신 폴리곤을 짤른걸로 아는데...

더 미스테리인것: 4:52 저거 1세대 음악 분석한건데 안농은 2세대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11:04헐.... 폴리곤:억울행ㅠㅠ 간호순, 피카츄:모둔것은 계획대로 ㅋㅋㅋㅋ

역시 믿음의 힘은 대단합니다. 터지는거 보고 바로 배가 아프내요.

와빌님 넘 잘듣고갑니다 영상만들시는거 무척수고허셧습니다 아프로도 이런영상 많이부탁하겠습니다 힘네십쇼! 새해복많이받으십쇼!

와.. 진짜 유딩시절에 엄청 무서워하면서 봤는데.. 지금은 보면 귀엽닼ㅋㅋㅋㅋㅋ

이게 벌써6년전. 영상이네.. 아직까지 보는 사람들 있죵??

7:53 쯤에 그 불빛 때문일것 같내요 보고 살짝 어지러웠어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경고문보고 뿜고 구독누르고갑니다 랄까 보라시티 음악 처음 들었을때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괴담듣고 들으면 괜히 머리 아픈거 같고 그럼 그냥 나도 머리가 아플거같다고 느끼는거 같음 즉 그냥 기분탓. 랄까 보라시티 브금은 갈수록 듣기좋음 유독 음정 높은것들 빼고

제가 어린인데 들으니까 갑자기 심장이 답답해져요

폴리곤이 잘못한거 아니고 피카츄가 잘못한거 맞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