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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4
@hyukzoo6 ай бұрын
백설마녀는 영상으로 비판했으면서 흑자에게 영상으로 반박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RedPillKorea6 ай бұрын
이거 제가 곧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erERkmr16 ай бұрын
이걸 악플이라고 보시면 많이 아쉬울 것 같은데.. 일단 영상 초반에 전제로 삼으시는 부분들 중에 더 논증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언제나 집단 군중의 열기는 과도한 게 있고 또 현재적으로 청년 세대에 회의주의적이고 냉소주의적인 허무와 분노가 있고 또 더 이면에는 결코 포기할 수 없게 되는 도덕에 대한 갈망도 있다고 보지만 그런데 이런 것들이 불건강하게 드러나는 일들이 있을 수가 있더라도 그런 그것이 아무런 근거가 없이 나타나지는 않기는 해서요. 최소한 무언가 왜곡된 해석이나 허위의 근거로 비롯한 주장이 간섭하고 그걸 토대로 보며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단지 이유없이 그러진 않는단 얘기죠. 여초에서 남혐을 계속 자행하는 것도 그 폐쇄적 테두리 안에서 왜곡된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그걸 토대로 하고 있는 것이 크죠. 그리고 렛필님이 상정하는 그 무리라는 것은 2030 남성을 대표하지도 않기는 합니다. 유독 집요하게 그러는 애들이 있을 뿐이죠. 그중엔 물론 다른 사람의 일방적 말을 믿고 거기 따르는 애들도 있겠죠. 아무튼 그걸 2030 남자 처럼 보는 것이라든지 단순 맹목적인 혐오족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도 사실 또 한편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심정은 이해하는데 무리한 전제가 일부 섞이면 그것에 억지로 짜맞추며 더 무리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서 그보단 더 좋은 방향이 설정되길 바래서 얘기합니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 의견을 공동체적 담론 안에 위치시키는 것이 (서로 부딪히며 적절함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HoseongLee_minus_44yrs5 ай бұрын
일단 배인규님하고 싸움부터 그만하시길 바라고, 레드필님께서 여기서 해주신말들은 쓴소리로 받아들이겠습니다.
@user-sw9bg2ur6r5 ай бұрын
결국 당신을 끊지 못해 불완전한 인간끼리 계속 성장하며 나아가봅시다 재구독했습니다 돌아와서 기쁩니다 ㅎㅎ
@Tradesoul20255 ай бұрын
극과 극은 통한다.
@user-zy9cu3oo8p4 ай бұрын
포스트 페미니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wk7if9qz2j6 ай бұрын
왜 모든 사람들이 레드필이니 뭔지 하는걸 알아야 하는걸까요? 그런거 신경 안써도 잘사는 사람들은 남여 잘 어울려서 살고 있는데..
@user-kz7km2gl7h6 ай бұрын
퐁퐁남 양성이 안되게 하는게 건강한 여성이 많이 생기게 되고 남성성을 강조하여 건강한 남성을 많이 만들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user-fr9eh8et6k6 ай бұрын
결국은 사랑인 걸 아무도 모른다
@Energy_Mastery6 ай бұрын
전 깨달았지요 ㅎ
@bien2286 ай бұрын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않아
@user-ry6yd9es7s6 ай бұрын
사랑과 용서와 감사 가장 초월적인 감정이죠 ㅎㅎ
@assu_man6 ай бұрын
레코햄 오랜만이네요 ㅎㅎ
@GenDominion5 ай бұрын
그럼 형은 마이런이 취하는 남녀의 차이, 남성의 우월함등은 여성에 대한 공격성으로 보는거고, AT가 취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 여성에 대한 존중이 더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난 30대 즈음까지는 최근 AT가 취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디폴트로 생각하며 살아왔었고,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마이런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뼈에 사무치게 깨닿고 느끼고 있어. 롤로나 마이런이 여성을 까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당장 아이시나 엔지 챙기는 것만 봐도 여성을 깐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brokenlanka6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군요, 레필코님. 말씀 하신 것 처럼 페미니즘 대유행은 이젠 한국에서 지나가버렸습니다. 거대 스피커들은 모두 자취를 감췄고, 거대자본의 흐름은 이것이 금맥이 아닌 함정이었음을 눈치채고 다른 곳으로 물길을 틀었습니다. 남성들의 정신적 통합을 이루고, 무력의 집중을 유도한 공공의 적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분노에 눈이 멀어 눈치채지 못 할동안 사실 이 메가 트랜드는 이제 수명을 다하고 떠났습니다. 다만 전쟁은 남은 이들에게 후폭풍만 남긴다는 사실을 망각한 이가 많습니다. 적과 싸우다 서서히 자신도 같은 괴물이 되어버린 용사들. 적이 사라진걸 인정하지 못한채 아군을 괴물로 만들고 총구를 돌려버린 용사. 갈 곳 잃고 이젠 원망할 대상을 찾고만 있는 용사. 이들이 갈 곳은 음지일 뿐입니다. 그곳을 이제 굳이 구원하실 생각은 접은 것 같군요.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또 다른 목표를 세웁니다. 안주할 시간 따윈 없습니다.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특히 황금기에 이미 지나가버린 싸움에 머물러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뒤를 본다 하셨었죠. 이번 일에도 잘 적용되는 말이군요. 사라진 망령과 싸우느니, 우린 새로운 고지를 찾아떠나야만 할 것입니다.
