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의 回想 Kim, Sung-Ho : reminiscence (1989) 작사/작곡 김성호.
Пікірлер: 4 100
@Digital_Nomad_1004 Жыл бұрын
_2025년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 !! 🖐_ _2026년에도 갓성호 '회상' ♡ 포 ♡ 에 ♡ 버_
@user-vm8rg4zf4n Жыл бұрын
👋
@user-cb6wp3ob8y Жыл бұрын
손
@user-xz5bq9pl7d Жыл бұрын
여기요~~
@user-kh6lg4lz6w Жыл бұрын
손 번쩍!!!!~~
@user-bu4gf7ev2o Жыл бұрын
👋
@user-ms8er1ip2f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여학생들앞에서 수줍게 불렀었는데.. 지금은 암투병중인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아직까지 노래도좋고 뮤직비디오가 좋아서 가끔 찾아들어요. 23년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세요.
@joypark2223 Жыл бұрын
잘 회복하시고 다시 사람들앞에서 노래불러주세요.
@user-id1529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좋아 지실겁니다ㆍㆍ건강하세요
@troops281 Жыл бұрын
다시 건강하게 이 노랠 부르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miyoungkim3103 Жыл бұрын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minsukim9427 Жыл бұрын
잘이겨내세요 화이팅!!
@user-hz4le8hj4k4 ай бұрын
2024에듣는분..저요
@isachuh95903 ай бұрын
싱어게인 보고 원곡 들으러 왔어여~
@user-zt8qp8pz4t3 ай бұрын
자주 듣습니다 이 노래가 언제 나왔는지 기억은 가물한데... 91년도 제가 19세때 자주 듣던 음악였어요
@Geacely2 ай бұрын
저요. 2024에 듣고 있네요
@user-fe2wi1mg9i2 ай бұрын
2024.5.29
@user-vs9kx2zc4j2 ай бұрын
13시48분 5월29일 수요일 2024년
@ddolmaro2 жыл бұрын
02년생 스페인 사람인데 오래된 한국 음악 정말 좋아해요. 넘 아름다워요. 제가 16살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고 오늘 드디어 다시 찾았어요. 저 또한 변진섭, 무한궤도/신해철, 이문세, 조하문, 김승진, 김민종, 이수영, 그리고 90년대 그룹도 좋아합니다. Edit: 안녕하세요! 2023년인데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어요 ㅎㅎ 모두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한국어를 잘 배우지 못했습니다 ㅠㅠ 더 연습해야 합니다!
@a010317426762 жыл бұрын
우리 노래를 사랑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저 역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대학시절을 보냈는데 그래서 더 추억이 그립네요.
@user-rn3gz6tk2u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좋고 디에고씨가 언급한 가수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같네요. 어디에 계시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user-bo5zb5mq3p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조덕배랑 김광석 노래도 아주 좋아요
@LuLu-nq7yx2 жыл бұрын
토이, 이승환, 신승훈 추천드립니다
@energycine1552 жыл бұрын
스페인의 좋은 가수도 추천해 주세요~~
@NamFJ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는 분 손 / 22년에도 여전히 듣고 계신가요? /23년에도 여전히 듣고 계신가요?
@user-rc3gq5ij1r3 жыл бұрын
나
@user-kq3ok1yn7b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xs3qi4ef4x3 жыл бұрын
저용^^
@user-zn1kj2pz3f3 жыл бұрын
손
@peaceme773 жыл бұрын
저,, 저요,,
@user-uy9dr3ug9h2 ай бұрын
고3때 들었던.ㅜ 2024년 5월에도 듣는분 손 벌떡♡♡
@user-un2fp1gx9b2 ай бұрын
저두여~ 그때가 생각나네요.
