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문과인데요... -닥치고 문제들어간다 '서기체'란? -한자를 우리말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방식.. '이두'는? -서기체 표기에 문법 형태소 표기를 첨가한 방식으로 행정 문서 기록에 주로 이용되었다... 은유법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겨서 표현하는 비유법의 하나, 영탄법 -감탄사나 감탄 조사·강조 어미 등을 사용하여 기쁨,슬픔,놀라움 등의 감정을 고조,강화하는 기교... 중세국어 문자 -옛이응,여린히읗,반치음,아래아,순경음 비읍,각자병서자,합용병서자 존재함. 방점 구분 -점이없으면 평성,점이 한개면 거성,점이 두개면 상성, 받침소리가 안울림소리,'ㄱ,,ㄷ,ㅂ,ㅅ'으로 끝나면 방점 상관없이 입성이다.. 한글의 제자 원리는? -자음의 기본자인 'ㄱ,ㄴ,ㅁ,ㅅ,ㅇ'의 다섯 글자는 그 소리를 낼 때의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나머지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기본자에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모음의 기본자 'ㆍ,ㅡ,ㅣ'는 성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기본 요소인 천지인삼재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지. 세종 어제 훈민정음? -나랃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르 서르 사맏띠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엳삐 너겨 새로 스믈여듭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안킈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현대말 풀이를하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Bas1c.15 жыл бұрын
이얔ㅋ
@user-ts6rp7ft5m5 жыл бұрын
하지범 오 훈민정음은 사투리와 비슷하네요. 옛날에 이모할머니가 쓰시던 사투리와 말투랑 비슷하진 않지만 얼추 느낌이 비슷한 듯.
@LaLa-bv9zy5 жыл бұрын
끄윽 이과로써 이해할 수가 없다 ㄷㄷ
@user-bb9ob2ew3x5 жыл бұрын
김민수는 이것도 알듯
@galgal1305 жыл бұрын
책보고한것인가??
@V2deYo Жыл бұрын
뭔지는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항상 고생하셨습니다..
@user-vw1qr4nw7c2 жыл бұрын
듣다가 처음에는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중간부터 '그냥 그런가보네' 진짜 이 마인드였던 것 같아요 ㅋㅋ 영상 보기 전에는 그래도 조금은 아는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영상 보고가요!
@user-jn1cz9bk3r4 жыл бұрын
똥 쌀 확률 까발려진 새는 무슨 죄임
@shkoo24924 жыл бұрын
엌ㅋㅋ
@rhdgkrrhk4 жыл бұрын
뭔 똥 쌀 확률임 ㅋㅋ
@Eric-eb3be4 жыл бұрын
@@rhdgkrrhk 무뇌인증
@small_hand4 жыл бұрын
@@Eric-eb3be 갑자기 시비를 걸어버리네...
@user-sy1og6ld5e4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문죄임
@user-dj6xj7ti9h4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나사에서 왔냐고 물어봄ㅋㅋㅋㅋ
@user-ve5lk8rq3o4 жыл бұрын
에이 저정도는 기본인데
@user-dj6xj7ti9h4 жыл бұрын
@@user-ve5lk8rq3o ㅋㅋㅋㅋㅋ
@Kat-dq3ef4 жыл бұрын
강종훈 해야함?
@user-hr4qp9cj7s4 жыл бұрын
@강종훈 못하지
@user-hr4qp9cj7s4 жыл бұрын
@강종훈 그거 할려면 우리나라 새수 적어도 동내 새수 구해야하고 똥싸는 시간 먹는 양 비둘기 소화 시간 다 알아야됨 동내 비둘기 조사부터니까 불가능
@ABC031111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진짜 레전드...
@aperson-sb8es2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보니 이해하는게 늘어서 왠지 지식이 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구만
@k.dohilaw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4년전에 보았을 때는 원소주기율표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제외하고 거의 다 알게 됨으로써 나도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게 됨..
@user-uh8ml6bt8x5 жыл бұрын
이과:전체화면으로 보면서 자막을봄 문과:자막이랑 같이보면서 숫자는 귀로만 들음.
@M1NSUK4455 жыл бұрын
예언자인가..
@yeonmo25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이과들도 저렇게 공부안합니다 저거 거의 1등2등싸움임
@jmc2374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알았지?
@user-ct8mv8be6e5 жыл бұрын
쿠로 체대: 아니 어떻게 35m를 못던짐?