@kallosss526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들와서 반갑게 영상 보고갑니다❤
@brightgold9056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레필코님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확실히 레드필이 대중에게 제법 알려진 후에 좋은쪽으로 흘러가기 보단 블랙필 믹타우같이 극단적이고 레드필의 본질과 어긋난 잘못된 사상을 가진 무리들이 많이 생겨난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쩔 수 없이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기도 하고 또 그걸 억지로 막을 수 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커뮤니티는 진짜 끊어야하긴함 거긴 여자들 sns비교질 끝없이 하는것과 같음 거긴 끝없는 혐오의 바다임 거기 글읽으면 진짜 정신 나갈것같으….
@Heysungjin6 ай бұрын
피상적으로만 보면 뭔가 예전에는 ‘예쁘지 못한 여성’이 ‘예쁜 여성’을 까내리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능력 없는 남성’이 ‘능력 있는 남성‘을 까내리려는 시대같네요. 어떻게든 권력욕과 성취욕을 채워야겠으니 말이죠. 모든 hate는 질투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욕하는 대상이 똥이 아닌 다이아몬드인 경우가 99%거든요.
@wopani51616 ай бұрын
도파민 중독과 나약한 남자들이 범람하는 현시대.. 그러나 한차례 폭풍이 몰아치고 준비된 인간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user-ke6ox6po36 ай бұрын
솔직히 흑자와의 논쟁 같은 부분에서 좋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준건 사실이나 사회는 레드필이 주는 남성성이 필요하다 실수한 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길 바란다
@user-kz7km2gl7h6 ай бұрын
그때와 지금은 다르죠. 저 또한 그 사건 때문에 많은 것을 깨달았고요.
@zombieff4536 ай бұрын
흑자 들어보면 논리가 허술한데 예민한 부분만 언급해서 부풀리기 쉽고 프레임을 아주 작게 가져간다 허술한 논리를 언변과 기세로 뻥튀기해서 작은 프레임을 꽉 채워버린다 시청하면서 보기엔 프레임 빈틈없는 완벽한 논리로 착각하여 보기쉽다 그 논리가 얼마나 부풀려져있는지 알수있어야 하며 그 프레임이 얼마나 작은 시각인지 알수있어야 현혹되지 않는다
@zombieff4536 ай бұрын
이 능력을 기반으로 흑자나락때 겪어온 온라인다수의 사이버폭력 물결마저 흑자의 꼭두각시들처럼 흡수해버린다 매개체로 본인과 반대의 용찬우를 패며 발현된다 용찬우는 구조적으로 자유로운 논리를 구성하려고 프레임을 크게 만드는 사람이었고 일반프레임의 구조를 분석하고 정형화된 프레임을 잘라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그런데 대인관계에서 오히려 욕망이 가득차 프레임에 여유가 없고 사람을 끌어들일 매력이 부족해서 공감이 어렵다 큰 프레임때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서 경직되어 구겨져들어가고 작은 프레임을 들이대면 여기저기 잘린듯 기형적이어 보인다 이 부분이 용찬우가 전달하는 메세지와는 분리하여 잘난척이나 샌님처럼 보이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betterthantoday64046 ай бұрын
레드필러들이 먼저 남성성을 갖추고 비정상인 여성들을 단호하게 걸러나간다면, 세계최악의 연애결혼시장을 정상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 또한 해결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일본만 봐도 그렇습니다. 자국 여성들이 자국 남성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나서야 시장이 정상화가 되었죠.