@auroraoh48642 ай бұрын
발도 으쌰
@beautyjin963 жыл бұрын
.. 미국 이민 20년 생활입니다. 오늘 술 한잔 하고 한국에서의 20 대 시절들 노래 들으니...눈물..... 너무 가슴 아프네요. 김성호의 회상...... 얼마나 ..좋아한 노래였는데..... 내 ..그 시절의... 여러분들.. 다들 뭐하고 사시나요?? 그리워요. 내... 저처럼 직장 다니고... 생활하고..... 얘들아.... 너희들.. 다 .. 어디있니??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해. 사랑해..
머나먼 타향에서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무엇이 그 맘 을 달랠 수 있을까요.. 외롭고 길었던 지난 세월.. 대한민국에서 한 청년이 님의 인생사에 술 한잔.. 감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대한민국을 빛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user-st1uu4bi1s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구멍가게에있는 빨간라디오에서 나오는 이노래는 충격이었지요.. 아련한..
@user-lg6di1ni9s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yarnysh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여전히 듣고 계신분!!!손!!! 2023년 새해에 올립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에 올립니다 여전히 듣고 계시죠? ㅎㅎ
@user-ud3pr7of7d2 жыл бұрын
흑 ㅠㅠ 저요 ㅠㅠ 이노래의 제목을 어쩌다 드디어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user-xw1im8om4o2 жыл бұрын
손들어봅니다
@user-cx8kg8bw9r2 жыл бұрын
저요~ 저도 오늘 제목 알았네요
@user-qj1zn2fz6e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rp5ts3cr4k2 жыл бұрын
🖐
@bitnaneunByul5 жыл бұрын
누가 말하던데.. 진짜 그리운건 그사람이 아니라 풋풋한 그시절이라고
@user-cc1wi5vx5z4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gn2wz3xu8d4 жыл бұрын
글네요
@user-sy6qp1fw8e4 жыл бұрын
가능성 일지도...
@user-ht2lm1uk6f4 жыл бұрын
그리운건 뜨겁게 사랑하던 그때의 나
@user-mt2uy3cr3j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심
@_nomad6539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발표된 89년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청춘을 허비하며 보냈네요. 벌써 50이 넘었습니다. 이젠 아들 녀석이 20대 청춘을 보내고 있네요. 회상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 모든 후회와 회한마저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철모르던 그 시절이 많이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아름다웠다고, 값진 시간들이었다고 말하고도 싶네요. 무르 익는 가을, 회상을 들으며 프르렀고 쓰라렸던 제 20대를 잠시 회상해봅니다.
@joognee56102 жыл бұрын
...
@user-zf9py2oq9c2 жыл бұрын
저두같은시대 공감합니자
@user-sw9nw9zj4d2 жыл бұрын
90년도 자취방에서 많이 들었죠...
@user-xg8mt1dp1w2 жыл бұрын
😂😂😂
@_nomad65392 жыл бұрын
@@handle-handle22 와, 멋진 대사네요. 감사합니다.
@user-lv2sz9ku9q Жыл бұрын
남편의 뇌수술 후 언어장애가 와서 그저 서로 쳐다보면 씩~웃다가 우연히 이노래를 같이 들었어요 행복했습니다
@user-jesus0091tv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부부의 아름다움은 힘들 때 더 들어나죠 건강 기도하겠습니다 ^^
@user-bl7vz8rx9z Жыл бұрын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 마음이면 헤치고 나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힘내세요
@siesta11 Жыл бұрын
아프니까 사랑이다
@user-zo8um6vx1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서로 쳐다보며 웃으셨다니 뭉쿨합니다
@cherrylove1293 Жыл бұрын
그 순간이 행복 같아요. 행복한 순간들 많이 누리세요!
@upky5cxe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으시는 20대이하 분들, 아래 많은 댓글 보시면 청춘의 소중함이 보일 겁니다..^^ 후회없게 예쁘게 보내세요. 여러분의 찬란한 청춘 응원합니다.^^
@jem907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w8cs2dz8i3 жыл бұрын
원츄
@wooslitsttsil58923 жыл бұрын
청춘의 소중함은 그것을 그 당시에는 알수 없기에 소중한 것임. 또 그런걸 다 안다고 해도 후회없이 보낸다는것도 불가능함. 삶을 살다보면 어떤 일이든 후회와 미련이 남기마련이니까. 지나고 나면 과거의 일은 항상 좋은 일만 주로 생각나고 힘들었던 일조차 좋은 추억으로 남기에 더더욱 그럼.