@user-vi4bl4vx2n5 жыл бұрын
시민:다른거보러감
@user-tw4ue1xm1k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5.36348325×10^(-26) 의 확률을 뚫고 오늘 새똥맞은 사람입니다
@droniser34345 жыл бұрын
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입니다
@user-td6lf1jv2d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바다 놀러갔다가 머리에 새똥맞았는데 그 이후로 운 더럽게없음;;
@user-kd1xq5he8t5 жыл бұрын
저도 맞았습니다
@rfb___5 жыл бұрын
저 확률은 세계에 새가 한 마리만 존재할 때의 확률입니다 그리고 보통 새들은 11,247m 보다 한참 아래에서 날죠
@user-tw4ue1xm1k5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제가 준호형처럼 계산을 즉각적으로 할수는 없잖아요 ㅋㅋ 이해하실수 있게 영상에 나온 공식을 썻습니다
@user-hy6xq6gj1k Жыл бұрын
와...틀어놓고 잘잤어요...감사합니바
@NORE_4qm2zp8z2 жыл бұрын
참... 연기하는 분도 이 대본 쓰신 분도 대단하시다....ㅋㅋㅋ
@user-ov3qs3ve9m3 жыл бұрын
1:34 새가 한 마리도 아니고, 모든 지상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공기저항을 포함한 외적 요인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건 준호 형이 보충설명 강의영상을 찍어 올리실거에요.
@user-we6fh3ut4k3 жыл бұрын
무슨 사물궁이가 실험 긱블에게 떠맡는거냐고 ㅋㅋㅋ
@user-ek8wm9cx7z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새가 사람의 머리 위에 있어야만 맞을수 있지 않나요? 전세계인의 키의 평균을 구해서 활동 영역 다시 구해야할듯
@user-du8cn9jc3q3 жыл бұрын
@@user-wu1ii1ik4j 안끝났잖아
@user-ek8wm9cx7z3 жыл бұрын
@@user-du8cn9jc3q 올해 이제 시작이잖아
@user-du8cn9jc3q3 жыл бұрын
@@user-ek8wm9cx7z ㅁㅊ 그런 큰뜻이
@volusianuspark59254 жыл бұрын
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농구골대 높이와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무시했습니다. 즉, 저대로 쏘면 농구골대 밑으로 공이 지나가게 됩니다. (농구골대 -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골대의 y좌표값으로 해서 풀어야 제대로 된 식이 나오겠네요. 제대로된 답 : y=-0.03(x-17.995)^2+9.8168269 (단, 손의 위치를 원점으로 두었을때의 답) 제대로된 풀이 : 사람이 농구공을 쏠때 대략 눈위치 20~30cm 위에서 공이 출발합니다. 0.25m 라고 가정합시다. 남성의 평균키가 175정도라고 할때 공이 출발하는 높이는 2m, 농구 골대의 높이는 3.05m 입니다. 골대의 높이에서 공의 출발 높이를 빼서 도척점의 높이로 정합니다. 따라서 공의 출발 위치를 (0,0)으로 두고 골대의 좌표를 (35,1.05)로 둡니다. 공의 사출 속도와 각도를 영상과 똑같이 할때 SDA에 따르면 최대 높이는 9.8168269(영상 발췌) 즉 y=-a(x-m)^2+9.8168269 가 됩니다. 이차함수 위의 두 점을 알고있으므로 이를 대입하면 대략 a=0.03 m=17.995 가 나옵니다. 이를 식에 넣으면 y=-0.03(x-17.995)^2+9.8168269가 됩니다. 여기까지 틀린 것 보면 못 지나가는 이과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ㅈㅅ +수정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라니! ㅠㅠ (감격) 좋아요 500개 ㄱㅅ 좋아요가 600개네... 1000개 갈 수 있을까? 와! 1000개! 10000개 가즈아!
@volusianuspark5925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계산하면 a={루트(8606242213956361)+92918269}/6125000000 이며 m={98168269-루트(8606242213956361)}/300000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는 계산이 정확히 안되서 대략적인 계산값을 넣은 것 입니다. +추가) 위 풀이는 영상에서의 풀이법과 동일하게 접근한 것이며 농구골대의 높이만을 고려하여 그래프의 폭과 축을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영상의 접근법 자체가 틀린 것이 의심되어 저의 풀이도 맞지 않는게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의 마지막 내신시험이 끝난 후, 아마 육사입학시험 날인 8.15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풀이로 수정해보겠습니다.