@AKkamJjakYiYa6 ай бұрын
드디어 이 썸네일로 돌아왔다 이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은 자들의 분노는 갈 곳을 잃었다 Neo Masculinism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
@hochaeshin38716 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복귀하시는 겁니까?
@CheoniLog6 ай бұрын
지혜 없는 진실은 좌절을 안겨준다는 말 공감합니다
@user-hn4dd7dc6o6 ай бұрын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kwohyuno38776 ай бұрын
똑똑하고 말 잘하네 근데 성장하고 쇄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강한 남자들도 있음 그런 시청자 구독자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함
@user-gk5gn9wj8e6 ай бұрын
웰컴백!
@user-lx6we5jo7n5 ай бұрын
여자애들도 상태 이상한 사람 많은데 남자도 많음... 오히려 결혼 안 하고 사는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user-dd6pm5vh3i6 ай бұрын
정말 기다렸습니다. 혼란의 시대에 휩쓸려 가지 않게 개인으로서의 무위를 단련하겠습니다.
@user-kz7km2gl7h6 ай бұрын
이 시기에 조금만 노력하시면 금방 상위 20%에 도달하실 수 있을거예요
@user-he2cw6dh2y6 ай бұрын
방황하는 남자들이죠..내게 책임과 의무를 질 영광이 있다는 걸 모르는 레코님이 말씀해 주신 말이 생각나네요. "넌 사자야 피 냄새가 기억나지 않니?"
@songwijung65006 ай бұрын
그래도 럴커는 조심하고 스캔 뿌리고 짝을 찾아요 우리
@userforuser1236 ай бұрын
"The world in a panic, the women is stranded, the men on a run"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여자는 길을 잃고, 남자는 책임을 회피하지. - Kendrick Lamar - 켄드릭 라마 N95 中
@wopani51616 ай бұрын
덕분에 멋진 아티스트 한명 알아갑니다
@user-qo4gl6zu9f6 ай бұрын
어떤 다수의 사람들이 고작 본인의 원초적인 쾌락을 위해 남들을 욕하고 사이버 폭력을 행사하는것또한 사이버 폭력의 또다른 본질이지 않나 싶습니다
@akkachinkki6 ай бұрын
레드필코리아 강의를 보고도 렉카 유튜버의 방송에 휘둘려서 환불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서 노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메신저에 실망했다고 메시지까지 부정하는 꼴이란.. 평생 그렇게 도파민 거리 찾으면서 인생 허비하겠지 싶었습니다. 저 또한 레필코님 대응에 실망을 했었습니다. 월 천 버는 것 보다 월 천 버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대응방식이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누군가를 추종하기 보다는 여러 유튜버를 구독해놓고 그들의 말에서 영감을 얻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이기에 사회적인 해악을 끼치는 자해공갈 렉카 유튜버보다는 메신저에 실망했다곤 하나 메시지는 유익한 쪽에 손을 들어주게 되더군요. 정치적 올바름을 외치면서 자신들이 정의라 믿고 누군가를 자기네 입맛대로 고치려드는 그 모습이 페미와 꼭 닮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누가 승리했는가 보다는 누가 옳았는가만 생각하겠습니다.
@user-ij8dd9tc3j6 ай бұрын
부요로운 것보다 부요로운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게 중요한 것은 단기적으로 여성들을 만날때나 해당됩니다. 추적군중에 적용할만한 내용은 아니지요.
@user-hn4dd7dc6o6 ай бұрын
누군가를 비판한다고 해서 바뀌는것은 없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트랜서핑에서 나왔듯이 더 좋은 곳으로 내가 이동하면 됩니다.