이 노래가 나온 89년 마포에서 직장생활 시작했습니다. 이제 다음달 명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user-xu1lh6vf7d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user-tp6fb1kh8j5 жыл бұрын
화이팅^^^
@nostalgia7561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퇴직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입니다 파이팅!
@HappyTooth55 жыл бұрын
짝짝짝~~!!! 89년... 저는 고 1 ... 이었네요. ㅎㅎㅎㅎ..... 지금은 한국을 떠나 온 지 15년 됐네요. 이 노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user-uj6pc8oi5d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user-sn1sy4ei7y2 ай бұрын
2024년도. 듣는분 발?
@bujasssiАй бұрын
염병 발도들어야하네 발!!!!
@user-eq6zn3uj9r2 жыл бұрын
임신5개월되었을때 남편은 변했었지요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나에게 이혼요구.. 고생고생끝에 아이를 낳고 시댁서 몸조리하는데 남편은 얼굴한번 안 내밀고 몸조리도 못하고 일주일만에 힘든 몸으로 남편과 대화라도 해야할거같아 남편 회사 근처 서초동 샤뽀라는곳에 들어가 남편 기다리는데 이 노래가 흘러 나왔어요 처음 듣는데 왜그리 서러운지. 그날 저녁 남편은 끝내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고 쓸쓸히 그 커피숍을 나왔던 기억이~
@user-rc1ji8jo6z Жыл бұрын
어떻게되셨나요
@bluesky8583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ㅠ
@user-ti2iq1dq6h Жыл бұрын
맘이너무 아프네요! 아이와 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user-th7yj7lw9o4 ай бұрын
참 진짜 나쁜 새끼네요 ㅠㅠ
@Ninayoung88664 ай бұрын
욕 나오네요😢
@user-xc3xh4fp8z Жыл бұрын
33년전 철없던 시절 군입대 하기전 들었던 노래 인데 세월이 흘러 50중반이 되었네요. 가끔 들을때 옛날 청년때 자신 만만했던 그때 생각이 나네요.
@suerte-yz5v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
@TV-md7dv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세대시군요? 저도 그랬었는데...
@kwon-kj9 ай бұрын
혹시 방위병 맞죠
@user-df3kd6lm7q Жыл бұрын
요즘엔 tv 틀면 애부터 어른까지 전국민을 트롯가수를 만들려고 하는지 온통 트로트만 나와서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네요. 미성으로 담백하게 부르시니 듣는사람도 편한합니다. 저는 김성호님 노래중에서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습니까를 제일 좋아합니다.
@cheat102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머리 어질어질 종편 트로트 …..
@user-ot4cj3xz1l Жыл бұрын
근데 뮤비 남주 원빈 아닌가요? 원빈 데뷔가 90년대 말인데 어떻게 89년 노래 뮤비에 나오는거지?
@user-fz6sk6cb1d Жыл бұрын
@@user-ot4cj3xz1l 원빈아니고 유건이구 뮤비도90년대에 찍은건 아닐듯요
@moonshock2683 Жыл бұрын
@@user-ot4cj3xz1l 배우 유건입니다. 전용 뮤비가 아니라 노래에 다른 영상을 이어 붙인것입니다.
@user-up9xe3bz2u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일본에서 "도롯또"라는 말이 국내로 유입되어 유행한 대중 음악 장르.. "왜색"이 굉장히 짙은 음악 장르. 최근 트로트의 인기가 시들하자, 조선일보가 대놓고 나서서 일본 음악 부흥의 기치를 내걸음. 물론,트로트가 도롯또라는 일본의 물이 든 음악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90%이상이라서 논란꺼리조차 되지 않고, 오히려,트로트가 왜색 문화라고하면 화내면서 아는 체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있슴. 이런 이유때문에 조선일보가 TV조선에 편성한 것.