@volusianuspark59254 жыл бұрын
@@yeojin0109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고3 입니다^^
@user-zm1ps6lx4o4 жыл бұрын
@@volusianuspark5925 전혀 평범 하지 않은데 ...ㄷㄷ
@user-zl8lx7qx5o4 жыл бұрын
바람의 영향도 고려해서 오차 플마도 계산해주세요
@ducksix54714 жыл бұрын
외람을 왜람으로 쓰시는것을 보니 확실한 이과시군요
@rlawlgjs9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다시보면 볼수록 아는게 늘어난다..
@user-fe4hs5ut8z2 жыл бұрын
이과생들의 매우 일상적인 대화네요. 종종 저녁먹으면서 저런얘기를 하곤하죠 ㅎ
@JaegwangLee5 жыл бұрын
아니 잠깐만 저거 마지막에 (3:14)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좀 받고" 라고 말한거 복선 아닌가요? 영상에서 일어날 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게대가 당시에 유준호 님께서 맡으신 역할이 물리학 교수였고 마지막에 방을 나가면서 "곧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 받아라" 라고 말한 저 사람이 김민수,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이니까 미래에 자기가 치킨 떨어트릴것을 미리 알고 저 말을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유준호 님의 "어디있을건데?" 라는 질문에 "신촌"이라고 답한 것도 그 복선의 근거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김민수가 있던 곳이 신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손님 맞으러" 라고 말한건 치킨 영상에서 북한 공작원 저격수, 즉 지금까지 파워무비에 북한 공작원으로 등장했던 장민욱 님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민수는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장민욱 님) 을 비롯한 사람들을 한데로 모으고 있다는 결정적인 떡밥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파워무비 영상들의 업로드 날짜의 순서와 스토리 진행순서가 다를 것이라는 뇌피셜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네요. 암튼 와....파워무비 매 영상마다 소름돋습니다 진짜...이스터에그와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이상 설명충
@user-cs5qh3yg6u5 жыл бұрын
네 그리고 중간에 있는것은 스나이퍼 저격대..
@itemss33685 жыл бұрын
북한 간첩이 남파임무하는 과정도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요! 그 어디서 부터 따라왔는지 말할때 신촌길이 있어요!(그져 뇌피셜 입니다!)
@fystygf5 жыл бұрын
왜아무도안놀라?
@Wing171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네요 진짜 이걸 그대로 영화화해서 상영하면 얼마나 소름이 생길지 궁금하다
@@user-pt6ug7jb6q 기하와벡터..... 아마 문과는 미적분까지만 배우는걸로 기억함
@user-gd2xn1cc8l4 жыл бұрын
문과가 미적하면 그거는 바본데
@user-lh1dk2ln2x4 жыл бұрын
속도는곧무게
@user-dx6sb9oj3x5 жыл бұрын
35m 거리 농구골대에 골을 넣는 방법 이과 : @^*(!~@-@^-@/!-@- 문과 : 공에 마음을 담아 던진다 체대 : 그냥 넣어 ㅅㅂ + 나 : 달려가서 나비처럼 날아서 벌한테 쏘임ㅋ
@AGNmumnt5 жыл бұрын
🔥🔥🔥🔥🔥
@user-qt9iu6fu5g5 жыл бұрын
씹뜨억
@AGNmumnt5 жыл бұрын
@@user-qt9iu6fu5g ㅇ / ㄱ 은 신경 꺼주세요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걍 잘 던져 ) 공의 궤적은 포물선이지.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하고 이차방정식은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으로 잡는다. (스읍)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거리의 포물선은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 좌표는 17.5m다. 그리고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한 번에 들어가는 최적의 속도는 76km/h와 sin각도 22도로 픽스시켜놓고, (스으읍) 76km/h는 21.38889m/s 곱하기 sin각도 22도는 수직속도 8.0124m/s.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알아보기 위해서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중력가속도 9.8=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a(t^2)}÷2 에 대입해서 8.0124×0.817+1/2×9.8×0.817^2=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는 (17.5 , 9.8168269) ㄱ: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죄표이동 시키면 y=(x-17.5)^2+9.8168269. 포물선이 위를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이고 y=-a(x-17.5)^2+9.8168269 ㄱ: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다.(0,0)을 대입하면 a=9.8/{(17.5)^2} 이니 a= 0.03205494498, 즉 y=-0.03205494498×(x-17.5)^@+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야. 다음부터 누군가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을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면 돼. 방정식 y=-0.03205494498×(x-17.5)^@+9.8168269. 라고
@user-qt9iu6fu5g5 жыл бұрын
씹뜨억
@Luv4Rent5 жыл бұрын
@@AGNmumnt뜨어억 못읽겠네요
@user-jr8wu5lk9g Жыл бұрын
와...외우느라 진짜 수고하셨어요^^
@user-qz4tk3hg2n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단하다. 대사ㄷㄷ 존경스러움
@user-cn4jr4bl4b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80%가 수포자인이유
@ym218_3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가면 한국인도 수학 잘한다고 할껄요? ㅋㅋㅋ 미국은 거의 수학을 못해서 ㅋㅋ (4학년때 한자리 수 곱셉함 ㅋㅋ) (어떤 사람이 "아예" 라는 표현은 "미국은 수학을 다 못한다" 라고 하는 얘기가 있어 수정합니다)
@jordand6983 жыл бұрын
@@Marsche32 일반화처하네병신이
@backill23 жыл бұрын
@@ym218_ ?
