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차오르는 장면을 쓰는 방법

No video

‘뽕’ 차오르는 장면을 쓰는 방법

Рет қаралды 4,649

나비계곡의 웹소설 이야기

2 ай бұрын

나비계곡의 작품을 보고 싶다면?
'나는 회귀자가 아닙니다'보러가기
page.kakao.com...
'만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보러가기 :
page.kakao.com...

Пікірлер: 14

@Himizu2023 2 ай бұрын

최근 방영하는 애니, 괴수8호 보면 정확히 이 예시가 사용됨. ㅈㄴ뽕 오집니다. 갑자기 강한 간부급 적이 나타나서 두 조연이 필사적으로 싸우지만 다 뒤질 거 같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주인공이 나타나서 적을 제압하는데, 아... 뽕 ㅈㄴ찹니다... 쌀 뻔햇어요

@psel 2 ай бұрын

그저 낭-만

@user-px1fm8ft7b 2 ай бұрын

글을 쌓는 팁이 있을까요? 상황묘사나 독백등으로 몰입을 시켜야된다는건 알겠지만 쉽지않네요...

@ub6537 2 ай бұрын

라이브는 어디서 하시나요

@user-bg2qc3qk2f 2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합니다

@zz5474 2 ай бұрын

나비계곡님 질문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챗gpt를 사용하여 나비 계곡님의 피드백 영상을 읽힌 후에 나비계곡님의 영혼이 깃든 피드백 ai를 만들어도 될까요? 절대 수익창출은 하지 않을것이고 비영리 목적으로만 사용할게요! 아무래도 이런 건 허가를 받아야 할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kianj5406 2 ай бұрын

이런 질문은 뭐하러..? 하려면 님 혼자 만들어서 쓰시면 될듯 어차피 퍼트리는 순간부터 님과는 상관없이 누군가는 영리목적으로 활용하게 되어있는게 세상의 이치인데

@zz5474 2 ай бұрын

@@kianj5406그래도 나비계곡님의 영상을 학습 시켜야 하는데 허가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피드백 봇을 저 포함 많은 지망생분들이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lhk802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컨텐츠 소비자 입장에서 뽕차는 장면들은 대부분 일단 위기에게 패배해야 합니다. 그거도 조력자, 동료, 스승 등의 희생으로 간신히 도망가는거죠. 그리고 후일 같은 위기 혹은 더 강력해진 위기를 희생된 사람을 추모하면서 극복하면 그것만큼 뽕차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희생된 캐릭터가 오버랩되면서 한계를 뛰어넘으면? 크으~~~

@lhk802 2 ай бұрын

또 다른 장면은 언더독 주인공이 한계를 돌파하며 극복하는거 ㅋㅋ

@unitkids1 2 ай бұрын

패배하면 안됨 그럼 바로 거기가 하차지점임

@augu8t139 2 ай бұрын

어 이거 왕건 서사랑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