68년생 성악가입니다 김성호 님이 부르던 노래 통해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 좋은 곡 알게되어 기쁘네요. 꼭 한 번 불러봐야겠어요~~
@Ah-ja Жыл бұрын
68년생이신데 이제 이노랠 아셨다구요? 진짜 성악만 하셨나보군요... ㄷㄷ
@bjjackson8877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68년생 입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행복하세요 ~
@user-co6gx1gz7b Жыл бұрын
부르시는 회상 듣고 싶습니다
@eunah3 Жыл бұрын
69 년생 피아노 전공입니다. 저도 이 노래는 몰랐지만 자꾸 듣고 또 들어보게 됩니다. 88 학번, 1988그 썩은 정치에 민중이 고통받던 시대, 저는 너무도 어리고 너무나 무지하여 학우들이 왜 최루탄 처 맞으며 시위를 하는지 몰랐어요. 관악산 앞 자취방에서 눈물, 콧물, 재채기를 매일같이 하던 그 시절이 아득히 떠오릅니다. 그 순수한 시절을 돌고 돌아서 이제 오십 줄의 할머니가 되어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큰 아파트에 김성호 님의 “회상” 을 눈을 감고 들어봅니다.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June15111 ай бұрын
@@eunah3관악이라..서울 나틀 유니브 시군요
@user-fb1tm3lj8h8 ай бұрын
68년입니다.이 노래를 듣는순간 가슴 깊숙히 뜨거운게 올라오네요.
@noritake727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애잔할까요? 김성호님 할아버지 모습으로 나오셔서 노래부르시는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2023년도에도 듣습니다
@positivehappyd Жыл бұрын
저절로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곡
@user-nr3rf1uz5v Жыл бұрын
이곡은 김성호님 원곡이 최고임 그시대 수많은 아티스트 나왔지만 이곡을 커버하는건 김성호님 자체임 그만큼 완벽한 곡임
@Gaeun-appa2 жыл бұрын
원래좋아하던곡 어제 놀면뭐하니 에서 재석이형이좋아하는곡이라고 ㅎㅎ 명곡입니다 항상들으면 그때 그녀가 생각나네요....가슴한켠이ㅠㅠ
@user-jh4ph1jq3y9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요.. 어느덧 마흔 중반이 넘고 세상에 지쳐 있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풋풋했던 어린시절 감성이 떠오르게 되네요.. 허허 참 그리운 그시절 이에요ㅠ 나를 스쳐간 모든 인연들 잘지내세요 이노래를 듣는 여러분들도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user-sn1sy4ei7y2 ай бұрын
77년생입니다. 옛 노래가 좋네요. 그립습니다
@HaJungWoo73 жыл бұрын
2021 년 무더운 여름 코로나 델타 변이로 폭증중인 이 시점에서 듣는 분 손
@user-yn9vo7gy8q2 жыл бұрын
84학번입니다~~~추억소환되는곡입니다^^지금들어도좋은곡입니다♡
@user-ok6iq1ce2j9 ай бұрын
싱어게인3 보고 왔어요! 원곡을 듣고 싶어서요 89년도 노래라니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너무 좋다 ❤
@user-pp6uw9hn2b9 ай бұрын
저도요..원곡이 최고지만 아까 그분버전 참 좋앗네요
@user-yy4qz2rj7o9 ай бұрын
1인 추가요
@hapogo90808 ай бұрын
저두여. 역시 원곡 이상케 싱어게인 듣다 원곡이 듣고 싶어오면 역시 원곡이다 싶네요. 백만송이 장미 ㅡ심수봉 들어보세요. 찡하네요
@user-ex1jx2ln7z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생각 나네요 참 아름다웠던 시절이었는데 어느덧 50중반이 되어 버렸네요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걸 이 노래 들으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kjhubf3 жыл бұрын
김성호님의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 있습니까' 도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강추!!!!