@ym218_3 жыл бұрын
@@Marsche32 수학자 빼고 이 병의신아
@user-np5ms9gn6o3 жыл бұрын
@@ym218_ 헐?ㅋㅋㅋ
@user-to4jl7lp6z3 жыл бұрын
0:28 파이 발음 너무 찰져서 계속보는중.
@user-pe2gk7qc8q2 жыл бұрын
@JW 아니 너때문에 그렇게 들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c1qf7my5d2 жыл бұрын
@JW ㅅㅂㅋㅋㅋㅋ
@spacier.2 жыл бұрын
미친 한글인데 못알아 쳐 먹겠다
@One_Line02 жыл бұрын
@JW ㅋㅋㅋㅋ
@younghopark76242 жыл бұрын
루트뽜이~
@user-on8ou3vw8u2 жыл бұрын
..과학시간이랑 수학시간에 배운거 나오니까 뭔가 재미있...
@user-cw8fb9jv1t9 ай бұрын
이거 벨소리로 설정하고 단 한번도 지각한적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J_1464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는 얼마나 할게 없었으면 정리까지했을까?
@accelerationmass9554 жыл бұрын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l3su8wb9j4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완두콩을 이용한 멘델의 유전법칙 다윈은 진화론... 크흠
@user-iq3tu6pt3x4 жыл бұрын
@@user-fl3su8wb9j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안나는채로 씨부렸어요....아 쪽팔려 젠장
@pageuup4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완두콩진화설=다윈?????
@user-fl3su8wb9j4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괜찮아요 그래봐야 외워도 쓸대가없는거에요
@anheegang5 жыл бұрын
저기 댓글창에 서울대 이과생이라고 하신 분 틀렸으니까 선동 당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방정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찬찬히 보니 사람 0,0 농구골대 35,0로 놓고 초기속도 72km/h, 각도 22도로 해서 초당 x의 속도 구했고 sin22 곱해서 y의 속도도 나왔습니다. 초기속력 나왔고 초당 중력가속도 9.8m/s이니 y의 속도가 0이 되는 시간도 0.8~~로 제대로 구하셨는데 영상 속 이동거리 공식에서 s= v0t +1/2 a(t)^2에서 초기속력 v0와 중력가속도의 방향이 달라 더하기 대신 빼기를 한 걸 틀리신거지 이외에 다른 부분은 틀린 게 없습니다 그 이후에도 포물선의 최고점 좌표를 알고 이차방정식으로 놓고 0,0까지 대입시켜서 나온 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anheegang5 жыл бұрын
@카린바라기 답답 그 자체임
@user-kj5rp3cg7c5 жыл бұрын
서울대라는 분은 지식을 뽐낼뿐,그걸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음.
@polaroid775 жыл бұрын
대학과정에 숨겨진 현상이 있지 않을까여??
