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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못 볼 꼴로 시청자들을 맞이하는 크리에이터 겸 배우 빵먹다살찐떡(만 23).
그녀에게 오래간만에 외출 없는 휴일이 찾아왔다.
그러나 행복한 휴일, 그녀의 텐션이 평소와 같아 보이지 않는다.
지난날의 마라탕 중 사이즈 한 사발과 맥주 한 캔이 그녀를 망친 듯하다.
그럼에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입과 안면 근육.
일상을 보내며 관찰카메라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쉬지 않고 한다.
하다못해 반려묘 먼로(1)까지 지치게 만드는데..
과연 그녀는 좀 가만히 있을 순 없는 걸까?
#고숭극장 #빵떡 #크리에이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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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_ 고숭.
기획 및 편집_464님.
(고숭극장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주신 사육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쪽.)
사업 매니저_ 이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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