@user-tz1ep4lt7s7 ай бұрын
2024년 시작도 하루밖에 남질않았네요 눈길 운전 조심하시구요 암투병중이신분 꼭 건강하게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user-qv4lb7fq7s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군대간아들 기다리는 나이가 되었네. 지금두 행복하지만 그때 그시절 그립다. 89학번 새내기들 지금쯤 잘 늙어가구있겠지!! 건강하자
@user-oi4tq8sf6u Жыл бұрын
50을 바라보는 시점.. 이 노래를 찾게되고 들을수록 눈물이 납니다..
@frogsfox7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에선 들을수 없는 수채화같은 감성의 노래...
@user-iu9lf7sb5t3 жыл бұрын
수채화 같은.... 너무 좋네요 ㅜㅠ
@youngkim54933 жыл бұрын
표현이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나네요
@user-fs5mm8jr4p3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그랬었어요..그래서 더 아련하게 기억에 남음
@chamcracker3 жыл бұрын
수채화 엉엉
@user-ei3bs3el9t Жыл бұрын
멋진표현이세요. "수채화같은 감성"
@user-ij9lr9iv7r2 жыл бұрын
제가 김성호 선생님의 회상을 처음 들었을때, 말이 필요없습니다. 다른 유명한 곡도 많았지만 이 곡은 그냥 한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늘하고 서정적인 가사, 이런 곡을 만든 김성호 선생님이 참 아름답고 위대하다고 느꼈습니다.
@love4ever37 Жыл бұрын
서늘하다... 맞네요
@user-md6ov1cj4i8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h9-jfcWom7Klk30.html 몇년 전에 전주방송에 출연하셔서 노래 부르신건데 보시면 좋아요~
@bluegirl920 Жыл бұрын
요즘 마음이 너무 헛헛했는데... 이노래듣고 오랜만에 울었어요. 울고싶은데도 눈물이 잘 안나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며칠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너무 맘이 아픕니다.. 회상 노래가 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니 어머니에 대한 세세한 기억을 돌이킬수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user-vh6dt6qp8v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마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고 계실겁니다ㅠ
@user-tf2rn2rj6z3 жыл бұрын
1년 지났으니 지금은 힘차게 전진중인거 맞죠? 항상 힘내십시요.
@user-tf2rn2rj6z3 жыл бұрын
@@user-vh6dt6qp8v 여기서 또 다른 지존님을 뵙네요. 허.. 알 수없는 세상입니다. ♡
@user-pw5rk4mb3g3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흐뭇하게 보고계실겁니다.힘내세요
@user-vu9dn8rf4x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머니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계실겁니다
@MrOhgoodme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역시 옛 향수를 그리며 듣는 40대인 분 손?!
@user-id9yk4sk9z4 жыл бұрын
손 ㅠㅠ
@jongsun65644 жыл бұрын
@@user-id9yk4sk9z 손 ㅋ
@user-rp5ul2vs4r4 жыл бұрын
손~~^^
@curtiskim03244 жыл бұрын
소오오오오오오오온
@user-oi7oi5xl3t4 жыл бұрын
저43 ~
@kjhan9739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참 서정적이고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이 많았는데 그런 시절에 20대를 보넸어서 행복했습니다.
@siesta11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많아 ㅋ 니가 안 찾아 들을뿐
@user-jw1eu5yk3n11 ай бұрын
@@siesta11그딴 소리를 해야겠냐 잼민아
@1-vs8hc8 ай бұрын
훈련 중 휴식시간에 M1A1 탱크위에서 듣던 김성호의 회상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가 않네요. 회상을 들을때마다 예전 군 생활 시간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명곡중의 명곡!!
@eddy17005 жыл бұрын
2019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 손! 진짜 감성젖게 하네요
@bosslee6863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19년입니다.벌써 연속3번째 뮤비보고 듣고있습니다.
@user-mm9uu9iq7o5 жыл бұрын
손~~
@user-di9ps3wr5g5 жыл бұрын
추억소환!!