@anheegang5 жыл бұрын
@@user-kj5rp3cg7c 일단 그 논리가 너무 명백하게 틀려서 주작인 것 같음
@anheegang5 жыл бұрын
@@polaroid77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어요 뭐.. 초등학교때 자연수 중학교때 실수 고등학교때 복소수 이렇게 확장해나가는 건 몰라도 완전히 뒤집는거면 화학에서 보어가 틀리고 오비탈 정도인건데 저분은 식도 틀리고 계산과정도 틀리고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애초에 서울대생이 액체괴물영상 좋아요누르면서 키보드 무료나눔이벤트 참여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영어 못한다는 거에서 2차충격 영어 못하면 다른 과목 다 만점이여야 들어갈텐데
@user-nv9yn4vl1p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보러 왔는데...머리 아파요 괜히 다 본거 같기도...
@nipp8601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이과 공부하러 가야겠어요
@user-be6pz1yb8e4 жыл бұрын
틀린거찾는 재능낭비하는 돌아이들이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q2qe7us1n4 жыл бұрын
*2:02* 에서 김태현 님은 *21.3889m/s* 라고 했는데 자막에서는 *21.38889m/s* 라고 한 건 오타인가요?
@user-gp6jv1sr7o4 жыл бұрын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user-gp6jv1sr7o4 жыл бұрын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user-ry6ru9ui9b4 жыл бұрын
@@user-oq2qe7us1n 21.38889m/s 이라고 했는데요
@TV-bm6bh4 жыл бұрын
새개체수 안곱했어여
@user-lm1dc7of9z5 жыл бұрын
문과라서 뭔말인지 몰라 그냥 막대기 돌아가는거만 넘어가라~ 하고 계속 보고 있었다
@user-hv5ft6kq8p5 жыл бұрын
무한동력장치
@surfwithwhale5 жыл бұрын
저거 가운데 돌아가는거 뭐라고 하나요???
@user-xj3jl9qo8s5 жыл бұрын
이과도 무슨소리인지 몰라요 기죽지마세요
@user-cz5kk7yv7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ㅂㅅ
@user-qo6cp2uo8u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과인데 이하동문
@user-hj6qv4qu3j2 жыл бұрын
연속곡선(連續曲線)에 접선(接線)을 긋는 방법으로서 제기된 이 문제는 페르마를 ‘극값[極値]의 문제’로 유도하여 미분의 개념에 도달시킨 것이며, 미적분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뉴턴이나 라이프니츠가 태어나기 10여 년 전에 이런 성과가 얻어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연구 활동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정수론(整數論) 분야이다. 디오판토스의 수론서(數論書)에 자극되어 관여하게 된 이 분야에서는 소수수열(素數數列:페르마형 소수)의 추측에서 시작하여, 페르마의 대정리(np-n의 정리), 4n+1형 소수에 관한 제곱수[平方數]의 합의 정리, n=2
@Lourenbabo Жыл бұрын
하나보고 구독박습니다
@user-ft7cy3nw3w4 жыл бұрын
문과 특징 : 뭐라는거야 이과 특징 : 오~ 근데 저거 틀렸다 농구 골대가 0미터에 있어야지 저 포물선식입니다 농구 골대 높이를 고려하면 식이 바뀝니다
@user-xj5ig9yy2v4 жыл бұрын
각도가 달라지나요?
@user-ft7cy3nw3w4 жыл бұрын
@@user-hy4mj8gx8t 사람이 던지는 거니까 공을 던지는 높이와 골대 높이가 같으면 될듯하네요
@user-xx1dg4ov3u4 жыл бұрын
공을 던지는 곳도 0이어야하지않나요? 사람은 0에서 공을 못던집니다 사람의 키, 농구대 고려하면 x값에 구간을 정해두던가 이차함수대신 포물선 함수를 쓰던가 해야겠네요
@TenBegger4 жыл бұрын
@ᄒᄒ 물리 기본문제임
@user-kl8jo8gl5e4 жыл бұрын
2:42 a가 기울기?
@user-jn5xm8sl8t3 жыл бұрын
0:28 π~라고 하는거 나만 중독되나?
@user-sz7it5gg3i3 жыл бұрын
Me too
@user-fw1hm4tn9d3 жыл бұрын
파아아이~
@user-if2bs1ip7h3 жыл бұрын
퐈아아이~
@HosPital-gd2yu3 жыл бұрын
쉘던같당
@jwjj03 жыл бұрын
퐈와YEE~
@viperoncrack7491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이해가 되는게 슬프다
@user-zd7gd6ws8i Жыл бұрын
파이 할때 목소리 억양 웃기네요 ㅋㅋㅋ
@DNGGITGN5 жыл бұрын
0:56 끝말잇기 할때 잘쓸게요~~
@user-bg4ei7de1y5 жыл бұрын
끄투온라인
@user-ft3bt2uz3b5 жыл бұрын
@@user-bg4ei7de1y 끄투에서 안되는거 많던디
@pushsnd71275 жыл бұрын
사탄:와...이건좀...
