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땔감을 충분히 넣은 가마니 속에 철광석이나 모래를 넣고 태우면 충분히 철이 녹습니다.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니에요
@user-hy4wj4eg6y2 жыл бұрын
@@choding00l00 고온의 열을 버티는 화덕을 만드는것도 보통일이 아닐텐데요
@Crazy2Rama3 жыл бұрын
철이 철철흐르눼
@user-gw6nn7jg3l3 жыл бұрын
음음
@11_Gaius_Julius_Caesar2 жыл бұрын
어째 정통 방식보다 철의 불순물이 많다 했다.... 이래서 약하구나? 이러니 현제의 강철을 두부 자르듯이 자른다는 전설의 칼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만들지! 석탄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용광로가 있어야 한다! 석탄의 재가 철속에 불순물처럼 남으니깐 약하지! 물질 보전의 법칙에 의하면 절대 저 원소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잘 섞일 뿐! 이래서는 초 강철은 못 만든다! 현대의 철판은 옜날 중세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괞한 게 아니군. 중세시대의 초 강철로 만든 플레이트 아머는 요즘 방탄 플레이트의 3분의 1 정도의 얇기여도 동일한 총탄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무게도 3분의 2나 가볍지. 그만큼 적게 들어가니깐 이렇게 기술력이 떨어진 것은 석탄 때문에 그런 것 같애... 대량 생산에는 좋지만 품질 하락의 원인이야. 환경오염도 그렇고..., 그 것 외에는 품질 하락의 다른 이유가 없다. 불순물이 원인일 테니깐... 수소를 사용해서 철광석을 녹여 보는 것은 어떤가? 이 과정에서 만든 철은 석탄재가 없으니 불순물이 적어서 가장 약하게 나온 열연제품 것이 석탄을 써서 만든 가장 강한 제품인 후판제품 수준으로 나올 것 같은데 말이야. 물론 이걸로 후판제품을 만들면 기존 후판제품과 비교도 안될 정도의 우수한 것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걸로 날만 대충 갈아도 철판을 두부자르듯이 자른다는 그 것의 원형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중세시대 유럽의 철강 기술로 비교하지 말거라. 한국인이라면... 중세시대 때 철을 두부 자르듯이 자르는 칼을 만든 만든 나라가 중세시대의 한국이였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