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오빠 검나게 반갑네요 잉 나는 절라도 전주랑게요 하지만 우파랭게요 뽀빠이 오빠 건강해서 우리견애 오래 오래 웃습도 주시고 나라 위해 옳바른 소리도 검나게 해주세요
@user-mc1zr5lj4i8 ай бұрын
내나이 63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밀가루 잊지 못합니다. 10살때 엄마 사고로 돌아가시고 집안살림 먹을것 없고 나라의 부역 나무심기 학교에 가지못하고 나무심으러 다녔는데. 지금의 푸른산 마음이 울컥해요. 그때 부모님 세대 너무나 불쌍했지요. 근데 지금의 저 미친인간들을 보니 화가 목까지 차오릅니다.