@user-gc4kx4vp9r5 жыл бұрын
@@user-ft3bt2uz3b 표국대에 없어서 그런거
@user-ez4tp3lv2l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음대 입시준비생 입니다. 현악기를 다루는 방법은 현을 누르면서 활을 그으면 됩니다.
@user-bj4jl7hu6d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전공하다 취미로 바꾼 음악하는사람입니다 전공은 할게 못돼요 ㅋㅋㅋㅋ
@user-or2pj9xp5l5 жыл бұрын
금관악기연주자 입니다 금관악기는 입중간에 힘을주면 볼에 바람을 넣으며 안돼며 복식호흡을 해야 합니다
@user-kv2zg5be5x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드럼 전공입니다 드럼은 큰소리보다 작은소리가 더 중요하며 팔목 스냅과 팔 전체가 움직이는 무빙이 정확해야 합니다
@cdint1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이거 외우고 다니는 6학년 초딩입니다. 힘내세요
@user-eh4cz8yd2y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미술 좋아하는 앱니다. 저흰 중2병입니다. 어둠을 눌러, 빛이 어디야 빛부터 잡아, 이거 빼고 다 눌러버려.
@overthinker4032 жыл бұрын
재방문할 수록 어릴 때 이해 안 되던게 점차 쉬워지면서 시간이 흘렀다는 게 느껴짐
@pink_53414 ай бұрын
풀이과정을 말하랬더니 랩을 하고있네 존경합니다
@unique-buddy5 жыл бұрын
신기한건 이게 고등물리 이과고등수학 수준임..ㅋㅋ 게다가 이과고등수학 모의고사나 수능에 나오는 문제 중 일부는 대사에 나온 문제보다 더 어려움 어쨌든, 요즘 학생들 고생이 많아요.
@user-qi4dl4sx8l5 жыл бұрын
페르마의마지막정리가?
@ker82635 жыл бұрын
맞음.실생활에 적용해서 말하고있어서 어려워보이는데 실제 식으로 쓰면 나름대로 퓰만함
@user-tw7bw3it3v5 жыл бұрын
종이에 써서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Aa-zl3kl5 жыл бұрын
@@user-qi4dl4sx8l 그러게요 말이 페르마지 정작 증명된건 지금으로부터 20년밖에 안된 역사상 수학계 최대 난제였는데.
지나가는 이과입니다. 2:03 76km/h는 21.38889m/s가 아니라 76*1000/3600 = 약 21.11 m/s 입니다. 2:40 (수정) a는 기울기가 아니며, 이차 함수 곡선에서 '순간 기울기'를 구할 수는 있지만 '기울기'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리고, 포물선 식을 이차함수로 직접 세우는 것 보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일반식이 있습니다. y = tanθ*x - g/(2*v^2*(cosθ)^2)*x^2 즉, 여기에 θ=22도, v=21.11m/s를 넣으면, y = 0.40402622583*x - 0.012790510895393*x^2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식은 속도 벡터를 x성분과 y성분으로 나눈 후, 각 성분의 변위를 구하고 각 변위의 t를 소거해서 정리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siruyepi06235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넹 ㅎㅎ
@haon6873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user-rk8ms9id2i5 жыл бұрын
권민재 근데 저것도 틀린게 농구골대와의 거리가 35m면 높이를 고려 해줘야죠... 17.5 가 대칭점인 건 농구골대의 높이가 0일 때고 만약 조금만 더 높게 있어도 17.5 는 안 됩니다. 생각해보셈. 애들이 갖고노는 농구골대랑 성인용 골대 중에 뭐가 더 넣기 힘듬? 높이 높아지면 더 쎄게 던져야 함. 근데 저 사람은 높이를 무시했으니 가치가 없는 식임. 덤으로 사람키도 고려해야함. 말만하고 끝내기엔 아쉬우니 농구골대 높이를 h라고 두고 사람키를 k라고 두자. 