@뭐라고하지마라5 жыл бұрын
111
@user-iq7ic3sl4f5 жыл бұрын
손~! 올해도 들으러 왔어요.
@S8O20O00OOlIlII3 жыл бұрын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 다섯손가락의 풍선,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박성신의 한번만 더,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 때 등등 전부 김성호님이 작곡하신 곡들.
@tjrwndmosan3 жыл бұрын
헉..어떻게 감성들이 똑같이 와닿지?
@carryon7203 жыл бұрын
와
@오즈네타이거3 жыл бұрын
잊고있던 애창곡들.. 회상까지 코로나 끝나면 노래방가서 불러봐야겠어요
@richfree21943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만든 작곡가이셨네요. 오늘 아침 KBS 백투더뮤직이라는 프로에 나오셔서 회상 한곡 듣고 갑니다^^
@user-xk7io3jo2g3 жыл бұрын
@@richfree2194 저도 백튜더뮤직보고 ...
@Mr..D Жыл бұрын
내후년이 환갑인 나이에도 듣고 있으니 참 좋다. 잃어버린 소중한 추억을 다시 찾은 기분이다. 1995.1.30 이대 목동병원 정형외과병동에서 그만 만나자는 나의 눈물젖은 통보에,,,,, 너무 슬퍼서 오늘은 2호선교대역에서 병원까지 걸어 왔다면서, 하염없이 나의 병동 침대 머리맡에 머리를 파묻고 울던 그녀... 한참동안 울던 그녀.... 울면서 다시 돌아서던 그녀가 너무 생각난다. 그녀는 지금 서초동에서 1남2의 맞벌이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다 하더라. 내 인생에 가장 행복을 주었던 그녀가 참 생각 많이 난다.
@user-dv2sl3ej2h Жыл бұрын
저는 60년생 입니다 형님의 노래를 들을수록 옜 추억이 되살아나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중앙대 78 학번 부르드레곤 김성호 형님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user-nf5ne9wq2g Жыл бұрын
공생 아닌가요
@user-dv2sl3ej2h Жыл бұрын
저도 60 생 입니다 성호 형님과 같이 만나고 싶습니다 펜 클럽 가입하고 싶어요 ~~^^
@user-wm1ub6pn7i4 жыл бұрын
이 노랠 들으면 감성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마음이 아려온다.... 항상 그리워.... unforgettable my love 💗💕💗💕💗💕💗💕
@jincloony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40 50 역주행 가즈아~~~~~~~~~~~~~~~~~~~~~~~~!!!
@user-nr8iv7ww2j Жыл бұрын
며칠전 티브이에서 김성호님이 직접 부르시는거 보고 아 이 노래에 빠진적이 있었지 하며 말 그대로 회상에 잠겼었죠 나이드셨어도 여전히 멋있던데 유투브 알고리즘에 뜨니 또 반갑네요
@user-lx8fl8cf5l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하던 친구를 하늘로 보내고 듣습니다.. 친구는 갔지만..노래는 제 곁에 남아 눈물짓게하네요..
@user-lx8fl8cf5l Жыл бұрын
1994년을 거쳐 오늘 2022.12월 깊어가는 겨울밤에
@user-kx5mt6ym7q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trudyravi121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uh9ll4jk3r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td7xw7yj4c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미쳐버릴것같다 왜이리 옛생각이나는지 이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그립다 옛날이너무너무 ㅠㅠ
@user-fb8nn5gh4p5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여 제발
@74558675 жыл бұрын
행복하기를..
@leehyunsook4125 жыл бұрын
첫사랑! 헤어져보니, 진정 사랑이었다. 찢어진 사진한장 남질 않았네- 이 부분에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user-kb8vw5ws6r5 жыл бұрын
^^
@user-kb6jt8bn3p4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20대때 집을 떠나서 가족품으로 갈수가 없어서요... 낯선 김해의 어느 개천에 앉아 세상을 놔버린 동생부터 많은 사연이 떠오르네요
@user-mr4xz9sf6y3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중의 한곡
@user-fu9ur3uk4t3 жыл бұрын
9
@user-yw6bj8my8v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2020년 11월에 듣습니다^^
@user-un1wg5oo3o3 жыл бұрын
듣는것도 편안한 노래지만 부르기에도 편안한 노래입니다.