@BREAKKWISS6 ай бұрын
저는 있는것 같아요. 누군가를 비판한다고 하면 바뀌는 것이 말이죠. 제 손과 행동, 마인드도 같이 더럽혀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악플은 아니지만,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혹시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jjingeng6 ай бұрын
각자의 삶이 지향하는바가 다른건 맞으나, 그 수준이란게 있는데, 매트릭스에 빠져 사는 사람에 비해 진실과 사회적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파악하고, 인간 그 본질의 영역을 기반으로 정확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은 드믈죠. 직접 조사하지 않은 단지, 뉴스거리 기사거리로 직접 공개되지 않은 서적을 참고하고 연구한 사람들의 감춰진 진실을 비난하는 안타까운 수준의사람들.. 용찬이 발언한 미간찌뿌러지는 그 영상들은 사실 숨겨진 진실이죠. 근데 그걸 고작 가공된 뉴스거리, 매트릭스에 이용될 가공된 정보들 기사들로 반박을 하는 수준부터가 이미 격을 형성하게 된것이죠.. 물론 각자의 분야에 따라 그 지식수준 차이는 있는건 맞는데, 이번 불링 사건은 보면, 별 전문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애써 조회수 뽑아먹으려고 본인들보다 그 분야에서 훨씬 전문적인 사람들을 까려고 하니.. 지식싸움에서 안되니까 인신공격, 이상한 과거 흑역사 영상 제작, 등등 조금만 수준있는 사람들이 보면 딱 보이는 짓들을 하는거 보고.. 이젠 유튜브도 저수준의 사람들이 많이 진입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옛날처럼 영화 리뷰나, 게임 방송이나 개그나 방송 시사, 본인만의 의견 이런걸 해야지, 남을 까내리는.. 저런 불링 영상들이 나돌아 냉기고, 또 옛날과 다르게 숏츠 같은 짧은 자극 콘텐츠가 생기면서 도파민 중독을 제어 못하는 저수준의 시청차들(인스타 중독자들 페북중독자들 .. 유튭보다 도파민 콘텐츠를 몇년 빨리 시작한 SNS이용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저런 수준낮은 영상들의 수요가 생기니.. 이젠 별 시덥잖은 불링, 렉카들 지들끼리 싸우고 ㅋㅋ 뭐 아니다 뭐다 하는거 보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jjtiger64306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co1iy5tv9e6 ай бұрын
응원해요
@user-iv7uk1jh7l6 ай бұрын
아니 저거 오프라인 강의 였나요?? 하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user-kz7km2gl7h6 ай бұрын
오히려 사이버불링 사건 때문에 깨달은 사람들이 소수라도 있고 진짜들의 삶이 무엇인지 진짜들의 삶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은 계속 유입이 될거라 봅니다. 레필코님도 이전에는 모든 사람을 계도 시킬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서서 약간의 오만함?이 살짝 보였는데 이번 사태를 통해서 그게 완전히 없어진 것을 보며 저뿐만 아니라 레필코님도 성장했다는 것이 보이네요.
@TV-jts.6 ай бұрын
레드필코리아님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kuminnk79956 ай бұрын
자꾸 뭔 토론으로 남들을 반박하며 의견을 도출하라는데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들을 골라낸다고 창조적인 생각과 의견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덜 드러운 쓰레기를 줍거나 토론이 승자 없는 더러운 진흙탕 싸움이 될 뿐입니다
@dressroomw.4259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dN2wW4s1FoJ6 ай бұрын
멘탈 추스리고 원래 콘텐츠로 돌아오신 듯 하군요. 선댓글 후감상 ㄱ
@user-ej3rq8pv8l6 ай бұрын
돌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iamhigh3656 ай бұрын
영적인 성장!
@user-vz7tq8be4h6 ай бұрын
Human Telegony에 대한 입장이 궁금합니다.
@kuminnk79956 ай бұрын
너무 반갑습니다 레코님 다시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user-iv7uk1jh7l6 ай бұрын
씨빨!!!!!! 사랑한다 레드필코리아~~~!! ❤
@o0pingpong0o6 ай бұрын
올해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랍니다
@KidSinofficial6 ай бұрын
💯💯🙏🥰
@BillionaireTCO6 ай бұрын
남성성과 여성성 아니마와 아니무스 각각이 가진 성적 특성의 미성숙한 발현들이 얽히고 섞인 소용돌이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소용돌이를 바꾸고자 함이 아닌 소용돌이를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또 그 길을 걸어 헤쳐나가 결과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또 영웅의 여정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어느 것이 정답일지는 스스로만이 알 것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기실현이 어떤 방향일지 또한 자기만이 알겠죠. 소용돌이를 피해나갈 것인가 소용돌이에 섞여 뚫고나가고자 할 것인가 어떤 것이 더 자신의 길과 맞을 것인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user-sm2cn7tp3x6 ай бұрын
8:50 이게 ㄹㅇ
@iamhigh3656 ай бұрын
파이팅!
@Energy_Mastery6 ай бұрын
6개월간 제 알고리즘 채널들이 사이버불링에 잠식됨으로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생산성 제로의 컨텐츠들.... 다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