그리고 사람이 던지는 손의 높이 즉, 높이가 k인 지점을 원점으로 삼으면 농구골대와 y높이 차이는 h - k이고 x좌표상의 차이는 35가 될거임. y = f(x) 로 포물선을 표현하도록하면 f(35) = h - k f(0) = 0 f’’(x) = -g (지구라는 가정, 중력가속도) 위 식을 다 쓰면 f(x) = ax^2 + bx f’(x) = 2ax + b f’’(x) = 2a 2a = -g a = -g / 2 f(35) = h - k 1225a + 35b = h - k b = (h - k) / 35 - 35a 이제 매개화를 통해 출발속과 출발각도를 구할 차례임 x = v cosr t, y = v sinr t - 1/2 gt^2 t = x / (v cosr) 으로 나타내서 대입하면 y = x tanr - x^2 / (2(v cosr)^2) g 위에 함수 f(x)랑 항등식이니까 b = tanr a = g / (2 v^2 cos^2 r) = 1/2 g v^2 cos^2 r = 1 tanr = (h - k) / 35 + 35 / 2 g = b 일단 v먼저 구하면 sec^2 r = v^2 이니까 ( (h - k) / 35 + 35 / 2 g )^2 = v^2 - 1 1 + tan^2 r = sec^2 r 이니까. v = sqrt( (h - k) / 35 + 35 / 2 g )^2 + 1 ) 그리고 출발각 r = arccos(1 / v) 니까 다 정리하면 출발속 = sqrt( (h - k) / 35 + 35 / 2 g)^2 + 1) = secr 출발각 = arccos(1 / v) = arctan(b) = arctan((h - k) / 35 + 35 / 2 g) 중간 음슴체 쓴 건 사고과정을 여과없이 그대로 적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래야 한다구요.. 하핫... + 각이 정해지면 그에 맞게 속력도 정해지게 되네요. 반대도 마찬가지. 신기한 듯 역시 물리는 개꿀잼 ㅇㅈ? ㅇㅇㅈ
@user-un7ys9ze2q5 жыл бұрын
이 새기 고딩이면 ㅈㄴ 명문고임에 확실하다
@user-qf3fx1nq4t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게 아닌데 이건ㅋㅋㅋㅋㅋㅋ
@indicus6925 жыл бұрын
그니깐 제가 5.36348325×10^(-26)의 확률을 뚫고 새똥을 맞았다는 거군요
@user-ml1no7hm9f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p4mh4gz5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ILETTA5 жыл бұрын
어...저는 심지어 자전거 타고 가다가 팔에 새똥이..
@user-xc4ic1xg1b5 жыл бұрын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손에 똥맞은 1인....
@tdmpictures3312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NoRaM05312 жыл бұрын
우와 수학 정말 데단해~ 하지만 배울 생각은 없다 그냥 정말 대단하다고
@user-xl3pb1lx4z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외우냐구..대단
@user-ib1ny3ff2z3 жыл бұрын
내가 공대생이라 그런가... 앞에서 암산하는 거 너무 문과같다 그냥 계산기 쓰지...
@user-wx9jq8zf7m3 жыл бұрын
? 드립인지 진심인지 잘모르겠음
@dnlgjs10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singong023 жыл бұрын
이거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ㅋㅋㅋㅋ 계산 복잡한거 그냥 계산기 때려박지 누가 저렇기 힘들게해,,
@user-fn2qw3tk8o3 жыл бұрын
암산도 실력이야
@user-fn2qw3tk8o3 жыл бұрын
문과같다=바보같다
@snrnfrksks2374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대사들 외우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은 아닌듯
@captain-q33604 жыл бұрын
외운게 아니고 앞에 대본 있는듯 0:57에도 글씨 따라서 동공 움직임
@user-rq2hr7vu8o4 жыл бұрын
@@captain-q3360 근데 저건 단어들이 짧아서 앞에 대본 있으면 읽을 수는 있는데 나머지는 길어서 대본 보고 읽기도 힘들 듯 어느 정도는 외웠을 듯
@captain-q33604 жыл бұрын
잉잉 어려운건 보지 않았을까요
@hollymotherfk4 жыл бұрын
난 계속 말꼬일듯 ㅋㅋ 대사보고해도
@river-no1ec4 жыл бұрын
이 대사를 외우는거든 보고 읽는거든 속도를 보면 일반인을 뛰어넘었따.....
@YouBeningShy Жыл бұрын
이걸로 1시간동안 공부했슴다 2탄 가시죠
@user-yh3ef3il2c Жыл бұрын
웅장이 가슴해지는군..