@user-bu4gf7ev2o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히게 좋은 노래네요 한편의 영화같이 아름다워요
@user-un5ew9qr1i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30여년 전의 감정들이 모조리 되살아나는 느낌.....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 난다.
@joonhyungchoi77997 жыл бұрын
발표된지 20년만에 유튜브에 올려진 이곡을 또 다시 8년이 지난 2017년에 듣고 있다... 세월은 훌쩍 지났지만 1989년에 듣던 이 노래는 아직도 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user-ew3sx6vz3l3 жыл бұрын
요즘 가수들 처럼 기교를 부리거나 고음으로 내지르는 발성이 아닌 담담히 부르는 심금을 울리는구나
@NomasWorks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담담한데... 듣는 사람은 마음이 울컥하죠 ^^
@user-ok2jl3wc5s Жыл бұрын
@@user-wnrdmfeRkWlwkfwk넌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인다.
@user-wh8og4rb8s2 ай бұрын
24년 6월에 듣고 있습니다. 10대따 마냥 좋아서, 라디오에 나오는걸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서 가사를 따라써가며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user-qi3xu5li3qАй бұрын
20세기 낭만주의자 듣고 있습니다. 공중전화,오락실,비디오대여점,엽서, 그때의 골목길들...다 사라졌지만 그 시대의 감성을 느끼고 싶을때 그 시대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직 나는 사라지지 않았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함. 그때의 물건들이 하나씩 사라져가면 나라는 인간도 조금씩 이 세상에서 사려가는 기분(젠장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네)
@user-ri7ver1bl2ue3 жыл бұрын
21년에도 들어도 좋은 노래 .웬지 마음이 아련해지고....
@user-ke3jm4xk6l Жыл бұрын
사랑도 뭣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들었지만 사랑의 애잔함을 알게해준 곡입니다. 나이든 모습으로 다시 부르는것을 다시 들으면서 세월의 깊이가 더해져 또 한번 반합니다.
@user-wy8jg1zq7x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이쁜 젊은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름다워요 슬픔까지도 다시는 올수도 볼수도 없는 젊은 시절의 추억 한때 나도 그런 추억이 있었지 나는 가슴 아팠어 ㅋㅋ
@melonball14953 жыл бұрын
나의 찬란한 학창시절을 같이했던.. 아련하다. 이제는
@user-xk7io3jo2g3 жыл бұрын
백투더뮤직보다가 오늘 봅니다 너무좋네요 새삼 이렇게 좋았다니 생각해봅니다
@user-ve3yq2xn1o5 жыл бұрын
찬바람이 불면 작곡하신 김성호님. 이런 감성적인 작곡가는 본적없슴. 최고 !!
@kalugurandaka41204 жыл бұрын
나는외로움 그댄그리움의 작곡가이시기도 하죠^^ 명곡제조기
@user-rm6pz1fc2h3 жыл бұрын
헐 찬바람이 불면 회상 정말 좋아히는 노래인데 김성호님이 만드신 노래였군여 대박 👍
@JEJE2ND2 жыл бұрын
@@user-rm6pz1fc2h Early In The Morning !
@user-eh9nl5wu7k2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60대인데 찬바람이 불면을 들으면 지금도 여고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ei26612 жыл бұрын
다섯손가락의 풍선도 만드셨답니다~♡
@user-qf3vl9uv1r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나이인 모든 중년분들 한 곳에 모아놓고 이 노래부르면 다같이 친구될듯요. 이 시대를 함께한 인연으로 말예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ds-k78782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가 1989년도 노래라고???? 옛날 노래인데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네요. 이곡 나왔을땐 못 듣고 내가 너무 어려서 들어본적 없었고 , 한참 나이 들은 후에 라디오 같은데서 얼핏 들어본거 같기는 한데, 오늘 우연히 처음 제대로 들어 봤는데 너무 좋네요. 김성호라는 가수가 있었다는 것도 몰랐고 , 이런 명곡이 있던걸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니...
