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호텔 유유안 53th - 새로오신 헤드셰프님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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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호텔 유유안 53th - 새로오신 헤드셰프님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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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Sula 입니다
지난주에 편집영상 일부를 가져가지 않아서 1주일 늦게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은 , 제가 오랜만에 포시즌스호텔 중식당 유유안 갔다가, 또 발목잡힌 이야기입니다
2023년 11월부터 유유안의 헤드셰프님께서 새로 부임하셨으니 참고하시고요
- 썸네일 이미지는 포시즌스호텔 유유안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헤드셰프님 말고도 딤섬셰프님도 바뀌었습니다
- 아직 헤드셰프님과 딤섬셰프님의 본격적인 메뉴는 나오지 않은 듯 하지만 기대해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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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
진피 보이차 (소) -------- 16,000 원
Yu zu Pu'er Tea (small)
건관자 애호박조림 -------- 42,000 원
Braised dried scallop and zucchini with deep-freid garlic
광동식 당삼 건부레 소힘줄 보양탕 -------- 69,000 원
Cantonese dried beef tendon soup with fish maw and sugar ginseng
광동식 흑마늘 쇠고기 찜 ------------ 78,000 원
Braised US wagyu beef striploin in black garlic sauce
광동식 백목이버섯 배 스프 ------- 23,000 원
Cantonese sonw fungus and sweet pear soup
On the house ------------------------------------------------------------
코스용 전채
- 특제 라오천추소스를 곁들인 해파리 냉채
- 허니소스 돼지고기 바비큐
- 특제 마늘소스를 곁들인 산마 샐러리 냉채
토 콱 웨이 헤드셰프님 특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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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

@gaedripper 8 ай бұрын

이렇게 서비스를 잘해주시면 어디랑 비교되는데... ㅋㅋㅋ;;

@sula_chinese_trip 8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서비스 받다보니, 욱하는 마음에 비교해서 보시라고 바로 저격영상 올린 겁니다 ㅋ

@suyeonguparkaramus 8 ай бұрын

수라님 유우안 영상을 볼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지네요. 단골한테는 더 잘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다른 호텔과 다르게..) 저번에 상하신 마음 이날 풀었길 기대하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sula_chinese_trip 8 ай бұрын

유유안은 늘 어떤면에서든 저를 행복하게하죠. 그래서 계속 가게되는 것 같아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s1qv5tl6h 8 ай бұрын

저정도 서비스는 웬만하면 받기 힘든데 유유안 대단하네요

@sula_chinese_trip 8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보셨겠지만 저도 정말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직원들 조차도 많이 놀랐고요... 새로오신 헤드셰프님을 '따꺼(大哥）'로 모실까봐요. 동영상 제목도 그런 취지에서 지어봤습니다 ㅎ

@Aaa027 5 ай бұрын

@@sula_chinese_trip 쿠콱페이 셰프님에서 바꿨나요??

@sula_chinese_trip 5 ай бұрын

@@Aaa027 네 작년 11월즈음에 바뀌었어요

@user-md2hr5bq4j 5 ай бұрын

캬! 이런게 단골에 대한 존중이죠. 어떤 호텔 중식당이랑 너무나 비교되네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고, 저도 유유안에서 식사하고 싶어집니다.

@sula_chinese_trip 5 ай бұрын

항상 너무 잘해줘서 정말 고마운 곳이죠. 더 많은 분들이 유유안을 더 많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user-gy2jm3sm3k 4 ай бұрын

지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전보다 북경오리는 퍽퍽하고, 전병도 습기가 차서 떡같이 되었고, 먹고나서는 갈증이 엄청 생길정도로 음식도 짰습니다.. 거기에 서버들의 서비스도 별로였었고, 손님들 식사중에 뒤에서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장난치고.... 저도 유유안 몇번을 가봤지만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새 포시즌스 호텔에 만족할만한 식당이 거의 없네요.. 마루도 안간지 한참이고.. 슬픕니다.

@sula_chinese_trip 4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포시즌스호텔에 만족할만한 식당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