@user-oh2zn4ew4s4 жыл бұрын
이과: 너 시그마는 알아? 문과: 그걸 누가 모름 옵치캐릭터지
@harang4314 жыл бұрын
와 옵치 아시는구나
@user-fi3qp2ws4j4 жыл бұрын
요즘 문과는 시그마도 안배움? 걍 기초아닌가
@user-pu5im8co5t4 жыл бұрын
이과 문과 시그마는 공통임 ㅋㅋ
@oyeseyo4 жыл бұрын
시그마 카오스 15렙아님?
@user-en8kf8nt7p3 жыл бұрын
@@jordy_123 이제 문이과 없어졌어용 문과 쪽 과 갈 애들은 보통 확통 선택하는데 미적분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user-xt7di3mn5v4 жыл бұрын
엄마..나 이과가려면 저렇게되야되는거야? 엄마:넌 대학도 못갈것같은데
@user-hz8kq5fk5i4 жыл бұрын
아빠:나도 갔는데 쟤가 못가겠어~?
@Taz06134 жыл бұрын
@@user-hz8kq5fk5i 당신은 중간에 못하겠다고 자퇴했잖아요
@user-hz8kq5fk5i4 жыл бұрын
@@Taz0613 아이~그래도 못간건 아니잖아~
@user-hz8kq5fk5i4 жыл бұрын
@@user-vo5ke8oj7d 나!김두한이다!
@user-jp4nj5iu1t4 жыл бұрын
@@user-hz8kq5fk5i 학사경고도 받았잖아요
@leesuelee4567 Жыл бұрын
쉬지않고밀하는 것이 대단해
@Isnotanapple_ Жыл бұрын
Well that was....Great even tho I didn't really understand it🙂
피타고라스: 난 그런거 가르쳐 준 적 없다.. 저희 피타고라스 박사님이 좋아요 600개 감사띠라고 하시네
@user-vd5ow9yj4o4 жыл бұрын
@우렌 그러다가 머리에 피터져고라서 되겠어
@user-or3jr1sr8s4 жыл бұрын
진지 : 피타고라스는 저딴 업적 남긴적 없음(드립인거 아니까 뭐라하지마라)
@user-or3jr1sr8s4 жыл бұрын
@장래희망코시 뻔이 아니아 펀인데... ㅋㄹㅋㄹㅋㄹㅋㄹ
@user-or3jr1sr8s4 жыл бұрын
@송주형3507 fire빠이어 fall뻘 fan 뺀 floor쁠로어 fight 빠이트 farm빰 frog쁘로그 feet삣 fat뺏 font뽄트 flower쁠라워 fly쁠라이 find 빠인드 fish삐쉬 four뽀어 few쀼 이래도 상관 없다는거임? F로 시작해서 ㅃ소리 나는거 찾아와보세요.
@user-or3jr1sr8s4 жыл бұрын
@송주형3507 지가 f는 ㅃ이나 ㅍ이나 상관 없숨 해놓고 따지니까 뭔 개소리 시전이냐?
@leejinwal_4750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실에 왜 저런 천재가 있지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ㄷㄷ
@user-hw4br6eg6c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계속 공부하면서 이 내용을 듣고 끄덕거리는 나를 보며 놀라는중
@I_love_you_Gojo_Satoru3 жыл бұрын
0:56 왜 발음이 중독되냐 ㅠㅠ
@user-qx8rn8dw3f3 жыл бұрын
2년 전 때 일입니다. 전 그때 수학을 못 했습니다. 어느 날 알고리즘에 '이과 vs 이과' 라는 영상이 눈에 들어와 봤더니 두 배우분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학을 열심히 해서 이 두분처럼 멋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과라는 것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전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학을 어느정도 잘할 수 있게 됐습니다.감독님은 이 영상을 그런 의도로 만든 것은 아닐 것이지만 정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감독님과 두 배우분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un.12 жыл бұрын
왜 이걸 보고ㅋㅋㅋㅋㄲㄲ
@user-lt7sn1lx5k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지시긴 함 난 이거 보고 주기율표를 외움 ㅋㅋㅋ
@user-yj3ig9cb4q2 жыл бұрын
우왕..멋있으십니당
@user-ng5xy1ml4o2 жыл бұрын
@@sun.1 왜 이걸보고 따질게 아닙니다 이사람은 이 영상을 보고 멋지다 느끼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멋진분이 되신 분입니다 근데 당신은 그 노력의 의미를 비웃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