@user-si1cd2xp7v Жыл бұрын
김성호는 가수이전에 전설적인 작곡가입니다 찿아보시면 알거에요
@user-or1cd2cr2o11 ай бұрын
위화감이라는 표현보다는 이질감이 어떨까요
@user-xz5cs5eo6w8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좋은 최고의명곡
@user-of3wj8uc4e3 жыл бұрын
오랜많이네서울이다제주가고십다
@user-eb6pl8vz7s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른다....그렇게 오래 친구로 지내면서 사진한장 같이 찍은게 없더라....내마음을 오래오래 설레게 했던 그친구에게 감사하며 이노래를 추억합니다~~
@user-ge3lc6cw9w2 жыл бұрын
1989년 내 인생에서 큰 획을 그었던, 결코 좋은 기억들이 아닌, 지금 회상해 봐도 가슴이 쿵! 내려 앉는 기억의 파편들
@user-rr9qp3wi5y3 жыл бұрын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
@davidkim71598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노래는 가사가 시 같아서 좋습니다. 추억 돋네요..
@zakkjang67706 жыл бұрын
David Kim 맞아요 요즘 노래는 아주 직설적인 반면 이시대 노래들은 가사가 시적이라 듣고 난후에도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아요
@user-xu1lh6vf7d5 жыл бұрын
교회후배는 왓을걸요 아마
@user-tp6fb1kh8j5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시를 노래했지만... 요즘은 욕을 노래하죠 ㅎㅎㅎㅎ 전 무조건 예전이 좋지만 .....
카세트테이프가 늘어지도록 수도 없이 재생해서 듣던 노래였다 세월이 이렇게도 멀리 와 있네요
@user-mv4gn1hj7z2 жыл бұрын
가슴에 와 닫네요
@sinchon_I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순간적으로 그 시절로 되돌려주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user-kk8kn9qs1m Жыл бұрын
명언입니다 뇌에서 착각을 주네요 제가 10대인지로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
@karenoh7103 Жыл бұрын
2023년 듣고 있어요. 김성호님의 또 다른 곡 '웃는 여잔 다 이뻐' 와 함께... 듣고 있으면 마음의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alotofquestions7409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하는 노래지만, 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려서 피하게 되는 노래입니다.
@user-pw5rk4mb3g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듣는 젊은 분들은 정말 그 청춘을 즐겁게 후회없게 보내세요.누구에게나 후회는 남는것이지만, 지나고보면 미련이 많이 남는것이 인생이랍니다. 가끔 유튜브에서 듣게되지만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랍니다
@abcdefu78872 жыл бұрын
혹시 20대때 못해서 후회되시거나 꼭 해야할것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user-pw5rk4mb3g2 жыл бұрын
@@abcdefu7887 무엇을 어떻게해도 후회는 남을겁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선 해볼것은 다해보세요.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시면 좋을듯요 . 게임도 친구와의 술자리도 당시엔 재밌지만 지나고 나면 허무한 면이 많거든요. 누구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으니 자기계발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실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금 ^^
@user-wu3qc5kw4w5 жыл бұрын
진짜 40대후반인 저로선 예전 그감성이 아직도 추억이 돋네여. 명곡 그말뿐이...
@sosuma2 жыл бұрын
이곡은 묘한 매력이 있어요...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곡에서도 듣지못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추억의 회상속으로 빠져드는!
@annebk4023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올때 대학1학년 ~~ 인생 최고로 자유로왔던 천지사방으로 뛰어다니던 시절 잠깐씩 감성에 빠지게 했던 노래 ㆍㆍㆍ 이제 50대 중년의 나이 또 천지사방 먹고 살기위해 뛰다가 이 노래를 듣습니다 그때나 이때나 왜 이리 가슴이 저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